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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조치원복숭아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성수기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관내 복숭아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복숭아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및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타 지역 복숭아가 세종 조치원 복숭아로 둔갑 판매되는 것을 막고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것으로 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세종사무소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국도 1호선 주변 복숭아 판매업소와 관내 대형 청과도매상이며 복숭아 포장재나 게시판의 원산지 표시 여부, 표시방법 준수, 거짓표시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하고 농산물 부정유통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시는 13일부터 19일까지 로컬푸드과 담당 부서 및 세종시복숭아연합회 임직원들이 함께 관내 복숭아판매시설에 방문해 사전 계도를 실시한다.
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제18회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복숭아 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100년 전통의 조치원복숭아 이미지를 유지하고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유통질서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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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우기 대비 도로변 예초사업 완료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추진한 ‘도로변 예초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기면 일원 시도, 농로 하천변 제방 비탈면에 식재된 초화류 등을 정리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연기면은 올해 1,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2회에 걸쳐 예초사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오는 추석명절 전 추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석근 연기면장은 “이번 예초작업을 통해 연기면 깨끗한 도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 추가 예초사업을 실시해 쾌적한 연기면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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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신흥1리에 치매안심마을 들어선다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에게 안전하고 수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조치원읍 신흥1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치매안심센터는 13일 신흥1리에서 마을운영위원회와 치매안심마을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수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이다.
이번에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신흥1리에서는 치매 조기발견, 예방프로그램 운영, 인식개선홍보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따라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과 협력해 비대면으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상리에 이어 이번에 신흥1리를 추가로 지정·운영해 치매환자의 고립을 방지하고 지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핵심가치는 마을주민 모두가 삶의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번 지정으로 치매환자와 마을주민이 지역 내에서 오래도록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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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집콕생활’온라인 사생대회 열린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온라인 사생대회 열린다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실패박람회 기획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가족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방법은 20일부터 27일까지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그림 이미지 파일과 함께 의미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그림은 오는 28일 1차 오프라인 심사와 8월 한 달간 시민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상은 초·중·고 부문별로 대상에는 세종특별자치시장, 최우수상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상, 은상과 동상에는 2020실패박람회세종시추진위원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시상식은 9월 17일 실패박람회 본 행사를 통해 진행되며 수상 작품은 당일 박람회에 전시해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행사 후에도 세종사회혁신센터에 전시할 예정이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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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혜택 2배’여민전 상생+ 가맹점 사업 개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2배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참여 가맹점 100곳을 모집한다.
여민전 상생+ 가맹점은 자체적으로 5∼10%의 선할인을 실시하고 시는 선할인액을 제외한 총액의 10% 이내에서 캐시백을 지원한다.
예를 들면 여민전 상생+ 가맹점에서 소비자가 1만원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 가맹점은 10%를 선할인하고 총 9,000원을 소비자가 결제하면 시는 최대 900원의 캐시백을 지원하는 식이다.
시는 사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업소 100곳을 모집해 ‘여민전 상생+ 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홍보물품 스티커, 배너 등을 제공해 가맹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민전 앱을 활용해서는 올해 8∼10월 중 1단계로 기존 여민전 앱 상의 일반 가맹점 찾기와는 별도로 여민전 상생+ 가맹점 찾기 서비스를 독립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월 이후에는 2단계로 여민전 앱 상에서 별도 여민전 상생+ 가맹점 홍보 페이지를 개설해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주소, 전화번호, 제공품목, 사진 등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여민전 상생+ 가맹점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사업자 등록증 등 첨부자료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춘희 시장은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상생플러스 가맹점 참여를 통해 가맹점, 소비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가 좀 더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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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가칭)나성유‧초‧중 내년 개교학교 교명 공모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 나성유, 나성초, 나성중 3개의 신설학교에 대한 교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신청 대상은 교육가족, 지역주민, 입주예정자, 이전기관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교명은 부르기 쉬운 순우리말, 지역의 특색과 역사가 반영될 수 있는 교명, 세종시의 법정동명을 반영하는 교명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다만, 타 지역에서 사용되어 중복되거나 혼동이 되는 교명은 제외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접수된 명칭에 대해 교명제정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교명 선정 후,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11월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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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폭염 대비 그늘막 안전점검 시행
조치원읍, 폭염 대비 그늘막 안전점검 시행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7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0일 조치원읍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여름철 폭염 대비 시설인 그늘막 1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늘막은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시설로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와 인근 학교 주변에 설치돼 시민들의 보행 중 더위로 인한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이날 조치원읍 직원들과 조치원읍 자율방재단 회원들은 그늘막 개폐상태, 그늘막 불법점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점검에 앞서서는 조치원읍과 조치원읍 자율방재단 간 폭염대비 그늘막에 대한 점검·관리 업무위탁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치원읍과 조치원읍 자율방재단은 평시 그늘막 운영 점검·관리를 물론, 태풍·폭염에 따른 신속한 그늘막 개폐전환 등 민관 합동 그늘막 점검관리에 힘을 모은다.
임재공 조치원읍장은 “자율방재단에서 폭염 대비 그늘막 점검 등 시민 안전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횡단보도 앞 그늘막이 주민들에게 여름철 안전한 시설물이 될 수 있도록 관리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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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
세종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
[충청뉴스큐] 세종소방서가 10일 세종호수공원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발대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19시민수상구조대로 선발된 28명의 대원들은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51일간 세종호수공원에서 여름철 피서객들의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 수변순찰, 응급처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세종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지난 9일 특수구조대원들로부터 호수공원 수변 순찰, 로프·구명환 이용 구조기법, 심폐소생술·응급처치, 물놀이 안전지도 방법 등을 교육 받았다.
지대근 119재난대응과장은 “세종호수공원은 여름철 시민 방문이 많은 곳”이라며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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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10일 국회 본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공동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하계유니버시아드는 국제대학 스포츠연맹이 주관하고 150여 개국 1만 5,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정식 13개 종목과 선택 7∼8개 종목으로 치러지는 국제종합경기대회다.
이날 4개 시도는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로 충청권의 유구한 역사문화 자원과 미래성장 동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신수도권 시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충청권 공동개최로 4개 지방정부가 계획 중인 체육 인프라와 백제·중원문화권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최대한 활용해 충청권 스포츠 발전을 이끌고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권은 이날 공동유치 합의를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등에 국내도시후보 선정·대회유치 최종승인을 위한 공동대응 활동에 나선다.
특히 4개 시도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의향서 조기 제출 등 개최도시 확정을 목표로 상호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충청권이 힘을 모아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를 유치해 최소비용, 최대효율의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는 모범적인 지구촌 축제로 추진할 것”이라며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개최를 디딤돌 삼아 2034 하계아시안게임 유치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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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우기 대비 제천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아름동, 우기 대비 제천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지난 9일 아름동 지역 통장협의회, 주민 및 공무원 등 30여명과 함께 ‘제천변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름동 제천변 및 주변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각종 방치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하고 특히 통장협의회는 잡초 제거활동을 병행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이번 제천변 환경정화활동 만들기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제천변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