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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한층 꼼꼼해진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제정한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의 세부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불합리한 내용을 수정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지침’을 전면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는 운영지침 개정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시내버스 업계와 협의를 했고 올해 9월 교통위원회 등의 의견을 최종 수렴한 후 지난 26일 교통위원회의 의결을 거쳤다.
참고로 운영지침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장과 운송사업자 간의 협의 후 교통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시장이 결정하게 된다.
이번 개정된 운영지침의 주요내용은 ‘이윤’의 정의를 국토교통부 훈령에 맞게 수정 부대사업 수입금의 정산이 완료되면 집행 잔액을 수입금 공동관리계좌로 즉시 이체하도록 명문화 재무구조 개선목표에 미달하는 운송사업자는 주주배당 금지 등 제한규정 신설 조사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 신설 제한규정 위반 시 이윤 삭감 규정 신설 등이다.
대전시는 개정된 운영지침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준공영제 발전을 위해 필요하면 조례나 운영지침을 개정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준공영제 발전을 위해 운영지침 개정에 협조해주신 버스업계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재정부담 악화 등 어려운 상황인 만큼 노·사·정이 다 같이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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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0년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인재육성과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2020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인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그리고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원과 정기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 증진 및 교육시설 개선 등 총 19건의 다양한 교육 현안들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 기관은 대전시교육청이 제안한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 인상 학생 예술교육 관람비 지원 학교 교육활동 지원 인력 운영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 배움터 지킴이 운영 등 14건의 안건과, 대전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연계 강화 대전광역시 인증 로컬푸드 ‘한밭가득’급식 재료 사용 창의 인재육성 특성화 사업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핵심안건으로는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를 초 3,300원, 중 4,000원, 고 4,400원으로 인상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예술교육관람비 지원으로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 향상과 대전시 문화예술계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고 내년도부터 중학생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22년부터는 사업 확 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연계 강화로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들의 지원과 대전광역시 인증 로컬푸드 ‘한밭가득’급식재료 사용 협력으로 지역 경제 순환에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의 실현을 위해 아이들의 출발선을 평등하게 보장하고 부모의 경제력이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교육의 길을 만들어 나가도록 교육청과 긴밀하게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코로나 19 대응으로 어려운 예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급식비 단가 인상 등 다양한 교육협력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허태정 시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학생·학부모를 포함한 대전 시민 전체의 삶이 행복해지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양 기관의 소통과 협력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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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 들썩들썩 온택트 토토즐 페스티벌
온라인이 들썩들썩 온택트 토토즐 페스티벌
[충청뉴스큐] 지난해 원도심을 달구며 큰 인기를 끌었던 대전의 대표축제 토토즐페스티벌이 올해는 온라인 및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밀집형붐업방식 대표축제인 토토즐을 오프라인행사로 진행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이달 31일부터 연말까지 대전시민과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토토즐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는 ‘미디어공모전’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및 연인들을 대상으로 대전의 원도심 내 숨겨진 핫플레이스에서 즐기고 맛보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접수하면 된다.
대전천변, 커플브릿지, 우리들공원 등에는 엘이디조명으로 형상화한 아트 빛 로드 예술적인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할 경관조명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점등된다.
시는 유튜브 전용채널에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분야로 나누어 홍보용 콘텐츠를 송출할 예정이다.
시민과 전 국민이 직접 현장을 가지 않더라도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온택트 행사의 묘미를 살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도심 거리에는 예술인 1~2명으로 구성된 공연팀이 밀접·밀집되지 않게 한 장소에 머물지 않고 이동하면서 거리 퍼포먼스 공연을 펼친다.
대전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안내홍보물 배치,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방침이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축제를 대면 행사로 진행하지 못해 아쉽지만, 온라인과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위드코로나 시대 새로운 트렌드의 행사를 선보여 토토즐 페스티벌이 대전 대표축제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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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공영개발로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성복합터미널 건립방식이 마침내 확정·발표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대전도시공사가 유성복합터미널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네 차례나 실패를 거듭한 민자공모 방식 대신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한 공영개발 방식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대전도시공사가 터미널 건립 주체로 결정된 만큼, 대전도시공사는 곧바로‘터미널 건축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시정브리핑에서“그동안 민간사업자 재공모, 공영개발 등 여러 대안을 놓고 다각적으로 검토했다”며“여러 경로를 통해 민간사업자들의 의사를 타진했으나, 사업 참여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공영개발로 방향을 정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22일 국정감사에서도‘공영개발인가, 민간개발인가’를 묻는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의 질문을 받고“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대전도시공사가 맡아서 진행할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와 도시공사는 KPIH와의 협약해지 이후 국내 주요 건설사와 유통사, 그리고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참여 의사를 타진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녹록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의 여건하에서는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주저하게 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앞으로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사업여건 개선을 위해 층수제한 완화 및 허용용도 확대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복합터미널 세부 건립계획’은 대전도시공사가 발주예정인 터미널 건축기본계획 용역결과와 개선된 사업여건 등을 반영해 내년 상반기 중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운영 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터미널 건립 전에 우선 이전할 예정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준공까지 약 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를 내년 상반기까지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 부지로 우선 이전해 주변의 교통 혼잡을 해결하겠다는 게 대전시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낡고 비좁아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고 극심한 교통 혼잡 야기에 따른 민원도 끊이지 않아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새로 이전할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부지 약 2,800㎡, 연면적 약 6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매점, 식당, 휴게시설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각종 부대시설과 편익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허 시장은 이날 시정브리핑에서“사업방식이 결정된 만큼, 대전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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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전트램 기본계획 승인 사업추진 가속화
국토부, 대전트램 기본계획 승인 사업추진 가속화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로 상용화되는 트램건설 사업이 대전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기본계획승인을 받았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1996년 노선이 결정된 이후 고가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으로 변경되기까지 많은 논란을 겪었는데, 이번에 기본계획이 승인되면서 트램건설에 대한 의구심이 모두 해소됐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36.6㎞, 정거장 35곳,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하며 총사업비 7,492억원으로 2025년까지 마무리하는 사업이다.
이번 트램 건설과 병행해 노후화된 서대전육교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며 총사업비조정 시 누락된 테미고개 지하화는 설계단계에서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의 사업기간은 2014년 12월에 트램으로 확정되면서 결정한 것으로 그동안 타당성재조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따른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등 예기치 못했던 행정절차 소요와 서대전육교 지하화 등 사업물량 증가로 당초 2025년 개통 예정이었던 사업 기간을 2년 연장한 2027년까지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서대전육교 지하화 등 대형 구조물 시공계획, 트램차량 제작 등 세밀하게 공정계획을 수립해 사업기간 단축 방안 마련 및 사업계획 승인 시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사업기간을 조정할 예정이다.
시는 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곧바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용역비 167억원이 확보되어 있으며 용역 발주를 위한 구매규격 사전공개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상태로 입찰공고 사업수행능력평가 등 계약절차를 이행하면 올 12월 설계용역 착수가 가능하다.
시는 용역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개 공구로 분할하고 많은 지역업체 참여가 가능하도록 1개 컨소시엄이 1개 공구만을 낙찰 받는 1사 1공구제를 대전시 최초로 도입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전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데 조속히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업의 가시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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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먼저가슈 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2020 먼저가슈 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0년 먼저가슈 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먼저가슈교통문화운동시민모임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창작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교통문화를 교육하고 현세대인 부모님들이 동참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참여자는 자택에서 피시나 핸드폰을 이용해 줌 영상회의에 접속 후 실시간으로 그린 작품을 대회 홈페이지에 사진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 19일 참가접수와 23일 사전접속 테스트를 마친 대전시 초등학생 100여명은 31일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도시 대전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된다.
그림 주제는 트램·버스·택시·자전거 등 공공교통수단과 사람이 더불어 질서 있게 공존하는 모습이다.
대전시는 출품작에 대한 전문가의 별도심사를 거쳐 우수작 18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와 온라인 상에 전시될 예정이다.
모든 출품작의 사용·소유권은 대전시와 교통문화운동시민모임으로 귀속돼 교통문화 홍보의 공익목적으로 활용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
대회 당일에는 대회 마스코트 ‘가슈~’와 함께하는 게임, 실시간 인터뷰, 참여후기 추첨 등 참가자 및 부모님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어린이들이 양보와 배려의 아름다운 교통문화도시 대전을 상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시 교통문화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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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합창으로 듣는‘전원’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합창으로 듣는‘전원’
[충청뉴스큐] 대전시립합창단 제149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합창으로 듣는 전원’이 다음달 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의 음악으로만 꾸며진다.
삶의 질곡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불멸의 음악을 남긴 베토벤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프로그램은 베토벤의‘교향곡 제6번, 작품68“전원”’을 합창곡으로 편곡해 국내 초연하며 유명한 베토벤 월광 소나타에 가사를 붙인 ‘키리에’, 베토벤 최초의 종교음악‘감람산의 그리스도, 작품85’등 폭넓게 구성된다.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만날 수 없었던 빈프리트 톨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대전시립합창단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소프라노 석현수, 테너 김세일이 함께 호흡을 맞춰 기대를 더한다.
연주회의 무대를 여는 곡은 베토벤 ‘교향곡 제6번, 작품68“전원”’이다.
훔멜이 바이올린, 첼로 풀루트, 피아노를 위한 소편성 작품으로 편곡한 교향곡에다 현대작곡가 뮐러-혼바흐가 휠더린의 시를 이용 합창곡을 더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초연되는 귀한 기회다.
전원 교향곡은 이완된 리듬, 평화로운 멜로디로 전원에 대해 환기되는 즐거움을 묘사한 작품으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교향곡 원곡과 비교하며 합창편곡을 들어보는 것이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어지는 곡은 베토벤의 유명한 달빛소나타의 첫 악장 아다지오에 미사기도문 ‘키리에’를 가사로 붙인 합창곡, 비레이가 오케스트라로 편곡하고 4부 합창을 추가해 합창곡으로 만들었다.
또한, 베토벤이 소프라노와 테너를 위해 작곡한 듀엣곡 ‘당신의 행복한 날들, 작품93’과 혼성합창으로 작곡된‘비가, 작품118’이 그 뒤를 이어 선보인다.
연주회의 마지막을 장식할 곡은 베토벤의 최초 종교곡이자 유일한 오라토리오‘감람산의 그리스도, 작품85’중 하이라이트 발췌다.
예수의 수난을 주제로 한‘감람산의 그리스도, 작품85’는 생사 앞에 선 한 존재의 고뇌와 두려움이 잘 드러난 곡으로 힘차고 생명력 넘치는 마지막 합창곡에서는 베토벤 특유의 불굴의 의지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1곡 테너 아리아, 2곡 소프라노 아리아, 합창, 3곡 서창과 이중창, 6곡 종결합창을 감상할 수 있다.
대전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연주회는 신체적 장애와 삶의 어려움을 딛고 불멸의 음악을 남긴 베토벤의 정신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이 시기를 서로 격려하고 연대해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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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로컬푸드 농가들과 만나보자~
랜선으로 로컬푸드 농가들과 만나보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역 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로컬푸드·푸드플랜 스토리 투어를 비대면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로컬푸드·푸드플랜 스토리 투어는 대전시 로컬푸드 지역인증 한밭가득 소개와 한밭가득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시연 등으로 구성된 영상을 시청한 후 집으로 배송되는 한밭가득 체험 꾸러미를 활용한 요리체험을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체험과정이나 체험 결과물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선착순 100명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전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코로나 19로 집합·대면활동을 꺼리는 시민들을 위해 로컬푸드·푸드플랜 스토리 투어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며 “이번 비대면 체험행사로 대전시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를 많은 시민들이 이해하고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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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 4차 참여기업 모집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 극복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의 일환으로 29일부터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고용감소 및 고용유지 부담 등의 기업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이번 4차 사업은 대전 시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 중 신청을 받아 200개사를 선정해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4대 보험료 사용자 부담 분 월 200만원 한도로 6개월분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구비서류를 준비해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 사업 온라인 신청 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 4차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기업창업지원과, 대전경제통상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고용이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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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 온라인 쇼핑몰 판매지원 성과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 판매 지원 사업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87개사를 지원해 9월말 기준, 매출 20억원을 달성하는 소기의 성과를 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 판매 지원사업’은 우리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국내대표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 홍보,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내수판매와 판로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올해 3월부터 온라인 쇼핑몰 판매지원을 받은 지역 중소기업은 총87개사로 이를 통해 7개월 동안 20억원의 매출성과를 올렸다.
이는 지원예산 2.3억원 대비 8배 이상의 수치로 온라인 매출지원의 성공적인 성과사례가 됐다.
지난해에는 지역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및 판매 지원 사업이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7억원의 매출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전시 박문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소비추세에 맞춰 지역 중소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며 “내년에도 우리 지역기업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