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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한마당 씬2020@대전’온라인 개최
‘사회혁신한마당 씬2020@대전’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사회혁신한마당 씬2020@대전’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사회혁신한마당 씬2020@대전’은 ‘도시의 전환: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사전행사, 강연, 공연, 전시 등 20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과 전국 사회혁신활동가 함께 다양한 사회혁신 의제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을 공유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행사 ‘혁씬유랑단’, 믹스테이지, 다시-시작 콘서트, 어쩌면 대안마켓, 대전으로 온담, 혁신가의 도시 전시회, 혁씬 밋업, 행안부와 연계행사인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성과공유회 지역자산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등이다.
‘혁씬유랑단’은 대전 시민들로 구성된 혁씬유랑단이 전국의 사회혁신 사례지에서 사회혁신가를 만나는 사전행사로 혁씬유랑단에 의해 발굴된 사회혁신 의제는 다양한 믹스테이지 프로그램과 연결된다.
‘믹스테이지’는 온라인 생중계로 11가지 사회혁신 핵심의제를 바탕으로 전국 각각의 혁신영역 활동가들이 혁신 영역별 의제를 중심으로 영역 간 이종 결합해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는 컨퍼런스다.
‘드라이브 인 다시-시작 콘서트’는 혁신가들의 사연을 공유하고 위로하는 콘서트로 가수 요조·가수 김필의 공연이 드라이브인 참여자와 온라인 생중계로 펼쳐진다.
‘어쩌면 대안마켓’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코인으로 전환해 대전의 혁신사례를 돌아보는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으로 온담’은 도시의 전환을 주제로 한 시민 100명과 혁신가 간 온라인 타운홀 미팅으로 진행된다.
‘혁신가의 도시 전시회’는 전국 혁신가가 상상하는 미래 전환 도시 모습을 시각화, 가상현실화해 진행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혁씬 밋업’은 혁신 활동가와 시민이 온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세미나를 진행하는 소규모 모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옛 충남도청 및 대전 소통협력공간 일대와 사회혁신한마당 홈페이지, 줌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일상 속에서 도시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야 할지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사회혁신 사례가 모이고 혁신가 간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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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확대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0일 북한이탈주민의 의료지원 확대를 위한 ‘북한이탈주민 의료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대전지역적응센터 3개 기관과 건양대학교의료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한국병원 등 시내 4개 병원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기존 충남대학교병원 외에 4개 의료기관에서도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료가 가능해지며 각 기관이 연계해 사후 사례관리와 의료비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의료지원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만성·중증·희귀성질환, 법정 감염병, 정신질환으로 외래 또는 입원 진료 시 1인 연 최대 700만원 이내에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이 해당 질환으로 의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대전지역적응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한 후 병원을 지정받아야 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협력 확대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건강하게 대전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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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성·투명성을 강화하는 사회서비스원 본격 운영
대전시, 공공성·투명성을 강화하는 사회서비스원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 절차를 완료하고 대전복지재단의 확대·개편을 통한 사회서비스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회서비스원은 정부 국정과제 및 우리시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대전은 17개 시도 중 10번 째로 설립됐으며 2021년 1월 개원 예정이다.
대전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해 지난해 설립연구 용역을 추진해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책토론회, 시민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설립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대전복지재단을 사회서비스원으로 확대·전환하는 설립방향을 반영한 사회서비스원 기본계획 수립 및 복지부 사회서비스원 대상지역 설치 공모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 9억 8,000만원을 지원받아 시비 포함 총 14억 6,000만원으로 올 7월부터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국공립시설 수탁, 종합재가센터 설치, 종사자 채용 등을 추진해왔다.
또한, 사회서비스원 설립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대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고 복지부 설립허가를 거쳐 11월 30일 법인 변경등기를 완료함으로써 사회서비스원의 설립절차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대전시 사회서비스원 운영을 위해 대전복지재단의 조직을 기존 1처 4부에서 1처 2실 4부로 확대·개편하고 2025년까지 본원 인력을 38명에서 70명 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사업으로 국·공립시설 직접 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운영을 통한 재가서비스 직접 제공, 사회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한 민간제공기관 지원 및 정책연구, 민관협력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수행하게 된다.
우선, 사회서비스의 공적 책임을 확대하고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4곳을 비롯해 공공센터 6곳, 종합재가센터 2곳 등 12곳을 수탁·설치해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직영시설 12곳의 서비스 제공인력 395명을 직접 채용하고 2025년까지 52개 시설 1,175명으로 사업 분야와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활동보조 등 각종 재가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시설로 올해 서구, 유성구 등 2곳에 설치해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연계한 선도적인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회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민간 제공기관에 대한 재무·회계·노무 등 상담·자문, 대체인력 파견, 시설 안전점검 지원 등을 추진한다.
그밖에 정책연구를 통한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개발 및 맞춤형복지, 돌봄 지원 사업 등 자치구와 연계한 민관협력 지원사업도 수행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통해 시민의 복지수요에 부응하는 대전형 돌봄체계 구축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서비스원이 지역 내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선도하고 돌봄 종사자에게 안정적인 고용 여건을 제공하며 민관기관을 견인하는 역할을 견고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질 높은 서비스제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선도적 운영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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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청소년 박람회는 대전으로 오세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제16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개·폐막식 등은 오프라인으로 그 외 대부분의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청소년 관련 학계와 시설·단체 관계자 및 학부모, 청소년 등 많은 인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는‘2011년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개최 이후 10년 만인 2021년 차기 행사 개최지로 결정돼 이번 행사에서 온라인 홍보부스를 통해 ‘2021년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개최지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이현미 청년가족국장은 “이번 청소년 박람회 기간 중 청소년박람회 홈페이지 내에‘대전광역시 온라인 전시관’을 개설해 2021년 대전시 개최를 전국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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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치구, 중기부 세종 이전에 강력 대응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과 관련된 12월 공청회 개최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대전시청
이와 관련, 시와 5개 자치구는 29일 오후 3시 30분 ’시장-구청장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5개 자치구 구청장 등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기부 세종 이전 추진에 따른 대응방안’과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격상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지난 10.16일 중기부가 행정안전부에 세종시 이전 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관련 행정절차에 따라 오는 12월 공청회 개최가 예상되면서 이날 회의에서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와 자치구는 내일(11.30) 세종시 행정안전부 청사 앞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박영순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대전시당과 시민단체 주관으로 이날부터 진행되는 천막시위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서도 정부 계획에 따라 1.5단계로 격상하고 겨울철 지역 내 코로나 재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중기부 세종 이전은 현 정부의 균형발전 국정 철학에도 반하는 시도”라며, “행정은 물론 정치권, 시민단체를 포함한 150만 대전시민과 함께 총력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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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수험생 수능시험장 이동지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1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일에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의 안전한 수송지원을 위해 수험생 시험장 이동지원반을 구성해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2월 3일 대전지역에서는 36개교 931개 교실의 시험실에서 대학수능시험을 보게 되는데, 수험생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보훈병원의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신탄진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대전시 정신영 재난관리과장은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대전시 교육청·소방본부·자치구와 자가격리 수험생 지원반을 구축했다”며 “자가용 차량을 이용한 이동이 불가능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구급차량을 지원해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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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만의 동화 같은 아름다운 발레 음악
차이콥스키만의 동화 같은 아름다운 발레 음악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온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발레 음악을 선물한다.
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줄리안 코바체프의 객원 지휘 아래 밝고 달콤한 차이콥스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연말의 단골 레퍼토리다.
이 곡은 작품 배경이 크리스마스라는 점도 이유지만, 추운 겨울 동화적이고 온화한 분위기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차이콥스키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미가 두드러지는 곡이다.
발레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곡가를 꼽으라면 차이콥스키를 꼽지 않을 수 없다.
차이콥스키뿐만 아니라 발레 음악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는 차이콥스키가 남긴 3개의 발레 음악 중 가장 처음 만들어진 작품으로 ‘궁정 왈츠’부터 달콤한 ‘백조의 왈츠’까지 매혹적인 음악으로 이루어져 있다.
차이콥스키가 각별히 아끼고 자랑스러워했던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밝고 우아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해 음악과 함께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지휘를 맡은 줄리안 코바체프는 현재 대구시립교향악의 음악감독 및 상임 지휘자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남다른 리더십으로 대구시향 창단 이후 최고의 전성기로 이끌어 가고 있다.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객석 거리두기는 그대로 진행하며 객석 전체의 50%만 운영한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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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시상
제32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시상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오후 3시 시청 응접실에서 ‘제32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문학부문 양애경, 시각예술 부문 황용식, 공연예술 부문 송재섭 씨를 시상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수상자들은 2021년도에 1인당 1,000만원 범위 안에서 창작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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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암 발생률은 낮아지고 암 생존율은 높아져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최근 대전지역의 암 발생률 및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10년 전에 비해 암 발생률은 감소하고 암 생존율은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조기검진 확대로 인한 조기발견의 증가와 다양한 치료 기술의 발전, 의료기관의 역량이 강화된 결과이다.
2017년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암 연령표준화발생률은 277.4명으로 2008년 322.9명에 비해 45.5명이 감소했으며 전국 282.8명 보다 5.4명 낮았다.
10만명당 322.9명→321.3명→287.2명→277.4명 암 발생률은 2008년 이후 갑상선암, 간암, 대장암 등 대부분에서 감소하고 있으며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발생률은 증가했다.
2017년 대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었으며 이어서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순이다.
2017년 발생한 암환자 수: 6,086명 위암 895명, 갑상선암 757명, 대장암 704명, 폐암 664명 자치구별 발생률은 대덕구, 유성구, 중구, 동구 , 서구 순이며 2008년 대비 감소폭은 유성구가 가장 컸다.
암 생존율도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최근 5년간 진단받은 암환자의 상대생존율은 74.0%로 2004~2008년의 생존율 66.0% 대비 8% 증가했으며 전국 평균 70.4%보다 3.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4~2008년 대비 대부분의 암종에서 생존율이 증가했으며 특히 위암, 간암의 생존율이 크게 향상됐다.
대전시는 2005년부터 시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고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전지역암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권역호스피스센터 및 호스피스 완화의료실 등 암 전주기에 걸친 포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암예방 교육과 홍보, 국가암검진사업 등 다양한 암 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를 통해 암 검진사업 안내 및 검진비 지급, 암환자 의료비 및 재가암관리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지금까지 시행한 다양한 사업에 대한 평가를 거쳐 확산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지역암센터 및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지역 내 암관리사업 주체들과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양질의 의료 제공과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제고를 위한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자치구별 모니터링 협의체를 구성하고 자치구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암으로 고통받는 시민이 없도록 조기 암 검진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암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대장암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육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인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주문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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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0인 이상 일부 집합, 모임, 행사 금지
대전시, 100인 이상 일부 집합, 모임, 행사 금지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30일부터 불특정 다수가 참석하는 100인 이상의 일부 행사에 대해서 집합을 금지한다고 26일 밝혔다.
10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되는 대상은 집회·시위, 대규모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 전국단위 단체행사 5종이다.
특히 이번에 규제되는 전국단위 단체행사란 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대전 외 지역의 인원이 참석하는 행사를 말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수도권과 일부 지자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거나, 일부 방역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풍선 효과로 인한 감염병 지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또한, 대전시 방역당국은 전국적인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유사시 신속하게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고 분야별로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대응계획을 사전에 준비해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조치는 타지역으로부터의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만큼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