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대책상황실 운영, 교통편의 제공, 안전관리 강화 등 원활한 교통소통과 귀성객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교통대책상황실은 도로와 교통 분야 7개 부서 44명으로 구성돼 연휴 기간 동안 교통정보 제공과 시내버스 불편사항, 불법 주·정차 등 교통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주요 행선지 시내버스 증차운행,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차허용 등을 시행한다.
명절기간에는 시내버스 운행대수를 평일대비 50% 수준으로 감차 운행하지만, 대전국립현충원과 대전추모공원 등 주요행선지 노선을 증차 운행해 참배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시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전통시장 주변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한편, 귀성객 등 시민의 이동편의를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이 일시 해제되며, 이 기간 동안에는 승용차를 운행해도 요일제 미준수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시는 차량운행이 많은 명절기간 동안 교통사고 예방대책으로 교통신호체계 및 시설물 사전점검,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추석 연휴 당직 자동차정비업소 운영 등의 대책도 마련했다.
명절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교통신호제어기, 교통안전표지 등 교통신호체계 및 시설물을 일제점검 및 보수하고, 교통사고지수가 높은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친절교육도 실시한다.
장거리 운행과 갑작스런 차량고장으로 인해 긴급 차량정비가 필요한 경우 각 지역별 당직 자동차정비업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 교통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또한 교통대책과 함께 도로공사 현장과 도로시설물 파손 등을 사전점검 및 정비하고 연휴 기간 도로상황실도 운영한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9
-
대전시, 규제혁신 성과 눈에 띄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1차 심사결과 시가 제출한 3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규제혁신 우수사례 총 83건을 접수받아 창의성과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에 대해 서면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17건을 선정했으며, 이중 대전시 사례 3건이 포함됐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 경진대회에서 동구의 ‘어둠 속 빛을 밝히는 그림자조명, 기업의 빛이 되다’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사례는 그동안 그림자조명 설치·운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공공시장 판로 개척에 애로가 있었으나 광고 성격의 그림자조명 도입과 관련된 표준조례안 마련으로 지역기업의 애로를 해소한 사례다.
이밖에 ‘비행금지구역 규제를 걷어내고 드론기업 애로해소’, ‘도시가스 요금산정기준 개정 및 적극행정을 통한 도시가스 소외지역 보급 확대방안 마련’ 등 2건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안부 경진대회의 발표사례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미발표 사례 2건은 행정안전부장관상과 각 40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대전시 이군주 법무담당관은 “우리 시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하거나 신산업 육성 및 기업의 투자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
민태권 , 추석맞이 훈훈한 사랑 나눔 실천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민태권 의원(유성구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6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아동 공동생활가정‘햇살가득한집’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 공동생활가정’이란 대형 시설이 주는 낙인감을 해소하고자 가정같은 환경을 조성하여 아동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시설을 말하며, 이날 방문한 ‘햇살가득한집’은 미취학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5명이 입소한 시설이다.
민 의원은“추석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07
-
남진근 ,‘역세권 발전 공로’감사패 수여 및 간담회
대전광역시의회 남진근 의원(동구1, 더불어민주)은 6일‘역세권 발전 공로’로 지역주민 대표에게 감사패를 받은 후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회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대전시 3개 부서(도시재생, 공동체정책, 도시정비)로부터 동구 중동 공영주차장 부지 등에 대한‘도심형산업지원 플랫폼 건립’ 중앙로 지하상가에 대한‘중앙로 프로젝트 사업’ 대전역 주변‘관광자원화 사업’및 역세권 재개발 사업 등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남 의원은“늘 의정활동에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신 지역주민 대표 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현안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적기에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원도심을 배려한 차별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동구 발전과 정책추진에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9-06
-
오광영 ,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돌봄시설 방문
대전광역시의회 오광영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6일 추석을 맞아 유성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 의원은 시설을 둘러보며 센터 이용자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펴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아이들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활기차게 자랄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2019-09-06
-
허 시장, 태풍 ‘링링’ 총력 대응 당부
한밭지하차도 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제13호 태풍 ‘링링’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허 시장은 6일 오전 9시 한밭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우리지역이 강풍과 호우를 동반하고 있는 링링의 영향권에 들어 있는 가운데, 5일 신탄진 지역에 63.5㎜의 국지적 강우가 내리는 등 폭우 시 취약한 부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진행됐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강풍과 폭우로 주요 기간시설의 기능이 마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총력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한밭지하차도를 점검한 뒤 우리시의 눈 역할을 하고 있는 스마트시티통합센터 내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태풍 상황 파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의 진행상황에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각 구의 지역대책본부와 긴밀히 협조해 특별지시사항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독려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태풍 링링 대응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19-09-06
-
대전시, 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체납액 강력 징수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체납액의 강력 징수를 위해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 동안 고액·상습체납자의 부동산 압류, 타 징수부서와 협업해 운행정지명령 차량에 대한 직권말소, 자체 징수활동 등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
대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버스전용차로는 16개 구간에 71.4㎞로 이중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도안동로, 천변고속화도로 등 7개 구간 26.7㎞로 365일 24시간 전일제로 운영되고, 가로변 전용차로는 계룡로, 대덕대로 등 9개 구간 44.7㎞로 출퇴근시간대인 오전 7시~9시, 오후 6시~8시에 운영되며 토요일과 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체납액은 7월말 기준 2만 8,408건에 19억 원으로 그 중 현년도분이 2억 원, 과년도분이 17억 원인데 이번 정리기간 동안 2억 4천만 원을 징수할 계획이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그동안 체납액 집중관리로 자진납부 분위기가 조성돼 현년도의 경우 87% 이상의 높은 징수율을 보이고 있다”며 “강력한 체납처분과 별도로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06
-
대전시, 대덕산단 노후 오·폐수관 일제정비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덕산업단지 지하수 오염, 배수불량, 싱크홀 사고 예방 등을 위해 노후 하수관로를 일제정비 한다고 6일 밝혔다.
대덕산업단지는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총면적 311만㎡로 전자, 화학 등 대전경제를 이끌어가는 중부권 핵심 첨단산업단지지만, 1990년대 조성돼 하수관로가 노후된 상태다.
도로 아래를 지나가는 하수관로가 오래될 경우 하수관 틈이 벌어지거나 균열·천공이 생기면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독성 폐수 누수로 지하수가 오염되고, 토사가 유실돼 땅이 꺼지는 도로함몰 사고가 발생하고, 관로가 막혀 배수불량으로 인근 공장에 침수피해가 발생한다.
대전시는 대덕산업단지 내 지하수 오염 및 싱크홀, 배수불량으로 인한 침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17년부터 하수관로 전체 37㎞를 정밀 조사했으며, 이달 불량 하수관로 2.45㎞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1년까지 36억 원을 들여 정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불량 하수관로 정비 외에 정밀조사 시 확인된 우수관에 오접된 오·폐수관로도 함께 정비해 악취해소와 수질오염 개선 등 환경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산업단지는 특성상 일반지역 보다 독성이 강한 오폐수가 발생되는 지역으로 지하오염 예방을 위한 면밀한 시설 정비가 필요하고, 또한 싱크홀은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도로함몰 발생에 따른 땜질식 처방이 아닌 선제적인 정비가 중요하다”며 “공사 진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사전에 공사 일정을 고지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6
-
대전시, 유망중소기업 대상 청년채용 지원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9 고용우수기업 등 청년채용 지원사업’에 유망중소기업 대상으로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 청년 유출방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추경사업’에 신청해 추가 지원을 받았다.
지원 대상 기업은 대전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며, 지원 대상 청년은 대전 지역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40명이다.
대상기업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2년간 1인당 월 최대 180만원을 지원하며, 참여 청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 우수인력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아서 정착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09-05
-
대전시, ‘2019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행정안전부의 첫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 공개 관련 학회 등 전문가 24명과 일반 국민 14명으로 구성된 ‘정보공개 평가단’이 중앙행정기관, 시도, 시도교육청, 자치구등 577개 주요 공공기관의 2018년도 정보공개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는 각 기관이 정보공개포털에 등록한 사전정보공표 분야,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문서를 원문 그대로 공개하는 원문정보 공개 분야, 비공개 세부기준 및 청구처리 적정성의 정보공개 청구처리 분야, 고객 수요분석과 고객만족도의 고객관리 분야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기관별로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4개 등급으로 평가결과를 공개했으며, 대전시는 8대 특광역시 중 서울특별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대전시 최범옥 시민봉사과장은 “이번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2020년 평가에서는 최우수 등급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대전시를 실현하는 시정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원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