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한빛사랑예술원, 한반도 평화를 노래하다
(사)한빛사랑예술원은 지난 1일 대전 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 ‘제2회 한빛예술제’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회를 맞이한 한빛예술제는 ‘한반도 통일을 향한 울림,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대전·충청권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진행됐다.
한빛예술제 1부에서는 퓨전국악으로 평화의 세계를 펼쳤다. 퓨전국악의 노랫가락에 맞춰 평화를 바라는 아이들의 합창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아울러 진행된 가야금5중주 오봉산 타령과 삼도사물놀이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2부에서는 (사)한빛사랑예술원의 창작뮤지컬이 이어졌다. 창작뮤지컬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광복을 외치고 독립운동을 벌인 독립투사들의 이야기와 함께 한국전쟁의 아픔을 보였다.
이어 한반도의 통일과 나아가 지구촌의 평화에 대해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을 본 대전의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보러 왔는데 아이들에게 좋은 공연과 교육이 됐다”며 “진정한 평화가 우리나라에도 오길 바라며 아이들에게도 평화에 대해 가르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애영 (사)한빛사랑예술원 대표는 “제2회 한빛예술제를 보러 오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빛사랑예술원은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를 소망하며 노래할 것이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빛사랑예술원은 1999년에 창단해 종합공연예술의 연출과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한국적인 전통 춤과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에 한국문화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8-12-02
-
허 시장, 스페인 말라가시장과 과학기술 교류협력 논의
스페인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이 현지 시간 29일 오후 프란시스코 데 라 토레 프라도스 (Francisco De La Torre Prados) 말라가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과학기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양도시간 과학기술교류 뿐만 아니라 우리시 세계과학도시연합(WTA)과 세계과학단지협회(IASP)의 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말라가시는 안달루시아 기술단지(PTA) 및 세계과학단지협회(IASP)와 스페인과학기술단지협회(APTE)의 본부가 소재해 있는 도시다.
2018-11-30
-
북부소방서 전수홍 소방위, 올해 최우수 소방공무원
북부소방서 전수홍 소방위, 올해 최우수 소방공무원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2018년도 최고의 소방공무원으로 북부소방서 전수홍 소방위를 선정했다.
대전시 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전 소방위에게 대전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최우수 소방공무원은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화재진압·구조구급 및 대민봉사 현장에서 가장 돋보인 활약을 펼친 소방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소방공무원에게는 가장 영예로운 표창이다.
전 소방위는 1996년 10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22년 동안 수많은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 베테랑으로, 후배들에게는 모범 소방관의 표본이었다.
특히, 2014년 대덕구 목상동 소재 대형화재 발생 시 특수 굴절차 조작 운용자로서 화재 현장에 접근해 연소방지에 이바지했고, 소방장비 점검반원으로 소방장비의 효율적인 관리상태 및 운용상태 등을 점검했다.
전수홍 소방위에게는 대전시장 표창과 함께 해외연수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2018-11-30
-
여성가족원자원봉사회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전달
여성가족원자원봉사회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전달
[충청뉴스큐] 대전시 여성가족원자원봉사회는 30일 오전 연말을 맞아 행복매장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전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장학금은 괴정고 4명, 유성고 3명, 한빛고 3명 등 모두 10명에게 422만 4,000원이 전달됐다.
이날 자원봉사회장, 여성가족원장 등은 괴정고를 방문해 4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으며, 그 외 학생에게는 개별 전달했다.
2006년 결성된 여성가족원자원봉사회는 행복매장, 도서실 등 5개 봉사팀 총 5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행복매장 수익금을 통해 시설기부,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11-30
-
대전시, 부동산개발업 종사자 교육 실시
부동산개발업 종사자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29일 오후 세미나실에서 관내 등록된 부동산개발업체 51곳의 종사자 및 관련 공무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개발업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종사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목원대 김종하 교수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이해와 추진 절차 및 방식, 새로운 지역주택조합 추진방식 등 지역 부동산 사업추진 현황과 관련된 유익한 강연을 실시해 부동산개발업 종사자와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서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 여부 등 부동산개발업체 실태조사를 통하여 자본금, 전문인력, 임원변경 등의 변경신고 의무를 소홀히 한 위반업체 9곳 13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 처분 등 제재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동산개발 등록사업자 및 관련자들의 실무수행 능력 함양과 각종 의무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을 사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 대책에 따른 부동산 전략이 보다 절실해진 시기에 업체들이 향후 부동산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건전한 부동산개발업 육성·관리를 한층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30
-
교육복지사 대상으로 사례관리 슈퍼비전 지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30일 1400, 서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에서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 교육복지사 5명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를 위한 사례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취약 학생이 가진 다양한 어려움과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 담당자로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교별 사례에 대한 운영 상황과 진행상 어려움 등을 서로 공유했으며, 자문위원(건양대 사회복지학과 이혜경 교수)으로부터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지원했다.
특히, 사례 중에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다문화, 다자녀, 스마트매체 중독 등 사회문화적 상황에서 교육취약 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부적응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사례관리는 교육취약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교육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교육복지사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8-11-30
-
학교체육대상 수상에 빛나는 대전체육교육의 쾌거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28일, 교육부가 주최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 학교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전탄방초가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당히 학교체육교육 내실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3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 3회째이며, 매년 학교체육활성화와 관련해 주요 정책 추진에 기여한 우수 학교, 개인, 단체를 발굴 포상한다. 포상 대상은 각 시·도교육감이 추천한 대상자 중 꼼꼼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학교체육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대전탄방초등학교는 ‘체인지덕(體仁智德)’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7560+운동 선도학교, 공부하는 운동선수 방과후학교, 민속놀이 한마당,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 등 학생 건강체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18학년도 신체활동 7560+운동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0교시 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해 운동기능뿐만 아니라 양보와 배려 등 핵심역량의 신장을 위해 힘써 왔으며, 1인 1스포츠 정착을 위해 배구부 및 배드민턴부를 창설해 각종 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하는 등 체육활동 활성화 실적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전탄방초 학교체육대상 수상은 학교는 물론이고 1학생 1스포츠 활동 활성화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전체육교육의 쾌거”라며 “앞으로도 학교체육교육 우수·모범사례의 공유 확산을 통해 체육교육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11-30
-
대전맹학교,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 프로모션부문 은상 수상
대전맹학교(교장 최규붕)는 시각장애 학생 디자이너 되기 캠페인 ‘Same Friends’ 가 2018 대한민국광고대상 프로모션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30일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1994년부터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최하며, 한국 광고계의 최고 권위의 광고상으로 매년 1000여점의 작품들이 엄선되어 출품되며 온라인 사전 심사를 거처 올해는 52개 작품이 수상했다.
대전맹학교의 이번 캠페인은 시각장애학생들에게 디자이너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광고회사 ‘DIN’ 과 3개의 제작사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맹학교 학생들이 상상 속 그림 스토리를 말하면 또래의 비장애학생들이 스케치를 하고 제작사(사람 사람, NOA, 목원대학교)의 그래픽 작업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완성했다.
또한, 완성된 캠페인을 통해 고양이 인형과 메이킹 영상, 캐릭터엽서, 전자파스티커, 기부 감사패 등 디자인 상품을 만들어 펀딩에 성공해 판매 수익금이 대전맹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으며, 광고회사 및 제작사와 공동으로 캠페인 영상 ‘Same Friends’를 대한민국광고대상에 출품해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대전맹학교 최규붕 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각장애학생들에게 디자이너의 꿈을 심어주고 또한 대한민국 광고대상 은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각장애 학생들이 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30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 환경 구축에 노력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정책 전반의 변화에 발맞춰 평생교육 환경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전시민대학은 대학 평생교육기관 등과의 상생을 위해 한때 학기별로 1,200강좌를 운영하던 것을 2016년도부터 대폭 축소하기 시작해 현재 1강사 1강좌 원칙을 적용, 학기별로 500강좌 규모로 축소 운영하고 있으며, 강좌 개설 시부터 대학과의 역할분담을 위해 초급과정만 개설운영하고 있다.
또한 강좌 내용면에서도 대전학, 공동체, 직업교육, 주민참여예산제 등 다른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하기 힘든 강좌를 적극 발굴해 기존 취미·교양·인문학 중심에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2019년도부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메이커교육’을 비롯 ‘장애인평생교육’, ‘민주시민교육’ 등의 신규강좌를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등 기존 취미교양 중심보다는 시민대학의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시민대학과 지역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한 10개 종합대학 1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연합교양대학을 매개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기획·추진할 예정이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금홍섭 원장은 “대전시민대학과 지역대학 평생교육원, 각 구의 평생학습원 등과의 강좌 중복문제 해소를 위해 직업, 공동체 등 공익적이고 차별화된 강좌 발굴과 더불어 민주시민교육, 메이커 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등 신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1-30
-
대전시향, ‘크리스마스 콘서트’
‘크리스마스 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13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는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표현과 탁월한 감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김봉의 객원지휘로, 한국의 대표적인 첼로 여제 홍성은과 영혼을 울리는 깊이 있는 미성의 발성으로 감동을 전하는 소프라노 신수정이 함께 한다.
이번 연주는 발트토이펠의 ‘스케이트 왈츠, 작품 183’으로 막을 연다. 스케이트를 지치는 듯한 신나는 분위기로 시작한 연주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눈 아가씨 모음곡’으로 겨울 낭만을 전한다. 이어서 홍성은의 첼로연주로 차이콥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으로 정통 클래식의 깊이를 선사한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차이콥스키의 ‘발레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작품 71a'를 연주하고, 소프라노 신수정이 아담의 ‘오, 거룩한 밤’,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을 아름다운 미성으로 전하며, 마지막 곡으로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저물어가는 한 해를 정리하며 특별한 송년회를 준비하거나,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연말연시를 계획하는 당신에게, 또는 한 해 동안 수고한 고 3 수험생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크리스마스 콘서트!이번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