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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특강에 참여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여성가족원은 내달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각실에서 ‘자녀의 욕구와 자제력’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자녀들의 욕구의 시작, 학습에 필요한 자제력을 시작으로 자제력의 운용, 활용에 대해 파랑새인성교육원 박양수 강사가 진행한다.
김광수 여성가족원장은 “이번 특강은 우리 자녀들이 갖고 있는 마음의 길을 발견하고,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 어떠한 역량이 필요한지 또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데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의 수강료는 무료며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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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불방지 주민 홍보방송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오는 11월 3일 부터 12월 15일까지 민방위경보사이렌을 활용한 산불방지 주민홍보 방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는 동 주민센터 옥상에 설치된 12대의 경보사이렌 시설을 활용해 산림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주말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시민들께서는 이번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민방위사태 경보사이렌과 혼동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지역 51곳에 설치된 경보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유사시 시민안전을 위해 24시간 활용되고 있다.
기타 불편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시민안전실 민방위경보통제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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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모든 시정업무 현장과정으로 시민 밀착 강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업무의 현장성 강화를 주문했다.
허 시장은“광역시는 광역지자체라도 지역이 넓은 도와 달리 시민과 시정이 매우 밀접하다”며 “ 때문에 광역시 모든 업무는 반드시 현장을 중요시하며 점검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 시장은 “시민 입장에서는 어디까지가 자치구 행정인지, 시 책임인지 구분 안 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이 자치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시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특성 때문에 정부부처나 도가 정책중심 행정이라면 광역시는 보다 현장중심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국정감사에 이어 곧 바로 국비확보 총력전을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달 국감과 더불어 많은 가을행사를 치르면서 각 실국이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곧 이어 국비확보를 위한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더욱 바쁜 시간을 보내야 한다”며 “현재 시급한 사업부터 해당부처와 국회, 시의회를 설득할 수 있도록 집중하자”고 독려했다.
특히 허 시장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시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공감대를 갖도록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 시장은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전하며 엄격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음주운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회적 인식이 정립된 가운데 우리 공직문화의 엄격한 솔선수범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공무원 음주운전은 인사에 반드시 불이익을 주도록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 시민이용도 분석, 각 실국 언론브리핑 강화 등 현안을 지시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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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빅 데이터 활용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 구축
빅 데이터 활용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내년 1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를 운영한다.
대전시는 재난,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정보네트워크를 가동한 위험 분석으로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를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는 대전시 및 주변지역에 존재하는 기상정보, 지진계측, 방사능, 대기오염, 재난위험지역정보, 화학물, 재난상황정보, 영상감시장치 등의 다양한 재난관련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는 ‘재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으로써 한층 고도화된 종합 재난대응체계를 갖추게 된다.
동 시스템은 각종 재난유형에 대해 룰기반의 재난대응 시나리오를 개발, 전자지도에 표출하는‘재난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며 사물인터넷센서 및 CCTV를 활용한 위치기반의‘재난에 대한 투망식 감시체계’를 의미한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긴급재난 상황 및 예고정보를 긴급재난문자, 재난문자서비스, 재난음성방송, 재난문자전광판,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원클릭재난전파’가 가능해진다.
또한, 이번 체계 구축과 함께 대전시 재난안전상황실, 자치구상황실 및 협업기관 등 재난 책임기관 간 신속·정확한 정보 공유가 가능해져 지진, 기상이변 등 각종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재난관련자원을 한눈에 보여주는‘재난안전종합상황판’으로 재난을 예측하고 대응하는데 효율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지능형 재난 예·경보 체계 구축으로 재난 예측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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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도 재난관리기금 활용 대폭 확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고 재난의 예방, 대비 · 대응 및 복구 등 관련 사업을 위한 ‘재난관리기금’을 내년에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법적 기금인 재난관리기금은 그동안 용도가 제한적이고 다소 보수적으로 운용됨에 따라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전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후적 재난 대응 및 복구 사업 중심에서 탈피해 평소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해 재난을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기금을 선제적, 능동적으로 집중 활용하기로 했다.
대전시가 내년도에 재난관리기금으로 추진할 주요사업은 , 공공시설 내진성능평가 용역 및 내진보강 사업 126억 원 , 재난 예 · 경보시설 정비보강 사업 16억 원 , 폭염, 폭설 등 재해예방 사업 16억 원 , 안전문화 계도활동 사업 5억 원 등 5개 분야에 모두 163억 원 규모다.
특히, 최근 지진 피해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과 경각심이 높아져가는 상황을 고려해, 내년에는 시설이 노후하거나 내진 설계가 반영 되지 않은 공공시설물 198곳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를 추진하고, 향후 평가용역 결과에 따라 필요한 내진보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공공시설물 내진성능평가 용역을 2020년까지 마치고, 내진보강 사업도 내년에 16곳에 대해 87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나머지 전 공공시설물은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폭염, 태풍에 이어 겨울철 한파, 폭설 등 각종 자연재난뿐만 아니라 겨울철 화재, 감염병 등 각종 사회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용한 재난관리기금을 더욱 탄력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용해 시민안전과 지역안전지수를 제고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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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0% 달성 일자리 30만개 창출’ 목표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설명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반시민, 경제계, 노동계 등 분야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대학 인력수요 3개년 전망 및 고용친화 직종 제안, 좋은 일터 조성사업 성과 보고 그리고 일자리창출 방안 등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날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의 목표로 ‘지역주도 좋은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70% 달성’을 발표했다.
시는 민선7기 동안 일자리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용률 70% 달성, 일자리 30만개 창출을 통해 풍성한 일자리로 살찌는 새로운 대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이를 위한 5대 전략, 16개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5대 전략의 첫 번째는 민선7기 일자리정책의 추진을 위한‘일자리총괄 기능 강화’방안으로 일자리 전문기관 운영, 실·국 일자리책임관제 운영, 일자리 조직·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제성장 기반 구축’으로 시는 이를 위해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 설립, 권역별 스타트업 타운조성, 대전역세권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혁신성장 정책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구축한다.
세 번째는 ‘시민의 삶이 행복한 좋은 일자리 창출’로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 청년 구직활동 지원확대,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노인·장애인·여성 등 맞춤형 복지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등을 담고 있다.
네 번째는 ‘일자리 질적 성장 지원’으로 좋은 일터 조성사업,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대전형 일자리 모델 개발, 영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근로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다섯 번째는 ‘일자리 위기 신속 대응 체계 마련’으로 일자리 비상대책회의 운영, 일자리 종합컨설팅, 일자리 거버넌스 개편, 일자리사업 성과평가 체계 개선을 통해 시정운영 전반을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추진단장인 허찬영 한남대 교수는 일자리 미스매치의 근본적 해소를 위한 AI기반 맞춤형 인재양성 연결시스템 마련 사업의 일환인 ‘대학 인력수급 3개년 전망과 고용친화 직종 제안’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허 교수는 공무원이 아닌 시민의 시각에서 또, 노·사 상생모델인 ‘좋은 일터 조성사업’ 운영성과도 보고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한 기업 관계자는 “기업에서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대전시에서 민간부분이 할 수 없는 부분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번에 발표된 로드맵을 지속 보완 발전시킬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지역의 모든 경제주체들이 일자리 창출에 참여하도록 각종 제도와 주변 환경을 고용 친화적으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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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운영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이 ‘2018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사업 시행 도서관으로 선정돼 6월에 이어 11월에 두 번째 공연을 실시한다.
29일 한밭도서관에 따르면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으로 매월 마지막 주 중 하루를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해 문화예술과 공공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한밭도서관은 11월 3일 오후 3시 여성 싱어송라이터 듀오인 솔가와 이란의 포크음악‘노래, 맘을 거닐다’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한밭도서관 문화사랑방 2층 강당에서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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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중금속 함유량 ‘적합’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중금속 함유량 ‘적합’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을철 도로면 가로수인 은행나무 열매에서 유해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10월 한 달 동안 자치구 공원녹지과 협조를 받아 관내 5개구 24곳에서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해 납, 카드뮴 등 중금속 함유량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납은 불검출 ~ 0.10 mg/kg, 카드뮴은 불검출 ~ 0.01 mg/kg이 검출돼 모두 식약처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 관계자는 “대전 관내 도로변 가로수 은행 열매의 중금속 오염은 기준 이내로 안전한 수준이지만 은행에는 시안배당체와 함께 메칠피리독신이라는 독성물질이 함유돼 있다”며 “때문에 반드시 익혀 먹고, 일일 섭취량은 성인 10알, 어린이 2~3 알 이내로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연구원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농산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해 2013년부터 가로수 종실류 유해물질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시민 건강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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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희망을 전하는 ‘느린 엽서’ 첫 발송
우리들 공원 느린우체통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해 9월말 중구 대흥동 우리들 공원에 설치한 느린우체통의 손 편지들이 10월부터 매달 주인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느린우체통은 자신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직접 손 글씨로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자신 또는 다른 사람에게 추억·희망·사랑·격려의 메시지를 전해 주는 시간의 전령사 역할을 하는 창구로 지난해 10월부터 우리들 공원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문자, 전자우편, SNS 등 빠름이 대세인 요즘, 1년의 기다림이 필요한 느린우체통은 ‘느림’이라는 가슴 설레는 경험을 선사하고, 사라져가는 손글씨 엽서의 추억과 경험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느린 우체통에 사연을 적어 넣은 엽서 총 2,004통 중, 이번 달 우선 1년이 지난 10월 분 엽서 184통을 30일 발송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손편지에는 온갖 감정과 정성이 담겨져 숨가쁜 일상을 살아가며 지친 이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어루만지는 희망의 온기가 있다”며 “느린 우체통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담은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콘텐츠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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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추모공원 제3봉안당 완공, 내달 본격운영
대전추모공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해 10월 착공한 대전추모공원 제3봉안당 공사를 완료하고, 내달 12일부터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제3봉안당은 총 사업비 47억 원을 들여, 2015년부터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용역을 시작으로 이번 달 준공까지 4년이 걸렸다.
제3봉안당은 지상4층, 연면적 1,791㎡, 2만 5,000기를 봉안할 수 있는 규모로 6~7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1월부터 부부단이 만장돼 개인 봉안함에 따로 봉안하여야 했으나, 제3봉안당 건립에 따라 부부 봉안함이 설치돼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제3봉안당 건립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승인 조건 이행을 위해 1차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현재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이행 중으로 2019년 토지보상 및 공사를 추진해 주차장 9,900㎡, 285면이 확보될 예정이다.
추후 2, 3차 주차장 조성사업이 진행되면 2024년까지 542면의 주차장이 확보돼 명절 등 특정일의 주차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전시는 묘지 관리 후손의 부족, 편리성 추구 및 친환경에 대한 관심증대로 화장에 대한 수요와 봉안당, 자연장 선호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4봉안당 및 자연장지 확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봉안당, 자연장지 등 장사시설 확충사업을 위해 2019년 대전추모공원 재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한 대전추모공원을 공원화해 시설에 대한 혐오감을 해소하고 쾌적한 참배환경 조성으로 이용자 만족도가 향상되는 대전추모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