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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일부 조정
대전시는 수도권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했던 방역수칙을 일부 조정하고,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더욱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청 전경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전국을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로 조정했으나, 대전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수도권과 동일한 방역 조치를 현재까지 시행해왔다.
이번 행정조치 조정은 추석 연휴 이후 우리 지역에서 발생했던 집단감염이 방역망 내에서 관리되고 있고, 최근 1주일간 안정세를 유지함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조정되는 주요 내용은 ▲ 종교시설은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정규 종교활동에 한해 대면예배 가능. 단, 식사·소모임 등 종교활동은 전면금지 ▲ 다중이용시설 17종에 대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권고하고 출입자명부 작성 의무화 조치 등이다.
그리고 특수판매업(다단계, 후원방문,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에 내려진 집합금지 조치는 10월 23일까지 연장된다.
현재 중대본에서 유사방판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마련 중에 있어, 대전시는 중대본 방침이 마련되면 조정여부를 추가 검토할 방침이다.
다만 ▲ 고위험시설 11종 핵심방역수칙 의무화 조치 ▲ 실내 50인ㆍ실외 100인 이상 집합ㆍ모임ㆍ행사 자제 권고. 단, 일시적으로 대규모 인원(100명 이상)이 모이는 전시회·박람회·축제·대규모 콘서트·학술행사 등 5종은 시설 면적의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 마스크착용 의무화 조치 ▲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 의무화 조치 등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17일부터 시행된다.
한편, 대전에서는 추석 이후 16일까지 총 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대부분 추석 연휴 동안 지인·가족 간 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확인됐다.
또한, 발생되는 확진자도 추석연휴를 지나면서 가족 간 감염으로 특정되는 등 제한적인 범위에서 관리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방역수칙 조정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방역과 일상이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며,“시민여러분께서는 방역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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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진로・직업 체험으로 내 꿈을 찾아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요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5일 대전하기중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1학년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0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직업체험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이 행사는 교육공무원이 되기를 희망하거나 교육·사범 계열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직업체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단위학교의 진로체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대전하기중학교에서 실시한 「2020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은 코로나19로 교육청에 방문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대전시교육청 견학 원정대’ 브이로그 영상을 제공하여 교육청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골든벨 퀴즈 형식의 모둠 활동을 하며 교육청의 조직과 교육공무원의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서 장학사와의 온라인(Zoom)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다수의 학생들이 뽑은 질문지를 토대로 장학사와 인터뷰하며 교육청 및 교육전문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조언도 얻는 등 특별한 경험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대전교육’ 로고 만들기, 공문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교육청에 근무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소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줌으로써 직업인의 보람과 소명감을 일깨워주고 고충도 함께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교육청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영상과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청이 먼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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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을 행락철 단체여행 자제 당부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단풍 절정기를 맞아 야외활동과 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단체여행을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에도 개인·가족 등 소규모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 지역에서는 추석 이후 15일까지 총 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대부분 추석연휴기간 지인·가족 간 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시 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 이후 두 번의 지역 집단감염을 어느 정도 수습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감염병 연결고리 등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전시는 현재 발생 상황을 보면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최고의 방역이라며 마스크 쓰기, 사람 간 간격 유지하기, 다중밀집장소 피하기,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대전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를 방역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장태산·만인산 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이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고위험·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시·구 합동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집중점검도 진행한다.
또한 단풍 절정기에 따른 단체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10월 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전세버스 차량내 가요반주기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 여부 및 탑승자 명부 관리 실태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일제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8월 21일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 의무화 행정조치를 발령한 바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방역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단풍철 산행과 단체여행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다중이 밀집한 장소 피하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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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 소방대원 등 감염취약계층에 마스크 나눔
배우 이제훈, 소방대원 등 감염취약계층에 마스크 나눔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배우 이제훈과 ㈜에이제이인터내셔널이 소방청을 통해 기부한 마스크를 지원받아 대전지역 소방대원 등 감염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배우 이제훈과 ㈜ 에이제이인터내셔날은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달 23일 소방청에 일회용 마스크 16만 매를 기부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소방청으로 부터 마스크 2만 매를 받아, 시내 재난 취약계층을 선정해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나눔을 베푼 배우 이제훈 님과 ㈜에이제이인터내셔날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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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김종남 씨 임명
신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김종남 씨 임명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6일 오전 제5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김종남 씨를 임명했다.
김종남 신임 원장은 충남대학교 행정학 석사,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거쳐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전국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또한, ㈔대전시민사회연구소 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터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대전의 평생교육정책을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김종남 원장이 앞으로 3년 동안 평생교육진흥원이 대전시 평생교육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수장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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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역사를 테마로 ‘미스테리투어 인 대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친구, 가족 단위 소규모 여행객들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대전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게임형 여행프로그램인 ‘미스테리투어 인 대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미스테리투어 인 대전’은 과학과 역사를 테마로 한 가상의 스토리를 따라 여행명소를 순차적으로 이동하면서 모바일앱과 게임키트를 활용해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10월 1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되는데, 과학기술편 ‘위기의 K-star’는 주요 과학명소에 숨겨둔 인공태양 K-star 핵심기술이 보관된 장소의 단서를 하나씩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도시 대전을 즐길 수 있는 테마다.
또한, 근대역사편 ‘비밀병기 확보작전’은 북한군의 남진을 막기 위한 로켓포를 안전하게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주요 역사명소를 이동하면서 임무를 수행하고 근대역사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테마다.
참가방법은 네이버 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게임키트를 구입 후 대전트래블라운지, 대전종합관광안내소에서 수령하고 ‘조인나우’앱을 내려 받아 설치 후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면 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2개 테마를 모두 수행한 타 지역 우수 참가자에게는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 4등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대전지역 참가자도 별도의 시상은 없지만 인증샷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소규모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대전의 매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스마트 기술을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여행자의 다양한 취향을 수용할 수 있는 개별 여행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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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시동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시동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대전시는 유성구 금고동 582번지 일원 부지 3만 777㎡에 ‘반려동물공원’조성 공사를 16일 착공했다.
반려동물공원 야외에는 동물놀이터, 훈련장, 잔디광장,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실내에는 각종 교육시설과 콘텐츠 전시실, 셀프펫샤워실, 휴게음식점 등이 들어선다.
특히 반려동물공원은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공원에서는 보호자 펫티켓 교육, 반려동물 기본교육 및 문제행동 교정, 어린이 동물매개활동, 반려동물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하절기에는 야외수영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반려동물공원은 2022년 6월 준공 예정이며 공원 운영방안 마련 등 준비절차를 거쳐 2022년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2022년 반려동물공원이 개장하면 동물과 교감하는 복합 문화공간 뿐만 아니라 관광명소의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대전을 위한 동물복지정책 개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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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하반기 연장
대전시,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하반기 연장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하반기에도 추진한다.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착한 임대인의 지방세 감면 동의안이 시 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상반기에 시행했던 재산세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반기에 적용되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대상은 올 7월부터 12월까지 상가 임대료를 인하해준 임대인이며 관련법에 따라 고급오락장 등은 제외된다.
감면신청은 임대료 인하를 증명하는 신청서 등을 자치구 재산세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되고 구 의회 의결 후 임대료 인하 비율에 따라 올해 납부한 재산세에서 환급받게 된다.
대전시와 5개구는 올 상반기에도 착한 임대인 611명에 대해 재산세 등 2억 6,600만원을 감면해 임대인 1인당 평균 43만여 원의 세제 지원을 했다.
이를 통해 1,004명의 임차 소상공인이 임대료 인하혜택을 받았다.
대전시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준 임대인들과 감면 취지에 공감해 적극 동참해주신 구청장님들과 의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많은 임대인들이 동참해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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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 후보지 신청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 지정을 위해 오는 16일 신청서를 제출한다.
대전시는 이날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5개 자치구로부터 신청 받은 후보지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는 대전 등 지방 5대광역시의 도심에 기업,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주거·문화 등이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23일 국토교통부는 도심융합특구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대전시는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미래 라이프 스타일 선도형 정주환경 조성으로 워라밸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혁신창업 융·복합공간 조성과 일자리 근거리 양질의 주거 공간을 확보해 출·퇴근 시간 대폭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이로 인해 혁신기업과 청년인재 유치에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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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생활문화를 이끌 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시 녹색구매지원센터를 운영할 민간수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생활문화의 확산을 위해 녹색제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과 홍보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신청기관 주사무소가 대전시에 소재하고 녹색구매지원센터 관리와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비영리 단체 또는 법인이며 선정되면 2021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3년간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공고기간은 10월 16일부터 29일까지, 접수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대전시 환경녹지국 기후환경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별도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에 최종 위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