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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의장, 중국 우한시 문화교류단 접견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장은 17일 중국 우한시 문화교류단(단장 이안훈)과 한·중 문화교류회 회원(회장 조종국)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우호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종천 의장은 “중국 우한시와는 2006년 우호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인연을 이어오며 교류가 이뤄진걸로 안다”며 “이번 한·중 서화 교류전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뿐만 아니라 과학, 의료,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를 다지고 상생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도시 대전과 풍부한 과학자원을 가진 우한시는 양 도시간 지속적인 협력강화를 위해 연내에 공식 초청 절차를 거쳐 상호 방문하는 등 교류를 활성화 하기로 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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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고교학점제 첫걸음’2020 마이스터고 학점제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서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17일 14:00 ‘2020 마이스터고 학점제 도입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도입 관련 교육부·교육청 담당자와 학교 교육공동체(학생, 학부모, 교원 등)가 참가하여 2020년 마이스터고 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교학점제」는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이수·운영 제도이며, 2020년 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부터 우선 적용되며, 대전에서는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교장 안희명)와 동아마이스터고(교장 김용랑)가 대상 학교이다.
교육부 박강현 교육연구사는 ‘단위’의 ‘학점’으로 전환, 204단위에서 192학점으로 최소 이수 단위 적정화, 마이스터고 학점제 학사제도 적용, 직업계고 교원 역량 강화 및 수급 다양화를 통한 마이스터고 학점제 안착 지원 등 2020학년도 마이스터고 학점제 도입 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발표 후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 청취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고, 교육 관련자분들의 노력으로 고교학점제가 잘 정착되어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진학이 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고교학점제는 우리나라의 미래 교육을 견인할 중요한 제도인 만큼 이번 간담회가 깊이 있는 소통의 장으로 출발하여 대전 고교학점제의 밝은 길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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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인공지능을 활용한 웹 기반 자동평가 시스템 공유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7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과 교육부 및 한국교육개발원 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3차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서술형 자동평가 WA3I 프로젝트*, 교실 내 서술형 평가 활용을 위한 AI 기반 시스템, AI 기반 자동채점 연구 동향, AI 기반 미래의 교실에 관한 것으로 맞춤형교육, 주도적인 학습 및 피드백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였다.
이 연구는 디지털 교과서, 온라인 대형 강의(MOOC) 환경에 대비할 수 있으며 학생 관리 효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교육분야 유관기관의 연구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정책 개발 및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7월 ‘브라운백 미팅’ 토론에 이어 제3차로 실시되었다.
이번 브라운백 미팅의 주제는 ‘창의 역량 신장과 설명 능력 향상을 위한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 서술형 평가도구 개발’로 강원대학교 하민수 교수가 연구 내용을 발표하였다.
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라운백 미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 하반기에도 브라운백 미팅 회의 개최를 자주 열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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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자전거 도로 합동 안전점검
시-구, 자전거 도로 합동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7일 오후 3시부터 시설물관리부서와 합동으로 대전시 관내 자전거도로에 대한 주·야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시설물 관리부서 및 자치구와 6개 점검반을 편성해 주간은 도심과 하천에 설치한 자전거도로를, 야간엔 3대 하천과 진잠천, 유성천, 대동천, 탄동천 등 지천에 설치한 자전거 도로를 위주로 점검했다.
주간점검에서 점검반은 노면상태, 보행환경 및 차로와의 연계성, 하천변 설치된 도로변 잡풀생육 및 계단, 램프 주변 나무식재로 인한 시야차단 사례, 노면표시, 우측통행 표시적정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야간점검에서는 자전거 도로변 및 교량하부 조명밝기 적정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직접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점검하면서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설을 점검, 위해요소를 사전에 발견, 조치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개선점을 찾아내기 위한 점검”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자전거 도로 환경조성과 자전거 관련 안전사고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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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시민의 날 기념 연주회 ‘대전이 좋다’
대전시향 시민의 날 기념 연주회 ‘대전이 좋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과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시민의 축제 ‘대전이 좋다’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지휘와 세계적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무대를 누비는 정상급 소프라노 임선혜, 그리고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이 협연자로 함께 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선보인다.
연주회는 핀란드의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1악장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들로 진행된다.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으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위한 위촉 작품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대전시향 전속작곡가 우미현의 곡으로 현대사회 속에서 외롭고,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음악으로 안아주고, 대전의 공기가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곡됐다.
대전시향은 이날 김동진의 ‘신아리랑’뿐만 아니라, 시벨리우스, 드보르자크 등 대표적인 민족주의 작곡가들의 곡들로 자부심과 긍지로 대전시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의 역사를 함께 한 대전 거주자로 만70세, 만30세의 시민들을 초청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열리는 특별연주회가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대전광역시와 시민들에게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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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방역연맹 총회 대전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방역연맹 총회’가 개최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31번째 열리며, 35개국 3,500여명의 방역 및 위생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 간 감염병 발생 정보와 방역 관련 기술을 공유한다.
총회는 24일 오후 2시 전시를 시작으로 25일과 26일 전문가 초청 강연, 27일 방역약품 사용 교육 및 국제 방역전문가 교육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붉은불개미 등 외래해충 방역, 드론을 이용한 방역, 사물인터넷기술을 이용한 모기관리 방안 등 방역 관련 41가지의 다채로운 강연과 국내외 60개 업체의 방역약품 및 기기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감염병 확산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질병 퇴치를 위한 방역 전문가들이 대전을 찾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아울러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을 더욱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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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터넷 중독예방 연합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대전스마트쉼센터 등 중독 관련 5개 기관과 합동으로 인터넷 중독예방을 위한 연합캠페인을 펼친다.
인터넷 중독예방 캠페인은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에 대한 균형과 조절을 통해 건강한 스마트사회를 구현하고, 다양한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 중독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매년 실시해왔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전스마트쉼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대전센터, 동구·서구·대덕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참여한다.
이날 인터넷 중독예방 홍보부스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자가진단 척도검사 및 해석, 대안활동 체험, 건전한 한 줄 댓글 달기, 현수막 및 풍선을 이용한 거리 캠페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서경원 정보화담당관은 “요즘 스마트기기의 사용 연령이 낮아지면서 스마트폰 과다사용에 대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각 가정과 학교,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체계적인 대응과 함께 중독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시청 4층에 인터넷 중독예방 상담센터인 ‘대전스마트쉼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동, 학생, 시민들에게 건전한 인터넷 사용문화 조성과 정보화 역기능 예방교육 및 상담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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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제주 4·3 사건의 진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 웹자보
[충청뉴스큐] 1947년 3.1절 기념 제주도대회 군중을 향한 경찰의 발포로 시작된 ‘제주4·3사건’과 관련된 기록전이 1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3일간 대전근현대전시관 기획전시실4에서 열린다.
이번 기록전은 제주4·3범국민위원회, 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무현재단가 주관하며, 대전시가 후원한다.
기록전은 전국 순회 행사로 대전에서 12번째로 개최되며, 특히 대전은 제주4·3사건 일부 수감자가 대전형무소로 이감돼 산내 골령골에서 학살당한 사실이 있어 더 의미 있는 전시회다.
전시 내용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을 주제로 4·3과 관련한 대통령의 정책과 발언내용을 기록화한 기록전이다.
또한 4·3당시 공권력에 의해 불타 없어져 버린 마을에서 수확한 보리와 흙, 그리고 보리재 유약 등으로 작품을 만들어 4·3의 진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기록전을 총괄 기획한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박진우 상임대표는 “이번 전시는 70여년 전 한반도 최남단 제주에서 있었던 야만스런 역사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교훈을 얻는 소중한 기록전으로 대전시민들과 함께하는 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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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 기념 스토리박스 운영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스토리박스를 운영한다.
스토리박스는 시민들이 대전의 지난날과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대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한 7030 기념 홍보 부스로 대전 발전 연표, 대전 홍보 동영상 상영, 대전 굿즈 소개 등을 담고 있다.
스토리박스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전한밭수목원 동원 정문 옆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그동안 중앙로 지하상가와 세 차례의 행사장에서 운영한 바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에서 오후 오후 5시까지이며, 인근 엑스포시민광장 등에서 축제나 주요행사 개최 시는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스토리박스의 주요 콘텐츠는 대전의 역사와 관광지 소개, 홍보 동영상 상영, 트램 모형 및 도시철도 노선도 전시, 포토존 운영과 기념이벤트, 대전 굿즈 전시로 구성돼 있다.
대전의 역사는 1900년대 대전역 건립부터 현재 민선 7기까지 주요 역사적 사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대전이 걸어온 길과 현재의 대전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트램 모형과 도시철도 1~3호선 노선도를 함께 전시해 대중교통의 변화가 가져올 대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밖에 대전시를 바로 알리기 위한 홍보 동영상 상영과 관광 12선, 대전 굿즈를 소개해 대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념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스토리박스는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이 되는 올해를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에게는 추억과 희망의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는 대전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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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대전추모공원 성묘객 편의·안전 이상 무
대전추모공원 진입로, 주차장 전경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대전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특별 성묘대책을 추진한 결과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연휴를 마무리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연휴 기간 대전추모공원을 방문한 성묘객은 지난해 보다 4.7% 증가한 7만 5,200명으로 집계됐으며, 차량도 4.6% 증가한 1만 8,100대가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대전추모공원 성묘객은 5.9%씩, 차량은 4.8%씩 증가하는 추세다.
대전시는 올 추석 명절에 교통 혼잡으로 인한 극심한 차량 정체현상이 예상돼 연휴 기간을 피한 분산성묘와 대중교통 이용 권장을 홍보해 예년에 비해 교통 혼잡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짧은 나흘 연휴의 첫날 비가 내리면서 명절 당일에는 극심한 교통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시는 명절 연휴기간 동안 시설관리공단과 경찰서 등 근무인원 총 80명이 교대로 비상근무하면서 차량안내와 장사시설 재계약 등 민원처리를 위해 평소보다 4시간 연장근무를 실시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단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대전추모공원 이용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편리한 시립장사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장사종합단지를 조성하는 등 선진장사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