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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예결위, 2020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 제6차 회의를 열고 2020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중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예산안을 심사했다.
복환위 예산안 심사에서 홍종원 의원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에 대한 연구용역이 단순한 공모사업을 위하는 것보다 초기 준비단계로 생각하고 구체적인 운영방안과 재원조달에 대한 세부계획을 당부 했고 어린이회관 운영비 및 시 노인연합회 인건비 등에 대한 상임위원회 삭감된 부분은 자료작성 및 사업설명 부족으로 기인된 것으로 이에 대해 질타했다. 또한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의 가장 큰 역할이 마을기업에 대한 홍보마케팅, 판로지원이 중요한데 대해 역할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면서 좀 더 강화해 주기를 당부했다.
권중순 의원은 하수관로 긴급복구 수선비, 하수시설 긴급 수선 및 준설비, 노후관로 1·2단계 긴급보수 정비사업 등 하수관로 유지관리 전반에 대해 질의하면서 이는 악취에 대한 예방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면서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수련마을에 대한 환경개선비 지원과 보건환경 연구원의 각종 장비구입 및 시험연구비 등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소연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인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질의를 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이용해 위탁기관에서 갑질과 사익을 추구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되고 있음을 강력하게 지적하고 이에 대한 예산이 대폭 증가한 만큼 면밀하게 조사해 부정수급과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집행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또한, 취약한 사회적 경제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에 인력을 지원하는 두드림 일자리 사업에 대한 폐단과 풀뿌리사람들 단체에 집중적으로 예산이 지원되는 것에 강력하게 질타하면서 민간 사회단체 등에 위탁하는 사업 등을 검토해 직접 공무원들이 수행할 대책을 강구하길 촉구했다.
민태권 의원은 자치구 공동체 지원센터 인건비 산출근거가 동구는 2개월이 늦게 사업이 추진됨에도 다른구와 동일하게 추계한 점은 예산이 과다계상 됨을 지적하고 또한 주민자치회에 대한 지원 사업과도 중복될 소지가 많으니 면밀하게 검토해서 추진하길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이 장학재단 운영비가 본연의 업무인 장학금보다 많은 것을 지적하면서 새로운 재단운영 대책방안을 요청했다.
문성원 의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고 공동체지원국의 유튜브 TV제작 홍보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되며 생소한 공동체지원국 업무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적극행정으로 보여지며 전 부서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당부했다.
우승호 의원은 현재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기업이 세종시 기업임을 지적하면서 우리 지역 마을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길 당부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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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대학 내 혐오표현 진단과 인권보호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문은현)는 10일. 충남대학교 인권센터와 대학내 혐오 현상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대학생 혐오표현 실태와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혐오표현 문제는 최근 우리사회에서 주목받은 이슈 중 하나로 혐오표현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부정뿐만 아니라 차별을 조장하고 사회통합을 저해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여성, 장애인, 이주민‧난민, 성소수자 등에 대한 혐오표현이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우려와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혐오표현을 제어하는 장치나 사회 각 영역에서의 자율적 노력은 여전히 미흡하다.
이에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와 충남대학교는 이번 심포지움에서 대전지역 대학생들의 혐오표현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혐오표현의 문제를 집중 논의한다. 대학 내에서 혐오표현에 기반하고 있는 특정집단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교정하고 혐오표현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 내 교육현장에서의 실천 노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문은현 소장은 “대학교내의 혐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인식의 변환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혐오표현의 개념과 문제점, 대응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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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충북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점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종률)은 월 10일 오후 청주시 도로 먼지 진공 흡입 청소현장을 방문하여 충북도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번 조치는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 제정(‘19.10.7) 이후 첫 시행되는 것으로, 환경부의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청주시 등 충북도에서는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충북도 지역의 위기경보 발령은 어제(12월 9일) 0∼16시까지 초미세먼지(PM2.5)의 일평균 농도가 50㎍/㎥ 초과하였고 오늘도 50㎍/㎥ 초과가 예상되어 발령기준을 충족하였다.
충북도에는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사업장·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행정․공공기관의 공용차(전용 및 업무용 승용차) 및 근무자의 자가용 차량(단, 민원인 차량은 제외)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고 도로청소차 운행을 일 2회에서 3회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3개)에서는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개선 등의 조치를 하고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덮개 복포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를 한다.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충북도 지역의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드론, 이동측장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청주일반산업단지 내 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불법 배출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금강유역환경청 김종률 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이용,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20℃) 유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민적 참여와 외출시 건강보호를 위해 건강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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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 노후편의 시설 후원
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 노후편의 시설 후원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10일 오후 3시 미술관 메인로비에서 노후편의시설 교체 증정식을 가졌다.
이날 증정식에서는 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가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유모차 4대와 휠체어 2대를 기증했다.
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2009년 설립 이래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지역미술의 발전과 새로운 문화 가치 구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미술과 대전을 사랑하는 분들의 열정으로 이루어져 미술 문화 저변 확대의 자양분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환원돼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감미술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는 다채로운 후원사업을 통해 미술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문화 혜택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과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미술관 교육사업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과 미술관 간 유기적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숙현 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장은 “상호 협력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시립미술관이 지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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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명주소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대전시, 도로명주소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도로명주소 활성화 추진 정책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전시는 10일 오후 1시 30분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열린 ‘도로명주소 활성화 유공 시상식 및 2020년 주소정책 워크숍’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전시는 2023년까지 로봇이 사람과 함께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소정보가 신산업 육성에 핵심 빅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월부터는 ‘4차 산업혁명’관련 미래지향적 주소융합 혁신 업무의 일환으로 주소기반 ‘지능형 배달로봇 이동경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대전시는 생활 속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안내 인프라 시설을 확충하고 맞춤형 홍보 추진 전략으로 전국 최초로 게임으로 배우는 체혐형 재난안전교육 ‘도로명런닝맨’을 개발·보급해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초·중·고 안전교육과 도로명주소를 접목시키는 등 도로명주소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도로명런닝맨’게임은 도로명주소의 수학·과학적 기법으로 정확한 위치 찾기와 공간 지각을 향상시키도록 개발돼 지난 3월 대덕구 목상초등학교 연구수업에서 선보인 후 교육청과 함께 어린이날 ‘어린이놀이 한마당’과 10월 ‘세이프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시가 주소 정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신성장 산업을 창출하고자 노력한 결과”며“앞으로도 우리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자원으로 도로명주소를 활용할수 있도록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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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화재조사 자문위원 운영회의 개최
대전소방, 화재조사 자문위원 운영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10일 오전 11시 회의실에서 화재원인 규명률과 화재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화재조사 자문위원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화재조사 자문위원은 소방, 전기, 기계, 화학, 가스, 방사능, 차량, 피해산정 등 각 분야의 교수, 연구원 및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소방본부는 화재관련 법적분쟁의 정확한 해결을 위해 화재원인 판정에 과학적이고 전문적 입증이 요구됨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에게 의뢰하거나 합동으로 조사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조사 자문위원들의 폭넓은 전문지식을 통해 화재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화재조사의 대외 신뢰도를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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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세먼지 안녕’자원봉사 캠페인 ‘최우수’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전 미세먼지 안녕’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역 문제에 대한 자원봉사로 접근하기 위해 대전 지역의 높은 승용차 이용률과 지속적인 미세먼지 문제에 착안해 캠페인을 기획했다.
‘대전 미세먼지 안녕’ 캠페인은 시·구 자원봉사센터와 공공기관, 지역기업, 지역 학교,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위해 녹색교통을 이용하자’를 골자로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선포식, 거리 캠페인, 미세먼지 대응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1차 심사를 거쳐 46개의 사례가 선정됐고 대전시는 ‘대전 미세먼지 안녕’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3,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최근 자원봉사의 패러다임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변화하고 있다”며 “변화에 앞장서는 ‘대전 미세먼지 안녕’ 자원봉사 캠페인이 앞으로 자원봉사를 통해 대전의 미세먼지 문제와 녹색교통 이용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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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에게 4차산업혁명특별시의 길을 묻다
세계적 석학에게 4차산업혁명특별시의 길을 묻다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세계적인 석학 무라트 손메즈를 만나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대전시와 세계경제포럼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무라트 손메즈는 세계경제포럼 운영 이사이자 세계4차산업혁명정책센터 대표로 산업공학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허태정 시장과 무라트 손메즈의 만남은 이날 오전 카이스트에서 열린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 개소식에 앞서 이뤄졌으며 두 사람은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대전은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4차산업혁명 신기술을 접목해 교통, 환경, 안전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이 성공하기 위해 실행 가능하며 구체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특별시 정책을 추진한 결과 나름의 성과도 거뒀지만, 시행착오 또한 겪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 정책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허태정 시장은 “앞으로 대전이 진정한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경제포럼과 무라트 대표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대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라트 손메즈 대표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무라트 대표는 “대전은 세계 그 어느 도시보다 4차산업혁명을 앞서서 추진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하면서 “대전의 4차산업혁명 정책이 성공을 거둬 세계적인 성공사례가 되길 바란다”는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한국 4차산업혁명의 핵심 컨트롤타워가 대전에 개소하는 만큼 세계경제포럼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4차산업혁명에 대해 그동안 많은 논의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기존 정책을 보완하고 추진방향을 모색해 대전이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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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된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에전대해 시민들이 오해하기 쉬운 내용을 바로 알리기 위해 전략홍보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는 최근 준공영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준공영제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홍보물을 제작했다.
대전시는 이 홍보물을 통해 준공영제에 대한 일부의 주장과 오해를 바로 잡고 시민들이 준공영제에 대해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버스 운영비용을 1일 1대당 표준으로 산출함으로써 업체에서 표준보다 더 쓰면 손실, 덜 쓰면 이익인 구조로 운영하기 때문에 버스업체가 운영을 잘못해 손실이 발생해도 시에서는 메꿔주지 않다.
시내버스 운영비용과 재정지원금은 산출기준인 표준원가를 결정하고 그 기준에 따라 정산시스템에 의해 정확하게 산출되기 때문에 업체나 사업조합에서 부풀려서 청구할 수 없습니다.
시내버스 모든 수입금은 시에서 감독하고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집계·확인하기 때문에 공정하고 투명하며 한 치의 오차 없이 관리된다.
시내버스 이용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금인상을 보류하고 무료환승을 하기 때문에 시민이 공동으로 부담하는 재정지원금은 매년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에서는 재정지원금이 지급되는 버스업체에 대해 매년 회계감사와 준공영제 운영실태 점검 등으로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고 있으며 앞으로 조례제정 및 지침개정을 통해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 측면에서 획기적인 성공 정책으로 이용객을 대신해 시민이 공동으로 부담하는 교통복지 차원의 좋은 제도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대전시는 이후 시의원·시민단체·버스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략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일부 시민들이 준공영제를 세금먹는 하마, 시의 무한 보전이라고 오해하고 있지만, 실제는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준공영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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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로 나누는 따뜻한 겨울
대전갑천중, 사랑의 쌀 전달식 가져
[충청뉴스큐] 대전갑천중학교는 지난 5일 11시 학교 중앙현관에서‘사랑의 쌀 모으기’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은 쌀을 월평3동 복지만두레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월평3동 복지만두레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행사이다.
대전갑천중에서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총 235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약 210kg의 쌀을 모아 복지만두레에 기증했다.
이 날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회장 최민호 학생은 “비록 작은 것이지만 우리들의 손으로 직접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갑천중 정상신 교장은 “학생들 자발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자세를 기르는 실천적 인성교육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