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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2019년 하반기 문화예술 공연 성황리에 진행
대전평생학습관, 2019년 하반기 문화예술 공연 성황리에 진행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지난 3일 대전시립합창단의 문화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2019년 하반기 문화예술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3일 공연은 고3 수험생을 위한 대전시립합창단의 “대전을 넘어 세계로”주제의 합창공연으로 참여한 대전둔원고와 호수돈여고 3학년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과 호평을 이끌어 냈다.
2019년 하반기 문화예술 공연은 12월 30일까지 시립교향악단의 공연 등 음악, 무용, 연극, 기타 4개 분야의 우수한 단체의 공연이 총 16회의 공연 일정으로 진행되며 7,300여명의 학생들이 관람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 “2019년 하반기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통해 수능이 끝난 고3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문화적 감수성이 고취되고 졸업 전에 특별한 추억을 쌓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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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멋진 목공예 작품 만들기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서부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 12가정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5일간‘가족과 함께 목공예 작품 만들기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족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꿈과 끼를 함께 탐색하며 가족 간의 상호작용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촉진시키고자 마련했다.
이번 목공예 활동은 나무가 주는 정서적 안정감과 가족마다 특색 있는 디자인 작업을 바탕으로 자신의 작품을 만든다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으며 가족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천연염색, 인절미 만들기, 벼베기, 비빔밥 만들기 등의 체험학습을 실시한 바 있다.
2일 첫날은 간단한 나무 사포질 작업을 통해 가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우드 스피커를 만들었으며 화요일에는 가족 보물 상자함을 만들었다.
4일에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티 타임용 도마 만들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선택해 흠집을 제거하고 오일을 바르는 등 정교한 작업을 가족과 협력해 완성하며 5일과 6일은 보조교사의 지도하에 드릴과 미니 톱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가족 의자를 만든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창호 유초등교육과장은 “나무향 가득한 교실에서 목공예 작품을 만들며 가족 간에 화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장애학생이 성취감과 가족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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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에게도 자기 돌봄의 시간이 필요하다
대전동부Wee센터, 관내 전문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대전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일 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동부지역 초·중학교 전문상담사 51명을 대상으로‘2019학년도 4차 학교 상담전문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상담자의 소진을 예방하고 자기 돌봄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담자의 자기 돌봄’이라는 주제로 대전대 아동교육상담학과 장현아 교수가 강의를 실시했다.
연수는 자신의 감정과 사고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인 “마음챙김”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전반부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심리적 유연성을 기르기 위한 체험적 연습의 후반부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날로 심각해지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들을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상담자들의 피로감과 무력감 등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석한 대전버드내초등학교 강은정 전문상담교사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힘든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다보니 감정이 피로해지고 둔감해짐을 느꼈다”며 “연수를 통해 알게 된 자기 돌봄의 방법을 곧장 실천하고 회복해서 다시 건강하게 상담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희선 중등교육과장은 “한 해 동안 학생들을 상담하느라 고생하신 상담사, 상담교사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에게 좋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상담자의 자기관리와 자기돌봄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관련 연수와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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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학생 위생 철저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집단생활을 하고있는 학교 내 인플루엔자 확산이 우려되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개인위생수칙을 안내하고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열, 기침, 인후통, 두통, 근육통, 쇠약감,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고 콧물, 코막힘, 안구통, 구토, 복통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의 유행방지와 예방을 위해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기침을 할 때에는 옷소매 및 휴지로 가리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하며 기침, 콧물,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찰을 받아야 한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에서는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가정통신문, SMS 등을 통해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학생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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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유치 확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2021년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1년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2021년 5월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2005년부터 매년 여성가족부와 선정된 자치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박람회로 평균 방문객이 20만 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행사다.
이 행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풍성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비롯해 전국의 청소년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참여형, 체험형 박람회로 인기가 높다.
대전시는 2011년 5월 이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두 번째 유치에 성공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다시 한 번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우리 시의 우수한 첨단 과학문화 등 인프라를 연계해 다양한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놀이문화를 가미해 우리 청소년들이 신기하고 재밌게 즐기며 꿈과 끼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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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회원을 위한 송년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대전방문의 해 기념 특별연주 ‘회원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무대에 올린다.
대전시향은 고정 팬들을 위한 연간 시즌 패스 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입 시 대전시향 주최 공연을 연 20여회 무료관람 할 수 있다.
현재는 1,1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대전지역 음악 애호가들과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유와 화합, 인류애를 반영하고 성악과 대규모 합창이 어우려져 웅장한 전율을 전달하는 송년 고정 레퍼토리로 자리잡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합창’과 베토벤의 최초이자 마지막 오페라 작품인 ‘피델리오’ 서곡이 함께 연주된다.
예술적 감수성이 풍부한 다니엘 라이스킨의 객원지휘로 소프라노 김혜원, 메조소프라노 변정란, 테너 권순찬, 바리톤 길경호 그리고 150여명의 대전·전주·천안시립합창단의 연합합창으로 더욱 장엄하고 완성도 높은 베토벤 합창교향곡을 무대에 올린다.
규모만으로도 관객을 압도하는 거대하고 성대함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첫 곡은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작품인 ‘피델리오’ 서곡인데, 베토벤은 서곡만 무려 네 번의 작곡과 수정을 반복할 정도로 집념을 불태웠으며 전체를 완성하기까지 무려 9년이 걸렸다고 한다.
이어서 베토벤의 열정이 담겨있는 최고의 교향곡이라 찬사를 받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이 무대에 오른다.
베토벤이 청각을 잃었을 뿐 아니라, 건강도 악화되었던 당시 인류 환희와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대곡을 만들었고 그런 이유로 많은 곳에서 송년에 연주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9년 한해를 돌아보며 열심히 달려온 시민에게 대전시향의 음악을 통해 위로와 격려,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드리며 연말을 의미 있게 마무리 하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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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2020 신입단원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2020년부터 함께 노래할 성실하고 재능 있는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대전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대학생이나 주민등록상 대전시 거주 청소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연령은 남녀 예비중학생부터 만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모집부문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 모든 파트에 걸쳐 응모 가능하고 시험은 자유곡 1곡과 시창, 면접으로 진행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부와 응시악보 2부며 대전예술의전당 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 팩스, 이메일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우편접수는 당일 소인 분까지 유효하며 원서는 청소년합창단 사무국에서 직접 받거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실기시험은 대학부는 20일 오후 3시, 중·고등부는 같은 날 오후 7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연습실에서 치러지며 합격자는 27일 오후 2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합격한 단원에게는 수준 높은 합창 교육과 활발한 공연활동의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 공연에 소요되는 각종 경비는 대전광역시립예술단 예산으로 지원된다. 아울러 대상에 따라 분기별로 장학금도 지원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립청소년합창단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하모니를 만드는 합창을 통해 정서함양과 우리사회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대전의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인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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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전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단기간 대전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62명을 모집한다.
대전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행정업무, 민원 안내, 시설관리 보조 등 각종 행정 업무를 현장에서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돼있거나 대전소재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 휴학생, 제적생과 2011년 이후 시청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자는 제외된다.
선발유형은 저소득가구, 일반, 장애인, 타 지역에서 전입한 대학생으로 나뉘며 대상자 경합 시에는 형제자매 수 2인 이상, 고학년, 고연령 순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12월 24일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2020년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시 본청 및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며 시급은 2020년 최저시급 8,590원보다 높은 대전시 생활임금 1만 50원을 받게 된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단순 근로의 경험을 넘어 청년들이 대전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행정경험과 학비마련을 원하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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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원순환행정 자치구 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자원순환행정 평가에서 청소행정분야 최우수기관에 동구, 우수기관에 중구를, 자원재활용시책분야 최우수기관에 서구, 우수기관에 대덕구를 각각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달 18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실시된 이번 평가는 대전시의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마다 실시하는 종합평가다.
대전시는 청소행정, 자원재활용시책 2개 분야 15개 항목을 서면 평가하고 생활공감모니터단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실시한 현장평가 결과를 포함했다.
청소행정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동구’는 쓰레기불법투기 예방과 단속 등 청결 우수시책 추진으로 청소행정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고‘서구’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폐가전제품의 재활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 인센티브로 1억 5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청소행정과 생활폐기물 감량, 자원재활용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한 시책 발굴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행정 능력을 한 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우수 자치구에는 재정인센티브를 계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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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브리지에 웬 꽈배기나무?
커플브리지에 웬 꽈배기나무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전천 주변에 조성되고 있는 커플브리지에 일명 ‘꽈배기나무’가 등장해 화제다.
대전시는 건설관리본부가 추진 중인 ‘커플브리지 관광자원화사업’ 공사 구간에 ‘커플나무 5주’를 식재했다고 4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 1일 나무를 식재할 당시 인근 주민들이 공사현장으로 많이 몰려와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다리에 어울리는 예쁜 나무를 식재한 것에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커플나무 식재는 건설관리본부 직원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아이디어가 나오자 건설관리본부는 대전시 전역을 찾아다니며 관광자원화사업 목적인 커플존에 특화된 상징적 이미지와 볼거리를 제공할 커플나무를 골랐다.
커플나무는 꽈배기모양으로 포옹과 어울림을 상징하는데 남과 여, 사람과 사람 간 만남·사랑 대전천 동측과 서측의 문화 관광자원의 연결 동구와 중구가 함께 소통·화합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커플브리지 이미지와 부합하는 관광자원개발 차원에서 커플나무를 식재하기로 하고 어울리는 나무를 찾아다녔다”며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한 직원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반영된 결과”고 말했다.
그러면서 “커플브리지 구간에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공사가 완료되면 커플·가족·세대 간 어울림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대전의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