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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판역 공원화 사업 내년 최우선 추진 결정
내판역 공원화 사업 내년 최우선 추진 결정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주민자치회가 내년도 마을계획 사업 최우선 과제로 내판역 일대를 공원화하는 ‘싱싱나는 연동’ 사업을 선정, 추진한다.
연동면 주민자치회는 16일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1년 마을계획사업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주민투표 및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연동면 주민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투표에 중점을 두고 일정기간 투표소 운영을 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연동면민 121명 참여한 가운데 열려 내년도 마을계획 후보 중 ‘싱싱나는 연동’ 사업이 45.6%의 높은 득표율로 최종 선정됐다.
싱싱나는 연동 사업은 폐역 된 후 흉물처럼 방치된 내판역 주변을 공원화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예산반영 과정을 거쳐 내년에 주민자치회 주도로 본격 추진된다.
이어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동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직접 참여로 지역문제에 대한 의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사업을 결정하는 고도의 마을자치권을 발휘,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은기 주민자치회장은 “내년에는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선정된 지역발전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치분권 상징도시 세종 실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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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민방위교육은 온라인에서 받으세요”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민방위대원 2만 5000여명을 대상으로 민방위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실시한다.
민방위교육은 지난해까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1∼4년차 민방위대원의 경우 집합교육으로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의 경우 사이버 교육 형태로 실시됐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라인교육이 활성화되고 비대면문화의 중요성이 강조된 데다 최근 시의회 교안위 권고에 따라 올해 교육을 사이버교육 형태로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기간은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세종시 소속 민방위 대원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이용해 민방위사이버교육시스템에 24시간 접속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접속방법은 시청 홈페이지를 방문해 민방위사이버교육 배너를 클릭하거나 인터넷 포털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을 검색하면 된다.
교육 대상은 1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시청하고 객관식 평가를 통해 70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이수가 완료된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대원의 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사이버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의 비상사태 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더욱 안전한 세종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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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국제정책대학원 공동캠퍼스 입주 약속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4-2 생활권에 조성되고 있는 공동캠퍼스에 KDI 국제정책대학원 제2캠퍼스가 들어선다.
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KDI국제정책대학원는 17일 KDI대학원 엠버서더홀에서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DI 대학원은 오는 2024년 3월까지 공동캠퍼스에 개발정책학 등 석·박사 학위과정을 이전하고 세종국가경영과정을 신설하는 등 ‘KDI대학원 제2캠퍼스’ 설립을 추진한다.
특히 국가정책 분야의 전문 교육뿐만 아니라 국제 교육과 연구의 핵심 허브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복합 인재 양성과 국제 교류·협력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행복청과 공동캠퍼스에 ‘KDI대학원 제2캠퍼스’가 차질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학교 운영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행복도시 공동캠퍼스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과 재정제약 상황에서 대학유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국내 최초의 ‘신개념 대학 혁신 모델’로 정부혁신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된다.
이 곳에는 다수의 대학 등이 함께 입주해 교사·지원시설 등을 공동 이용하고 대학, 연구소 등 입주기관 간 융합 교육·연구 등을 통한 산학연 협력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시장은 “정책전문가의 역량 배양에 역할을 해온 KDI 대학원의 공동캠퍼스 입주를 환영한다”며 “이번 제2캠퍼스 신설로 국가 지식 역량을 결집·강화하는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문기 행복청장도 “공동캠퍼스가 국가 정책을 선도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우수 대학과 연구기관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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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선문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원장 사진숙, 이하 세종교육원)은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16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SW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SW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SW교육·인공지능교육 등 다양한 연구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SW교육 관련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SW교육 프로그램, 특강, 축제 진행시 활동 지원 및 공동 운영 ▴SW관련 전문 교구 대여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
세종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SW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SW교육, 인공지능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숙 원장은 “이번 협약은 SW중심 대학인 선문대학교와 세종교육원이 SW교육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선문대학교와 함께 세종의 SW교육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SW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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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주택화재 피해학생 가정에 위로의 마음 전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이 세종시 연서면 주택화재 피해가정에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1일 13시 40분경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매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은 연서면 주택화재 피해가정과 아픔을 함께하고자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455만 원을 피해가정에 전달했다.
한편,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접한 최교진 교육감은 16일 자매의 할머니 댁을 방문하여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끔찍한 화재사고로 어린 아이들을 떠나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참담한 심정이다”라며, “유명을 달리한 학생들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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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제주형 자치분권 모델 완성 앞장설 것”
“세종·제주형 자치분권 모델 완성 앞장설 것”
[충청뉴스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주민 삶과 가까이에 있는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정책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종-제주형 자치모델을 완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춘희 시장은 16일 제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특강에서 참여 민주주의와 마을 민주주의가 결합된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과 사례를 소개하고 세종-제주형 자치모델 완성에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세종과 제주는 특별자치를 위해 설치된 단층제 지방정부로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선도적이고 실험적인 자치모델 완성을 위해 매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 설치, 수소드론을 통한 공적마스크 배송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지방정부로서 역량과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자치분권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세종과 제주가 협력을 통한 자치모델 완성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제주형 주민자치모델의 완성을 위해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도록 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과 제주도민들에게 자기결정권을 부여하는 자치법규 정비를 제안했다.
아울러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자치분권특별회계나 마을기금 신설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자치분권의 맏형 격인 제주도와 균형발전과 시민주권 중심도시인 세종시가 함께 미완의 과제를 완수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날이 조속히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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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발전 선도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 발의
국회의원 송기헌
[충청뉴스큐] 혁신도시 성장과 입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선도하는 발전재단 출범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은 기존의 ‘혁신도시 지원센터’를 ‘혁신도시 발전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그 역할과 업무 범위를 확장하는 등 재단을 통해 혁신도시를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적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임의 규정으로 남아있던 혁신도시 개발·운영을 위한 기금조성을 의무화해 조성된 기금 중 전액 또는 일부를 발전재단에 출연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통해 재단이 혁신도시 개발 및 정주여건 개선을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송기헌 의원은 “발전재단을 통해 혁신도시가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갖게 돼 입주민 정주여건의 큰 변화가 기대된다”며 “개정안을 통해 혁신도시 발전재단이 인근 지역과의 상생 발전 업무도 수행하게 된 만큼 강원도가 함께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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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일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수확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야생동물 도로변 출몰에 다른 주민안전을 차단하기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포획은 최근,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배, 복숭아, 포도 등 과수와 밭작물인 고구마, 인삼과 같은 특용작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일제포획 운영지역은 야생동·식물보호구역과 인가 및 축사 주변 등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시 전역이다.
특히 일제포획 운영기간 중 시민의 안전을 위해 포획단원들에게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가축 방목·입산 금지 등을 언론보도,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정경용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일제포획은 총기를 이용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로를 제외한 야생동물 출현지역에는 입산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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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토론회 개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의회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제61회 임시회에서 보류되었던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좌장을 맡은 박성수 위원장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교육협력과장과 세종시학교운영위원연합회 회원 중 찬성과 반대 의견자가 패널로 나선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및 언론인 등 40여명을 초청했다.
토론회는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패널 간 찬반 토론, 청중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지역 특성과 교육환경에 맞는 다양한 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조례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제64회 임시회 때 조례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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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폭염 대비 그늘막 점검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은 15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그늘막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보람동 관내에는 학교 주변과 시민의 통행이 많은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18개의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다.
이날 점검은 그늘막 작동 상태, 훼손여부 등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진정옥 보람동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