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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버스로 출근하며 친환경 실천 앞장
김제선 중구청장, 버스로 출근하며 친환경 실천 앞장
[충청뉴스큐]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김제선 중구청장이 버스출근과 비건 식사,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친환경 실천을 위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기후변화 주간이 시작된 이날, 김 청장은 평소처럼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며 친환경 실천을 이어갔다.
이른 아침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출근길에 오른 김 청장은 “환경을 생각한다면 누구나 일상에서 작은 선택을 바꿀 수 있다”며 “출근길 한 번의 선택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점심 식사로는 채식 기반의 '비건 식단'을 선택해, 온실가스 감축과 동물복지에 대한 실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이날 김 청장은 청사 앞에서 재활용 골판지로 만든 수제 피켓을 들고 ‘지구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피켓에는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이는 일회용 홍보물 대신 저비용·저탄소 방식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기후위기는 행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친환경 행동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올해 ‘지구의 날’을 맞아 △자가용차 없이 출퇴근하기 △소등행사 △탄소중립포인트 신규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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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상반기 전 직원 친절교육 실시
대전 중구, 상반기 전 직원 친절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소통 능력 강화 및 친절 마인드 제고를 위해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참여 직원들은 ‘우리 구 공직자는 얼마나 친절한가’를 주제로 자가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어 ‘중구 공무원은 미소와 친절로 통한다’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민원처리에 있어 신속하고 공정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는 포유 커뮤니케이션즈 컨설팅 대표 신지현 강사가 ‘일잘러의 스마트한 고객응대 스킬’ 이라는 주제로 △고객이 오해하는 이유 △고객 유형별 맞춤 소통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친절마인드를 더욱 향상시켜 구민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민원 행정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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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5년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대전 동구, 2025년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다음 달 13일부터 가오도서관과 용운도서관에서 ‘2025년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책을 읽고 책과 연계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북스타트’ 사업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에는 연령별 단계에 따라 운영되며 가오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 단계 △북스타트 플러스 단계, 용운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 보물상자 단계 △북스타트 책날개 단계를 각각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북스타트 책놀이는 아이와 보호자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을 통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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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리폼갤리리 및 시화전’ 개최… 주민참여 문화활동 눈길
대전 동구, ‘리폼갤리리 및 시화전’ 개최… 주민참여 문화활동 눈길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오는 25일까지 구청 1·2층 로비에서 가오동 새터말 정말카페 주관으로 ‘리폼갤러리 및 시니어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세대 간 정서적 교류의 가치를 담은 지역문화 연계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추억이 깃든 의류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리폼 작품과 가족사랑 및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시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리폼 부문에는 유순선 효동 새마을부녀회장이 재능 기부자로 참여해, 부모의 옷을 리폼해 만든 아이 조끼, 아이가 어릴 적 입던 옷으로 제작한 부모의 토시 등 총 36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 작품들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상화한 점에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화 부문에는 신기경로당 회원을 비롯한 효동 지역 어르신 4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가족에 대한 사랑, 자연의 소중함 등을 담아낸 시화 40점이 함께 전시됐다.
정감 가득한 손글씨와 소박한 그림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가족과 환경,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이웃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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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에서 펼쳐지는 백 만 송이 꽃과 빛의 향연
대전 유성에서 펼쳐지는 백 만 송이 꽃과 빛의 향연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에서 백 만 송이 꽃과 빛의 향연을 즐기세요”대전 유성구는 4월 25일부터 5월 18일까지 24일간 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제4회 유성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봄꽃과 빛, 온천과 정원을 주제로 30여 종, 총 백 만 송이의 봄꽃으로 거리를 물들인다.
행사장에는 꽃폭포, 사각꽃탑 등 대형 꽃 조형물을 비롯해 꽃길, 포토존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야간에는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경 속 봄꽃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온천문화공원의 족욕체험장과 한방족욕장에서 족욕을 즐기며 봄꽃을 관람하는 이색적인 경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자녀 안심쉼터를 운영해 수유와 기저귀 교환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 봄꽃전시회는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유성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며 “꽃과 빛, 온천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봄날을 즐기며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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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온천수 이용업소 간판·홍보물 교체로 새단장
유성구, 온천수 이용업소 간판·홍보물 교체로 새단장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유성 온천수의 효능을 알리기 위해 온천수 이용 업소 50여 곳에 온천표시 간판과 안내 홍보물을 새롭게 제작하고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4월 25일부터 열리는 유성 봄꽃 전시회, 5월 2일부터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 등을 앞두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유성온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교체 예정인 간판은 유성온천의 역사와 온천수의 성분 정보를 담았으며 유성구 캐릭터인 ‘유성이’ 와 ‘유온이’를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함께 배포되는 홍보물은 유성온천수의 효능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간결하고 보기 쉽게 제작했으며 ‘온천 활용 꿀팁’도 함께 담아 이용객들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정체성과 온천수의 효능을 함께 알리기 위해 온천표시 간판과 홍보물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며 “유성 봄꽃 전시회, 유성온천문화축제에도 많은 분이 방문해 온천 문화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온천관로 맨홀뚜껑 60개소에도 유성구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해 교체할 계획이며 유성온천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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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유성구,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18일 제45회 장애인의 날 및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단체 및 구민 9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K-팝, 복지관 하모니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이해하는 공동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봉사자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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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아버지 대상 ‘최고의 프렌디 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 17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자녀와의 공감 능력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아버지 참여 프로그램인 ‘최고의 프렌디 교실’을 아버지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프렌디 교실’은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차 이론 수업과 2차 체험 활동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1차시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효과적인 소통 전략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고 2차시는 자녀와 함께하는 원예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의 정서적 교감과 친밀감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그동안 자녀와의 대화 방식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기회가 됐고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와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아버지는 “직장생활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소중한 추억이자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가정 내 아버지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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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교원 대상 AI 원데이 클래스 운영
대전교육정보원, AI교육 원데이클래스[1기]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7일 초·중·고 교원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원데이 클래스 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함께하면 더 강력해지는 Gemini with Google Tools’를 주제로 최신 AI 어시스턴트인 Gemini의 활용 사례와 다양한 구글 도구와의 연계 방안을 실습 기반 교육으로 진행되어 현장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Gemini의 다중 모달 기능 소개,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프롬프트 작성법, 회의록 작성 및 학생 행동 특성 관찰 등 교사 업무 효율화 사례, 구글 드라이브와 Gmail 등 구글 도구와 Gemini를 연결해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 등을 다뤄, 실제 교사의 업무와 수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됐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들이 많아 매우 유익했고 생성형 AI의 활용을 통해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음을 실감했다"고 연수 후기를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앞으로도 교원들의 AI 교육 및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원들이 미래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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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학교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 운영
자율적 동반 성장의 중심, 지구별자율장학협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서부 관내 중학교 52교를 7개의 지구로 나누어 지구별자율장학협의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구별자율장학협의회는 서부 관내 인근 학교로 구성된 7개 지역 협의체로 구성되어 중심학교 주관으로 연간 8회 내외로 일시, 협의주제, 참석대상 등을 정해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지구별자율장학협의회는 교육활동 우수사례 일반화 및 교실수업혁신방안, 수업 및 평가방법 개선, 교육과정운영지원, 학생자치 및 생활지도 방안 등 교육 현안 공동 해결을 위해 지역 내 학교가 함께 토론하고 협의하는 체제로 구축됐다.
지구별자율장학협의회는 인근 학교 간 또는 학교와 교육청 간 긴밀한 네트워크 체제로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과 모니터링의 장으로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자율적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중심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4월 18일에는 서부2지구 중심학교인 대전노은중에서 ‘학교 특색 교육활동 운영 방안’ 이라는 협의 주제를 가지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과 2지구 소속 8분의 학교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특성을 살린 각 학교만의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2025 개정교육과정이 도입되는 변화의 시기이고 AIDT 도입 등에 있어 지역 내 디지털 교육의 차이가 있는 상황에서 지구별자율장학협의회는 지역 교육 공동체 구축을 통한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지구별 정보 교환을 통한 협력적 동반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