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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가곡의 향기’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합창단은 기획연주회 ‘가곡의 향기’를 오는 18일과 20일 오후 7시 30분에 각각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과 우송예술회관에서 총 2회 공연을 선보인다.
대전시립합창단이 매년 준비하는‘가곡의 향기’는 우리 정서가 담겨있는 시에 선율을 붙인 아름다운 우리 가곡들의 향연으로 혼성합창, 여성합창, 남성합창 곡 등을 다양한 편성으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연주회는 대전시립합창단이 합창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 지휘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신진 지휘자의 음악적 기량 향상을 위해 실시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대학 출신 젊은 지휘자 조은혜 지휘자와 최원익 지휘자의 객원지휘로 진행된다.
객원 지휘를 맡게되는 조은혜 지휘자는 현재 울산시립합창단 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최원익 지휘자는 대전 시립청소년합창단 트레이너를 역임했고 대전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공연에 합창지휘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따라서 이번 연주회는 특별히 젊은 두 지휘자가 각기 다른 음악적 해석을 통해 우리 가곡의 다채로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혜 지휘자는 혼성합창으로‘파도에게 길을 물어’를 시작으로 일제 강점기 영혼의 고뇌와 운명에 대한 확고함을 보여주는 윤동주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 ‘서시’, 금강산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금강에 살어리랏다’, 따뜻한 우리 정서가 묻어나는 ‘시래기’까지 아름다운 시어를 곱씹어 볼 만한 무대를 마련한다. 또한 남성합창으로 삶에 대한 달관의 자세를 보여주는 ‘바람이 오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자연을 노래한 ‘아름다운 나라’를 선보인다.
최원익 지휘자는 여성합창으로 애달픈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고독’을 비롯하여 이별을 맞은 상황에 대한 심리를 묘사한‘바람이 분다’,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러나 가슴을 적시는 인연을 노래한‘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등 섬세한 노래를 선보인다. 혼성합창으로는 사랑과 이별의 정한을 담은‘등대’, 해학이 살아 숨쉬는‘명태’그리움의 역설을 담아낸 ‘못잊어’ 등 명곡으로 꼽히는 친숙한 우리가곡을 들려준다.
한 여름의 뜨거웠던 열기가 어느덧 가을로 깊어가고 있는 9월, 언제 들어도 친근하고 따뜻한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우리 가곡으로 대전시립합창단이 준비하는 감동의 무대!! 깊어가는 가을 밤 가곡 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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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 2019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선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대전 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 대전문화재단, 소제창작촌 및 중앙동 주민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대전 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는 한때 도시 번영 상징이자 고급 주거지였지만, 도심의 핵이 옮겨감에 따라 점점 퇴락해 가고 있는 대전역 주변 마을에 문화예술을 통한 활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또, 지역 내 주요 문화시설인 전통나래관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주민참여 프로그램’과 단순 관객으로 참여하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구성, 능동적인 참여자와 수동적인 참여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민참여 프로그램은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함께 대동천 옛 다리를 재현해보는 ‘짚으로 만든 능청다리’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그림, 사진, 영상 분야의 교육과 작품 활동을 해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있다.
문화향유 프로그램은 재구성된 고전영화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영화와 공연들로 구성돼 있다.
대전시 권춘식 문화재종무과장은 “그 동안 지역 기여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전통나래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며 “전수교육관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은 2019년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전국 15개 시·도에서 62개의 프로그램을 신청해 이중 1, 2차 심사를 통과한 28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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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특사경, 불법 대기배출시설업체 5곳 적발
불법 대기배출시설업체 5곳 적발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산업단지 및 공단 주변지역 등을 대상으로 악취 및 대기배출시설에 대한 기획단속을 벌여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5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적발된 업체들은 중고 기계장비제품 리모델링업체, 자동차 부품 제작업체, 자동차 외형복원업체 등의 불법 도장시설 미신고업체와 방지시설 없이 샌딩 작업을 한 자동차 정비공장 등 주로 자동차관련 사업장이었다.
이 업체들은 제대로 된 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도장작업을 하거나, 집진시설 없이 페인트 샌딩 작업을 하하는 등 분진과 악취로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했으며, 오존농도 증가로 환경에도 악 영향을 끼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업체는 징역형이나 벌금형 등의 사법처리와 함께 사용중지명령 또는 조업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처벌을 받게 된다.
대전시 이용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취약지역 악취개선과 시민의 쾌적한 대기환경 확보를 위해 불법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앞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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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자활센터 평가, 대전시 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6월부터 8월 실시한 전국 14개 광역자활센터 기관평가에서 대전시 광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 광역자활센터는 상위 20% 우수기관에 선정 됐으며, 우수기관 인센티브로 200만원의 운영비를 추가로 지원 받게 된다.
광역자활센터에 대한 평가는 지역자활지원실적, 지역의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광역자활기업규모화 및 특성화 지원 등 성과지표를 근거로 이뤄졌다.
대전시 명노충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활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자립을 위해 자활사업 인프라를 구축해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역자활센터의 역량 향상과 운영수준 제고를 위해 매년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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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16회 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입상작’발표
‘제16회 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입상작’발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주최한‘제16회 대전옥외광고대상 공모전’에서 안병대 씨와 이은지 씨가 각각 창작모형 부문과 창작디자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대전시는 대전 옥외광고업체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 결과 모두 32점의 출품작이 접수돼 주변경관과의 조화, 작품의 독창성, 내용의 상품성 등을 심사해 모두 20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창작모형 부문의 안병대 씨는 작품‘명태이야기’로, 창작디자인 부문 학생부의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이은지 씨는 작품‘나누RE’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명태이야기’는 전체적으로 조형성이 뛰어나면서 기존 간판이 가지고 있는 고정성을 넘어 자연바람에 의한 움직임을 부여해 호기심과 주목성을 높인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됐다
‘나누RE’는 리사이클이란 개념에 희망을 상징하는 크로버를 모티브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완성도가 높아, 유니폼이나 홍보물 등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입상작에는 10만원에서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작은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전에 출품하게 된다.
이번 심사는 관련분야 대학교수와 광고디자인 등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19일 본관 2층 로비에서 열리며 입상작품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로비에 전시된다.
대전시 김용각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광고물과 디자인을 발굴하고 장려함으로써 옥외광고의 질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에게는 광고가 따뜻한 소통매체로서 인식되는 계기가 돼 쾌적하고 아름다운 광고문화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광고물의 질적 향상 및 옥외광고산업 진흥 도모로 바람직한 광고문화 조성을 위해 해마다 옥외광고대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창작물‘모형’과‘디자인’분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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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 실시
시민 스스로 재난대처에 중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8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제408차 민방위 훈련과 연계하여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 동안 대전시 전 지역에서‘시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피훈련은 ‘16년 경주지진과2017년 포항지진 등 최근 우리나라에서 대규모 지진의 연속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를 생활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지진 발생 시 건물 안팎에서 신속한 대피와 행동요령 숙지, 내 주변 지진대피소는 어디인지? 우리집은 지진을 대비해 무엇을 준비해 두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할 예정이다.
시 전역 공공기관, 학교, 공사·공단 등은 직장민방위대를 활용해 의무적으로 대피훈련에 참여하고, 민간부분에서는 훈련 대상시설물을 자치구별로 1곳씩 지정해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기타 모든 시민들은 자율적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지진발생 시 시민행동요령과 지진대피소 등을 평소에 익혀서 가족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피훈련에 참여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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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지역인재 육성 등 국가 공동발전 제안
허태정 대전시장,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면담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오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안상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김춘순 국회예산정책처 처장, 김광묵 예결위 수석전문위원을 만나, 불합리한 제도개선 및 지역 현안에 대한 국회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번 국회방문은 올해 9월 20대 후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에 맞춰 그동안 우리시가 꾸준히 중앙부처에 건의해 온 불합리한 제도개선 과제와 내년도 국비가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 꼼꼼히 설명하고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의 근간이 될 지역인재 육성과 대덕특구 혁신성장 기반조성은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국가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공동의 발전과제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정치권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혁신도시법과 공공기관운영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 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그동안 수도권에 편중된 인구·산업 역량을 지방에 골고루 분포시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도 건의했다.
허 시장은 국가 혁신성장을 선도할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을 이끌어 낼 과기부 용역비 확보를 요청하면서 “앞으로 대덕특구는 연구역량 확대와 맞물려 산·학·연 협업과 창업이 함께 이루어지는 국가 성장거점으로 재편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허 시장은 국회의 내년도 국비사업 심사가 한창 진행 중인 시점에서 우리시 국비 추가 반영 및 증액사업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기반시설 조성,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 옛 충남도청사 이전부지 매입비 지원 사업이 순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지원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 단순히 지역에 국한된 사업이 아닌 지역인재 채용과 대덕특구 재편 등 국가 공동 발전과제 해결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도 튼튼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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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대응‘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7일 오전 9시 30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재난대응 시 민간부문과의 인적·물적 자원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강희조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임총규 자율방재단연합회장, 송용숙 대전시간호사회장, 박성준 재난구조협회대전지부장 등 각종 재난예방, 대응 및 구조, 복구를 지원하는 15개 단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안전 일류도시 대전 가꾸기 지진 대비 시민보호 기반 강화 원자력 시민안전망 강화 제3회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 등에 대해 설명하고 안전관리 민관협력을 위한 민과 관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회의 장소에서 진행되는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행사에 참여해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문화 캠페인도 전개하는 한편, 민과 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예방과 대응에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으나 민간의 협력과 참여로 좀 더 체계적인 재난예방 대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예방을 위한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는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 단계별로 민관부문과의 체계적인 인적·물적 협력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15개의 재난관련단체가 참여해 작년 2월에 제2기가 새롭게 출범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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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에서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 약 31만 7,460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생후 6∼59개월 이하까지 지원하던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생후 60개월∼12세까지 지원해 대상이 약 8만여명 늘었다.
대전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접종 환경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연령별 무료접종 시작 시점을 달리해,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오는 11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10월 2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또, 만 75세 이상 대상자는 10월 2일부터, 만 65세 이상 대상자는 오는 10월 11일부터 무료접종을 시작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이번 백신접종이 접종 후 2∼4주 후에 면역이 생기고 평균 6개월 정도 면역이 유지되는 만큼 인플루엔자 유행시기를 고려해 접종시기를 결정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초기 접종에 따른 혼잡으로 어린이 및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게 위해 연령별 접종 일정을 구분했다”며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전화로 접종상황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무료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 전화 문의 및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에, 평소 다니는 병원에서 받는 것이 안전하며, 접종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고, 접종 후 2∼3일간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대전시는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함께 평소 철저한 손 씻기와 기침예절 실천의 생활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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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전후로 산업체의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는 오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공장밀집지역, 취약 산업체 등에 대한 환경오염예방 계도와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환경오염신고 상황실 운영을 비롯한 공장주변 취약지역 순찰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전에는 환경오염예방 계도활동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업체에서 자체점검을 유도하고, 특별점검반 6개조 12명을 구성해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기간 중에는 시와 자치구에 모두 6곳의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환경오염사고에 적극 대비하고, 연휴기간 후에는 취약업체의 노후된 환경오염 방지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해 기술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행위 발견할 경우 신고는 전화 128번으로 하면 된다.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