MORE NEWS
-
대전시, 올해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풍성
대전시, 올해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풍성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등 22개의 사업으로 총 1,40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계획을 담고 있다.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정착지원형 민간취업연계형 지역포스트코로나 대응형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되며 취·창업을 통한 경력 형성과 더불어 자격증 취득·직무교육 등 다양한 역량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정착 지원형’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참여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신규 채용한 직원에 대해 2년 동안 1인당 월 200만원 수준의 임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직무교육을 지원한다.
3년차에 근무하는 청년은 추가로 1,000만원의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
‘민간취업 연계형’은 청년에게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향후 민간기업 취업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지역코로나 대응형’은 청년들이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대면·디지털 분야 등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청년 1인당 월 200만원 수준의 임금 지원과 디지털·비대면 관련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 사업장은 청년을 신규로 채용 예정인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등이며 사업장 모집이 완료되면 각 사업장별로 청년들을 공개 채용할 예정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청년일자리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년음악회 벽사진경’개최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년음악회 벽사진경’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1월 21일 목요일 저녁 풍류마당‘신년음악회 벽사진경’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신축년 새해 첫 공연은 사귀를 쫓고 경사로운 일을 맞이하는 뜻이 담긴‘벽사진경’으로 우리 전통음악 본연의 음색과 멋에 집중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악귀와 역병 등 수많은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 온 조상들의 지혜를 되새기며 지난해부터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코로나19의 나쁜 기운을 쫓아버리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공연의 시작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한 노부영 예술감독의 집박으로 막이 오른다.
1부는 생명이 하늘처럼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관악합주 ‘수제천’을 시작으로 생황의 부드러운 음색과 단소의 맑고 고운 음색이 어우러지는 생소병주 ‘수룡음’, 악귀를 쫓아내고 평온을 기원하는 궁중무용 ‘처용무’,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가곡 ‘태평가’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나라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민속무용 ‘태평무’, 풍류의 멋스러움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민요 ‘널뛰기, 신사철가, 한강수타령, 매화타령’, 만사형통을 축원하는 연희 ‘비나리, 액맥이타령, 선반 판굿’까지 멋스럽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국악원 관계자는 “새해 국악단 첫 공연‘신년음악회 벽사진경’으로 시민들께 좋은 일들만 가득한 2021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공연장 객석을 30%로 제한해서 운영한다.
2021-01-14
-
대전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년대비 3등급 상승 쾌거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결과, 대전시는 17개 시·도 중 세종·충남과 함께 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9년 대비 3등급 상승한 결과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및 광역·기초지자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대 분야와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진행했다.
대전시는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처리, 민원만족도 등 모든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만족도 부분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으로 평가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고품격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고 본다”며 “올해도 시민을 위해 신속·공정·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1-14
-
허태정 대전시장, 산하 공공기관 연두방문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13일부터 3일간 대전시 산하 공공기관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허태정 시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 위기에서도 기관별 역할 수행을 위해 애써 온 산하 기관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올해 주요업무 계획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
13일 첫 행선지로 도시철도공사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지난 해 유례없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하 기관 관계자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에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었다”며 “임직원분들의 노고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대전시와 공공기관이 동반자적 입장에서 상호 협력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부터 공공기관 합동채용, 노동이사제 도입, 공공기관 직원 맞춤형 통합교육 과정 개설 등으로 대전시 산하 공공기관이 시민을 위한 기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1-01-13
-
대전시 ‘마음톡톡’희망버스가 출발한다
대전시 ‘마음톡톡’희망버스가 출발한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우울 극복과 함께 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희망버스‘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한다.
‘마음톡톡버스’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시간, 장소 등의 제약으로 인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한 심리지원사업이다.
‘마음톡톡버스’의 명칭은 대전시민의 공모전 참여를 통해 지어진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 마음의 문을 ‘톡톡’ 두드리며 누구에게도 쉽게 하지 못했던 마음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상담공간을 의미한다.
대전시는 ‘마음톡톡버스’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방문해서 전문적인 양질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도와 대전시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스트레스 및 우울, 불안, 중독 등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정신건강 검진과 심층상담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우울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위험군 등의 악화 방지와 치료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관리 및 심리치료비 지원 조기 중재를 위한 ‘마인드 링크센터’설치·운영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전문 인력 확충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마음톡톡버스의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든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음이 힘들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대전형 심리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톡톡버스는 대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 아파트 등 주거단지, 직장, 복지시설 등에서 사전신청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마음채널과 카카오톡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1-13
-
허태정 대전시장, 신년 브리핑 ‘시민이 활짝 웃는 일상’을 위해 거침없는 민생 시정 펼칠 터
허태정 대전시장, 신년 브리핑 ‘시민이 활짝 웃는 일상’을 위해 거침없는 민생 시정 펼칠 터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오전 신년 브리핑을 통해, 올해의 시정비전을‘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중심, 과학수도 대전’으로 제시하고 무엇보다 ‘시민이 활짝 웃는 일상’을 위해 거침없이 민생을 챙길 것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불편함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신 시민들 덕에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허태정 시장은 지난해 성과에 대해서 “대전의료원 건립, 대전 역세권 개발 사업 등 숙원 사업들의 실마리를 풀었고 스타트업파크, 태양광 기업공동활용 연구센터 유치 등으로 대전시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가장 큰 성과로는 15년간 숙원이었던 혁신도시 지정과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지정과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으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은 점을 꼽았다.
허태정 시장은 “올해에는 공정과 상생, 포용의 가치 아래 반드시 위기를 극복해 하루빨리 시민 분들께 활짝 웃는 일상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동시에 팬데믹 시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과학수도인 대전이 국가 혁신성장과 균형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한 5가지 분야별 역점사업을 꼽았다.
허태정 시장은 “서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경감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드림타운 1만호를 2030년까지 공급하고 저출생과 고령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전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를 2024년까지 5개 자치구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의료원 건립방식을 민간투자방식인 BTL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2026년부터 시민들이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건립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또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100곳을 조성해 양육 돌봄에 있어 사각지대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허태정 시장은 “올해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전’을 완성해 나가야 할 시점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공동체 문화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대전시 79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주민참여 예산을 5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덧붙여, 허태정 시장은 “온통대전의 기능을 확대해서 온정나눔 기부와 온통희망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상생의 가치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에 뜻을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는 “대전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선도 경제체제로 전환해 모두가 잘사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1조 규모의 대전형 뉴딜펀드를 마련하고 2025년까지 일자리 15만 개를 창출하며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반을 디지털 경제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스타트업파크와 재도전 혁신캠퍼스, 원도심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과 함께 63만 평 규모의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삶에 지친 대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맑은 물, 푸른 숲의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선, 3대 하천을 중심으로 도심 생태 녹지를 조성해 ‘걷기 좋은 천리길’을 조성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대전천 하상도로 철거와 갑천 스카이워크 설치, 도심 숲‘천개의 도시숲’ 사업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지역주도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충청권을 광역생활 경제권으로 통합하고 대전시가 중부권 메갈로폴리스의 거점이자 모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선 대전·세종 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특화분야 간 융합 산업지구를 조성하고 초광역 통합경제권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더불어,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대전도시철도1호선 세종 연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간 단일생활권 교통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제는 그동안 노력해온 민선7기 사업들이 결실을 맺어야 할 때로 올해는 현안 사업들의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 대전 시민들의 일상에 웃음을 되찾기 위해 공정과 상생, 포용의 가치를 정책에 담아 민생현장을 직접 챙길 것”이라고 브리핑을 끝맺었다.
2021-01-13
-
허태정 대전시장, 새해 신년 브리핑 ‘시민이 활짝 웃는 일상’을 위해 거침없는 민생 시정 펼칠 터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오전 신년 브리핑을 통해, 올해의 시정비전을‘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중심, 과학수도 대전’으로 제시하고 무엇보다 ‘시민이 활짝 웃는 일상’을 위해 거침없이 민생을 챙길 것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불편함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신 시민들 덕에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허태정 시장은 지난해 성과에 대해서 “대전의료원 건립, 대전 역세권 개발 사업 등 숙원 사업들의 실마리를 풀었고 스타트업파크, 태양광 기업공동활용 연구센터 유치 등으로 대전시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가장 큰 성과로는 15년간 숙원이었던 혁신도시 지정과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지정과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으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은 점을 꼽았다.
허태정 시장은 “올해에는 공정과 상생, 포용의 가치 아래 반드시 위기를 극복해 하루빨리 시민 분들께 활짝 웃는 일상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동시에 팬데믹 시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과학수도인 대전이 국가 혁신성장과 균형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한 5가지 분야별 역점사업을 꼽았다.
첫째, 모두가 행복한 대전 허태정 시장은 “서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경감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드림타운 1만호를 2030년까지 공급하고 저출생과 고령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전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를 2024년까지 5개 자치구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시장은 또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100곳을 조성해 양육 돌봄에 있어 사각지대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둘째,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전 허태정 시장은 “올해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전’을 완성해 나가야 할 시점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공동체 문화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대전시 79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주민참여 예산을 5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덧붙여, 허태정 시장은 “온통대전의 기능을 확대해서 온정나눔 기부와 온통희망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상생의 가치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에 뜻을 밝혔다.
셋째, 모두가 잘사는 대전 허태정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는 “대전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선도 경제체제로 전환해 모두가 잘사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1조 규모의 대전형 뉴딜펀드를 마련하고 2025년까지 일자리 15만 개를 창출하며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반을 디지털 경제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스타트업파크와 재도전 혁신캠퍼스, 원도심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과 함께 63만 평 규모의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넷째, 맑은 물, 푸른 숲이 있는 대전 허태정 시장은 “삶에 지친 대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맑은 물, 푸른 숲의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선, 3대 하천을 중심으로 도심 생태 녹지를 조성해 ‘걷기 좋은 천리길’을 조성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대전천 하상도로 철거와 갑천 스카이워크 설치, 도심 숲‘천개의 도시숲’ 사업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다섯째, 중부권 메갈로폴리스 중심도시 대전 허태정 시장은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지역주도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충청권을 광역생활 경제권으로 통합하고 대전시가 중부권 메갈로폴리스의 거점이자 모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선 대전·세종 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특화분야 간 융합 산업지구를 조성하고 초광역 통합경제권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더불어,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대전도시철도1호선 세종 연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간 단일생활권 교통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민선7기 시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구현”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앞으로도 ‘상생’의 정신으로 대전 시민들의 일상에 웃음을 되찾기 위해 민생현장을 직접 챙겨가며 추진할 것이라고 브리핑을 끝맺었다.
2021-01-13
-
대전시, 어려운 식품위생업소 위해 융자 지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식품안전과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설개선자금 및 육성자금 3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융자 지원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의 영업장 위생관리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 및 경기불황 등으로 위축되어가는 음식업계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위생등급·모범업소 지정업소 메뉴개발 등을 위한 육성자금을 대상으로 한다.
융자 한도액은 시설개선자금으로 HACCP 준비업소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식품접객업소 5000만원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2000만원 일반음식점 간판 및 화장실 1000만원, 육성자금으로 위생등급 우수업소·모범업소 2000만원이며 대출 이자율은 연 1% 수준으로 대출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행정지시 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 연간 매출액이 30억원 이상인 대형업소, 풍기문란행위로 행정처분이 종료된 날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환수조치 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제외된다.
융자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농협은행 관내 영업점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해당 구청에 신청 접수하면 자체심사를 거쳐 대전시에서 확정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 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만큼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3
-
대전시, 올해부터 농산물안전분석실 확대 운영
대전시, 올해부터 농산물안전분석실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역 농산물 안전성을 강화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출하 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2019년부터 17억원을 투입해 건물 내에 70m2 규모로 설치하고 분석 전담 인력을 확보해 지난해 650여건의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했다.
올해 1월부터는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확대해 지원한다.
기존 320성분에 유통 중 검출되는 다빈도 검출 성분인 클로로탈로닐 등 26종의 성분을 추가해 346성분을 분석해 제공한다.
또한, 토양 내 잔류농약 검사도 추진한다.
토양환경은 직접적인 농약의 투입이 없더라도 대기환경이나 수질환경, 강우 등에 의해 농약이 살포되지 않은 장소로 이동해 농산물로 전이, 잔류되어 안전성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효율적인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토양과 같은 재배환경 중 잔류농약의 사전예방적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분석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 관내에서 생산한 농산물 또는 토양일 경우 분석이 가능하고 분석의뢰 후 전처리 절차를 거쳐 10일 이내 출하 가능 여부를 알 수 있으며 잔류농약 허용기준 이상이면 수확시기 및 출하 가능일을 조절해 통보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 인증브랜드인 ‘한밭가득’의 생산단계 잔류농약 검사도 추진 중이며 2020년 12월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금년 상반기에는 외부숙련도평가를 시행해 분석 결과를 검증하고 분석 능력을 향상시켜 분석기관의 신뢰도를 확보할 예정이다.
대전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대전농산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겠다”며“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률 제로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
-
대전시농업기술센터,온라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대전시농업기술센터,온라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1월 13일부터 1월27일까지 ‘2021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유튜브 라이브방송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벼, 감자, 고구마, 고추 등의 종합교육과 도시농업 교육, 농촌체험 교육, 농약 안전사용 교육 등 폭넓은 강의내용으로 총 7회에 걸쳐 대전 농업인과 시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작목별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새로운 농업정책과 전문화된 품목기술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농산물우수관리제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공익직불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농가 소득증대와 더불어 농정현안에 발맞춘 영농계획을 수립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