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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20년 국민 안전교육평가’우수기관 선정
대전시‘2020년 국민 안전교육평가’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2020 국민 안전교육평가’에서 광역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지차체 등 267개 기관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국민 안전교육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교육부와 대전광역시, 대전 서구 등 79개 기관을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추진상황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전교육 추진사항이 미흡한 분야에는 개선점을 마련하는 등 안전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활동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한 안전교육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평생교육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확대 운영 , ‘시민안전체험한마당’ 개최 등 다양한 체험형 시민안전 교육을 추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전시는 올 한해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문화운동 평가에서 2020 안전문화대상 2020 국민 안전교육 평가 2020 안전점검의 날 추진 실적 등 3개 부문에서 최고 기관으로 우뚝 서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시 행동요령을 몸으로 익혀 위급 시 대처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디서나 손쉽게 교육을 받는 여건을 마련하 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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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자리경제국, 내년‘위기를 기회로’바꿀 것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은 22일 ‘2020년 성과와 2021년 추진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갖고 “내년에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글로벌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경제도시 구현’을 위해 선봉에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대책을 강화하면서 경기회복과 경제 활력, 민생 안정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던 한 해로 평가했다.
먼저, 올해의 성과로는 ‘온통대전’ 발행을 통해 경기회복에 기여했으며‘스타트업 파크’ 선정으로 기술창업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선정, 반려동물 공원 착공 및 동물보호센터 준공,현장 중심의 코로나19 방역 대책 추진,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지원 등을 추진했다.
또한, 일자리 분야에서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혁신성장의 기반을 다졌다.
내년에는 코로나19로 더뎌진 경기회복에 대한 위기를 역동성 있는 벤처·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에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회의 해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경영·고용 안정 및 경기회복 창업생태계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 뉴딜 사업과 광역경제권 기틀 마련의 3대 정책방향을 정립하고 이에 대한 15대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경영·고용 안정 및 경기회복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온통대전 이용 확대와 정책기능도 강화하면서 현장중심 직무체험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과 대전형 좋은일터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창업생태계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스타트업 파크 및 재도전·혁신캠퍼스 착공과 기업 유·출입 관리시스템 마련, 소상공인·전통시장 스마트화와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 및 노후산단 재생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딜사업과 광역경제 추진을 위해서는 뉴딜 정책자금 및 대전형 뉴딜펀드 조성, 기업 맞춤 AI솔루션 지원과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스마트 물류혁신 선도도시 조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근 지역과 상생협력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기업인,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매우 어렵고 힘든 시기였다”면 “내년에는 대전경제의 빠른 회복력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 서민경제에 희망을 주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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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택시 운송서비스 지난해 보다 3% 향상
대전시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76개 일반택시 회사와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더 나은 택시이용 환경조성을 만들기 위해 대전시가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실시한 것으로,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을 선정해 평가 용역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용역 보고회를 통해 택시업계 대표, 운수종사자 노조대표 등 자문을 걸쳐 심도있게 서비스 평가를 마련했다.
평가내용은 일반택시 회사에 대한 경영평가 부문에 20%, 운수종사자의 서비스평가 부문에 80%씩 책정하여 평가했다.
경영부분에서는 76개 회사에 대해 운수종사자 관리, 교통사고 예방, 재무건정성, 법령준수 사항 등 4개 분야 19개 항목을 평가했다.
서비스 부분에서는 일반택시 전체 3,312대 52.3%인 1,735대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의 친절도, 법령 준수사항, 안전운전, 차량청결 등 4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사전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택시에 직접 승차하여 모니터링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 평가에서는 모니터링에 대한 충분한 기간을 두고 사전공지를 통해 운송서비스 개선과 이용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평가 결과, 지난해 대비 운송서비스가 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수업체로 선정된 상위 10개 일반택시 회사에 대해서는 인증패 및 포상금 7천만원을 차등 지급하여 운수종사자 건강을 위한 마스크 구입, 교통안전, 후생복지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서비스 평가에 일부 승차거부, DMB 시청 등의 사례에 대해서는 서비스 개선 요구를 해당 회사에 통보하고, 일반택시회사에 서비스부분 지표 결과를 배부하여 운수종사자 교육시 활용해 실질적 서비스 향상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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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업기술센터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경진대회 전국 최우수상 수상에 연이은 쾌거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우수 지방 농촌진흥기관 선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우수 지방 농촌 진흥기관 선발 평가’는 농촌진흥청에서 주최로 실시하는 평가로 농촌진흥사업 성과확산과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현장애로기술 해결 맞춤형 기술 확산 실적, 미래농업 인력 육성 실적 등 10개 지표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잔류농약 분석 등 농산물 안전생산체계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했으며, 영농현장에 신기술 보급을 통하여 농축산물 안정적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업경쟁력 향상에 노력해왔다.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영농기술지원단을 운영해 현장애로기술 확산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했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도시 대전에 걸맞게 첨단 미래 농업을 육성하고, 농업의 세계적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스마트 농업기술보급 확산, 전문농업인 육성 등 수요자 중심 영농현장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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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관리 힘써
대전시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개선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중인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에 대한 2020년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시 소방공무원 1,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설문조사」에서 주요 스트레스별 유병률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3.5%, 우울증 3.3%, 수면장애 25.6%, 음주습관장애 28.3%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작년과 비교해 보면 PTSD 1.8%, 우울증 0.7%, 수면장애 2.4%, 음주습관장애 2.4%가 줄어들었으며, 특히, 자살우려 관리대상자로 분류된 소방공무원은 작년 5%에서 4.5%로 0.5% 감소하여 다소 개선됐다.
이와 같은 결과는 소방공무원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을 통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찾아가는 상담실 사후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상담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알게 된 직원이 66.7%,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았다는 직원이 75% 등으로 직원이 느끼는 상담의 효과도 높은 편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금년의 성과와 설문조사 등을 기반으로 내년에도 소방공무원들의 마음건강을 보다 전문적・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소방공무원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은 정신과 전문의 1명과 심리상담사 4명으로 구성되어 각종 사고현장에서의 충격 등에 대한 긴급심리상담, 개인상담, 가족상담, 병원 진료연계 등을 통해 대전시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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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 대제학공파, 쌍정려 현판 기증
대전시립박물관(관장 윤환)은 단양우씨 대제학공파로부터 ‘쌍정려 현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쌍정려는 조선시대 인조 대 효자이자 생원(生員)이었던 충신(忠臣) 우정(禹鼎, 1601~1636)과 그 부인으로 열녀(烈女)인 의성김씨(義城金氏)의 정려이다.
정려는 예로부터 충신, 효자, 열려를 기리기 위해 마을 입구에 세웠던 현판을 일컫는 말이다.
우정은 1636년 병자호란 때 성균관 유생으로, 적병이 도성 근처에 이르자 성균관 여러 선비들은 달아났지만 그는 성균관에 있는 성현(聖賢)의 위패(位牌)를 모셔 지켜냈다. 또한, 우정은 홀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고향에 왔으나 부인과 함께 적병에 사로잡혔고 북으로 끌려가게 되었는데, 금강 와탄(瓦灘)에 이르렀을 때 아내와 함께 강물에 몸을 던져 자결하여 그 절개를 지켰다.
조정에서는 그 절의(節義)를 기려서 그의 고향인 서구 갈마동에 정문(旌門)을 세우게 하였는데, 1692년(肅宗 18) 우정에게는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과 부인에게는 공인(恭人)이 증직되었고 1735년(英祖 11) 정려가 세워졌다.
한편, 우정의 조부인 우강(禹綱)은 효성이 지극했고 임진왜란 때 충청도에서 활약한 의병장 조헌과 고경명 등의 군대에 사재를 털어 많은 곡식을 제공했으며, 큰 흉년에는 거리에 가마솥을 걸고 죽을 끓여 수많은 굶주린 백성들을 구휼하였다.
이 같은 할아버지와 손자의 훌륭한 행실은 조선후기 학자이던 청대(淸臺) 권상일(權相一)을 비롯하여 실학자 성호(星湖) 이익(李瀷), 여암(旅庵) 신경준(申景濬) 등 많은 명현들이 글과 비문 등을 지어 칭송했다.
단양우씨 대제학공파(회장 우기원) 우일제 사무국장은 “선조 내외분 충신과 열녀 정문 현판은 박물관과 같은 전문적인 기관에 기증하여 영구히 보존하는 것이 후손의 일이라 생각되어 종인들의 의견에 따라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시립박물관 윤환 관장은“기증된 유물은 자료의 중요성을 감안, 향후 전시·연구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개인 소장유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일반에 공개하여 사회에 환원하는 시민 소장 자료 기증, 기탁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 밝혔다.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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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
허태정 대전시장,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7기 남은 기간 동안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적극 확대해‘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 대전MBC 공개홀에서 허태정 시장과 시민 100여명, 장수찬 목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김영진 사회적협동조합 혁신청 대표가 전문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 ‘소통대전’을 개최했다.
대전MBC 연말 특별방송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올해 대전시의 주요 성과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질의에 허태정 시장이 답변하고 전문가 패널들이 전문적 평가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이 행복한 대전’, ‘대전, 혁신의 도시’, ‘대전의 미래 100년’라는 3개 부문별로 총 9개의 다양한 시민들의 질의가 나왔고 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각 주제에 대한 대전시의 추진상황과 함께 향후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시민이 행복한 대전’ 부문에서는 대전시의 공공의료체계 구축과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계획, 대전시티즌의 기업구단 전환에 따른 대전하나시티즌의 정체성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대전의료원은 정부의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될 것으로 예상돼 25년간 지연되어 온 공공의료원 건립이 조만간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대한 종합적인 컨트롤타워 마련은 물론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함께 시민들에게 양질의 저렴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업구단 전환에 따른 대전시티즌의 정체성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대전에 있는 시민들을 위한 구단”이라며 향후 대전하나시티즌이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대전, 혁신의 도시’ 부문에서는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의 효과, 스타트업 파크와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 특구 조성 및 온통대전 등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관련된 시민질의가 진행됐다.
허태정 시장은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에 대해서는 세종시 출범에 따른 인구·경제 유출 심화에 따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핵심과제였다”며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인규유입과 세수증대는 물론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채용기회가 확대되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타트업 파크 공모와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 특구 지정에 대해서는 그간 부족했던 대덕특구의 R&D 기술의 사업화 기능이 강화되어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가 형성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대전형 실리콘 밸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통대전에 대해서는 지난 5월 발행 이후 현재 인구의 34%인 약 50만명이 9천억원을 소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4천억원이 늘어난 1조 3천억원을 발행해 시민과 소상공인,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생경제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대전의 미래 100년’부문에서는 허태정 시장의 대전발전을 위한 비전과 최근 밝힌 충청권 메갈로폴리스 등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힘있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도시경쟁력을 키워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대덕특구과 혁신도시, 대전형 실리콘 밸리 조성을 통한 첨단 미래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덕특구를 벤처·창업 사업화 중심의 신산업 클러스터로 재창조하고 혁신도시에 과학기술 유관기관 유치를 통해 지식산업 벤처·창업 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12년 만에 시행사를 선정한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과 쪽방촌 도시재생 사업, 트램 건설 및 노선 주변 맞춤형 도시재생, 대전의료원 설립 및 제2시립도서관 건립 등 도시·경제·교통·문화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통해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충청권 메갈로시티에 대해서는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과 함께 비대해진 수도권과의 경쟁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대전·세종 통합은 물론 충청권 전체가 참여하는 초광역 지방정부 연합체가 필요하다며 세종시·충남·충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세종연구원 등 지역 연구기관을 통해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최근 지방자치법 개정 등 지방자치 강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운영하고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민주시민교육, 공동체 강화를 통한 동 주민자치회 확산 등 “지방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강화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시정의 주요현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논의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다양한 시민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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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문화의 산실, 한밭도서관 30년사 발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그동안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한밭도서관 30년사’를 18일 발간한다.
‘한밭도서관 30년사’는 총 400쪽 분량으로 1989년 개관부터 30년간의 역사를 연도별, 주제별로 묶어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번 책자는 도서관의 변천 과정과 독서프로그램 등을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어 30년의 발자취를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
또 수상 내역과 각종 운영지침 등을 부록으로 싣고 있어 대전지역 도서관 문화사를 살펴보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30년사 발간을 기념해 ‘사진으로 보는 한밭도서관 발자취전’을 18일부터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사회 저명인사와 도서관 관계자, 이용자들의 추천도서를 게시한 ‘책·꽃·이’를 관전 포인트로 마련해 홈페이지와 전시실에서 함께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18일에는 ‘노랑나비랑 나랑’의 작가로 알려진 백지혜씨와 ‘마음의 일’ 작가인 오은 시인을 모시고 ‘온택트 작가와의 만남’도 개최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개관부터 함께 했기에 개인적으로도 30년사 발간에 대한 소회가 남다르다 한밭도서관 30년의 기록은 도서관을 사랑한 대전 시민의 기록이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이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한밭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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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돌봄활동가 배달 강좌 본격 운영중
대전시, 돌봄활동가 배달 강좌 본격 운영중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돌봄활동가 양성 교육을 통해 29명의 돌봄활동가를 배출하고 놀이 프로그램 운영이나 돌봄공동체 구성을 원하는 돌봄기관이나 주민 공동체에 돌봄활동가를 파견하는 배달 강좌를 12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돌봄활동가는 대전시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대상별 돌봄활동가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으로 돌봄 공동체나 돌봄기관이 신청하면 직접 방문해 놀이프로그램 교육 등 지역 내 돌봄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12월 들어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돌봄활동가 파견이 어려워지면서 어린이집 등 돌봄기관의 휴원 등으로 가족 내 돌봄 부담이 가중되어 육아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양육자의 부담을 줄이고자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배달강좌는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에서 제작 배포한 아동 연령별 맞춤형 놀이키트 활용해 돌봄활동가와 공동체 간에 화상으로 놀이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대전시 관계자는‘장기화되어 가고 있는 코로나19 속에서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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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2020 Christmas Concert"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2020 Christmas Concert"
[충청뉴스큐]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2020 Christmas Concert’가 오는 12월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다양한 캐럴 곡들로 꾸며진다.
섬세한 음색의 아카펠라, 타악기, 트럼펫 등 다채로운 악기가 어우러지는 캐럴 모음곡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담아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아름답고 화려한 트럼펫의 선율과 생동감이 넘치는 아프리카 및 라틴 계열의 타악기들이 함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로 준비했다.
여러 나라의 전래 크리스마스 캐럴들로 꾸며지는 이번 연주는 독일 전래의 캐럴‘한 송이의 장미가 피었네’를 시작으로 전반부는 영국의 전통 캐럴을 비롯해 인도 민요 등 다양한 나라의 전통 캐럴 모음곡으로 꾸며진다.
젠킨스 편곡의 캐럴 모음곡 ‘즐거운 환호 속에서’, 흑인영가 ‘산위에 올라 전하라’, 부르고뉴의 전통 캐럴 ‘파-타-판’등을 선보이며 타악기와 트럼펫 연주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월터 스콧의 서사시 ‘호수의 연인 ’을 가사로 성모 마리아에 대한 찬미와 축복을 아름다운 선율로 담아낸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와 프랑크가 1872년에 작곡한 종교음악‘생명의 양식’을 선보여 기쁜 성탄을 맞아 마음의 안식을 안겨주는 성가곡으로 무대를 채운다.
또한,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아카펠라 곡들이 준비된다.
쇼편곡 ‘일 년 중 가장 멋진 날’, ‘렛 잇 스노우’, ‘크리스마스 송’을 감미로운 화음의 사중창으로 들려준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깊이 있고 풍부한 음색의 트럼페터 임 승구의 특별 무대도 준비한다.
연주곡은 거슈인 의 ‘나를 지켜줄 사람’이다.
이 곡은 1926년에 초연된 뮤지컬 ‘Oh Kay’에 실려진 노래로 재즈뿐만 아니라 여타 장르의 음악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잔잔 한 서정을 감미로운 음색으로 들려주는 트럼펫 솔로 무대로 관객 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크리스마스의 대표적인 캐롤 ‘징 글벨 락’,‘산타, 제게 사랑을 보내주세요 ’,‘산타클로스가 마을에 오 실거야’를 들려주며 신나는 성탄 연주의 대미를 장식한다.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