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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예술교육 과학·수학·인문학 등 융합 모델 개발 추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예술교육 내실화를 위해 예술과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예술융합교육을 강화하고 있고, 이와 관련하여 지역의 특성화된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교예술교육 융합프로그램 개발·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예술교육 융합프로그램 개발·운영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예술과 과학·수학·인문학 등을 융합한 모델을 개발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중·고 학교급별 프로그램 3종을 개발하였고, 올해 20교가 체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개발한 과학영재교육원구원의 이성혜 교수는 예술 작품 속에 숨어있는 수학 또는 과학적 원리를 살펴보고, 다양한 원리를 적용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융합프로그램 『Interactive media art』를 개발하였고, “KAIST의 과학적 전문성과 예술의 융합을 위해 학교의 미술 및 음악 교사를 컨설턴트로 선정하여 예술적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였다”고 말했다.
초등학생의 『45도의 미술』프로그램은 홀로그램의 원리와 제작방법을 익히고, 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홀로그램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며, 중학생의 『음표의 색깔』프로그램은 소리굽쇠, 거울, 레이저를 이용한 소리 파형을 관찰한 후에 소리를 볼 수 있는 ‘컵 오실로스코프’를 제작하게 된다.
고등학생은 작품 속 과학적 사실과 예술적 표현의 차이를 이해한 후, 아두이노 작동 방법을 익혀서 작품을 재구성하는 『음표의 색깔』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전지역의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특성화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하여 브랜드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앞으로 새로운 대전예술교육의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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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치구·공공기관 힘 모아 도시재생사업 박차
‘제2회 도시재생 전략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4일 오후 3시 대전세종연구원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한 실집행률 실적제고와 도시재생 사업 제도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도시재생 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전략협의회’ 는 대전시, 자치구, 도시공사 및 현장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중심 상향식 사업 추진 및 민·관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사업 취지 제고를 위해 각 분기별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관계자 및 구청 뉴딜사업 담당국장과 현장 사업 총괄코디네이터, 대전도시공사 건설사업처장까지 모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의 사업 추진 현황 및 각 구별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사업 현장의 문제점에 대해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각 자치구 및 대전도시공사는 현장지원센터 운영 인력부족을 호소하며 인력충원 필요성을 강조했고, 유성구는 조금 더 현실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평가방식 도입을 건의했다.
이러한 여건에서도 각 자치구는 실집행률 제고 등 신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도시재생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대전시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은 모두 8곳으로 주민들의 참여하에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발굴하고 어울림 플랫폼 조성을 위한 설계용역이 진행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전시는 이외에도 올해 11월부터 도입예정인 도시재생 인정사업 후보지를 적극 발굴해 국비·기금 등 정부지원을 통해 도시재생거점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이란 기존 수립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또는 활성화지역 신규지정 등의 별도 절차 없이, 시·도지사의 권한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지정해 점 단위 도시재생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지자체에서 가로주택정비와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경우, 공영주차장 사업이 도시재생 인정사업 요건을 충족한다면 국토부 협의를 거쳐 국비·기금 등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자체의 부담 경감을 기대할 수 있다.
대전시 노기수 도시재생과장은 “우리시 뉴딜사업 현장에서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토의 사항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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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공교통 활성화 ‘시민공감 토론회’ 개최
공공교통 활성화 ‘시민공감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공공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민공감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2회 대전광역시 공공교통·환경주간’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단체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역교통의 공공성 확보와 대전시의 새로운 교통정책인 공공교통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회 구성원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교통서비스 수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한교통학회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대한교통학회 김시곤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회에서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연구센터장은 ‘대도시권 광역교통의 공공성 확보방안’을, 유정훈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는 ‘대전시 공공교통 최소서비스 수준 제시’를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김점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등 5명의 토론자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제발표에 나선 박준식 센터장은 교통혼잡 등 대도시권 광역교통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통행거리와 목적, 통행량 등에 따라 광역급행철도와 간선급행버스체계, 광역버스, 시내버스의 유기적 결합과 교통수단간 효율적인 연계환승체계 구축 등을 광역교통계획의 공공성과 실효성 확보방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유정훈 교수는 외곽지역과 단독주택 중심의 제1종 전용주거지역 등이 공공교통 접근성이 가장 낮다고 분석한 후, 심야 공공교통 노선 대안 도출과 수요 응답 형 버스도입, 도시철도 2호선 연계방안 등 공공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대전시 오찬섭 공공교통정책과장은 “도시철도를 중심으로 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해 집에서 나와 5분 안에 역이나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고 10분만 기다리면 공공교통을 이용해 목적지에 갈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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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규제혁신 우수사례 빛났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1건, 장려상 2건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는 자체 경진대회를 통해 5건의 우수사례를 경진대회에 추천했으며,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로부터 규제혁신 우수사례 총 83건을 접수받아 서면·전문가 심사를 거친 우수사례 17건 가운데 이날 상위 10개 사례에 대한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상위 10개 자치단체가 사례발표를 통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전시는 이날 대회에서 동구가 ‘어둠 속 빛을 밝히는 그림자조명, 기업의 빛이 되다’가 최우수상을, 미래성장산업과 ‘비행금지구역 규제를 걷어내고 드론기업 애로해소’와 에너지산업과 ‘도시가스 요금산정기준 개정 및 적극행정을 통한 도시가스 소외지역 보급 확대방안 마련’ 등 2건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동구의 사례는 그동안 그림자조명 설치·운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공공시장 판로 개척에 애로가 있었으나 광고 성격의 그림자조명 도입과 관련된 표준조례안 마련으로 지역기업의 애로를 해소한 사례다.
이날 수상한 동구에는 인센티브 1억 원이, 시 본청에는 모두 80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우리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우수사례 수상을 계기로 규제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노력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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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
‘2019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내달 8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다’를 개최한다.
‘정신건강의 날’은 2017년 5월 시행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따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정된 날이다.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주는 정신건강주간으로 정해져 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대전지역 5개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합으로 대전시민 및 정신장애인 당사자,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가 함께하는 정신건강 문화예술축제로 꾸며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2부에서는 ‘고장 난 바이올린’정신건강 연극이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대전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마음의 문제를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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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금융기관앱, 포털앱 사칭 악성앱 건수 약 1만 8천 여 건 달해
악성앱 설치를 위해 관심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 유형
[충청뉴스큐] 대출, 신용등급 확인을 위해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국내 금융기관 앱 등 모바일 정상앱을 사칭해 개인 신상정보 등을 유출시키는 악성앱 분석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4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간 악성앱 현황’에 따르면 악성앱 분석건수가 2015년 1,665건에서 올해 8월 기준 7,330건으로 약 4.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악성앱 총 분석건수는 17,692건으로 2015년에서 2016년 소폭 감소한 후 매해 증가해 작년 4,039건에서 올해 8월 기준 7,330건으로 약 1.8배 늘어났으며, 이 추세라면 올해 말, 1만 건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기관이나 포털의 정상앱을 사칭하는 악성앱은 육안상으로는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정상앱과 유사하게 만들 뿐 뿐 아니라 해커들이 악성앱 유포 시 이용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택배사칭’, ‘지인사칭’, ‘공공기관사칭’ 등 다양한 형태의 문자메시지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설치된 악성앱은 설치 과정에서 이용자의 전화번호, 문자메시지 관리, 저장소 조회, 위치정보 동의 권한 등을 요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등이 손쉽게 해커 등에게 유출되고 있다.
이에 신용현 의원은 “과기부와 KISA 등의 정부당국은 사진, 비번, 공인인증서 등과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악성앱 단속을 강화하고, 과도한 기기권한 요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하루빨리 강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용현 의원은 “악성앱은 정상앱과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이용자 쉽게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정부당국의 철저한 모니터링과 빠른 대처가 절실하다”며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도 이 문제를 지적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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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3개 단지 선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9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대덕구 비래동 현대아파트와 서구 복수동 초록마을5단지아파트, 도안동 아이파크아파트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열린 대전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에서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18개 평가항목에 대한 서류와 현장 평가를 통해 단지 규모별 평균 최고 점수 단지를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했다.
특히 최우수평가를 받은 초록마을 5단지아파트는 관리의 투명성과 일반관리분야, 시설유지관리분야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3개 단지에 대해 10월 중 모범관리단지를 인증하는 인증패를 수여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하는 우수관리 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도 대전시‘노후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 사업’선정시 우선 선정하고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 “공모에 참여한 단지 모두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며 “앞으로 이러한 모범사례 전파와 더불어 공동주택의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적극 지원해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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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변 물빛길 조성’ 설계용역 착수
갑천변 물빛길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덕대교부터 둔산대교까지 추진 중인 ‘갑천변 물빛길 조성사업’ 설계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 야간경관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갑천변 물빛길 조성 사업은 시비 19억 원을 투입해 대덕대교~둔산대교까지 약1.2㎞구간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설계용역사는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을 통해 지난달 ㈜유엘피&㈜코스타이엔지로 선정됐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교량 구조물의 측면 및 상·하부에 업라이트, 다운라이트 등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첨단과학도시의 이미지를 연출한다.
또한 하천변에는 수목이나 가로등, 천변 가로시설물에 열주방식의조명등을 설치함으로써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등 고수부지의 밝기를 개선 할 예정이다.
설계용역은 내년 2월에 완료 될 예정으로 경관심의, 빛공해 방지위원회 등을 거쳐, 이르면 3월에 착공해 9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대전의 대표 수변공간인 갑천에 건설예정인 가칭 제2엑스포교와 연계해 첨단이미지 도시브랜드를 창출 할 수 있는 야간경관을 연출할 것”이라며 “관광객과 시민들이 감동받을 수 있는 대전 최고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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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2시 대전시 전역서 화재 대피 훈련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제412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 동안 대전시 전역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종로 고시원 화재, 대구 사우나 화재 등 대형화재로 높아진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화재 발생 시 건물 내 주민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중점 훈련 대상은 시 전역 공공기관과 복지관, 요양병원, 장애인 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계층 이용 시설이다.
특히, 시는 노인, 장애인시설 등 화재 취약계층 이용시설은 시설 관계자 중심으로 대피경로 등의 대피계획과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훈련 참여자에 화재 시 행동요령에 대해 교육해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이 화재에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 시민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훈련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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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영자전거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전면 개선
무인대여소 전경
[충청뉴스큐] 대전시 시민 공영자전거‘타슈’무인대여시스템이 전면 개선된다.
대전시는 2009년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 공영자전거 ‘타슈’ 무인대여시스템의 노후에 따른 잦은 고장과 결제 오류, 대여·반납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까지 현재 운영 중인 무인대여소 261곳을 전면 개선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선 용역을 이달 착수했으며, 시민대표 및 전문가, 관련 부서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2020년 6월까지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고도화되면 대여·반납 절차 간소화, 자전거 경량화, 온라인 간편 결제 등 결제방식 다양화, 홈페이지 개선, 모바일 앱 개발, 공공교통 환승연계, 공유 자전거 도입방안 마련 등이 가능해진다.
시는 개선 시스템의 검증을 위해 시범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할 예정이며, 2021년까지 약 40억 원을 투자해 기존 운영 중인 261곳의 ‘타슈’무인대여소에 고도화된 시스템을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현재 2,895대 공영자전거 타슈를 운영 중이며, 지난 7월 타슈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운영 중인 자전거보다 약 6kg 가벼운 알루미늄 재질의 제3세대 체인형‘타슈’1,000대를 구입해 노후 자전거를 교체한 바 있다.
또한, 앞으로 개선하는 시스템에 부합하게 경량화 된 자전거를 지속해서 교체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종범 건설도로과장은 “무인대여시스템 노후와 이용 불편 등으로 매년‘타슈’이용률이 감소하는 추세”라며 “생활형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운영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스템 개선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영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고 생활형 교통수단이자 버스와 도시철도 등과 연계된 공공교통의 한 축으로써 자전거가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스템 개선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나 시민 의견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