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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 중심축 될 실행계획 마련해야
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 중심축 될 실행계획 마련해야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의 중심축에 서도록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를 정치적 아젠다가 아닌, 충청권이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실현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4개 시도가 메가시티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함께 만들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충청권 중 최남단인 지리적 여건 등 여러 극복할 과제가 있다”며 “우리시가 메가시티 중심축에 설 수 있도록, 그래서 4개 시도의 구심력을 갖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적인 탄소중립화 및 친환경에너지 강화 추세에 맞춰 시의 역할정립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미국이 파리기후협약에 다시 가입하겠다고 나서는 등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대응에 대한 세계적 기준이 변하고 있다”며 “에너지 정책은 국가 주도 프로젝트지만, 이를 구현하고 시민이 동참토록 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도 관련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목표를 설정해 시민참여 운동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환경은 물론 건설, 교통 등 관련 모든 부서에서 이에 대한 정책철학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주문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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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수교 30주년기념 한국디지털아트전 성료
한·러 수교 30주년기념 한국디지털아트전 성료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과 러시아 주이르쿠츠크대한민국총영사관이 공동주최한‘한국디지털아트전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문화주간행사의 일환으로 러시아 시베리아의 최대 도시인 노보시비르스크 노보국립박물관에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전시에는 대전시립미술관 뉴미디어 소장품 두 점이 단독으로 소개됐으며 총영사관에 따르면 놀랍게도 5일간 약 1,500명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았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의 미술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이자 예술로 실현하는 공공외교”며 “코로나19 여파에도 여전히 국제전시가 이루어지고 그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미래형 전시인 동시에 공감미술의 실천”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와 노보시의 자매결연관계를 계기로 총영사관 측의 요청에 따라 대전시립미술관이 전시 구성과 작품 구현 등을 제안하고 작품을 제공했다.
작품은 김세진의 ‘Their Sheraton’과 ‘Victoria Park’로 복잡하고 각박한 현대사회 구조 속 개인의 삶에 주목하고 이를 공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이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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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 높은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종묘제례악’
격조 높은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종묘제례악’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궁중음악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종묘제례악 - 땅의 소리, 하늘에 퍼지다’를 선보인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은 조선 역대 왕들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연주하는 의식음악으로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선정됐다.
본래 종묘제례악은 야외 공간인 종묘에서 연주하던 것이지만 이를 무대 공간에 맞게 재구성해 예술적인 부분에 집중한 공연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인 ‘종묘제례악’과 조선시대 궁중 연희에서 행하던 ‘정재’를 함께 선보이며 조선시대에 창제된 예술의 걸작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국립극장 자문위원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다수의 오페라, 국악, 연극 등에서 다양한 연출을 해왔던 김홍승이 맡았다.
연출자 김홍승은 “종묘제례악은 권력자들에 대한 추모와 경의를 표하는 의식 음악으로 우리는 이러한 의식의 형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이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긍지와 전통에 대한 중요성을 넘어, 그동안 근현대사를 이끌어간 선각자들을 기리고 국가 발전에 힘썼던 국민에게 존경심의 장으로 발전되길 바란다”는 말로 연출의도를 밝혔다.
‘충과 효’, ‘예와 악’의 기본이념을 담은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의 문화적 자부심을 되새겨 볼 수 있고 의식의 재현보다는 예술의 공간으로서 현대인들에게 궁중음악 본연의 멋을 전달 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가 될 것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대전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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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는‘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다시 만나는‘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무용단이 다음달 2일 ‘춤으로 그리는 동화 -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공연으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지난 2월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소돼 아쉬워했던 시민들을 위해 다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2015년 초연 당시 창작 그림책을 무용극화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새로운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으로 12월 2일부터 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진다.
춤으로 그리는 동화‘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는 늘 혼자 쓸쓸히 집을 지키는 소녀에게 고양이가 친구가 돼 서로를 따라하며 어울려 놀기도 하고 고양이 친구들도 소개시켜 주면서 재미난 경험을 한다.
고양이는 소녀에게 우정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린다.
특히 이번 작품은 뮤지컬 ‘캣츠’를 연상시키듯 다양한 캐릭터 고양이들이 등장하면서 활기찬 고양이의 움직임을 춤으로 그려냈다.
책 속 그림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무대 세트와 소품 또한 이번 공연의 재밌는 볼거리다.
원작 권윤덕 작가의‘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는 창작 그림책으로 절제된 글과 소박한 그림으로 주인공 소녀의 여러 가지 감정이 숨어 있으며 고양이의 행동이 생생하고 자연스러워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인기를 얻어 현재 초등학생 권장도서이자 베스트셀러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입장가능하며 전석 5,000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아르스노바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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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주회 노래하는 인문학‘로미오와 줄리엣’
기획연주회 노래하는 인문학‘로미오와 줄리엣’
[충청뉴스큐]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노래하는 인문학‘로미오와 줄리엣’이 다음달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무대에 오른다.
‘노래하는 인문학’은 문학 작품에 음악을 접목시켜 평소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 인문학적 사고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기획한 연주다.
이번 연주회는 2019년 뜨거운 감동을 선사해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셰익스피어의 불멸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앙코르 무대로 선보인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순수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두 연인의 열정을 잘 표현한 작품으로 다양한 예술장르의 대본으로 이용되며 각기 다른 새로운 해석으로 거듭나고 있는 작품이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작품 내용을 기반으로 노래를 이야기에 맞게 구성해 문학과 노래가 빚어내는 색다른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연주회는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극배우 임황건, 봉혜정의 실감나는 연기가 합창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생동감 있는 무대로 준비된다.
연주회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삽입곡 ‘우리를 위한 시간’,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삽입곡‘운명’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 이야기를 노래하며 막을 연다.
슈베르트의 ‘백조의 노래 D957 중 세레나데’,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중 ‘꿈속에 살고 싶어라’로 이어지는 무대는 서로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설레는 마음을 담은 곡들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 전개를 절묘하게 그려낸다.
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중 ‘살짜기 옵서예’, 가난한 예술가의 행복한 삶을 재치 있는 노랫말로 담아낸 뮤지컬 ‘Rent’중 ‘사랑의 계절’등 으로 진실한 사랑과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노래한다.
마지막 무대는 뮤지컬‘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중 ‘어딘가에’,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 사랑을 암시하는 모차르트의 ‘레퀴엠’중 ‘진노의 날’, 레비의 ‘나는 믿어요’가 소개된다.
뿌리 깊은 원한과 가장 소중한 것 즉, 자식을 잃고서야 비로소 화해하고 평화를 선포하는 두 가문을 통해 사랑의 위대한 성취를 일깨우는 결말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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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동차 종합검사 내실화와 실효성을 높인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13일간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도 하반기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동 지도·점검은 ‘자동차관리법’제45조의3 및 ‘자동차 검사 시행요령 등에 관한 규정’ 제22조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종합검사의 내실화와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 함께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검사방법 준수여부 기술인력 확보여부 검사시설 기준 적합 운영여부 검사장비·설비 지정기준 등 관리상태 검사장면 및 결과 미 기록 여부 등 사업장 안전실태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0년도 기준으로 검사 합격률이 지나치게 높은 업체, 검사 실적이 미비한 업체, 검사관련 민원발생 업체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점검기간 내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4개 업체 종합검사지정정비사업자에 대해, 환경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특별점검도 병행해 추진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법령 위반 등 부실검사가 발견될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합동지도·점검을 계기로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적정 시설장비 관리 및 기술 인력을 확보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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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립청소년합창단, 제76회 정기연주회‘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콘서트’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위로와 희망의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미리 전한다.
미리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크리스마스’소프라노 김순영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제76회 정기연주회-크리스마스에는 위로와 희망을’공연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콘서트로 설레임과 낭만으로 가득했던 예년 연말과 다르게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무대로 꾸며진다.
힐링을 전해주는 친숙한 레퍼토리!
이번 연주의 레퍼토리는 위로와 희망 그리고 힐링을 통해 감성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곡들로 가득하다.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에서 모티브를 얻은 창작합창곡 ‘날 비춰 주는 밤’은 힘든 시기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러시아 대문호 푸쉬킨의 시에 우리의 정서를 입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따뜻한 아카펠라로 시작해서 꽉 찬 화음이 돋보이는‘걱정 말아요 그대’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을 합창으로 만나 볼 수 있다.
50명의 단체 군무로 빛나는 방탄소년단(BTS) 메들리!
케이팝(K-pop)의 대표주자 방탄소년단(BTS)의 음악을 메들리로 감각적인 안무와 함께 합창으로 만나본다.
‘봄날’, ‘작은 것 들을 위한 시’ 그리고 방탄소년단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불타오르네’를 차혜원의 편곡으로 합창곡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울림을 중시하는 정통 합창 발성에 감각적인 안무를 더하고, 랩 부분까지 단원들이 직접 소화하면서 화려한 군무까지 감상할 수 있는 빛나는 무대가 될 것이다.
한 편의 뮤지컬처럼 미리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캐럴!
크리스마스의 대표 캐럴인 ‘탄일종’으로 시작해, ‘실버벨’,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루돌프 사슴코’, ‘산타클로스가 우리 동네에’, ‘징글벨’, ‘썰매 타기’, ‘화이트 크리스마스’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등 모두 9곡의 캐럴을 다양한 리듬 변화와 타악기 특유의 경쾌함을 더해 한 편의 뮤지컬같이 연출하여 들려준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작곡된 곡들을 다양하게 연주해 연말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12월의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무대와 영상도 음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성탄절 분위기를 전한다.
합창음악의 다채로움을 보여주는 지휘자 천경필, 클래식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소프라노 김순영
늘 새로운 레퍼토리와 신선한 기획력으로 합창음악의 다채로움을 보여주는 천경필(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그리고 가냘프나 강인한 매력, 실크 같은 목소리로 클래식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히로인 소프라노 김순영의 특별무대로 그녀의 그윽하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가곡 ‘첫사랑’과 ‘코스모스를 노래함’그리고 오페라 아리아까지 풍성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무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단원들은 마스크를 쓴 채 합창과 안무까지 연습하며 이번 무대를 준비해 왔다.
시립청소년합창단 관계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찾아 노력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는 무대를 전하고자 한다”며 “올 한 해를 정리하며 수고한 모든 분들을 위해 미리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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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치구 하수행정평가 최우수‘유성구’
대전시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수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기관에‘유성구’, 우수기관에‘대덕구’, 장려기관에‘동구’가 각각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시청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실시된 이번 평가는 3대 하천 수질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과 하수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해마다 실시되는 평가다.
대전시는 ▲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 하수도시설물 설치ㆍ관리 ▲ 하수도 준설 ▲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 17개 항목으로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유성구’는 전 분야 평가항목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고 특히, 하수도 사용료 및 하수도 준설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하수관리 업무량에 비해 부족한 인원·장비, 한정된 재정, 하수라는 좋지 않은 인식 등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신기술·신공법을 도입하고 하수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등 자치구의 한층 발전된 하수행정을 확인했다.
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하수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사례 등 잘된 하수행정은 타 자치구와 공유하고 문제점과 부진한 부분은 개선 또는 보완해 나가 하수행정 수행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해 시민 하수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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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위한 깜짝 이벤트
대전시는 올해 안전신문고 전국 최고 신고율 기록 달성을 시민과 함께 자축하기 위해 실시한 이벤트 결과를 공개했다.
대전시청
대전시는 안전신문고 활성화 및 안전신고의 질적 향상과 시민참여 확대를 위하여 지난 10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안전신고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해 7만 번째 신고자에게 10만 원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7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중구 소재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 A씨로 오류초등학교 앞 신호등에 부착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가 사람이 지나가지 않을 때도 음성이 나오는 오작동을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평소 안전신문고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참여하면서 “안전신문고로 신고하고 개선된 모습을 보면 뿌듯한 마음이 든다”며 “모두가 조금만 우리 주변의 안전에 신경을 쓴다면 더 나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하지만 부담감도 있다”고 말했다.
음성안내 보조 장치 관리부서는 A씨가 제보한 불편사항 등을 포함한 미비한 사항을 보완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신고하는 것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고 판단해 안전신고 시민참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말까지 마일리지 적립 우수자, 코로나19 확산 방지 우수신고자를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를 통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안전신문고 홍보 캠페인을 비롯한 2020 안전 신고 우수사례집 발간 배포 등 다양한 안전신문고 활성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협업사업과 연계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포하고 있는 안전 신고 스티커를 공공 시설물에 부착한 후 안전신문고에 50건 이상 신고하고, 신고번호를 해당 구청에 제출한 선착순 11명에게 7만 원 상당의 비접촉식 체온계를 내년 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이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에 신고하여 크고 작은 사고들을 막을 수 있었다”며 “우리 가족과 이웃을 위해 우리 마을의 위험요소부터 적극적으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 홀에서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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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장, 중앙시장 찾아 겨울철 화재예방 당부
동부소방서장, 중앙시장 찾아 겨울철 화재예방 당부
[충청뉴스큐] 정복화 대전동부소방서장은 20일 오전 중앙시장을 찾아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