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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복지시설을 위문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문을 통해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1만 5,400세대에게 농협상품권 또는 전통시장상품권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223곳에 과일, 쌀, 생활필수품 등 총 3억 6500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3일 오후 성애노인요양원과 한걸음 중증장애아동생활시설을 찾아 위문했다.
이 밖에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기간 동안 노인· 장애인·노숙인 자활시설 위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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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은 여성이 좋은 일 생기는 날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충청권 대표 여성채용박람회인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오는 5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로 13회를 맞는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 2, 3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106개 지역기업이 참여해 540여명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좋은 일 생기는 날’을 주제로 대전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개최하고 대전인력개발센터에서 주관하며, 창업관, 채용관, 취업컨설팅관, 취업지원관 등 10개관 130여개 부스가 마련된다.
박람회에는 소상공인진흥공단 컨설턴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업관’, 경영·보건·복지·서비스 등 분야별 구직자와 기업의 현장면접이 이루어질 ‘채용관’, 직업선호도 검사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대한 클리닉이 제공될‘취업컨설팅관’등이 마련된다.
또한 결혼이민여성, 새터민여성, 장애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창구가 운영되며, 부스 주변 공간에는 정보검색대와 채용게시대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헤어메이크업을 주제로 한 부스가 이벤트관에 마련되며, 간호·세무 등 여성선호직종의 직업훈련 기관들이 다양한 교육훈련을 소개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는 대전시와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의 노력으로 꾸준한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여성은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 사전접수하거나 행사당일 구직표를 작성하면 취업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기 불황에 기업 활동이 위축돼 있는 만큼 구인의사가 있는 기업을 확보하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면접 1000여 명, 취업자 300여 명을 달성할 계획이며, 1차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여성을 위해 2차 미니박람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충청권을 대표하는 여성 채용박람회이자 구직자와 지역기업이 상생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여성의 창업과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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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경 1,944억 원 편성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기정예산액 대비 1,944억 원 증액된 5조 2,849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 2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기정예산 4조 1,631억 원 보다 1,340억 원 증액된 4조 2,972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603억 원 증액된 9,876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재원은 지난 8월 정부추경에 따른 생활 사회간접자본, 일자리, 미세먼지 대응과 관련한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 정산분, 전년도 결산잉여금 등 1,340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고용감소 등 국내외 불안정한 상황에서 정부추경과 연계한 생활 사회간접자본, 미세먼지 방지 등 국비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4차산업혁명 특별시 육성과 지역균형발전, 민선7기 약속 이행을 위한 바이오 신성장사업, 평생교육시설 설립,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자체 발굴사업 이외에도, 일본 수출규제 등에 대비한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창업자금 지원, 초기창업 패키지, 민간주도형 지역기업 육성, 고용우수기업 청년 채용지원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비중을 뒀다.
먼저, 정부의 국비지원 사업으로 생활 사회간접자본 분야에서 동구 인동과 유성구 반다비 등 국민체육센터 건립 6곳 69억 원, 오류·부사시장 등 전통시장 상점가 주차환경개선 4곳 37억 원, 온천북교 등 도로 건설과 교량보수 등 20억 원,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 2곳 30억 원 등을 반영했고,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친환경조시 조성을 위해 운행차배출가스 저감 196억 원, 저소득층 미세먼지마스크 보급 12억 원, 도시철도 지하역사 공기질개선 22억 원,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구축 19억 원, 전기자동차 및 전기·저상버스 구입 16억 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20억 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5억 원 등이다.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 부지매입 90억 원을 비롯해 e-스포츠경기장 구축 32억 원, 동구 인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10억 원, 하나금융 협력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18억 원을 신규로 반영하고, 향후 신축예정인 야구장과 연계한 은행·대흥동 일대 주차장 개선 설계비 8억 원 등을 반영하는 등 서민 편익시설 증진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
또한, 사회적경제 인프라 확충과 4차산업혁명 특별시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에 재투자하여 지속가능한‘선순환 경제’구축사업으로 시민천문대 전시 개선 10억 원, 지역 주력산업 육성 3억 원, 디자인센터 장비구축 14억 원, 테마형 특화단지 리뉴 과학마을 조성 5억 원, 소프트웨어서비스 개발 3억 원, 초기창업패키지 6억 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 연구 2억 원 등이 신규로 반영했고, 특히 바이오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감안,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등을 위한 바이오산업 글로벌혁신성장 2030전략 수립 용역비 1억 원도 담았다.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7월, 시민안전종합보험 조례 제정에 따라 보험가입비 7억 원을 반영하였으며,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40억 원, 노인일자리 지원 47억 원, 아이돌봄 지원 35억 원,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19억 원, 긴급복지 7억 원, 폭염저감 시설설치 1억 50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이 2020년 일괄 해제됨에 따라 공원녹지 보존 및 조성을 위한 녹지기금 60억 원, 지역간 균형발전 및 주민생활기반 구축을 위한 균형발전기금 60억 원, 둔산 센트럴 파크 조성 및 트램 건설 등 대규모 사업의 안정적 재정확보를 위한 재정안정화 기금에 80억 원을 계상했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은 경기침체 및 고용안정, 미세먼지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추경인 만큼, 생활 사회간접자본과 일자리 확충,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10월 예산안 확정 후 추경예산 효과가 신속히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관련 행정절차와 사업 집행절차를 조속히 진행시켜 올해 안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9월 17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제 245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0월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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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혁신도시 지원 사업 ‘오픈랩’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사업인 ‘오픈랩’ 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혁신도시가 있는 10개 시·도에만 지원됐던 ‘오픈랩’ 사업에 대전을 포함한 4개 시·도가 새롭게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오픈랩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10개 혁신도시 지역의 산업혁신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에 개방형 연구실인 오픈랩을 구축하고 오픈랩과 연계한 기술개발, 기업지원, 네트워킹 지원 등 지역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총괄지원 사업이다.
그동안 대전, 충남, 세종은 혁신도시가 아니라는 이유로 오픈랩 사업을 지원 받지 못했지만,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한 결과 추가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오픈랩 사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산업 분야의 핵심인 ‘5세대 이동통신 기반 사물인터넷 모바일분야’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총사업비 71억을 투자해 2022년까지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 협력해 5세대 이동통신 사물인터넷 모바일 오픈랩을 구축하고 지능형 사물인터넷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지역에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카이스트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이 시행되면 지역 내 산·학·연·관 혁신플랫폼이 구축되고, 기존 대표산업인 정보통신기술산업이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오픈랩 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대전시가 혁신도시에서 배제돼 받았던 불이익이 조금이나마 해소됐다”면서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지역의 대표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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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 ‘총력’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한 2019년 하반기 일자리매니저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일자리 대책에 대해 전 직원의 관심과 역량을 집중시켜 새로운 일자리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실ㆍ과ㆍ소 부서장인 일자리매니저는 새로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중심으로 마을 꽃길 조성사업과 같은 2019년 하반기 추진할 사업 총 8건을 보고했으며, 2020년 추진할 사업으로 아이행복 공간 클린사업 등 총 20건, 일자리사업 아이디어로 웰다잉 교육전문가 양성 등 총 14건을 제안했다.
이렇게 발굴된 일자리사업은 사업부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승인된 사업은 내달부터 추진하고 2020년 일자리사업과 각종 공모사업에 공모해 적극 추진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각 부서 일자리매니저를 중심으로 새로운 일자리사업을 발굴에 힘을 모아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동구만의 좋은 일자리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함께 일하는 동구, 좋은 일자리로 신바람 나는 동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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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2학기 지속적인 교육정책 추진과 학교현장 지원 역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전직원 300여 명과 지역 및 직속기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9월 월례조회’를 실시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2학기를 맞아 자칫 학교 분위기가 어수선해 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수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기 초 학생생활지도 등 교육현장 지원행정에 적극 노력해 달라” 며 “특히 9월에는 본예산 편성, 국정감사 및 대학수학능력 평가 준비 등 분주한 시기인데 부서간 협력하여 각종 현안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교육정책과 배은영 장학관이 학교 교육과정 다양화, 공동교육과정 등을 통한 고교학점제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및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교육 실현을 위한 ‘2019학년도 대전고교학점제 운영 현황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실시하였다.
설동호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근본취지는 학생들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여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 이라며 “고교학점제 실시에 따라 교육과정과 대입제도 등 교육전반에 대한 큰 혁신이 이루어지는데 교원 충원, 실험실 구축, 공간혁신 등 인프라 지원 등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대전교육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원응대서비스 친절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 간 배려하고 소통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및 친절이 기본이 민원응대 마인드를 향상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이해 및 마인드 제고’교육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특색 있는 대전교육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하반기에도 부서․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전교육청 주요 교육정책이 차질 없이 잘 추진되어 성과를 이루고,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대전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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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 신임 사장에 김경철씨 내정
대전도시철도공사 신임 사장에 김경철씨 내정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김경철 씨를 제8대 대전도시철도공사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대전도시철도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시장에게 추천된 후보자 3명 가운데 최종 내정자로 선정됐다.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내정자는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필리핀 교통부 교통특별자문관, KAIST 녹색교통대학원 초빙교수, 서울연구원 도시교통연구부 연구부장을 역임하는 등 교통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경영능력을 쌓아왔다.
특히, 김 내정자는 서울시 교통체계 개편 실행 관련 서울시 정책인 대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실적과 교통관리 부문 박사 학위를 보유한 교통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시의회의 인사청문간담회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김 내정자를 임명할 계획이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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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은 같은 뿌리, 허 시장 충남공직자 대상 특강
대전-충남은 같은 뿌리, 허 시장 충남공직자 대상 특강
[충청뉴스큐] “대전과 충남은 뿌리가 같은 형제이다. 미래 경쟁력을 위해 힘을 합칩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오전 9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충남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고 양 지자체 우호협력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특강에는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 충남도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해 경청하고 미래 협력방안을 함께 생각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대전과 충남이 같은 뿌리에서 나온 돈독한 관계임을 설명하고 사회·경제·문화·관광 다방면으로 상생발전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비록 분권의 시대이지만 대전과 충남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며 “무엇보다 가장 우선 협력해야 할 분야는 경제부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허 시장은 “그 첫 번째로 대전에서 지역화폐를 발행하면 충남에서 함께 사용하는 방안”이라며 “시민 교류가 활발한 만큼 지역화폐 공용 효과도 클 것이고, 지역공동체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시장은 “이이 우리는 혁신도시 공동대응, 2030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전 등 많은 분야를 함께 하고 있다”며 “우리가 작은 단위부터 힘을 합쳐 점점 더 큰 미래로 향하는 노력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지방분권과 시민자치의 중요성과 시민주도 행정으로 변화하는 상황을 설명했다.
허 시장은 “지난 촛불물결에서 보듯 행정이 주도하고 시민이 따라오는 시대를 넘어 진정한 국민주권시대로 가고 있다”며 “행정 결정권의 중심에 시민이 서는 보편적 시민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제가 시장이 되고 가장 먼저 한 게 여러 분야 사람들과 도시발전에 대해 논의한 것”이라며 “이는 다양한 시민 요구에 부응하고 기초자치단체가 더 좋은 역량을 발휘하도록 해 진정한 분권적 가치를 실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특강을 마친 허 시장은 양승조 충남지사와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양 지자체 협력방안을 설명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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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료원 설립, 민·관 협력 강화한다
대전의료원 설립, 민․관 협력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의료원 예타 통과 공동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대전의료원이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대전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2명을 선출하고, 그간의 예타 추진상황 점검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의견 수렴과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는 의회, 시민단체, 의료계, 병원연구 전문가, 의료원운영, 건축분야, 회계분야 등 각 분야별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5년 5월 구성 이후, 사업예정지 선정, 사업계획서 심의 등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굵직한 사항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전의료원 설립 예타 통과를 위해 대전시의회, 대전시립병원 설립 추진운동본부, 대전시의사회,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기관들이 힘을 모아 지역의 역량과 지혜를 한데 모으고 예타 통과를 위해 어떻게 공동 대응할 것인지를 논의했다.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에서 논의 된 사항과 경제성 확보를 위한 추가자료 보완 등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응할 것”이라며 “민과 관이 협력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의료원 설립은 2018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으며, 5월부터 현재까지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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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 파수꾼 제1회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
초대 대상 유성소방서 염동혁 대원 1계급 특진 영예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염동혁 소방장이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는 생명보호 구급대상은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발전 및 응급환자의 생명보호에 앞장 선 구급대원을 표창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상이다.
초대 수상자인 염동혁 소방장은 2004년 10월 소방에 입문한 이후하트세이버 3회 수상, 제2회 구급활동기록 작성대회 우수상 수상, 세계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경연대회 외상분야 대한민국 대표 출전 등 다양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 구급강사 양성과정 성적우수자로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현재 대 시민 응급처치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염동혁 소방장은 소방위로 1계급 특진했다.
염동혁 소방위는 “시민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작은 상처도 어루어 만지고 공감하는 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