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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심지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위치알림 표식 설치
대전 서구, 도심지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위치알림 표식 설치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관내 상습 배수 불량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위치 스티커’를 지난 17일 시범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추진된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으로 둔산2동 자율방재단이 중심이 되어 재해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설치를 직접 주도했다.
방재단은 평소 지역 내 재난 취약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빗물받이는 호우 시 도로와 주택가 등으로 유입되는 빗물을 우수관로로 배출하는 기능을 담당하나,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낙엽, 토사 등으로 막히면 침수의 원인이 된다.
배수로의 위치를 명확히 표시하는 스티커는 쓰레기 투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침수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된 스티커는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시인성이 높은 야광 소재를 사용했으며 마찰 및 기상 변화에도 떨어지지 않도록 내구성과 접착력이 우수한 재질로 제작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작은 표시 하나가 침수 피해를 줄이는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극한호우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 서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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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도 담고 포인트도 쌓는 개인컵 대전 서구“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음료도 담고 포인트도 쌓는 개인컵 대전 서구“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대전 최초로 개인 컵 사용 포인트 적립제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를 오는 21일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둔산 1동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하는데, 개인 컵을 가져가 제휴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휴 카페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 가입 없이 핸드폰 번호만으로도 포인트 적립·사용이 가능하다.
제휴 카페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가게에 부착된 제로웨이스트 인증 마크로 확인할 수도 있다.
추후 개인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제로웨이스트 카페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구는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을 확대하고자 참여 카페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개소 모집 시까지 상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관련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서구청 자원순환과 자원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시범운영은 주민들의 개인 컵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나아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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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조벽 교수 초청 학부모 특강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 22일 국내 대표 교육 전문가인 조벽 교수를 초청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4월 학부모 아카데미’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를 행복하고 성공하는 인재로 키우는 법’에 대한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바람직한 자녀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조벽 교수는 미국 미시간공과대학교에서 20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미국 과학재단 연구상, 미시간 주 최우수 교수상, 미국공학교육학회 교육자상 등을 수상했고 180개 대학에서 교수 대상 특강을 해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알려졌다.
또한, 조벽 교수의 인재혁명, 감정코칭, 인성이 실력이다, 성장할 수 있는 용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지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찾고자 하는 많은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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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 경쟁률 4.3대 1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8개 직종 473명 모집에 2,037명이 지원해 평균 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직종은 교육복지사로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당직실무원의 경우 2.1대 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직종별 경쟁률은 교육복지사 83대 1, 돌봄전담사 24.7대 1, 특수교육실무원 12.2대 1, 전문상담사 10대 1, 기숙사생활지도원 11대 1, 조리원 1.5대 1, 당직실무원 2.1대 1, 청소실무원 12.3대 1로 나타났다.
1차 시험장소는 5월 8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5월 17일에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 과목은 인성검사 50%와 직무능력검사 50%로 구성된다.
1차 인성·직무능력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 중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해 7월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일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배치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교육에 관심을 갖고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에 원서를 제출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배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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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 ‘청렴안전키트’ 배포
대전교육청, 청렴안전키트 제작·배포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렴안전키트를 제작해 기술직공무원 및 공사관계자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 크고 작은 공사장 사고로 안전 및 관리감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학교 시설공사에 대한 안전 및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내용을 담은 안전 점검 키트를 제작,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공사안전 점검 키트는 시설물 안전, 근로자 안전, 화재 안전, 현장관리 분야 12개 주요항목을 명시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조해 휴대가 간편한 명함 크기로 제작·배포함으로써 기술직 공무원 및 공사감독자가 언제, 어디서든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고 안전관리를 일상화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 조광민 시설과장은 “청렴안전키트를 활용해 학교 공사현장에서 안전 및 관리감독을 강화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공사현장에서도 스스로 청렴하고 안전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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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교원 책쓰기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2025년 교원 한 권의 책쓰기로 작가되기 직무연수’를 대전교육연수원 본원, 근무지 등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글로 정리하고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과정을 통해 자기 성찰과 자긍심, 전문성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 대상과 강사진은 연수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공개 모집 절차를 통해 선발됐으며 개인 6팀과 단체 2팀의 총 12명의 연수생과 7명의 강사진이 참여한다.
선발된 강사진은 연수 시작 전 사전 협의회를 통해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해, 실질적인 책 집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천적 연수를 준비했다.
주요 내용은 책쓰기를 위한 시작부터 출판까지, 3분 안에 독자를 사로잡는 글쓰기 비법, 선생님의 이야기가 책이 되는 사례 나눔의 강의와 자신의 쓴 글을 전문 강사와 1:1 피드백을 받는 컨설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3분 안에 독자를 사로잡는 글쓰기 비법 강의는 청강이 가능한 특강으로 운영해 희망하는 교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교실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교사로서 쌓은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남기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다”며 “교사로서의 자기 발전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책을 출판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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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식약처 품질관리 평가 ‘적합’ 판정
대전보건환경연, 식품·의약품 분야 기관 평가 ‘적합’
[충청뉴스큐]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 체계 운영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국제표준에 기반한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 기준 총 134항목에 대해, 연구원의 조직과 인력, 시설·장비, 시험·검사 운영 및 품질보증 능력 등을 식약처가 엄격하게 점검해 이뤄졌다.
ISO 17025 :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시험·교정기관에 적용되는 국제표준규격이번 평가 결과로 연구원은 법정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검사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결과의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와 정밀한 분석 능력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검사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2024년 식품, 의약품, 위생용품, 화장품 총 4개 분야에서 잔류농약 등 11개 항목의 시험·검사 능력 평가에 참여해 모든 항목에서 ‘양호’ 판정을 받았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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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대전시, 공공기관 대상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 공사·공단, 출연기관 및 구청 물품 구매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노유옥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안내 △대전 내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판매시설 소개 △수의계약 대행 시스템 등 구체적인 구매 방법 안내 등이다.
또한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사용법과 주요 Q&A, 구매 방법, 공공기관 관련 평가지표 등에 대해 실질적인 구매 절차를 상세히 교육해 우선구매 제도의 효과적인 운영을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무지개복지공장을 비롯한 지역 내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의 총 구매액 중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목표가 기존 1.0%에서 1.1% 이상으로 상향됐으며 이를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노상권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 산하 모든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선구매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 보람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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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172곳 개선 추진
대전시, 보행자가 안심하는 도시 만든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교통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과속방지턱 설치 및 보수 △횡단보도 시인성 강화 △신호등 및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방호울타리 설치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 체계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시는 총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가 시급한 172개소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단계별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우선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부터 개선을 시작한 뒤, 대전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교통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개선안을 마련하고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교통약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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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美 고율 관세 대응반 가동…수출기업 피해 최소화 총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 강화와 중국의 보복 관세 확대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에 본격 나섰다.
현재는 90일간 상호 관세 유예 조치로 인해 기업 부담이 다소 완화된 상황이지만, 향후 본격적인 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관세청, KOTRA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및 수출기업의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美 관세정책 대응반’을 구성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의 온라인 수출상담실과 대전테크노파크 기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의 관세 관련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받고 있다.
직접적인 피해가 확인될 경우,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해 자금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장기적 대응 방안으로는 △미국 현지법인 및 합자회사 설립 지원 △북미시장 맞춤형 진출 전략 수립 △물류·보험·인증 등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한 무역통상 종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미국과 중국의 관세정책 변화는 지역 수출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