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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집중호우 피해 내년 우기 전 조기 복구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난여름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를 내년 우기 전까지 복구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정부와 지난여름 전국이 많은 피해를 입었던 것을 다음 우기 전 조기 복구하기 위해 ‘7.28.~8.11.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전담팀은 시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하고 도로분야, 하천분야 등 피해시설 소관 6개부서와 타 부처 2개 기관을 분야별 반장으로 하고 대덕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는 국장을 단장으로 운영 예산의 조기 확보노력과 복구설계·시공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시가 복구해야 할 공공시설은 국비지원 대상 6곳과 전액 지방비 자체복구 도로 등 137곳, 군사시설·철도시설 등 타 기관 복구 9곳 등 총 154곳에 이르며 복구비용은 91억원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국비지원은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9.5억원과 국비지원 공공시설복구 5.5억원이 확보됐으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원이 추가 교부됐다.
대전시에서는 처음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곳이 지난 8월 말 지정·고시되어 서구 정림동 침수피해지역과 동구 소하천인 절암천에 최대 17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항구복구를 조기에 완료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셈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풍수해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도시라는 인식이 이번 집중호우를 경험하면서 우리지역도 재해에 결코 안전한 지역이 아님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픔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365일 더 안전한 도시, 더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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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마을계획 기획단‘쓰담쓰담’캠프 개최
공동체마을계획 기획단‘쓰담쓰담’캠프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에서 마을계획 기획단 50여명을 격려하는‘쓰담쓰담’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2020년 마을계획 기획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마을활동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하는 모닥불 토크, 마을별 기념촬영, 대청호 달빛산책 등이 진행됐으며 허태정 시장과 참가자 모두가 마을계획 전반의 어려움, 추진성과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계획 활동가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기 위해 캠핑이야기를 주제로 한 현장강연 호수의 아침맞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둘째 날인 5일까지 이어졌다.
마을계획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조사하고 함께 논의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주민자치역량을 강화하고 마을민주주의를 실현해 가는 사업으로 올해 대전시에서는 26개 마을공동체가 활동했다.
지난 4일 캠프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갑자기 찾아온 언택트 시대에 침착하게 대처해 올 한해 대전시 공동체마을계획수립사업을 훌륭히 마무리한 마을계획기획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마을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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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파수꾼, CCTV통합관제센터
시민 안전 파수꾼, CCTV통합관제센터
[충청뉴스큐]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10월말 현재 CCTV센터가 폭력 33건 절도 81건 교통사고 33건 단순시비 28건 보호조치 166건 안전관리 33건 청소년비행 24건 등 범죄가 의심되는 영상 556건을 발견해 31건의 현행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2014년 3월 문을 연 CCTV센터에는 시 소속 관제사 62명, 대전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5명이 4개조로 나뉘어 합동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시 전역에 설치 된 4,900여대 및 시내 150개 초등학교 600대 등 약 5,500여 대의 방범용 CCTV를 365일 24시간 실시간 통합관제 하고 있다.
방범용 CCTV로 촬영된 영상정보는 30일간 저장되며 시민의 정보공개청구 민원 처리, ‘CCTV 영상정보 제공시스템’을 통한 대전지방경찰청 및 6개 경찰서에 수사자료 제공 등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범죄 수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제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기술이 적용된 방범용 CCTV 256대를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이는 영상 속에서 사람이 나타나는 CCTV만을 자동으로 선별해 관제사에게 표출하는 등 눈으로 관제하는데 따른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이다.
한편 시는 범죄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방범용CCTV 설치 지원 중장기 계획’을 수립, 2019년부터 5년간 5개 자치구에 매년 300여 대의 CCTV 설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 인공지능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스마트한 CCTV관제센터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하고 대전시의 안전한 도시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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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신문고 시민 생활 속에 안착
대전시, 안전신문고 시민 생활 속에 안착
[충청뉴스큐] 대전시 안전신문고가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대전시는 올 1월부터 10월까지 안전신문고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 6만 6,118건을 제보 받아 6만 4,444건은 완료하고 나머지 1,674건은 처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안전신문고에는 모바일을 통한 신고가 5만 83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포털, 기타 순으로 나타났으며 신고 유형별 사례는 불법주정차 위반이 2만 9,35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축 현장에서 자재 무단 적치, 쓰레기 불법투기, 가로등 고장 등 생활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사례가 신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안전신문고 신고율은 인구 대비 0.045%로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다 신고자의 제보 건수는 5,164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코로나19 안전신고를 운영한 결과 자가격리 위반을 비롯한 방역수칙 위반, 감염확산 우려되는 사례 등 모두 517건이 접수됐으며 신속한 처리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에도 톡톡한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그동안 시는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 안전 신고 스티커 제작 배부를 비롯해 민관 협업 안전한바퀴 캠페인, 코로나19 대응 전담팀 구성 운영,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을 위한 고시 개정, 대시민 홍보물 배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홍보 등을 추진했다.
대전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안전신문고 참여 및 안전 문화 운동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우수 제보자와 안전 신고 마일리지 적급 우수자를 선정해 포상금 총 1,755만원을 12월 중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안전은 일상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며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촘촘히 챙기는 습관은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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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민안전종합보험’사회안전망 역할 톡톡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난해 말부터 시행한 ‘시민안전종합보험’이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019년 12월 9일 시민안전종합보험 제도를 시행한 이후 올해 9월말 현재 사망보험금 8건과 사고의료비 316건에 모두 5억 3,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제도 시행 이후 지급된 사망보험금은 시내 화재 사망사고 4건에 2,000만원씩 8,000만원, 올해 초 네팔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로 희생된 시민 1명과 지난 4월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로 희생된 시민 3명에 대해 각각 2,000만원씩 8,000만원 등 모두 1억 6,000만원이 지급됐다.
또한 사고 의료비는 도로나 인도, 버스승강장, 육교, 공원 등 공공시설물 이용 시 넘어짐, 충돌, 추락 등으로 인한 상해사고로 316건에 3억 7,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그동안 시민들이 받은 보험금 5억 3,000만원은 시민안전종합보험의 가입액 5억 2,600만원을 훌쩍 넘어섰으며 그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운영으로 보험 혜택을 받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이 같은 결과는 시민안전보험 제도가 대전시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내년에는 보험운영의 평가와 분석을 통해 시민안전보험의 목적과 취지에 더욱 부합될 수 있는 보장항목 등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일상의 삶을 위해 큰 힘이 되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수호천사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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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불법 폐수배출 사업장 등 4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불법 폐수배출 사업장 등 4곳 적발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월부터 2개월에 걸쳐 물 사용량이 많은 식품폐수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 단속을 벌여 불법 폐수배출사업장 등 4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번 단속을 통해 인·허가를 받지 않고 오염방지시설 없이 폐수를 불법 배출하는 사업장 4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대부분의 식품폐수 배출사업장은 주택가에 있으며 물 사용량이 많아 갈수기 수질오염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사업장들이다.
단속 결과 두부를 제조하는 A, B 사업장은 1일 평균 폐수를 20㎥이상 배출하면서 관할관청에 신고도 하지 않고 수년간 공공하수구에 두부제조 폐수를 전량 무단 방류한 혐의다.
공공하수처리구역에서 1일 최대 폐수배출량이 20㎥ 이상이면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고 폐수를 처리하기 위한 오염방지시설을 설치·운영해야 한다.
건축물을 철거하는 C업체는 건축연면적 3,391㎡의 대형건물해체공사를 하면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건물 철거공사를 시행한 혐의다.
이 경우 건물을 철거하기 전에 비산먼지 발생사업신고 후 건축물을 철거해야 한다.
또한, 연삭기 및 절삭기를 사용해 금속을 가공하는 사업장에서는 공작기계에 딸린 절삭유 저장탱크 용량이 100L이상이면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해야 하나 D업체는 신고대상 저장시설의 규모를 10배 이상 초과하면서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았다.
대전시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자는 형사 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 부서 및 자치구에 통보해 조업정지나 사용중지 명령을 하는 등 강력 처분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불법 환경오염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상습적인 민원발생 사업장과 행정력이 잘 미치지 못하는 단속 사각지대인 주택가 등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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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비대면 치매극복 한마음 걷기대회 성료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 19 극복과 치매예방을 위해 10월 한 달간 진행한 ‘2020 비대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당초 4월로 계획됐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거리유지 및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돼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시민 1,200여명이 선착순으로 10~30만보 걷기, 행사기간 동안 걸음 수가 가장 많은 걷기 왕 되기, 치매극복희망메시지 작성, 치매예방산책코스 소개하기 등의 여러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걷기는 일상생활 주변 공간 어디에서나 실천 가능한 개인적인 활동으로 온라인 걷기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치매예방 실천을 유도했다.
참여 시민들은 “한 달 동안 열심히 걸으며 치매예방 뿐만 아니라 체중감량, 정신건강, 허리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고 대전에 생각보다 걷기 좋은 길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혹은 “코로나로 인해 실내 활동에 제약이 많은데,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지키며 가족과 가벼운 산책과 나들이를 할 수 있어 좋았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처음 개최한 온라인 치매극복 걷기행사에 대전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해 치매예방에 효과적인 걷기운동을 이어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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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연공모 협주곡의 밤 ‘젊은 국악’
전국협연공모 협주곡의 밤 ‘젊은 국악’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기획공연 ‘협주곡의 밤–젊은 국악’ 공연이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협주곡의 밤 ‘젊은 국악’은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국악연주단이 매년 진행하는 공연이다.
출연자들에게는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공연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음악을 선도하는 미래의 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
2020년 ‘젊은 국악’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디션에서 선발된 2명의 지휘자와 대금, 가야금, 해금, 생황의 솔로 협연자 연주와 창작국악곡 공모를 통해 선발된 2명의 신인 작곡가의 곡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부는 김영절의 지휘로 ‘오케스트라 아시아 뱃노래’, ‘대금협주곡 – 투혼’, ‘25현 가야금 협주곡 – 찬기파랑가’를 선보인다.
2부는 김유상의 지휘로 ‘해금협주곡 – 범해 바다에 배를 띄우고’, ‘생황협주곡 – 리플렉션’, ‘국악관현악 – 태산’을 연주하며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한다.
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국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예인들이 펼치는 화려하고 유려한 젊은 국악 공연에 오셔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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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세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오는 13일부터 대중교통 종사자 및 이용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함에 따라 적극적인 사전 계도활동에 나섰다.
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전면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 발령에 따른 것으로 이번 행정조치는 30일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고 대중교통에 탑승 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를 내용으로 한다.
이에 대전시는 우선 시내버스, 전세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관련 조합과 연계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고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정류소 등의 현장에 직접 나아가 미착용 및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거나 망사형·밸브형·스카프를 이용한 부적절한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례가 개선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달 30일 대전시는 일부 자치구,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14개 시내버스 업체와 함께 84개 정류소에 나가 시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미착용 또는 부적절하게 착용한 24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착용법을 안내했고 정류소 1,700곳과 시내버스 내부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 안내문 부착을 완료했다.
택시는 오는 6일 자치구, 택시조합과 합동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세버스도 조합과 함께 수시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되는 오는 13일 부터는 수시로 시·구 합동단속을 실시해 코로나 행정조치의 실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행정조치는 과태료 처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시민의 마스크 착용 및 올바른 착용을 위한 것”이라며 “시민홍보와 계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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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언택트 자전거대행진 참여로 힐링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혁신도시 지정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코로나19로 보류됐던 3.1절 자전거대행진 행사를 대체하기 위해 2020 언택트 자전거대행진 행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민 누구나 피시 또는 모바일로 행사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갑천, 유등천, 대전천 3개 코스 중 2개 이상 코스를 신청해‘타슈’또는 개인자전거로 라이딩하고 완주 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시 자전거 전용도로를 포함한 3군데 코스는 A코스 갑천 7.2㎞, B코스 유등천 6.7㎞, C코스 대전천 8.2㎞ 구간이며 코스별 조형물, 입간판 설치 코스 중 2개 이상 코스에 큐알코드 스캔해 완주를 인증하면 참여가 인정된다.
자전거대행진 행사 인증완주 모든 참가자에게는 스타일러 등 경품추첨이 진행되며 행사 참여 인증샷과 참여소감 등 후기이벤트 제출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자전거 관련 경품을 제공한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내년까지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개선 용역 추진 중”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전거도로를 정비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