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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 가수 진시몬 생애 첫 단독 콘서트
데뷔 30주년 가수 진시몬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충청뉴스큐] '낯설은 아쉬움' 의 가수 진시몬이 생애 첫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진시몬은 오는 19일 오후 8시 광화문 아트홀에서 열리는 ATUS 릴레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아직도 동안이지만 어느새 데뷔 30주년을 맞는 진시몬은 “제가 트리플A형이라 소심해서 단독으로는 못해봤다. 이제야 큰 맘 먹고 좋은 경험으로 출발한다”면서 강한 의욕을 보인다.
그래서 진시몬은 의미 깊은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강원 영동지역 산불 이재민들에게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진시몬은 1989년 강변가요제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낯설은 아쉬움', '바다를 사랑한 소년', '애수', '둠바둠바' ,'애원', '도라도라', '내여자', '아슬아슬', '어머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근래에는 보약같은 친구 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시몬은 “시간 참 빠르다. 좋은 노래, 진심을 담은 노래를 하려고 노력을 했다. 가수로서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고 자부한다. 앞으로도 살아있는 동안 지금처럼만 하자는 마음”이라고 다짐했다.
왜곡된 케이팝 문화에 반기를 들고, 신인이나 인디부터 레전드까지 재야의 실력파 가수 및 밴드들이 다양하게 출연하는 ATUS 릴레이 콘서트 는 지난해 1~4월 시즌1, 9~12월 시즌2에 이어 현재 시즌3가 한창 진행중이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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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CG名家의 놀라운 편집실력, 꿀잼까지 확 잡았다.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가 CG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놀라운 편집실력까지 보여줘 ‘CG 명가’ 다운 방송을 보여줬다. 여기에 여에스더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수다 본능을 자랑하며 오디오와 재미를 빈틈없이 꽉꽉 채웠고, 무공해 청정 매력을 발산한 엑소 첸과 이름 언급 다섯 번 만에 ‘라디오스타’의 문을 두드린 MC딩동까지 맹활약을 펼치며 브라운관을 웃음 짓게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여긴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여에스더, 첸, MC 딩동이 출연해 각 분야별 톱들이 펼치는 거침없는 토크 전쟁을 선보였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하하가 참여했다.
예방의학박사이자 의사 출신 방송인 여에스더는 ‘원조 갱년기 전문가’답게 시작부터 김구라와 갱년기 배틀을 펼치며 범상치 않은 토크가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여에스더는 마치 대본을 읽는 것 같은 연극 톤과 손짓으로 이야기를 이어 나갔고,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은 여에스더의 수다를 듣다 못한 MC들이 첸을 내세우며 토크에 제동을 걸어 멈추게 했다.
이 가운데 여에스더는 연 매출에 대한 질문을 받고 “팩트로 이야기하면, 잘 나왔을 때는 500억 정도 된다. 4~500억 정도”라고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다들 저한테 관심 없다가 매출액 얘기가 나오니 관심을 가져 주신다”고 투덜거리다가도 다시 꿋꿋하게 이야기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 때문에 결혼 후 10년 간 남편 홍혜걸과 부부싸움을 했다고 밝힌 여에스더는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들으며 아무 생각 없이 ‘그 여성은 그 남자에게 마음이 있을 것’이라고 엉뚱한 상상을 한 바 있다. 이후 남편이 윤종신의 노래를 들으면서 옛날 남자친구를 생각하는 거 아니냐며 질투를 하더라”며 “가사에는 남자가 옛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갔는데, 제 남편은 저의 전 남자친구의 집을 찾아갔더라”고 전했다.
홍혜걸의 질투에 놀라워하던 MC들은 부부싸움이 멈추게 된 이유를 물었고, 이에 여에스더는 “권태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례 없는 속사포 토크를 선보인 여에스더는 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더욱 재미를 더했다. 여에스더는 첸이 소속돼 있는 엑소의 세계관부터, 생년월일, 별명 등 엄마도 모를 만한 TMI를 대방출하면서 옆에 있는 첸을 부끄럽게 만들기도 했다. 그러다 여에스더는 “마케팅팀에서 첸하고 너무 친한 척하면 악플 달리고, 비방해도 악플 달린다고 했는데.. 적당하게 하겠다”고 조심하는 자세를 보여 또 한 번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조심하겠다는 다짐도 잠시, 여에스더는 “첸은 비타민D와 같은 남자다. 비타민D는 면역력에 좋다. 첸만 바라봐도 면역이 올라가서 감기 안 걸릴 것 같다. 좋은 사람과 있으면 암도 안 걸린다. 비타민D를 먹어라”고 다시 첸을 향한 뜨거운 예찬을 펼치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여에스더는 갱년기 때문에 남편이 꼴 보기 싫을 정도로 싫었던 적도 있다고 고백하며 “남편이 5년 전에 외주 제작사를 차려 최신기법으로 의학프로그램을 제작하겠다고 그러더라. 1편당 1억7천이 들어갔는데, 제작비는 4,500만원 밖에 못 받았다. 집 한 채가 날아간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남편이 제가 번 돈도 넣었다. 번 돈은 사회 환원하기 마련인데, 남편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다고 생각했더니 6개월 전부터 부부싸움이 없어졌다”고 말해 웃음과 안쓰러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엑소 멤버 중 ‘라디오스타’에 유일하게 두 번 출연한 첸은 “처음 출연했을 소속사에 ‘말주변이 뛰어나지도 않은데 왜 저 혼자 출연하느냐’고 여쭤봤다. 그러자 ‘허튼소리 안 할 것 같아서’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데뷔 7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한 첸은 “시간이 지체되면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아서 제가 회사에 솔로 앨범 내고 싶다고 제안했다”며 “엑소로서 앨범이 나오면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데, ‘홀로서기’다보니 제 노래를 들려드리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고 바른 말만 늘어 놓는 청정 매력을 자랑했다.
마지막까지 “전에는 못 봤던 스태프들의 수고가 보였다”고 말하는 첸에게 MC들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재촉했고, 결국 “이번 정산 기대해 보겠다”고 최대한 나쁜 말을 만들어 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SM 가수들 사이에서 ‘아싸’로 알려진 첸은 “성격상 먼저 연락을 못 한다. 그리고 연락으로 소통하는 것보다 만나서 대화하는 걸 선호하는데 먼저 연락을 못 하니 상대방과 ‘안 친해’라고 말하게 된다”며 “저는 혼자 있을 때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첸은 엑소 멤버들과의 술자리에서도 제일 먼저 집에 간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첸은 “인원이 많다 보니 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면 그게 몇 시간을 간다. 그리고 제 술버릇이 귀가 본능이다”고 해명했다.
첸은 엑소의 재계약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첸은 “계약 기간이 3년 정도 남아있다”고 말한 뒤 “지금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그런 것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조곤조곤한 말투로 바른 매력을 드러낸 첸은 속풀이 송에서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열창하며 귓가를 황홀하게 만드는 ‘고막 남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동안 자막으로 ‘라디오스타’에 존재감을 알린 MC 딩동은 다섯 번의 이름 언급 끝에 스튜디오에 입성했다. 평소 꽃가루를 뿌리며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MC딩동이지만 이날만은 얌전해 의아함을 자아냈는데, MC 딩동은 “제가 원래 꽃가루를 뿌리는 것뿐만 아니라 별별 거를 다 준비했는데, 주위에서 그거 하지 말고 그냥 묻는 이야기 대답하고 힘 빼고 진행하라고 하더라”며 “특히 작가님들이 ‘MC오빠들이 금방 질려 할 것’이라고 하더라”고 털어놓았다.
첸이랑 친해지고 싶다고 밝힌 MC 딩동은 “팬미팅이랑 쇼케이스를 많이 하는데, SM은 일을 안 준다”고 본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첸은 “저희 회사는 자체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사내 MC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MC 딩동은 이에 굴하지 않고 개인 팬미팅의 MC를 노렸고, 이에 첸은 웃으며 “어필해 보겠다”고 답했다.
성공적인 예능 신고식을 위해 사전에 많은 것을 준비해 간 MC딩동이지만 여에스더의 활약에 좀처럼 입을 열지 못했다. 이를 본 MC들은 “MC딩동이 잘못 걸렸다. 의사선생님이 라이벌일 줄이야”라며 웃었고, 이에 MC딩동은 “예능 입학식인데 졸업식 같다”고 푸념해 웃음을 선사했다.
‘행사계 유재석’으로 불리는 MC딩동은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고영배의 ‘MC딩동이 자신을 의식한다’는 발언에 대해 “말 같지도 않아 어이가 없다”며 “단가도 다르고 개수도 다르다. 저는 그 친구를 의식한 적이 없고, 심지어 그 친구는 가수 아니냐”고 대응했다.
MC딩동이 라이벌로 생각하는 이들은 따로 있었다. MC딩동은 “과거에는 시장 점유율이 90%였는데. 요즘은 70%로 낮아졌다. 프리 선언 아나운서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며 “김일중 씨의 경우 서로 친구인 걸로 알고 있는데 말을 안 놓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MC딩동은 자신만의 진행 비법에 대해 “행사에 따라 달라지는 진행 팁이 있다. 팬미팅의 경우 제일 먼저 만나야 할 사람은 ‘팬매니저’다. 100% 팬의 입장에서 해야 한다”며 “행사 전에는 꼭 사전답사를 한다. 대학 축제의 경우 대학 구내식당에서 트렌드를 체크하고, 지형지물을 체크한다”며 준비된 MC의 자세를 보였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출연 예정이던 로버트 할리와 관련된 사건이 사회적으로 중대사안임을 감안해 그의 출연 장면이 최대한 편집해 방송될 예정되었던 바. 제작진의 특별한 CG 실력이 빛을 발한 것은 물론 여에스더, 첸, 딩동 세 게스트의 활약을 극대화하는 편집이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각 분야 톱들의 거침없는 토크 전쟁이 펼쳐졌던 이번 '라디오스타'는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기준 1부가 4.7%를, 2부가 5.0%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5.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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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1인방송 시대 이끈 원조의 품격, 2주 연속 화제성 1위 콘텐츠 맛 집의 이유 있는 화제몰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인터넷 개인 방송과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최초로 결합해 1인 방송 시대를 이끈 원조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가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등극하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스타들과 그들이 준비한 찰떡궁합 콘텐츠, 그리고 예기치 못한 새로운 뉴페이스의 등장은 이른바 콘텐츠 맛 집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최대 강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생방송 콘텐츠와 이를 브라운관으로 담아내는 제작진의 특별한 드립력이 버무려져 신나는 콘텐츠의 역습을 주도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비밀의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과 함께 각 방에 초대된 출연자들이 공동 목표로 기부금을 모으며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 방송된 모든 지상파, 종합편성, 케이블 등 총 42개 채널의 비드라마 프로그램 중 ‘마리텔 V2’가 4.82%의 점유율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방송 전부터 높은 화제성을 보였던 ‘마리텔 V2’는 이로써 방송 시작과 함께 2주 연속 TV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마리텔 V2’는 강부자, 김구라, 정형돈 & 김동현, 김풍, 셔누를 첫 출연자 라인업으로 공개하면서 화제몰이를 한 가운데 생방송과 본방송이 모두 성공적인 첫 출발을 했다. ‘마리텔 V2’는 축구 중계방송을 꿈꾸는 강부자가 ‘축구’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꺼내 들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제대로 끌었고,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내는 ‘마리텔 V2’의 지향점을 제대로 드러내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주에는 ‘마리텔 공무원'으로 불리는 김구라를 비롯해 정형돈 & 김동현, 셔누가 방송을 이어가고, 여기에 톱 모델 야노 시호, 홍진영이 가세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업그레이드시킨다. 이들은 이미 지난 6일 생방송을 마쳤는데, 생방송마다 1만여 명의 시청자가 쏠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시청자들이 꼽는 ‘마리텔 V2’만의 장점과 재미는 여러 가지. 스타들이 자신이 준비한 콘텐츠를 들고 나와 누군가는 어리바리하게 누군가는 전문적으로 각자의 방송을 꾸려 나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평과 이들이 생방송의 묘미를 제대로 살려 소통을 한다는 점, 또한 기부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등장한 음성 채팅 시스템의 열일까지 다양하다.
또한 최근 신기술을 도입해 생방송에서도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데, 뚝심 있게 ‘슬로 콘텐츠’를 밀고 있는 셔누는 실제 생방송에서 화면 합성 장면에서 춤을 추는 등 관심을 제대로 집중시켰다. 특히 생방송을 정주행한 시청자들은 본 방송에서 제작진의 남다른 드립력이 가미된 자막과 편집을 보며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평하기도. 여기에 숨은 그림 찾기처럼 펼쳐지는 자막과 자료화면 속 제작진의 의도를 유추하며 재미를 찾고 있다.
무엇보다 이제 막 시작한 ‘마리텔 V2’는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라인업을 정비하고 있는 가운데, 생방송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활약까지 예고되면서 기대를 모은다.
기존 ‘마리텔’ 역시 뉴 스타와 뉴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조금씩 인정을 받으며 인기를 얻은 가운데, 발 빠른 신기술 도입과 업그레이드된 상생 시스템을 도입한 ‘마리텔 V2’는 다양한 콘텐츠들과 함께 신나게 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과 함께 화려하게 컴백한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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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뱅커’ 김상중-서이숙-채시라, 파헤치는 자 VS 숨기려는 자, 주저앉은 서이숙-고민에 빠진 채시라 마지막 선택은
MBC ‘더 뱅커’
[충청뉴스큐] ‘더 뱅커’ 김상중과 서이숙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달은 현장이 공개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흔들림 없는 단호함으로 무장한 김상중과 바닥에 주저앉은 서이숙의 모습이 극명한 대조를 보이며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대한은행 ‘채용 비리 사건’의 중심에서 ‘파헤치는 자’ 김상중과 ‘숨기려는 자’ 서이숙 사이에 불꽃 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과연 채시라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 측은 11일 노대호와 전무 도정자 그리고 한수지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지난 9-10회 방송에서 대한은행 내부의 ‘채용 비리 사건’을 수사하게 된 대호가 비리의 주축인 도전무와 팽팽한 대립을 펼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방송 막바지에는 도전무가 감사실을 습격해 난동을 부리며 이들의 대립이 극에 달한 모습이 공개돼 이후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대호와 도전무의 ‘감사실 불꽃 대결’로 긴장감이 정점에 오른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호한 표정의 대호와 울분에 가득 찬 도전무의 극과 극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도전무가 망연자실해 바닥에 주저앉은 모습과 허탈한 듯 허공을 바라보는 모습은 그녀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상황을 예상케 만든다. 은행장 강삼도의 신임을 얻어 인사권까지 손에 쥐며 권력 전쟁에 나선 도전무가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지, 과연 그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수지가 도전무의 손을 꼭 잡은 채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자신의 라인으로 들어오라는 도전무의 제안에도 흔들리지 않고 내내 신경전을 벌였던 수지가 과연 무슨 이유로 그녀의 손을 잡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한은행에 새로운 권력 구도가 모습을 드러내며 한치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상중-서이숙-채시라 사이에 불 붙은 불꽃 대립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오늘 방송되는 ‘더 뱅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오늘 목요일 밤 10시 11-12회가 방송된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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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신곡 '여정'으로 돌아온 가수 '세진이' 화려한 출발
4년 만에 신곡 '여정'으로 돌아온 가수 '세진이'
[충청뉴스큐] 성인 가요계에서 모델 출신의 우월 몸매로 주목받으며 '몰라 몰라'로 정식 데뷔한 가수 '세진이'는 두 번째 음반 '미운 사람아' 이후 4년 만에 신곡 ‘여정’으로 돌아왔다.
올해 첫 공중파 TV 출연을 가요 프로그램이 아닌 KBS '우리말 겨루기'를 통해 선보인 그녀는 가수 박재란과 함께 출연해 단짝 호흡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
연예인 가족의 응원 하에 출연해 이전 발매 곡인 '미운 사람아'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진행에 활력과 재미를 더해주기도 했다.
'세진이'는 신곡 '여정' 발표함과 동시에 방송계 주목을 받으면서 바쁜 방송일정을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양평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각종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부지런한 봉사활동과 함께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수요일 꿈'의 무대에 출연, 큰 호응을 받으며 타이틀곡 '여정'으로 팬들을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이후 많은 케이블TV 가요프로그램 과 함께 가요무대를 통해서도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고 있는 '세진이'는 "2019년에는 꾸준하고 활발하게 음반 홍보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며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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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대한은행 채용 비리 사건 다룬다
MBC ‘더 뱅커’
[충청뉴스큐]이번 주 '더 뱅커'에서는 대한은행의 채용 비리 사건을 다룬다. 제보를 받고 조사에 나선 감사 김상중과 신입 채용 면접에 참여한 전무 서이숙의 한판 대결이 예고돼 시선을 모은다. 특히 지난주 ‘육라인’ 부행장 안내상이 떠난 후 ‘은행장 라인’의 대표주자 서이숙이 전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더 뱅커’는 특정 기업에 대한 불법 대출, 사내의 불법적인 희망퇴직 강요 등 은행을 둘러 싸고 벌어지는 부정부패와 비리 사건들을 대한은행 감사실의 활약을 통해 신랄하게 꼬집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번 주에는 채용 비리 사건을 통해 권력과 손 잡은 은행의 어두운 민낯을 속 시원하게 파헤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감사실의 수장 노대호는 직접 제보를 받은 채용 비리 사건에 총력을 다할 것을 예고한 바, 그와 감사실 요원들의 특급 활약을 예상케 만든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무 도정자가 신입 공채 최종 면접에 면접관으로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그녀가 의심 가득한 눈초리로 최종 면접에 오른 지원자들을 지켜보고 있어 과연 어떤 꿍꿍이를 숨기고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앞서 대호의 활약으로 대한은행을 떠난 부행장 육관식에 이어 도전무가 감사실과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그녀가 ‘채용 비리 사건’과 어떤 관계가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 뱅커' 측은 "감사 노대호는 감사실을 통해 직접 제보를 받은 ‘채용 비리 사건’을 파헤친다”며 “그 과정에서 대호가 ‘은행장 라인’의 대표인 도전무와 대립하며 또다른 권력구도가 드러나게 될 예정이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9-10회가 방송된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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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눈물 없어’ 고민.. 눈물 위해 영화 두 편 몰아본 사연은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그룹 엑소의 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눈물이 없어 고민이라고 고백한다. 뿐만 아니라 눈물 확인을 위해 영화 두 편을 몰아본 사연까지 털어놓으며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여에스더, 첸, MC 딩동이 출연하는 ‘여기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꾸며진다.
첸은 눈물이 없다고 고백하며 시선을 끈다. 첸은 ‘감정 표출이 안 돼 힘들다’고 말하며 진지하게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심지어 첸은 눈물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영화 두 편을 몰아본 사연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구라는 적극 관심을 보이며 영화 제목까지 받아 적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첸은 이번 솔로 앨범의 탄생 비화를 밝힌다. 첸이 직접 회사에 ‘저 솔로 앨범 내고 싶습니다’고 선언했다고. 더불어 다음 앨범 계획까지 밝히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에 MC 윤종신 역시 관심을 보이며 과연 첸과 윤종신의 작업이 성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첸은 자신이 인정하는 아이돌 보컬 1위를 뽑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분’이 ‘라디오스타’에서 ‘와이파이’를 부르는 모습을 감명 깊게 봤다는 첸은 즉석에서 ‘와이파이’를 부르며 MC 윤종신을 흐뭇하게 했다.
또한, 첸은 엄청난 성량을 뽐내며 시선을 끌 예정이다. 평소 큰 성량 때문에 어딜 가나 존재감이 넘친다는 첸은 평소에는 일부러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편이라고. 실제 성량을 보여달라는 MC 김구라의 요청에 갑작스러운 발성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과거 ‘려욱 라인’을 고백했던 첸은 최근 려욱과 연락이 두절된 사연을 털어 놓는다. 그 이유로 ‘자신의 성격’을 꼽으며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여에스더가 ‘같은 상황 다른 이유’를 고백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첸은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부르며 ‘고막 남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달콤한 그의 노래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지며 기대를 높인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첸을 비롯해 여에스더, MC 딩동 등의 게스트가 각 분야의 1인자답게 무궁무진한 매력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관심을 드높인다.
더불어 이번 주 스페셜 MC로 ‘하하’가 합류해 스튜디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아이돌 보컬 1인자’ 첸의 ‘무공해 청정돌’다운 순수한 매력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주 '라디오스타'에 출연 예정이던 로버트 할리 씨와 관련된 사건이 사회적으로 중대사안임을 감안해 그의 출연 장면은 최대한 편집해 방송될 예정이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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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60주 연속 베스트아이돌 선정
2019년 4월 첫째 주 베스트아이돌 투표 결과 출처: 감탄연구소
[충청뉴스큐] 강다니엘이 팬들과 함께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산불 이재민에게 강다니엘의 이름으로 팬들의 자발적 모금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에 답하듯 강다니엘도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선한 스타의 선한 팬들의 응원이 어찌나 뜨거운지 강다니엘은 베스트아이돌 60주 연속 1위로 선정되며 왕좌를 이어가고 있으며 4월 첫째 주 투표에서 무려 8만563표를 획득했다.
이는 강다니엘이 60주간 이어온 베스트아이돌선정 투표수 중 가장 많은 투표수였고, 강다니엘의 힘든 시간을 함께 나누고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결과였다.
뒤를 이어 2위에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지난주 뷔에게 빼앗긴 자리를 재탈환했다. 무려 5만3921표를 얻은 지민은 지난주 대비 약 1만표 이상 증가했고, 이는 지민의 자리를 지켜주고 싶은 팬들의 마음이 그대로 비치는 결과였다.
3위에는 뷔가 재안착했다. 현재 중국 활동이 특별히 없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웨이보에서 진행한 세계 최고 미남 투표에서 전 세계 유명인사 150명을 제치고 뷔가 1위를 차지할 정도이니 그 인기는 가늠할 수 없을 지경이다.
뒤를 이어 4위에는 정국이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국은 데뷔 때부터 한결같은 마음과 몸에 배어있는 매너와 인성에 전 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인기에 힘입어 베스트아이돌 상위권 자리 또한 굳건히 지키고 있다.
5위는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이 안착했다. 이렇게 TOP 5는 방탄소년단이 엄청난 기세를 보이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뒤를 이어 최근 팬미팅을 위해 홍콩으로 출국한 하성운이 6위를 차지했다. 홍콩에서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몰고 있는 하성운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7위에는 박우진이 차지하게 됐다.. 박우진은 브랜뉴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AB6IX’로 데뷔할 예정이다. 에이비식스는 ‘프로듀스101 시즌2’의 프로젝트 그룹인 워너원 출신의 이대휘, 박우진이 소속된 5인조 그룹으로 5월 데뷔를 목표로 하고있다.
8위에는 솔로 데뷔를 앞두고있는 배진영이 차지했는데, 솔로 데뷔와 동시에 C9보이즈으로도 데뷔를 준비 중인 배진영의 활발한 활동이 이목을 끌고있다. 9위는 박우진과 함께에이비식스로 데뷔를 준비 중인 이대휘가 차지했으며 영광의 TOP 10 마지막 자리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차지했다.
베스트아이돌 여자 부문은 미야와키 사쿠라가 2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이즈원의 컴백으로 미야와키 사쿠라의 인기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여자아이돌 중 최초 25주 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뒤를 이어 우주소녀의 보나가 혜성처럼 등장해 미야와키 사쿠라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우주소녀의 보나는 최근 런닝맨에 출연해 달콤·살벌한 매력을 선사하였으며 유쾌한 예능감까지 인정받아 엉뚱하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보나는 2017년 ‘최고의 한방’으로 드라마 데뷔 후 ‘란제리 소녀시대’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당신의 하우스 헬퍼’에서는 지상파 미니시리즈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로서의 성장을 증명하고 있어 보나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3위에는 아이즈원의 안유진이 안착했으며 4위, 5위, 6위 또한 아이즈원의 혼다히토미, 조유리, 장원영이 차지했다. 이는 아이즈원의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게 해주는 부분이다. 아이즈원은 컴백 1주일 만에 초동 판매 수량 1위를 경신했으며 판매량 총 13만장으로 국내 걸그룹 초동 판매량 1위였던 트와이스보다 높은 수치를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한 하트아이즈의 타이틀곡 비올레타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1000만뷰를 돌파했고, 전 세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여전히 빠른 조회 수 증가율을 보이며 아이즈원의 화력을 증명하며 베스트아이돌 여자아이돌 부문의 상위권 차트를 독식하고 있다.
7위에는 ITZY의 유나가 머물며 조금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뒤를 이어 8위에는 ‘우와’로 컴백한 다이아의 정채연이 안착했다.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TWICE 쯔위가 9위를 차지했으며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쯔위와 어깨를 나란히 해 간발의 차이로 10위에 안착하게 됐다.
그룹 순위는 방탄소년단이 부동의 1위를 지키며 20주 연속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 뒤를 이어 2위는 여자아이돌 차트에서 상위권을 장악하는 아이즈원이 엄청난 강세를 보이며 베스트아이돌 차트 사이트의 신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3위에는 여성 아이돌 부문에 혜성처럼 등장한 보나의 우주소녀가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완전체로 신곡을 준비하며 컴백을 알린 뉴이스트가 4위를 차지했다. 5위에는 최근 솔로앨범으로 출격한 첸의 EXO가 차지했는데 첸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EXO 순위 변동에 영향을 끼치게 될지 이목을 끌고 있다.
6위는 TWICE가 차지했고, 7위에는 GOT7이 무서운 기세로 올라왔다. 8위에는 꾸준한 인기의 WINNER가 안착했으며 뒤를 이어 레드벨벳이 9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영광의 TOP 10은 ITZY가 차지했는데 활동을 끝낸 지금도 뒤처지지 않는 화력을 보여주는 ITZY의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베스트 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처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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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채시라, 서로 향해 ‘으르렁’ 폭발 1초 전
MBC ‘더 뱅커’
[충청뉴스큐] '더 뱅커' 김상중과 채시라의 서로를 향한 ‘으르렁’ 폭발 1초 전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주 ‘육라인’의 몰락으로 위기에 빠진 채시라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김상중이 아침부터 그녀를 찾아가 심기를 건들인 것. 채시라 앞에서 시무룩한 모습의 김상중과 단호박 채시라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 측은 9일 감사 노대호와 본부장 한수지가 대립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호와 수지가 대치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특히 두 사람이 분노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향한 ‘으르렁’ 폭발 1초 전 상황을 예상케 만들며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주 수지는 부행장 육관식과 함께 은행장 강삼도의 경질을 도모했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홀로 남게 된 상황. ‘강행장 라인’을 버리고 ‘육라인’을 선택했던 그녀였기에 앞으로 수지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긴 수지와 사람 좋은 ‘굿모닝 미소’로 등장한 대호의 모습은 이들의 상반된 처지를 더욱 극명하게 보여준다. 대호의 방문에 심기가 불편한 감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수지와 그녀를 걱정하는 대호의 엇갈린 시선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또한 수지 앞에서 시무룩한 표정의 대호와 그를 향해 손바닥을 보이며 단호박 거절을 하는 수지의 모습에서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 뱅커' 측은 "감사 노대호와 본부장 한수지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고조될 예정이다"라며 “같은 대한은행 안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에 놓이게 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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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채시라-김태우-서이숙, 대한은행 절대 권력 유동근 앞에 나설 도전자는 누구
MBC ‘더 뱅커’
[충청뉴스큐]'더 뱅커'에 금융-정치-권력의 카르텔을 형성할 더 힘 쎈 놈들이 온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김태우의 등장과 안내상의 퇴장까지 속도감 있는 권력 전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방송 막바지에는 절대 권력을 지켜낸 은행장 유동근과 밀실 안 어둠의 정치 권력의 관계가 서서히 드러날 것을 예고한 가운데, 대한은행에 살아 남은 김상중-채시라-김태우-서이숙 중 유동근에게 맞설 다음 도전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지난 주 방송된 ‘더 뱅커’ 5-8회에서는 노대호를 필두로 감사실 직원들의 활약과 은행장 강삼도의 빅픽처로 인해 대한은행의 2인자였던 육관식 부행장이 권력 전쟁에서 쓸쓸하게 물러났다.
이로써 대한은행에는 절대 권력을 지킨 강행장과 감사 노대호, 새로운 부행장 이해곤, 전무 도정자, 본부장 한수지가 새로운 권력 구도를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강행장이 대한은행을 벗어나 각종 정치 권력과 밀실 회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그가 가진 권력의 실체와 배후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8회 방송 마지막에는 그 중 한 명인 재정경제부 출신 경제학과 교수 박진호가 신임 금감원장에 임명된 뉴스가 흘러나오며 더욱 거대한 권력 쟁탈전이 펼쳐질 것을 예상케 만들었다.
새로 온 부행장 이해곤은 점차 자신의 세력을 키워가고, 강행장은 자신의 라인 중 가장 충실한 도전무에게 눈길을 돌리며 새로운 판을 짜는 모습을 예고했다. 이어 도전무 또한 자신만의 권력 라인을 형성해 나가며 권력 전쟁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강행장 대신 육부행장을 선택했지만 ‘육라인’의 몰락으로 홀로 남은 수지의 행보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9-10회 예고편에서 수지에게 도전무가 접근하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그녀가 ‘육라인’에서 ‘도전무 라인’으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대한은행의 크고 작은 부정부패 사건들의 중심을 파헤치며 권력 전쟁에 결정타를 날리는 대호와 감사실 직원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대호는 아직 시원하게 풀리지 않은 ‘서민에이전시’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며 대한은행의 ‘채용비리 사건’을 맡게 될 예정이다. 과연 이번 주에는 ‘감사실 어벤져스’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더 뱅커' 측은 “더욱 치밀하고 거대해진 권력 암투 과정과 대한은행의 부정부패-비리 사건들을 파헤치는 감사실의 활약이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라면서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권력 전쟁 사이 그려질 풍성한 스토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