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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대전교육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3일부터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10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그동안에도 시교육청에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위해 매년 명절과 연말에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추석명절에는 사회복지시설뿐 아니라 소외된 노인 및 장애 가정에도 위문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위탁하여 전달했다.
한편, 설동호 교육감은 9월 4일(수) 송강사회복지관,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동, 어르신들과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문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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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자 ,‘인구정책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대전광역시의회 우애자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4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오국희 본부장((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광역시본부 본부장)의 ‘아이와 함께하는 출산 친화도시 미래의 대전 인구정책에 집중해야 한다’와 박춘선 회장(한국난임가족연합회)의 ‘저출산 극복 난임 부부의 정서적 지원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저출산 사회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인구정책을 통한 미래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성식 센터장(대전다문화센터), 박희래(맘브래인&IBC통합뇌센터 대표), 임재진 정책기획관(대전광역시), 임창수 교육국장(대전광역시 교육청), 주현석 작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인구정책 조례 제정의 필요성 등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여건 및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우애자 의원은 “대전시의 여성 합계 출산율이 1명에도 못 미치는 0.95명이다. 이러한 수치는 전국 평균을 밑도는 심각한 상황으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과 조례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저출산 사회를 타개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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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없고, 주변 상권과 상생하는 희안한 축제
2019 사회혁신한마당 IN-Daejeon 리플렛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플라스틱이 없는 이색적인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시민과 함께 일상의 변화를 만들기 위한 사회혁신 축제이면서 지역 상권과도 상생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대전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옛 충남도청 일원에서 행사 기간 중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행사장 내에서 일회용품을 자제하는 기존 생각을 넘어 선택권 없이 소비하는 이시대의 시민이 직접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일상의 변화를 경험하고 실험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달 한 달간 이벤트를 통해 에코백과 텀블러 등 500여개를 기부 받았고, 행사당일에 깨끗하게 세척 후 일회용 비닐봉지와 종이컵을 대신해 참여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행사는 5일 개막식과 대전사회혁신플랫폼 출범식을 시작으로 6일에는 주제컨퍼런스, 돗자리 수다 등이 펼쳐지며, 7일에는 놀이터 드로잉,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또 눈길을 끄는 것은 원도심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행사진행이다.
작은 컨퍼런스는 활동가,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소규모의 컨퍼런스로 ‘예술가들은 어디 숨어 있을까요?’ 등 모두 20개의 주제로 구성돼있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행사와 달리 주변 카페를 대여해 진행하는 데 주변 상권과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행사가 예약된 한 카페의 관계자는 “많은 행사를 보았지만 이렇게 진행하는 것은 처음 본다”며 “비단 음료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행사장 주변지역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발상이자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는 원도심 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 내에 푸드트럭이나 먹거리 코너를 대신해 인근 상권을 이용하도록 했고, 행사 리플릿에 주변 식당과 카페를 소개해 타 지역에서 온 참가자들이 대전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행사 장소인 옛 충남도청이 대전 소통협력공간 조성 장소라는데 의미를 두고 콜라보로 진행되는 행사도 기대를 모은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방법을 궁리하고, 지역의 미래를 품은 ‘로컬’을 이야기하는 주제컨퍼런스는 유명 혁신전문가와 시민 200여 명이 심도 있고 풍성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또, 시 소통협력공간인 커먼지 필드 대전에서 1949 대전을 그리다. 고수들의 대화, 버스킹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되며, 마을여행, 프리마켓이 상설로 운영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 주변지역과 상생하며 사회혁신을 체험하는 특색이 있다”며 “특히 행사를 통해 직접 경험한 텀블러 사용하기가 일상생활에서의 큰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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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이른 추석에 따른 식중독 주의 당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명절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음식물 및 개인위생 관리 등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열흘가량 이른 시기로 늦여름의 더위가 이어져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4일 밝혔다.
실제로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데다,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보관해 연휴기간 내 섭취하게 되고, 익힌 재료와 익히지 않은 재료를 취급할 때 교차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씻은 채소를 실온에서 12시간 보관하면 세균수가 3배로 증가했다.
전의 경우 실온에서 4시간을 보관하면 세균이 증식하기 시작했고, 10℃에서 보관할 경우도 48시간이 지나면 초기부패가 시작되는 것이 확인됐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증식조건이 적당하면 대장균은 10분, 장염비브리오균은 11분, 황색포도상구균은 28분 만에 세균수가 2배로 증가한다”며“씻은 채소는 즉시, 조리음식은 2시간 내에 반드시 냉장보관하고 충분히 가열 후 섭취해야 하며, 조리 전 손 씻기와 칼·도마 등 조리기구 위생관리 등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식중독 환자 중 약 25%가 9~10월에 발생했으며, 병원성대장균,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 등 세균이 7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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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기간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해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 등 시민의 이동편의를 위해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을 일시 해제한다고 4일 밝혔다.
해제기간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며, 이 기간 동안에는 승용차를 운행해도 요일제 미 준수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다.
다만, 민간보험 혜택을 받는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 단말기 장착 가입자는 시에서 조치한 운휴일 해제와는 별개로 보험사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 승용차요일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요일에 상관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만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시민 자율실천운동으로, 1년에 아홉 번까지는 주 5일을 운행해도 무방하다.
참여방법은 042-120 콜센터를 통한 전화접수와 대전시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구청 교통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10% 감면 및 공영주차장 요금 50%, 자동차검사료 10%, 아쿠아리움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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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회‘곤충의 날’기념식 및 홍보전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오는 6일 오전 11시 유성호텔에서 ‘곤충의 날’ 기념식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곤충의 날’은 곤충의 환경적·영양학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돼 첫 번째로 맞는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작은 동물, 곤충의 큰 도약’을 주제로 6일 기념식과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7일에는 대전곤충생태관 일원에서 곤충과 곤충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곤충체험·홍보전이 열린다.
‘곤충의 날’ 기념식은 그간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한 곤충산업 유공자를 표창하고 곤충의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곤충산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곤충의 날’인 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곤충생태관 일원에서는 곤충체험·홍보전이 열린다.
곤충체험·홍보전은 식용, 사료용 및 학습·애완용 곤충 및 곤충 관련 제품 등 전시와 곤충표본 만들기, 곤충식품 시식 등 흥미로운 체험거리로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1회 곤충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곤충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이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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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일~6일 관계기관과 합동 심뇌혈관질환예방 캠페인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자기혈관 숫자 알기’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대전시는 5일 오전 10시 시청 1층 홍보관에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5개구 보건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등 기관과 합동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6일 오후 2시에는 시청역 문화광장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 시민들의 체험을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방법을 홍보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지만 ‘자기혈관 숫자 알기’ 와 ‘9대 생활수칙’실천으로 예방·관리가 가능하다.
심뇌혈관질환은 개인적 진료비 부담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지만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는 심뇌혈관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대전시는 중증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30대부터 경각심과 관심을 갖자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 하며,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통해 미리 알 수 있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자신의 혈관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한 인식개선으로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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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테미오래 유휴공간 활용 다양한 전시 및 문화행사 마련
2019 가을 테미오래 프로그램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시민들이 테미오래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관사별로 유휴공간을 활용한 특색 있는 전시와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민의집에서는 오는 1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가을여행주간에 맞춘 기획전시가 마련된다.
이 전시는 대전원도심 뚜벅이 여행을 주제로 테미오래의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일러스트 등으로 ‘원도심 NOLZA’를 한 편의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낸다.
빛과 만남의 집에서는 트레블 라운지로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먼 나라 낯선 이웃 이스탄불’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트레블 라운지에서는 ‘추억의 사진관’ 공간을 마련해 오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어주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상상의 집에서는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지역의 아픈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긴 임재근 작가의 ‘콘크리트 기억’특별전이 대전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주관으로 전시된다.
시민문화예술인의 집에서는 시민예술인들이 궁중음식과 공예 관련 강연과 체험이 가능한 시민창작 공방도 운영된다.
아울러 야외 프로그램도 운영되는데 오는 7일과 내달 5일에는 플라타너스길에서 열리는‘플플마켓’이 열리고, 내달 4일부터 6일까지는 다양한 복합 문화행사 프로그램 올레 아트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시민의 집 잔디마당에서는 오는 27일, 내달 19일 총 2회에 걸쳐 테미오래의 가을 밤 하늘을 바라보며 전문가가 들려주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고 듣는 ‘테미의 가을 그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테미오래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테미오래 마실 산책’이 오는 8일과 내달 12일, 11월 2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문체부 가을여행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2019미술주간을 맞아 테미오래 아트투어가 오는 29일, 내달 3일과 6일, 9일, 총 4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대전시티투어와 스토리 투어를 통해서는 내달 27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모든 전시 및 문화행사프로그램은 테미오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전시 노기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전시와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올해 마지막이지만 내년에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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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공공의료원 건립 시민염원 담아 대응해야
9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립공공의료원 설립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시립의료원 설립을 원하는 시민 열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여기에는 여러 의미기 담겨있는데, 무엇보다 공공의료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현재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데 상황이 녹록지 않다”며 “시민 염원을 특별히 인식하고 우리가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자”고 독려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이날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간 것을 설명하고 성과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허 시장은 “그동안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바이오분야, 소재부품분야 등 우리시 4차산업혁명 관련 핵심사업 대부분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올렸다”며 “여기서 멈추지 말고 사업이 국회에서 반영될 때까지 꼼꼼히 챙겨 더 많은 성과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사회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옴부즈만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허 시장은 “지역사회와 시민 간 오랜 갈등, 행정과 법규로 인해 풀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구상 중”이라며 “민간전문가, 법률가, 행정에 숙련된 퇴직공무원 등이 모여 사안별, 주제별로 해결책을 마련하는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범 충청권 경제협력 확대를 통한 공동체 형성 필요성을 밝히고 공조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허 시장은 “대전과 충남이 한 뿌리이자 형제와 마찬가지이고, 넓게는 세종과 충북까지 공조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경제와 문화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도록 앞장서자”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시민 문화생활 지원 강화, 추석맞이 대전방문의 해 홍보, A형간염 확산방지 등 현안을 논의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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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으로 6억 4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은 조기폐차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한 후 액화석유가스 화물차를 신차 구매할 경우 조기폐차 보조금과 함께 신차구입 보조금 4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며, 신청기간 내 일괄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같은 기간에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접수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지원절차는 대상차량 소유자가 자동차등록증사본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대전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에서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14일 이내 신차구입 계약서를, 4개월 이내에 신차등록 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대전시는 생계형 노후경유차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저소득층, 영세 소상공인, 사회복지시설 등의 지원자에게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노용재 미세먼지대응과장은“생계형 화물차를 구입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앞으로도 도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부터 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40대의 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을 지원했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