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의 미래, 스마트 디자인으로 디자인 한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이달 26일 27일 이틀간 대전디자인진흥원에서 ‘스마트 세상을 여는 스마트 디자인’을 주제로 시민과 기업인, 공무원 대상 온택트 ‘디자인 씽킹’ 강연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디자인의 역할과 인간을 배려하는 기술과의 융합, 그리고 스마트 시티의 미래 비전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4개 소주제를 중심으로 회당 20명의 청중만 강연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고 강연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은 12월 초 대전시 유튜브 및 페이스북, 대 전디자인진흥원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최범 파주타이포그라피 디자인인문연구소 소장의 ‘디자인 노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비롯해 이우훈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의 ‘스마트 디자인을 위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김성우 국민대 교수의 ‘리빙랩, 디자인 씽킹’ 등 그동안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전문가와 디자이너들을 초청해 코로나19로 인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일상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에 창의적 해법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공한다.
대전시는 2012년부터 디자인 마인드 확산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거점 지원기관으로서 대전디자인진흥원 설립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고 시민 의견수렴과 행정절차 이행 등 10여년 간의 노력 끝에 지난 2월 지하1층, 지상3층 건물을 준공했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기술과 디자인 융합을 통한 지역기업 지원사업,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사업, 디자인 문화 확산 사업 추진은 물론 중부권 거점 기관으로서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시대라는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가 이전과는 다른 패러다임의 혁신을 필요로 한다”며 “기술은 어떻게 산업이 되는가?, 행정은 어떻게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가?를 해결해 줄 열쇠는 디자인인 만큼 디자인을 통해 인간중심·첨단과학도시·스마트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디자인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급증과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위기상황을 극복할 핵심요소로 보고 성공한 굴지의 기업들이 ‘디자인 경영’을 도입해 회사를 성장시킨 것처럼 ‘디자인 행정’을 통해 시민과 기업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방침이다.
2020-11-12
-
대전지역 공공기관, 지역기업 제품 테스트베드로 제공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을 개발하고도 초기시장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혁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베드 사업에는 모두 12개 지역기업이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전문가 컨설팅 및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 및 실증기관은 ㈜케이시크 ㈜성진테크윈 ㈜에어사운드 ㈜위너다임 루켄 ㈜트위니 등 지역기업 6개사와 지역소재 8개 공공기관이다.
앞으로 이들 6개 기업은 실증기관에 제품을 설치해 사업수행, 애로사항 해결 및 유지보수 등을 통해 제품 품질을 개선하게 되고 실증기관은 공간 제공 및 운영 협조, 현장적용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게 된다.
실증기관과는 실무자 중심의 ‘공공실증기관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사업추진 시 애로사항을 논의·협의하고 실비 지급 및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사업이 종료된 후에는 결과를 평가해 우수 실증기업에게 시장명의의 실증확인서를 발급,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레퍼런스로 활용토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0월 ‘4차산업혁명 특별시’홍보 및 시민들에게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사 내 무인카페 로봇과 민원안내 로봇을 설치하는 등 공공기관 테스트베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초기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위해 공공테스트베드 사업을 확대 추진해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
대전시 2020년 과학산업 성과와 2021년 전망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과학산업국이 1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0년 한 해 동안의 과학산업 성과와 내년도 전망을 나놨다.
대전시는 올해 과학산업 성과로 과학정책 기반구축 혁신성장기반 마련 기반산업 집중육성 인공지능 전략 연계 등 4가지를 발표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첫 번째, 과학정책 기반구축으로 대덕특구 재창조 마스터플랜 기본구상 완료 및 본 용역을 추진,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설립과 엑스포기념구역 조성을 성과로 제시했다.
두 번째, 혁신성장기반 마련으로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를 확대 지정, 정밀의료 초융합 플랫폼, 무선통신 고도화 및 드론실증도시 등 중앙 공모사업 선정을 성과로 제시했다.
세 번째, 기반산업 집중 육성으로 소규모 수소추출설비 및 디지털엔지니어링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수소산업전주기 제품안전성지원센터 건립 추진, 첨단센서 팹 구축과 대전디자인진흥원 개원을 성과로 제시했다.
네 번째, 인공지능전략 연계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대통령에게 보고한‘AI기반 지능형 도시 대전’발표, 한국판 뉴딜 연계 과기부, 노동부 공모 사업인 ‘AI학습용 데이터 구축, 불법복제품 판독,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및 인공지능혁신학교’ 등에 선정된 것을 올해 성과로 들었다.
아울러 과학산업특별보좌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에 이어 과학부시장 임명으로 첨단과학도시 육성을 위한 대전시의 과학정책 라인업이 구축됐음을 특히 강조했다.
대전시의 과학정책 라인업은 전국 최초, 시정 사상 최초라는 점 그동안의 이미지 중심에서 정책 우선의 의지를 나타낸 점 대덕특구와 상생협력의 의지를 나타낸 점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과학기술계와 대내외의 큰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대전시 문창용 국장은 “내년에는 그동안 구축한 거버넌스와 소통·협업을 바탕으로 대덕특구 재창조 범부처 전담팀 가동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개관, 유전자기반 의약품 스마트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과 5G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안전성 지원센터 장비구축과 나노산업 육성전략 마련 인공지능융합 확산지원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7기 중심정책이 과학산업에 있다”며 “대전을 젊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첨단 과학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2020-11-12
-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예인 장녹수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정동극장 대표 브랜드 공연인 무용극 ‘궁: 장녹수전’을 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선 최고의 기녀 ‘장녹수’의 이야기를 ‘예인’에 초점을 두고 기예를 담아낸 창작 무용극인 ‘궁: 장녹수전’은 그동안 ‘희대의 악녀, 요부’로 낙인찍혔던 ‘장녹수’라는 인물을 ‘예인’으로 그려내, 전통 기방문화와 민가의 놀이문화, 궁중 연희까지 한 작품에 녹여낸 한국무용의 백미를 선사했다는 평을 받는 작품이다.
여기에 조선의 왕 중 가장 풍류를 사랑했다고 전해지는 연산과 왕위에 즉위하지 못한 왕자이자, 장녹수의 조력자인 제안대군 등 입체적 캐릭터들의 향연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궁: 장녹수전’은 이러한 흥미로운 스토리의 전개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무대에서 장녹수와 연산군이 바라본 세상을 표현한 꽃살문과 아날로그적인 느낌의 먹선, 모던한 한글 캘리그래피, 전통문양의 패턴화로 연출한 영상은 역사적 기록에 대한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변화하는 의상에도 주목하면 공연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노비 출신의 장녹수, 민간의 복식과 기생의 장녹수, 궁에 입궐한 후의 장녹수의 복식을 통해 이야기 흐름의 전개는 물론, 우리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궁: 장녹수전’에서는 궁중정재, 민속무용, 연희 등 전통무용의 모든 장르를 함께 공연한다.
장고춤, 교방무, 정업이놀이, 가인전목단, 선유락, 한량무, 사자춤, 부채춤, 삼고무, 지전춤, 씻김굿은 물론 가위치기, 소고춤, 모듬북 등의 민간과 궁중에서 펼쳐진 무용이 한 무대에서 연주되는 점도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김승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발열확인, 손 소독, 공연장 소독 등 철저하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을 최고로 염두에 두고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공연이 작은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2
-
대전시,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 총력
대전시,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최근 야생멧돼지 도심 출몰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인명과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는 자치구에 구성된 기존 114명의 유해야생동물 포획단과 더불어 각 구별 추가인원을 투입해 포획활동을 강화하도록 조치했다.
대전시의 3년간 멧돼지 포획실적은 2017년 244마리, 2018년 294마리, 2019년 368마리, 2020년 10월까지 470마리가 잡혔다 또한 멧돼지 출몰에 대비해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 대처요령’을 현수막으로 제작해 멧돼지 출몰 예상지역 75곳에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는 소리치거나 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멧돼지의 눈을 쳐다보면서 천천히 자리를 피할 것, 돌을 던지는 등의 위협행위를 하지 않을 것, 공격 위험을 감지하면 주위의 나무, 바위 등에 몸을 신속히 피하는 것이 안전한 대처법이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께서는 안전을 위해 멧돼지가 주로 활동하는 시간인 저녁 6시부터 새벽5시까지는 야간산행, 공원 산책 등을 자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12
-
대전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자치구, 관련협회 등과 합동으로 오는 12월 8부터 3일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겨울철 밀렵 극성기를 맞아 야생동물 및 서식환경의 지속적인 보호·관리를 위해 2021년 3월 10일까지를 밀렵·밀거래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집중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동단속반은 시·구 담당 공무원과 밀렵·밀거래 단속 전문가로 편성해 밀렵 의심지역의 건강원을 중심으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밀렵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겨울철 먹이부족지역의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먹이주기 행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구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밀렵·밀거래 행위를 목격하신 분은 시 기후환경정책과 또는 관할 구청 환경과 등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합동단속으로 겨울철 밀렵·밀거래 행위를 예방하고 야생생물 보호에 대한 시민의식과 경각심을 고취 시키겠다”고 말했다.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로 적발된 자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야생동물을 먹거나 취득, 운반, 보관, 알선을 한 경우에는 1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2020-11-12
-
대전시‘대전의 깃대종을 찾아라’언택트 행사 개최
대전시‘대전의 깃대종을 찾아라’언택트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의 깃대종을 찾아라’ 기념행사를 오는 14일부터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의 깃대종을 찾아라’ 행사는 대전의 깃대종을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대전시와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대전의 생태계를 대표하는 야생생물인 깃대종을 홍보 프로그램과 접목시켜 자연생태에 대한 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온라인 시민참여 행사는 개설된 웹페이지에서 깃대종 소개를 받고 전문가가 알려주는 깃대종 교육영상을 시청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사람들이 왕래가 잦은 곳에 깃대종 홍보물을 게시하고 인증샷을 찍거나 깃대종 지키기 인증을 하면 귀여운 깃대종 캐릭터를 받을 수 있다.
깃대종 홈페이지 주소는 ‘대전깃대종.kr’이며 대전의 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은 모두 3종으로 산에는 하늘다람쥐가, 계곡에는 이끼도롱뇽이, 그리고 하천에는 감돌고기가 살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갑천 엑스포 다리 밑, 장동 산림욕장 입구 등에서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포토존 이벤트로 깃대종과 사진 찍고 문자보내기 등으로 사람간의 접촉 없이 개방된 공간에서 진행된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의 깃대종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생태환경 보전에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대전의 자연생태적 미래가치를 높이는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
대전시, 2021년 성인지예산제도 ‘질적 향상 및 중장기적 관리 확대’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11일 총 168건 6,966억원 가량의 2021년 성인지예산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 해 대전시 성인지예산은 전년도에 비교하면 대상사업 건수 6건, 예산규모는 269억원 증가했으며 전체 시 예산규모 대비 12.3%를 추진했다.
성인지예산은 성평등목표에 따라 양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어린이집 확충 등 보육 관련 사업, 성평등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컨택산업 육성 등 일자리 관련 사업과 안전·안전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공공시설, 교통, 소방 등 안전 관련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대상과제로 선정해 성인지예산을 편성했다.
시의 성인지예산은 도시·교통·사회복지 등 각 분야의 양성평등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세종성별영향평가센터의 컨설턴트를 통해 전문적인 분석을 받아 작성했다.
또한 2020년 성인지예산서 사업 중 중장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사업을 연속과제로 선정해 성과목표를 꾸준히 향상시키도록 지속적인 관리로 제도추진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올해 작성된 성인지예산서에 담긴 성과목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며 “성과목표의 중장기적 관리를 지속해 성인지예산서의 효과가 나타나게 하는 등 성인지예산제도 추진을 통해 대전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2
-
대덕 평촌지구 산업시설 용지 분양일정 돌입
대덕 평촌지구 산업시설 용지 분양일정 돌입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에서 조성중인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산업시설용지가 13일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분양대상은 전체 산업시설용지 93필지 중 신탄진동 일원 79필지며 입주 대상 업종을 영위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경쟁 입찰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구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상 중분류 CODE 25, 29, 35번에 해당하는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발전업 등이다.
분양공고는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분양일정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온비드에서 신청접수 후 낙찰자는 다음달 4일까지 대전도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번 공급용지 총 감정평가액은 613억 4,400만원, 3.3㎡당 평균 250만 9,000원 선으로 대금 납부 방법은 입주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년 6회기준으로 계약금과 중도금 및 잔금으로 분할 납부 가능하다.
한편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 평촌동 일원 20만 1,000㎡에 899억원을 투자, 친환경 금형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신규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등을 위한 지원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2022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중·소형 규모의 실수요자 맞춤형 산업용지 분양을 통해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친환경 금형산업 집적화 및 관련 산업 경쟁력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2
-
마스크 미착용, 11월 13일부터 과태료 부과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13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2일 대전시는 실내·외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하고 감염병 전파의 위험성이 있는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으나, 시민의 수용성 제고 및 혼란 방지를 위해 11월 12일까지 1개월의 계도기간을 운영해왔다.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장소는 감염위험이 높은 중점관리시설, 일반관리시설, 대중교통, 실내 스포츠 경기장, 집회·시위장, 의료기관·약국, 노인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시설, 500인 이상 모임·행사, 콜센터, 유통물류센터, 종교시설이 해당되며 입과 코를 완전히 가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과 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를 권장하며 천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도 가능하나, 망사형·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마스크 미착용 행위가 적발될 경우, 담당공무원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우선 지도하고 불이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태료는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10만원이며 시설 관리·운영자 또한, 핵심 방역수칙 준수의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예외적으로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의 도움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벗기 어려운 경우와 마스크 착용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가진 호흡기 질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을 수 있고 음식섭취·의료행위·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 또한, 과태료 부과 예외대상으로 인정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마스크 의무화장소에 대해 500여명 171개의 점검반을 구성해 11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시설별 방역수칙 및 과태료 부과 사전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자발적인 방역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현재로써는 개인의 생명과 나아가 가족, 지역사회를 지켜줄 수 있는 쉽고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마스크 착용이며 타인의 간섭이 아닌 서로를 위한 관심으로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