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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뉴딜사업‘우리마을살리기’주민교육 개최
대동 사업계획도
[충청뉴스큐]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13일 오전 10시 동구 대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공적인 대동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업대상 지역주민과 대동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는 전영훈 대전대 교수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우리동네살리기형과 대동 뉴딜사업 계획‘하늘을 담은 행복 예술촌, 골목이 주는 위로’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의‘찾아가는 도시재생상담센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직접 신청하여 원하는 내용의 맞춤형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됐다고는 들었지만, 그 내용을 잘 몰랐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마을에서 진행될 사업에 대해 잘 알 수 있었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참여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우리동네 살리기가 성공하기 위해서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주민참여가 중요하다”며 “열말까지 계속 진행되는 도시재생 상담센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찾아가는 도시재생 상담센터’를 지속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상시운영하고 있으며, 주민 5인 이상 신청 시 현장으로 전문가를 파견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교육·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신청은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작성 후,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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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문의 해 두 달 앞으로, 사업추진도 앞으로
[충청뉴스큐] "2019 대전 방문의 해"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지금,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대내·외의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시 출범 70주년,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한 "2019 대전 방문의 해"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전에 찾아와 대전을 알고, 느끼고, 즐기게 만드는 관광정책사업이다.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통해 대전 관광 전반에 새로운 시도와 도전들이 나타난다.
대표 콘텐츠로 준비 중인 ‘대전 야시장’으로 대전의 특색이 담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를 선보여 관광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전의 밤문화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K-POP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젊은 층은 물론 해외 관광객을 불러온다. 2019년 6월 중 2일간 대전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뮤직페스티벌, EDM 퍼포먼스, 스트릿댄스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전관광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대전 시티투어가 대폭 개편된다. 기존 운행하고 있는 ‘테마형’시티버스 외에, ‘순환형’시티버스가 도입된다. 순환형 시티투어가 도입되면 관광객들이 자신의 스케줄에 따라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게 되어 관광객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래블 라운지’도 눈여겨 볼만하다. 현재는 관광객들이 짐을 손쉽게 맡길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으나 내년에는 이러한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대전창작센터 1층이 짐 보관은 물론, 문화향유와 휴식까지 가능한 멀티플레이스로 바뀌게 된다.
올해 남은 기간 대전시는 "2019 대전 방문의 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간, 대전 방문의 해 성공추진 업무협약 체결, 홍보대사 위촉, 공감누리 강연, 시민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왔다.
앞으로는 보다 더 직접적인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전국단체인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 방문을 약속하고, 12월 10일 서울에서 선포식을 개최하면서 서포터즈 발대식, 길거리 홍보 등을 동시에 진행한다. 또 대전 VJ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정해교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듯, 대전이 내년에 바로 관광도시가 되기는 어렵겠지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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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아침, 수험생 차량 버스전용차로 위반 면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수능일인 오는 15일 오전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원활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수험생 탑승 차량에 대해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면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는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수험생 차량에 한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위반을 면제하고, 대전의 35개 시험장을 직접 경유하는 60개 노선 730대 버스 전면에 경유 시험장과 정차할 정류소를 알려주는 안내문도 부착 운행할 계획이다.
수험생 차량의 면제 방법은 과태료 부과 통지를 받은 이후 의견 진술 시 수험표 확인을 통해 면제한다.
다만, 수험생 이외 일반차량의 전용차로 운행은 평소와 같이 단속대상이 되며, 과태료도 부과된다.
중앙차로의 경우 신호체계 차이로 일반차량 진입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전용차로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가로변 전용차로의 경우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오후 시간대에는 기존과 같이 단속할 계획이다.
시는 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학부모의 시내버스 이용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안내단말기 전체에 대한 전면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수능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차질 없이 도착할 수 있도록 버스운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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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14곳 선정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앞장선 14개 기업 선정, 협약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앞장선 14개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협약을 체결했다.
선정기업은 , 삼주외식산업㈜ , ㈜플랜아이 , 필한방병원 , ㈜다솔 , 엠블병원 , 더블유여성병원 , 주식회사 성경식품 , ㈜중앙백신연구소 , 의료법인 나우리의료재단 나우리요양병원 , 한전원자력연료 , 유성한가족병원 , ㈜대덕랩코 , 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시험장 , ㈜광재상사 등이다.
여성친화기업은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전용휴게실 및 수유편의시설 설치, 임산부 업무경감 제도 운영,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기업 핵심인재 양성 지원, 일과 가정 양립 관련 제도운영, 채용·승진·임금 남녀차별 해소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으로 다른 기업에 모범이 되고 있다.
여성친화기업은 관내 30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가 20% 이상이거나 여성 근로자 수 20인 이상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고용 개선실적과 남녀평등처우 실적, 모성보호제도 도입,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 등 세부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대전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한 달간 신청을 받아 실사팀의 현장방문평가를 거쳐 11월 5일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대전시는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에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양성평등교육 강사 파견, 기업환경개선 지원,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기업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협약을 통해‘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여성인재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조직문화를 개선해 여성들의 고용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여성친화기업에 대한 시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남녀차별 없는 공정한 인사제도를 운영하는 등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정이 행복해야 하고 가정이 행복하려면 여성이 행복해야 한다”며 “아직도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직장생활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어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 간 110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며 “올해도 14개 기업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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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4차산업혁명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허태전 대전시장 한국기계연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후 유성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 1곳과 4차산업혁명 선도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 및 레이트론㈜ 기업에서 여섯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어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첫 방문지로 송강동을 찾아 27년 전 송강 택지개발 시 설치된 보도가 요철과 물고임 현상이 있고, 아파트 옹벽부에 대나무 식재로 인한 보행 공간 협소 등 주민 불편과 안전위험이 큰 지역을 돌아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 시장은 “이 보행도로는 인근 대규모 아파트 주민들과 송강체육관, 북부여성가족원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의 통행로로써 보행자가 많아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조속히 보수·보강해 보행환경이 개선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허 시장은 보수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노후 보도 정비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이어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기계연구원을 방문한 허 시장은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대전시와 정부출연 연구기관과의 협력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박천홍 기계연 원장은 “대전시와 협력을 통해 사회난제 해결 기술과 중소·중견기업 기술 지원 등 연구성과 실증 사례를 창출해 지역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대전시 산업계와도 협력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를 이용한 4차 산업혁명 기술 공동개발 추진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그러면서 “대전시 지역산업을 대덕특구와 연계해 기계산업 스타트업 육성 단지를 조성해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 인프라 제공, 금융 및 제도 연계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대덕특구의 첨단기술과 연구 성과물을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공모로 스마트행정서비스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20억 원을 투입해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활성화시킬 것이며, 이를 위해 대덕특구 내 정부 출연연구원과 연계한 ‘기업수요 맞춤형 R&D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현재 5대 거점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 중에 있고, 기계산업 스타트업 육성 단지는 기계연에서 사업을 제안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우리시도 앞으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 사업을 추진해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능형 생산공정시스템, 초정밀 가공기계개발, 미래형 디스플레이, 산업용 에너지 시스템, 나노·바이오센서, 미세먼지 저감, 자기부상열차, 의료지원 로봇분야, 국방과 안전분야까지 연구범위가 광범위하고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전초 기술을 다수 확보하는 등 제4차 산업혁명이 메가트렌드로 떠오르기 이전부터 꾸준히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다.
마지막으로, 유성구 자운동 중소벤처기업체인 레이트론㈜를 방문한 허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레이트론㈜ 김정빈 대표는“청년실업률이 높다지만 중소기업은 오히려 임금 미스매치, 조직적응력 부족, 높은 이직률 등으로 인력채용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며 애로사항을 말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해소하고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내일채움공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우리시도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 발굴과 알선을 위해서 인력매칭지원팀을 구성 운영하고, 대전형 원스톱 채용지원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트론㈜는 2000년도에 광통신센서 모듈 및 라이팅소스 모듈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축적된 광반도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작한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벤처기업활성화 유공으로 철탑 산업훈장을 수훈했으며, 세계 최초로 발광-수광 일체형 광센서를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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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및 정비개발 판로개척 기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육군 군수사령부가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4일 동안 군수사령부 통합조달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부품 국산화 개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품 국산화 개발 전시회는 해외 조달 수리 부속과 국내에서 규격화 되지 않은 부품을 국내 업체들이 조달할 수 있도록 수리부속의 목록과 형상, 제원 등을 공개해 국방산업에 참여할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시회에는 대전시 정재용 4차산업혁명운영과장과 대전테크노파크 최수만 원장, 대전 국방벤처센터 박영수 센터장을 비롯해 대전지역 및 전국 방위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육군 군수사령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K1전차‘롤러, 베어링’등 부품개발을 위한 부속품 70점과 지상 감시레이더‘회로카드 조립체’등 정비능력 개발을 위한 부속품 15점 등 총 85점의 국산화 개발대상 품목의 견본과 기술 자료를 업체들에 공개했다.
국산화 개발 절차는 우선 전시회를 통해 개발품목을 공개한 뒤, 업체들의 개발신청을 받아, 업체 현장실사를 통해 전문성, 업체능력, 재무구조, 신뢰성 등을 확인하고 개발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한다.
이후 개발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부품개발 3년, 정비능력은 2년간의 기간을 두고 시제품 제작 및 시험평가를 거쳐 국방규격을 제정하면 연구개발 확인서를 발급받게 된다.
부품 국산화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업체에게는 개발 완료품을 5년간 군에 납품할 수 있는 권리와 시제품 제작비 및 정비비 지원, 그리고 방위사업청에서 제공하는 국방연구개발장려금과 방산육성자금에 대한 금융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대전시 정재용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지역 업체가 핵심기술력을 확보해 국산화율을 높이는 국산화 개발에 참여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방도시 대전의 위상제고를 위해 육군 군수사령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육군 군수사령부는 1960년에 부산에 창설됐다가 2007년 대전으로 이전했으며, 육군 군수지원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면서, 명품 군수지원을 위해 1970년대부터 시작한 국산화 개발은 지금까지 총 1,800여 개 품목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해, 모두 8,000여 억의 외화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최근 국내업체들의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지난 5년간 184개 품목이 국산화에 성공했고, 지금도 161품목을 개발 중에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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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국방 M&S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3일과 오는 14일 양일 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육군본부, 국방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제11회 육군 M&S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M&S는 현실에서 비용, 시간, 공간의 한계로 실행 불가능한 문제를 가상공간에서 모의실험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VR/AR을 軍에 도입해 실행이 제한되는 상황들을 컴퓨터 기반 모의훈련, 과학화 전투훈련 등 실전처럼 군을 훈련시키고, 또 정책 타당성의 분석·예측 등에 활용함으로써 분석 정확도를 높이는 도구다.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지향하는 첨단 과학기술과 국방을 접목한 첨단국방 도시 건설을 위해, M&S체계 역할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학술대회를 2010년부터 육군본부와 매년 공동 개최 및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 중 육군본부는 13여 개국이 참여하는‘국제 M&S회의’에서‘최신 ICT 기술의 M&S 체계 적용 소개 및 M&S를 활용한 미래 훈련체계 발전방향’의 주제로 각 국 M&S기술 교류와 이해협력 방안을 토의한다.
육군 M&S 국제학술대회는 1일차 분과별 논문발표 및 토의를 시작으로 튜토리얼, 패널토의 등으로 운영되며, 2일차는 오전 개회식, 기조연설, 전시부스 관람에 이어 오후에는 튜토리얼, 국제M&S회의, 분과별 주제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11월 14일 학술대회 개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신성철 KAIST 총장, 이순진 전 합참의장, 강태원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을 비롯해 각 계의 M&S 전문가 및 관련업체 등 1,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학술대회와 동시에 열리는 전시회에는 37개 M&S 기관 및 업체가 58개 부스를 설치해 ‘VR기반 특수부대 전술훈련 및 전투게임 응용 콘텐츠’시뮬레이터, 실사 수준의 3D 가시화한 워킹VR 모델하우스 및 주변경관과 외관을 살펴보는 조감 VR 롤러코스터등 M&S분야 최첨단 기술과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M&S 체험을 통한 이해도 향상과 국제적인 교류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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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無 안전현장 실현
3無 안전현장 실현 용접작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용접화재와 안전무시 관행,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건축공사 현장 만들기에 팔을 걷었다.
대전시는 이달부터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미흡과 안전의식 부재로 발생 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발생된 관저다목적체육관 화재와 구도동 식품공장 거푸집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됨에 따라 그동안 발생된 관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사례와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내용은 첫째, 건축공사 관계자 역량 및 책임강화를 위해 , 용접작업 안전수칙 등 안전교육 실시 , 안전관리 매뉴얼 및 스티커 제작 배포 , 감리자, 시공자 행정처벌 및 취약시기 자율점검을 강화한다.
둘째, 안전점검 내실을 기하기 위해 ,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취약시기별 맞춤형 점검 실시 , 신중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안전무시 관행 근절 및 용접작업 안전관리상태 점검 , 안전보건공단과의 협업을 통한 재해예방 전문지도관의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셋째, 유사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 시민신고제 및 안전신문고를 활성화 하는 온라인 신고제 도입과 , 중대재해 발생 시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재해발생현장 정보도 공개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대책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건축공사장 화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용접작업으로 인한 화재를 없애기 위한 건축관계자의 안전수칙 강화와, 내년 3월에 시행예정인 신중년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하는 안전관련 행정서비스다.
이를 위해 시는 자치구별 3명씩 5개 점검반을 편성하고 건축공사장 안전관리에 직접 참여해 안전무시관행, 임시소방시설, 용접작업시 안전관리상태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주택국장은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공사관계자의 안전의식과 작업 전 안전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건축공사장내 안전문화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건축공사장 시공사, 감리자 및 관계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12월중 실시할 예정이며, 용접작업 시 화재예방을 위한 경고표지 스티커도 대전시 건축사회와 협력해 제작하고 공사현장에 부착 후 작업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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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도 예산안 5조 7,530억 원 편성
예산규모 (단위 : 억원, %)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9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9.7% 증가한 5조 7,530억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9일 대전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조 8,455억원, 특별회계 9,084억원, 기금 9,991억원으로,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 3,568억원, 특별회계 843억원, 기금은 660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방세는 금리인상 및 내수경기 불투명으로 취득세 및 세외수입 등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내국세 증가에 따른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는 다소 늘어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수입은 내국세 증가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가와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확대 등 사회복지비 증가로 국고보조금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일반회계 재원별로 지방세는 취득세, 지방소비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의 증가와 담배소비세, 세외수입 감소로 금년 대비 2.1%, 303억원 늘어난 1조 5,043억원이다.
이전재원인 국고보조금 및 교부세는 금년대비 23.1%, 3,849억원 증가한 2조 538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34.8%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도 재정자립도는 39.5%로‘18년 42.8%보다 낮아졌다. 반면, 재정자주도는 64.3%로 2018년도보다 다소 높아질 전망이다.
세출예산안은 정부정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확충,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매칭분 전액 반영과 4차산업혁명 육성 기반조성, 무상보육·무상급식 전면시행 등 시민약속사업 이행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국비보조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144억 원을 반영해 849명의 일자리를 확충하고, 아동수당 754억 원, 기초연금 3,175억 원 등을 최우선 반영했다.
민선7기 약속사업 이행으로, 시민의 삶이 행복한 보편적 공공복지를 위해 민간 어린이집 무상급식 및 차액보육료 150억 원, 출산장려지원 37억 원, 학교무상급식 454억 원을 반영해 고교생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했다.
신·구도심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25년 이상 노후 된 동 주민센터 개·보수비 50억 원과 노후 사회복지 시설 기능보강 사업비 30억 원을 반영하고,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 SOC 사업에 61억 원을 투자하는 한편, 2019년도에 지역균형발전 회계 도입을 위한 조례제정 등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4차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기반조성을 위해 4차산업혁명 투자조합 조성 54억 원, 초기창업 투자전용 펀드 조성 30억 원, 원도심 지식산업센터 38억 원, 과학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및 스타트업 타운 운영 10억 원, 대전 TIPS 타운건립 50억 원, 소셜벤처 창업 플랫폼 조성 80억 원을 반영했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건설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분진흡입차 도입 16억 원, 교량보수공사 103억 원, 물 순환 선도도시 조성 35억 원, 미니태양광 보급 15억 원,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46억 원, 소방차량 보강 35억 원,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10억 원을 반영했다.
특히, 민선7기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의 시민주권도시 본격추진을 위한 숙의민주주의제 운영, 시민감사위원 도입, 공동체 공유거점 공간조성 등에 예산을 반영하는 등 민선7기 힘찬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더불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SOC 사업으로 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 381억 원, 도안대로 건설 74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도로 건설 83억 원, 구암지구 시내버스 기점지 조성 14억 원, 판암역 환승주차장 건설 50억 원, 홍도과선교 지하화 공사 162억 원, 평촌 도시개발 232억 원, 구봉지구 도시개발 115억 원 등에 집중 투자했다.
분야별 주요예산 편성안을 보면 지역·경제 분야에 4,893억원을 반영, 금년도 4,853억원 대비 0.8%, 40억원 증액했다.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및 창업 이차보전 70억 원, 전통제조 첨단화 지원사업 20억 원, 스마트 헬스케어 VR 구축 22억 원, IP 스타기업 육성 10억 원, 로봇융합 비즈니스 지원사업 10억 원 등 첨단산업 및 新산업 성장 동력기반 조성으로 미래 먹거리 창출과 도시근교농업 지원 등에 중점을 뒀다.
복지·보건 분야는 금년 대비 15.9% 증가한 1조 8,043억 원을 계상해 전체분야 규모의 38.0% 수준으로 아동수당은 311억 원 증가한 754억 원, 기초연금은 438억 원 증가한 3,173억 원이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50억 원, 장애활동지원은 112억 원 증가한 570억 원으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예산에 우선적으로 안배했다.
수송 및 교통 분야는 금년 대비 16.3%, 583억원 증액한 4,156억원 편성으로 시내버스 재정지원 623억 원,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 25억 원, 서대전 IC~두계3가 도로확장 100억 원, 백골1길 확장공사 18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도로건설 83억원을 반영했다.
보건·환경보호 분야는 금년 대비 10.0%, 438억원이 증액된 4,819억 원으로, 치매안심센터 운영 55억 원, 국가예방접종 151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 191억 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5억 원 등 친환경 도시 건설에 중점을 뒀다.
그밖에 문화·관광 1,968억원, 교육 2,980억원 등으로 교육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증액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시이택구기획조정실장은“시정구호인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구현을 위해 내실을 다지는 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보편적 복지지향과 민선7기 약속사업 이행을 위한 초석이 되는 예산편성에 방점을 뒀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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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예술감독 겸 지휘자 이용탁씨 선정
이용탁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이용탁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예술감독 겸 지휘자 선정을 위해 공개모집 후 응시자 11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 및 동영상 심사와 2차 면접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선정된 이용탁씨는 중앙대 음악학 석사 및 고려대에서 판소리-오페라 가수의 음역구분 연구로 박사를 취득하고, 헝가리 및 이태리에서 지휘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국립창극단과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 17여 년간 근무하며 음악감독과 부지휘자 등을 역임하면서 감독 및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고, 2005년에는 문화관광부로부터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악원 관계자는 “이용탁 예술감독 예정자는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지휘능력, 인성을 두루 갖춘 인물로 향후 우리 국악연주단의 공연 수준 향상 및 대전의 국악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