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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소방관 심신 지원 프로그램 소기의 성과 거둬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태한)는 올해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 증진으로 ‘소방관 심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적인 코로나19 위기 대응 국면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올해는 소방 본연의 업무인 화재진압, 인명구조, 구급활동 등에 코로나19 대응 임무가 주요 업무로 떠오르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감염환자 상황관리 등 3,940건의 상황 발생으로 업무가 과중되어 소방관 심신건강 지원의 필요성이 크게 부각됐다.
이에 대전소방본부는 스트레스 대처능력 향상이 필요한 직원과 코로나19 대응 등에 따른 심신 피로를 호소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동료와의 감성동행, 비대면 체력증진, 불면증 치료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소방관 심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소방관 심신 지원 프로그램’은 개인별 스트레스 상황 등에 따른 맞춤형‘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데, 스트레스 측정,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이해, 자연경관 활용 심리치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혹한 현장에의 지속적인 노출에 의한 심리적 충격 완화에 중점을 두었다.
힐링 프로그램은 6회에 걸쳐 261명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 참여 직원의 평균 스트레스 지수가 27.8% 낮아졌고 만족도가 평균 93.3%로 프로그램의 효과가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금년의 성과와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효과적인 ‘소방관 심신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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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알아두면 도움되는 달라지는 대전생활
새해, 알아두면 도움되는 달라지는 대전생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알아두면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정책이나 제도의 변화, 새롭게 완공되는 도로나 시설을 안내하는 ‘2021년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제작 배포했다.
‘달라지는 대전생활’은 시민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마다 발행되는 책자로 특히 꿈돌이, 한꿈이 등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읽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
책자에는 달라지는 시정 6개 분야 총 62개 사업이 담겨져 있다.
우선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내년에는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비율이 최대 27%까지 확대되며 앞으로 매년 충청권 인재 300여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
또한,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혜택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새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책임진다.
모바일 앱 도입, 배달 플랫폼 구축 등 부가기능을 추가하고 할인가맹점을 확대하는 등 양적·질적 확대를 도모한다.
2021년은 명실공히‘과학도시 대전’의 원년이 될 것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과학부시장’은 경제·과학 분야를 총괄하며 대덕특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설된‘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지역의 우수한 기술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이언스 콤플렉스, 엑스포과학공원, 테마형 스마트시티, 갑천변 물빛길 등 과학문화벨트가 구축되어 시민 일상생활에도 ‘과학’이 친숙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하는 ‘안전속도 5030’캠페인이 본격 시행된다.
도심부 주요도로는 50km/h, 이면도로는 30km/h로 제한되며 단속은 4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공영자전거 ‘타슈’는 스마트폰 앱으로 대여·반납하고 결제방식도 다양해지는 등 이용하기 더 편리해진다.
또한 현재 2천 9백 대 정도인 자전거를 5천 대까지 늘리고 대여소도 260여 개에서 천 개로 늘려 대전 도심 곳곳에서 ‘타슈’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홍도과선교 재개통, 한샘대교 건설, 수소충전소 확충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비치되는 책자로 확인할 수 있고 시 홈페이지에서 열람도 가능하다.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시에서는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는데, 시민들이 잘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알아두면 좋을 생활밀착형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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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30년 발자취’온·오프라인 전시회 운영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한밭도서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밭도서관 30년사’를 발간하고‘사진으로 보는 한밭도서관 30년의 발자취’전을 한밭도서관 전시실 및 홈페이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1989년 한밭도서관의 개관부터 30년간 한밭도서관의 주요 연혁과 사건 등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전시한 것으로 시대별 베스트셀러 목록과 도서관 최다 대출자료 목록도 포함하고 있다.
개관 당시부터 30년 동안 한밭도서관의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지나온 추억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사회 저명인사와 도서관 관계자, 이용자들의 추천도서를 게시한 ‘책·꽃·이’를 홈페이지와 전시실에서 함께 전시해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지난 30년간 수많은 대전 시민들이 한밭도서관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 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서관과 함께 한 소중한 추억들을 소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한밭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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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무허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곳 적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환경오염사범 단절을 위해 지난달 2일부터 7주간에 걸쳐 공장 밀집지역 등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8개소에 대한 기획 수사를 통해 무허가 및 미신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겨울철 대기배출시설 등 환경관리실태 기획 수사’로 적발된 A업체는 니켈과 같은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면서 관할기관에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조업했다.
다른 두 곳은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철재 구조물과 자동차를 도장했으며 작업 중에 생기는 오염물질이 외부로 무단 배출되지 않게 하기 위한 대기오염 방지시설도 설치하지 않은 채 가동하다 적발됐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번에 적발한 사업장에 대해 관할기관에 사용중지명령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고 위반자는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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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성과 돋보여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공공데이터 발굴에 있어 탁월한 성과가 있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은 한국형 뉴딜사업, 대전형 뉴딜사업과 연계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됐다.
이로 인해, 대전시 49명, 자치구 및 공사·공단 69명 등 114명의 청년인턴이 공공데이터 발굴과 개방, 품질관리, 소상공인 전수조사, 불법주정차 단속구역 데이터 구축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전수조사 및 빅데이터 구축’에 70명이 조사원으로 활동하며 전화조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약 34,000명의 소상공인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소상공인 전수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 및 정보는 앞으로 창업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성과보고회’에 대전시 소속 청년인턴 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중 대전시청 권유진 인턴이 아이디어 부문에서 청각장애인 재난예방 대피 어플‘불이야’로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공공데이터 발굴 및 개방에서도 지난해 12월 기준 476건에서 307건 증가한 859건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다”며 “지속적인 공공인턴사업 추진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등 청년들의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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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건축공사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쾌속 순항’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 4분기 대전지역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의 지역하도급 참여비율이 지난분기에 이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020년 4분기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66%로 나타나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당초 목표율을 초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시공 중인 연면적 3,000㎡ 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49곳을 대상으로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현황을 조사하고 지역 하도급률이 저조한 8개 현장에 대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와 특별 태스크포스팀의 합동 점검으로 중점 지도했다.
조사 결과 49개 민간 대형건축공사 현장의 하도급 발주금액 1조 7,773억원 중 1조 1,819억원이 수주돼 지난 분기보다 222억원 증가한 66%로 지역하도급률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올해 4분기 지역하도급률 65%이상 목표 달성한 우수현장은 전체 관리대상 49곳 중 39곳으로 80%였으며 저조현장은 10곳으로 20%를 차지했다.
또한 외지건설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평균값은 62%이며 지역건설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평균값은 78%로 외지 업체보다 지역업체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는 용산동 호반써밋 등 대규모 건축 공사가 착수해 지난 3분기 대비 신규 건설현장이 7개소 증가로 하도급 발주금액 및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금액이 증가했지만 준공현장 또한 8개소 증가했다.
올해는 더욱이 코로나19 등의 건설경기 침체로 발주시기 조절 등의 공사차질 요인이 증가했고 대형 외지건설사의 지역하도급 수주지원이 부진해 하도급률 65%이상 달성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지역하도급 저조현장에 대해 특별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특별점검을 하고 지속적인 현장 정기점검, 대형 외지건설사 본사 방문,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지역하도급을 독려했다.
더불어 발주시기보다 한발 빠른 신규착수현장 방문 및 지역업체 홍보로 하도급 투입시기를 파악하고 외지 및 지역건설사에 지역건설업체 하도급을 권장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표를 달성했다.
대전시 이효식 주택정책과장은“지역건설경기가 어려운 실정이지만 찾아가는 적극 행정으로 목표율을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민간건설공사 지역하도급 저조현장을 특별 관리하고 목표율 향상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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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가 달라져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내년부터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가 크게 달라진다.
대전시는 유급병가제도 도입, 가족수당 미지급시설 종사자, 명절휴가비 인상 등 다양한 처우개선 시책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중 내년부터 질병으로 치료를 받기 위한 휴가기간 동안에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유급 병가제’를 도입해 시행한다.
이는 그동안 아프면 무급으로 쉬던 종사자들이 급여를 받으면서 치료를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격무에 시달리는 종사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부보조금 지원 부족으로 가족수당을 받지 못하는 국비시설 종사자들에게 가족수당을 지급하고 명절휴가비를 연간 140만원씩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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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결과 최우수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시·도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750만원을 받았다.
2개 지표의 평가내용은 복지대상자 사후관리를 위한 통합가구 인적정비 기간내 처리율 변동알림 처리율 및 적절성 소득재산 소명자 사후관리 처리율 환수예비대상자 처리율 사망신고 이전 사망의심자 검증율 복지대상자 개인정보보호 실태 개인정보보호 교육 이수율이다.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월별, 상·하반기에 보장대상자의 변동자료를 지자체에 제공해 복지대상자의 자격 및 급여지급의 적정성을 제고함은 물론 적기에 변동자료 처리로 복지보조금을 적합하게 지급하기 위함이다.
대전시 김은옥 복지정책과장은 “복지대상자 사후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복지급여 수급자들에게 적합한 사회보장급여가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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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중부소방서 신설 부사동 확정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소방안전 공백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중구 지역에 소방서 신설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설되는 중부소방서는 총 사업예산이 315억원으로 중구 부사동 옛 충남공업사 부지에 연면적 5,350㎡ 규모로 조성되며 2020년 12월 중 부지를 매입해 2025년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으로 신축이전이 불가피한 부사119안전센터를 중부소방서 직할안전센터로 통합 추진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재정여건을 고려해 2단계로 진행된다.
청사는 2개동으로 먼저 부사119안전센터를 신축하고 이어 소방서를 준공해 중부소방서로 조성될 전망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를 위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등 사전절차 이행 및 해당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 완료했다.
‘중부소방서 설치 촉구 건의안’발의 등 중부소방서 건립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던 대전시 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홍종원 위원장은 “소방서 신설이 본격 추진됨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시민의 안전에 차별이 없도록 하루라도 조속히 건립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의회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한 대전소방본부장은 “중부소방서 신설로 중구지역의 소방서 부재로 인한 지역 주민의 소방안전에 대한 우려 불식은 물론 복합·대형화 되어가는 재난으로부터 신속하고 균등하며 품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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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가득’은 대전시민의 먹거리 공동체이다.
‘한밭가득’은 대전시민의 먹거리 공동체이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8일 한밭가득 시행 1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비대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먹거리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비대면으로 성과보고 영상을 제작하고 한밭가득 홈페이지와 사회 관계망 서비스 계정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과보고 영상은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해 온 한밭가득이 이제 대전시민을 하나로 연결하는 매개체로 성장하기 위해‘한밭가득은 대전시민의 먹거리 공동체’라는 주제를 참여자들이 함께 외치는 파노라마 방식으로 표현했다.
영상 순서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대전시 로컬푸드·푸드플랜의 추진과정과 한밭가득의 생산자, 소비자, 로컬푸드 기반 공동체 활동 참여 단체, 대전푸드플랜네트워크, 참여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인터뷰와 활동들을 담고 있다.
대전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한밭가득의 성공적인 첫돌을 함께 만들어온 분들과 함께 모여 성과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추진돼 아쉽다”며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애써 주신 먹거리 관련 관계자들께 감사를 표하며 대전시는 내년에도 대전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