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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0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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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식량안보 위기' 경고...국회 토론회서 대책 촉구
서삼석 의원, 식량안보 강화 국회 토론회 개최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지난 9일 국회에서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식량안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입법·제도 개선 과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서삼석·윤준병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법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유찬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식량안보 개념의 정립과 진단 지표 개발 현황’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정부와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향과 정책 수단에 대해 논의했다.대한민국의 식량 및 곡물 자급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2024년 식량자급률은 47.9%, 곡물자급률은 21.6%로 전년인 2023년의 49.3%, 22.2%에 비해 각각 감소했다.이에 따라 정부가 2027년 목표로 제시한 식량자급률 55.5%, 곡물자급률 27.0% 달성도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식량안보 수준 역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임팩트가 발표하는 식량안보지수에서 대한민국은 2022년 기준 70.2점으로 39위를 기록했다.이는 2012년 77.8점, 21위와 비교해 10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이다.서삼석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쌀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식량 공급 기반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며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 국면에서 수입 확대에 의존한 정책 대응은 국내 생산기반을 약화시키고 농업인의 소득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의원은 “식량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국가 존립과 국민 생존을 뒷받침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평시에는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위기 시에는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식량안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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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1조 장기연체채권 8월까지 전량 매각…새도약기금 정리 본격화
국회 (의원 제공)
[충청뉴스큐] 허영 의원 “기금 지원 밖 개인 무담보채권 8.9조원 관리계획도 점검해야”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새도약기금에 매각하지 않고 보유해온 장기연체채권 1조 1천억원을 오는 8월까지 전량 매각한다.새도약기금의 장기연체채권 정리 작업이 본격화되는 만큼, 채무자의 실제 상환능력을 면밀히 가려내는 심사 체계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10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말 기준 캠코가 새도약기금에 매각하지 않고 보유한 5천만원 이하·7년 이상 연체채권 규모는 1조 1천억원으로 집계됐다.해당 채권의 차주는 8만 8천여명에 달했다.연체 기간별로는 15년 이상 초장기 연체채권이 7천억원, 차주 수는 5만 6천여명으로 가장 많았다.10년 이상 15년 미만 연체채권은 3천억원, 차주 수는 2만 3천여명이었고 7년 이상 10년 미만 연체채권은 1천억원, 차주 수는 9천여명으로 나타났다.이들 채권은 그동안 시효 완성, 면책·사망, 법적 보전조치 진행 등 사유로 새도약기금 신용회복지원 협약상 매각 제외 대상에 포함돼 있었다.그러나 캠코는 새도약기금과 협의를 거쳐 오는 8월까지 해당 채권 전량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했다.새도약기금은 채권을 매입한 뒤 오는 8월 1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신용정보법에 따라 상환능력심사를 거쳐 소각 또는 채무조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허 의원은 “차주의 소득·재산 상황과 상환 가능성을 정밀하게 판단하는 후속 심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새도약기금 대상채권을 제외하고도 캠코가 보유한 개인 무담보채권은 올해 4월 말 기준 총 8조 9천억원에 달했다.이번에 새도약기금에 매각되는 채권과는 별도로 캠코 차원의 채권관리 기준과 정리 방안이 필요한 규모다.해당 채권의 전체 채무자는 45만 5천여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5천만원 이하 소액 채무자가 41만 9천여명으로 전체의 92%를 차지했다.연체 기간별로는 1년 미만 연체채무자가 25만 1천여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10년 이상 장기연체채무자도 2만 8천여명에 달했다.금액 기준으로 보면 장기연체채권 관리 필요성은 더 뚜렷해진다.새도약기금 대상채권을 제외한 캠코 보유 개인 무담보채권 가운데 7년 이상 연체채권은 총 3조 5천억원이었고이 중 10년 이상 연체채권만 2조 6천억원에 달했다.허영 의원은 “캠코가 실질 회수 가능성이 낮거나 채무자 책임이 사실상 정리된 채권을 장부상 계속 보유해온 것은 공공 배드뱅크 본연의 역할과 거리가 있다”며 “새도약기금 지원 밖에 놓인 장기연체채권도 회수 가능성, 채무자 상황, 성실상환 원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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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삼성·SK 반도체 공장 최적지로 첨단3지구 강력 추천
이개호 의원,“삼성·SK 반도체 공장 호남 추진, 최적지는 첨단3지구”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 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10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에 대해 “지역 균형 발전을 향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 온전히 반영된 특단의 조치”며 전남광주 첨단 3지구가 생산 공장의 최적지라는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반도체 공장의 호남 유치가 전력망 병목 현상 타개, 국가 균형 발전,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라는 세 가지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확실한 카드”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한 호남이야말로 지산지소 원칙을 실현하고 글로벌 기업의 RE100 달성을 이끌 국내 유일의 대안으로 꼽았다.해외 주요국의 입지 정책 사례도 근거로 제시했다.이 의원은 “미국과 유럽이 이미 재생에너지 생산지 인근에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배치하고 있으며 대만 TSMC 의 전국적 생산 기지 분산과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공장 운영 역시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세계적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광주와 장성을 아우르는 첨단3지구의 완벽한 입지 조건을 부각했다.이 의원은 “첨단3지구는 안정적인 전력계통과 풍부한 수자원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지난해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으로 대규모 전력과 공업용수 공급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특히 주변에 밀집한 반도체 소재 부품 생태계 및 인공지능 인프라와 결합해 즉각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이 의원의 분석이다.아울러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현시점에서 인재 공급 능력도 탁월하다”며 “첨단3지구는 AI 데이터센터 및 모빌리티 기반과 더불어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전공대 등 탄탄한 연구망을 갖춰 현장 맞춤형 고급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이 의원은 속도전의 필요성을 당부했다.과거 송전선로와 원전 연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뼈아픈 사례를 언급하며 속도전을 위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발맞춰 첨단3지구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의 최적지는 전남광주 첨단 3지구이다”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호남에 반도체 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 반영된 특단의 조치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민과 더불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한다.아울러 생산 공장 입지로서 전력, 수자원, 인력, 생태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첨단3지구가 가장 적합하다.반도체 공장의 호남 설립 방안은 전력망 병목을 풀고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며 재생에너지 수용성을 높이는 3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확실한 정책 카드다.호남 투자는 막대한 경제적, 사회적 국가 비용을 줄이고 수도권 일극 집중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다.특히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호남은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그 지역에서 사용하는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하고 글로벌 기업의 필수 과제인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미국과 유럽 등은 이미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 생산지 인근에 배치하는 입지 정책을 추진 중이다.대만의 TSMC 역시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해 균형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상하이나 베이징에서 한참 떨어진 시안에 대규모 공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광주와 장성을 아우르는 첨단3지구는 이미 전력계통이 연결되어 있으며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지난해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을 통해 대규모 전력망과 공업용수 공급 능력을 검증받았으며 인근에 구축된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 및 인공지능 인프라와 연계해 즉각적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최근 반도체 시장은 고성능 반도체의 미세화보다는 패키징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첨단3지구는 AI 데이터센터, AI 모빌리티 기반과 함께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전공대 등 탄탄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고급 인력을 끊임없이 공급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제 남은 문제는 실행 속도다.과거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가 150개월, 신한울 원전 연계 HVDC 사업이 96개월 지연된 뼈아픈 사례를 거울삼아, 전폭적인 행정 지원과 속도를 통해 시간의 벽을 넘어야 한다.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출범과 함께 첨단3지구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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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한민국 ODA 전략 세미나 개최…국제사회 역할 논의
이재정 의원, ‘대한민국 ODA의 전략적 가치’ 정책 세미나 11일 개최 (의원 제공)
[충청뉴스큐]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11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ODA 의 전략적 가치 : 국가 재건·연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주최하고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제사회는 분쟁과 기후위기, 강제이주 확대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주요 공여국의 원조 축소와 국제개발협력 환경 변화로 인도주의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이 전쟁과 빈곤을 극복하며 국가 재건을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ODA 전략과 한국형 인도주의 지원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세계 난민의 날과 1951년 난민협약 채택 75주년을 앞둔 시점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연대하며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점검하고 ODA 를 외교·안보·경제 전략과 연계한 국가적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글로벌 개발협력 환경 변화와 인도적 지원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강민아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이 좌장을 맡는다.토론에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이경주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인도적지원부장, 최원근 국제개발협력학회 인도주의연구분과위원장, 송정민 LG 전자 사회공헌팀장, 김새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가 참여해 대한민국 ODA 의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포럼 대표의원인 이재정 의원은 “대한민국은 전쟁과 분단, 빈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경험한 나라”며 “지금 우리가 마주한 난민과 분쟁, 기후위기 역시 결국 국제사회의 연대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이 걸어온 국가 재건의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성공담이 아니라 오늘날 위기 속에 있는 국가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어떻게 연결하고 보다 책임 있는 인도주의 지원과 개발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갈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은 ODA, 글로벌 보건, 인도주의 지원, 지속가능발전목표 등 글로벌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 토론회와 국제협력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책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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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00억 규모 '물순환 촉진구역' 선정…하천 정비 본격화
문진석의원 대표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10일 천안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선정 ‘물순환 촉진구역’ 으로 지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천안은 물순환 취약성 평가에서 종합 취약성 Ⅰ등급을 받았고 매년 홍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만큼 하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그러나 현행법상 지방하천 관리는 원칙적으로 지자체 소관으로 되어 있어, 한정된 지자체 예산만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하천 침수예방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이에 이재명 정부는 지방하천이라도 기후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가뭄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는 지역에 국비를 투입하는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사업을 실시했으며 천안은 군산, 제천, 증평과 함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정부는 국비 300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500억원 규모를 투입하며 종합계획을 수립해 용수공급, 홍수·가뭄 대응, 수질 개선, 생태 복원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으로 천안천 유역에서 추진 중인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및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연계해 물순환 회복, 수질 개선, 생태 복원 기능이 더해진 대대적인 하천 정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문 의원은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침수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그간 추진되어온 사업과 연계해서 하천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진석 의원은 총선 공약에 포함된 ‘천안천 등 하천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의 이행을 위해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에서 천안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국비 5억원을 확보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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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로 여는 유통·물류 혁신의 미래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부는 6.10.부터 6.12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2026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은 유통·물류산업의 AX 확산과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유통·물류 비즈니스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AI 모델, 로봇, 스마트 물류 등 유통·물류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고객 경험 혁신을 이끌 신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생산성 향상을 위한 유통·물류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행사는 단순 전시·체험 행사를 넘어, 산업부가 추진 중인 ‘유통물류 M.AX’ 생태계 확산에 중점을 둔다. 산업부는 현재 ‘유통물류 M.AX’를 통해 제조사-물류센터-소매점포-소비자까지 이어지는 유통·물류 밸류체인 전반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자율운영 물류 플랫폼 구축, AI 기반 매장 지능화 등 유통·물류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실증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통물류 M.AX 혁신관’과 ‘유통·물류 M.AX 콘퍼런스’를 통해 유통·물류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혁신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M.AX 혁신관’을 비롯한 전시장에는 총 11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유통데이터 서비스, AI 물류 솔루션, 스마트 스토어 등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인다. AI가 관리하는 매장, 고난도 물류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무인결제·주문 시스템 등 유통·물류 현장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글래스 기반 피킹 솔루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사례를 중심으로 유통비용 절감, 작업 효율 향상, 고객경험 혁신 등 유통·물류 분야 AX의 실제 효과를 보여줄 예정이다.첫날 열리는 ‘유통·물류 M.AX 콘퍼런스’에서는 AI 모델 트렌드, 미래 물류 기술, 중소유통 AX 등을 주제로 우수사례 공유와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유통·물류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STAGE R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유통·물류 로봇 기술 시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이동로봇,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을 통해 물류센터뿐 아니라 매장 운영 등 유통·물류 현장의 미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AI 기술기업과 수요기업 간 매칭도 지원한다.이규봉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AI와 로봇 기술의 확산으로 유통·물류 현장은 물류센터 운영, 배송, 매장 관리 등 전 과정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며 “산업부는 ‘유통물류 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AI 실증모델을 확산하고 중소유통과 소상공인도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디지털 유통·물류 대전이 유통·물류기업과 AI 기술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민간의 혁신기술이 현장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유통·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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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와대 사랑채, 'K-기원' 특별전 개최...지역 문화 콘텐츠의 재탄생
특별전 ‘팔색찬란: 케이로 가득한 지역’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부터 12월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특별전 ‘팔색찬란: 케이로 가득한 지역’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케이의 뿌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예술,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이 ‘케이-콘텐츠’로 이어지고 확장되는 과정을 지역 콘텐츠 전시와 미디어아트를 통해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역에 축적된 문화적 자산이 오늘날 ‘케이-컬처’의 기반이 되었다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사랑채 1층 전시실에서는 ‘지역은 케이로 가득하다’를 주제로 전국 각 권역의 대표 문화콘텐츠와 지역 서사를 소개한다. 5극3특 권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공연과 미식, 공예, 생활문화, 관광자원 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특별한 케이를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이어지는 미디어아트실에서는 국립중앙·지방박물관 제작 영상과 지역문화진흥원 제작 콘텐츠를 활용해 한국 문화예술의 역사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의 기원전’을 만날 수 있다. 전통 문양, 한국의 갓, 모란, 한국의 색채, 호랑이 등 한국적 상징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가득 꽃핀 ‘한국 케이’의 기원을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한국적 미학의 원형을 선보인다.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 낮 12시 10분에는 문화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6월 10일 ‘피아노 치는 소리꾼’ 고영열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청춘마이크 우수예술인 ‘아트쿠도’ 와 멕시코인 경기민요 전수자 ‘난시 카스트로’ 가 무대를 이어간다. 청년 예술인, 지역 예술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연과 이야기, 참여 행사 등을 통해 사랑채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 사랑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기념한 특별전 ‘빛의 궤적’ 이 사랑채 2층 기획전시실에서 6월 10일에 개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광장의 빛’ 으로 국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1년의 주요 정책을 조명하고 ‘케이-컬처’ 교류를 통해 세계인과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담은 정상외교 장면과 기록, 외교 선물들을 공개한다. 사랑채 1층 기념품점 옆 공간에서는 6월 한 달간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디지털 상품’ 체험 전시도 운영한다. 바쁘게 달려온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국민과 소통하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 국민들이 청와대 사랑채 특별전 ‘팔색찬란: 케이로 가득한 지역’과 ‘빛의 궤적’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저력과 정책의 성과를 함께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각 지역이 지닌 문화적 잠재력과 고유한 가치가 세게 속 ‘케이’의 원동력으로 계속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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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가 있는 날' 홍보영상 공모전 대상에 '엄마의 수요일'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0일 오후 2시, 앙트래블에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주제로 진행한 ‘2026 문화요일 홍보영상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들이 출품된 가운데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배민석 팀의 ‘엄마의 수요일 수요일은 문화요일’ 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엄마의 평범한 수요일이 ‘문화요일’을 통해 특별한 하루로 바뀌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 외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 김규민 ‘화목한 우리 사이엔, 문화요일이 있다’, 우수상: 정지현 ‘수요일마다 우와한 남자’, 장지예 ‘우리들의 수요일’, 구자휘 ‘당신의 자리를 비워둘게요.’ 등 3개 팀, 장려상: 고영빈, 김석현, 이수빈, 김현서 송위종 등 5개 팀시상식에서는 수상자 인터뷰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우수상·장려상 시상, 대상·최우수상 시상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시상식 이후에는 ‘문화가 있는 날 정책에 기대하는 점’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어 수상자들과 함께 정책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나눌 계획이다.문체부는 수상작들을 더욱 많은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재가공을 거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인 6월 10일에, 우수상 수상작은 6월 12일에 공개하는 등, 수상작들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상식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과 수상자 인터뷰 영상도 공개해 생생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문체부 김용섭 지역문화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문화요일’에 대한 국민들의 참신하면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상작들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 이 국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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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 성료… 40명 유공자 정부포상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6.10 11시,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정부·유관기관·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올해로 제23회를 맞은 기념식은 ‘상상을 현실로 일상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링’을 슬로건으로 국가 산업 발전과 엔지니어링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게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이 수여됐다.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순수 국내 기술로 세계적 수준의 도로 및 교량 인프라 확충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주)다산컨설턴트 김정호 대표이사에게 수여됐으며 은탑산업훈장은 반세기 넘게 국내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김성만 문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가 수상했다.산업부 관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실적인 13.1조원을 달성한 엔지니어링 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려면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정부는 AI 기반 기술역량 강화, 해외시장 다변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3대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며. AX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K-엔지니어링 강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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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 발표... '안전한 내일' 구축 신호탄
[충청뉴스큐] 질병관리청은 미래 감염병 위기에 전주기적 맞춤형 대응으로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는 위기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수립·발표했다.감염병 위기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반드시 다시 발생한다. 또한 국가 경제와 공동체의 안위까지 흔드는 대규모 사회적 재난을 초래할 수 있어 평시부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그간 정부는 메르스, 코로나19 등을 계기로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 등을 마련해 왔다. 아울러 신속한 3T를 위한 제도 개선, 24시간 긴급상황센터 신설, 방역통합정보시스템 개통 등을 토대로 감염병 위기관리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감염병 대응에 기여한 바 있다.그러나 코로나19 유행 과정에서 장기간의 격리정책으로 인한 의료자원 부족과 초과사망 등 부수적 피해에 대한 고려는 미흡했다. 또한 기후위기, 초고령화, 국가 재정여건 악화, 인공지능과 같은 환경변화까지 고려해 효율적이며 회복탄력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정부는 이러한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내일’을 비전으로 하고 어떤 감염병 위기에도 전주기적인 맞춤형 대응을 통해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는 위기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방안은 학계 및 전문가 등 의견 수렴을 거쳐, 4대 추진전략, 17개 중점과제로 구성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