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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꽃 피운 일자리, 부처 협업으로 열매 맺는다
산림청이 꽃 피운 일자리, 부처 협업으로 열매 맺는다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농식품부 등과 부처협업으로 청년 창업인 육성, 장애인일자리 확대, 사회적기업 집중 성장지원 등 민간분야 산림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는 산림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를 올해부터는 ‘범부처 청년창업경진대회’와 연계하고 중기부가 올해 첫 도입한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산림분야가 포함됐다.
이에 올해 ‘산림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우수팀은 중기부가 주관하고 10개 부처가 참여하는 ‘도전 케이-스타트업 2021’ 본선 진출권을 부여받아 타 분야 창업팀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o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풀약초협동조합’은 1억원의 사업비로 한방과의 융복합을 통해 정보 추천 기반의 체질형 맞춤형 건강차 구독서비스를 연말까지 개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용부 산하의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20년 업무협약을 맺고 공단의 전문 평가사 도움을 받아, 국립세종수목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수목원산림복지분야 장애인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중앙부처 최초로 장애인 대상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공공직무 기술서’ 도출을 통해 공공직무를 구체화했으며o 올해는 발달장애인들이 만들 수 있는 ‘내 생애 첫 숲놀이 꾸러미’ 상품을 자체 개발했고 8월부터 3개월간 산림분야 사회적기업의 도움을 받아 청년 장애인 3명이 참여해 민간직무 적합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농식품부 주관 ‘신활력플러스사업’과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에는 산림청 산림일자리발전소 발굴 그루경영체 등이 참여해 사업 고도화를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밖에도 청년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산림과학고와 청주농고를 산림분야 특성화고로 지정해 실습기자재 및 기계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의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과 연계해 여성임업인 육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청 조성동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에 도전하고 있는 청년장애인지역주민여성들이 겪고 있는 재정적 어려움과 사업 확장의 애로사항은 부처협업으로 극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처협업 사례를 발굴해 민간중심의 산림일자리 정책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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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경기 고양시 방문, 공공 아동보호체계 현장 점검 및 간담회 실시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9월 1일 오후 4시에 경기도 고양시청을 방문해 경기도 및 고양시의 공공 아동보호체계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보건복지부는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보호 핵심 기관으로서 시군구 아동보호팀 신설을 권고하고 아동의 보호조치 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전국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특히 공공 아동보호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올해 6월 30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의 적절성을 심의하는 사례결정위원회 설치·운영 현황과, 입양을 희망하는 친생부모가 아동을 직접 양육할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정보제공 의무화 조치에 대한 이행 상황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권덕철 장관은 먼저, 경기도와 고양시의 공적 아동보호체계 구축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경기도는 전체 31개 시·군에서 9월 초까지 사례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등으로 구성된 아동보호팀을 내년 상반기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올해 1월 아동보호전담팀을 신설하고 지속적으로 인력을 보강했으며 입양을 희망하는 친생부모에게 적극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지난 4월에는 현장 전문가 중심의 사례결정위원회를 신속하게 구성한 바 있다.
권덕철 장관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공적 아동보호체계 아래에서 우리의 소중한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라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보호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사례결정위원회에서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보호 조치를 적시에 결정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입양을 고민하면서 지자체를 찾은 친생부모가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숙고해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친생부모의 관점에서 충실하고 세심한 상담 제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도 제도적 뒷받침 및 예산 지원과 함께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공 아동보호체계가 차질없이 가동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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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어기 앞두고 불법조업 등 관련 조업질서 확립 대책 논의
가을 성어기 앞두고 불법조업 등 관련 조업질서 확립 대책 논의
[충청뉴스큐] 최용준 외교부 동북아시아국 심의관은 올 가을 성어기를 앞두고 우리 수역에서의 외국어선 불법조업 활동에 대한 선제적이고 조율된 대응을 위해 1일 중국지역 공관 및 관계부처 합동 조업질서 담당관 회의를 주재해, 공관-외교부 본부-관계부처 간 최근 조업질서 상황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불법조업 문제가 해양질서의 유지 뿐 아니라 우리 어민의 생계와도 직결되는 사안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불법조업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현지 공관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 하에 불법조업 문제 해결을 위한 관련국의 실효적 조치를 지속 촉구하는 한편 양국 수산당국 및 외교당국 간 다양한 협의 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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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발전협의체, 병상 수급관리 추진계획, 대학병원 분원신설 부작용 문제, 적정 간호인력 등 의료현안 논의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9월 1일 10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의약단체들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19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 보건복지부는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 김현숙 의료인력정책과장, 송영조 의료자원정책과장, 양정석 간호정책과장, 유정민 보건의료혁신TF팀장이 참석하고 의약단체는 대한의사협회 이상운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부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이진호 부회장, 대한약사회 김동근 부회장,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부회장이 참석했다.
제19차 회의에서는 병상 수급관리 추진계획 등 의료현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 질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관 병상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현재 병상 수급 현황을 분석 중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병상 수급을 위한 기본시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계에서는 병상 수급관리 계획은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을 고려해 추진되어야 하며 병상 관리뿐 아니라 의료 인력의 적절한 배치 등 의료자원 확충 로드맵이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의료기관 개설허가를 임의대로 하지 않도록 보건복지부에서 기본시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으며 중앙 차원의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 밖에, 최근 보건의료노조와의 협의 과정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안 중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간호등급제 개선 등 의료계 관련 내용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질 좋은 지역·공공·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병상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의료인력 부족 문제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말하며 “병상 수급계획이 마련되지 않는 상황에서 대규모 병상을 가진 대학병원의 분원 개설로 적정한 의료인력의 확보나 수급 측면에서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관리대책이 필요하며 지역 내 의료기관이 과도한 경쟁보다는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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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방제비용 신용카드 납부제도 시행
해양경찰청, 방제비용 신용카드 납부제도 시행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현금 또는 현물으로만 납부 가능했던 방제 비용을 신용 및 체크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도록 ‘방제비용 신용카드 납부제도’를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바다에 기름 등 오염물질을 배출한 자가 직접 수거하기 곤란하거나 긴급할 경우 해양경찰청장이 조치하고 발생 방제비용은 은행에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방제자재 등으로 현물로만 납부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금융 결제원 지로 사이트 또는 모바일 지로에 접속해 신용 및 체크카드로 편리하게 방제비용을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방법을 폭 넓게 개선했다.
방제비용 신용카드 납부는 신용카드를 국세·지방세 등 공공분야로 확대하는 정부정책에 동참하고 납부 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현금 납부가 어려운자 영세업자 등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경찰청 하창우 기동방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 개선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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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번 海보자
노래 한번 海보자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제3회 해양경찰 노래 공모전‘노래 한번 海보자’를 8월 30일부터 10월 28일까지 60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노래 공모전으로 ‘해양경찰 응원·격려’, ‘해양안전’, ‘해양환경’을 주제로 ‘대중가요’, ‘동요’, ‘트로트’, ‘캠페인송’ 4개 분야로 지원할 수 있다.
상금은 대상 5백만원, 최우수상·우수상은 각 2백만원이며 대상곡과 최우수곡은 뮤직비디오로 제작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노래 영상과 악보,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를 해양경찰청 대변인실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경찰청 공식누리집-공지사항과 누리소통망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경찰을 응원하는 노래 당선작은 향후 해양안전, 해양환경 홍보·캠페인 등 대국민 홍보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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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문 도의원, “학교의 역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해야”
사순문 도의원, “학교의 역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해야”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의회 사순문 의원은 1일 제356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 한 ‘전라남도교육청 학교 기록물 관리 및 보존 조례안’이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사 의원은 “도내 학교 기록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역사·문화·사회적으로 보존해야 할 학교 기록물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례를 마련했다”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학교의 주요 사건이나 행사, 시대적 상황 등을 보여주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전자화하고 이를 공개·활용할 수 있도록 규정했고 학교 기록물의 보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특히 학교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보전을 위해 보존시설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고 교육전시연구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을 전자화해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사순문 의원은 “학교 기록물을 일관적이고 지속적인 보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 학교의 역사를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고 공유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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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뛰어넘는 예술혼, 춤으로 일어서다
자료제공. 제이더블유코퍼레이션
[충청뉴스큐] 팬데믹으로 위축된 공연계에 신선한 창작 연극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연극 “패밀리비즈니스”가 대학로 브릭스씨어터에서 초연된다.
신나고 역동적인 댄스스포츠를 소재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술인의 재기 스토리가 6개월간의 준비와 연습기간을 거쳐 대학로에서 관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댄스스포츠를 소재로 하기 때문에, 12명의 배우들은 룸바춤을 익히기 위해 춤 선생님의 지도로 올 봄부터 여름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연극 “패밀리비즈니스”는 댄스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왜곡된 자본주의의 횡포 속에서 예술혼과 순수한 열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감동과 유쾌함으로 풀어냈다.
오랜 기간 연극무대에서 활약해 온 20~50대의 다양한 연령의 배우들은 이번 공연 준비를 하면서 춤에 대한 열정은 나이와 관계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이를 접하게 되는 관객들 또한 각자에게 잠재되어 있는 순수한 열정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우열, 박무영, 김강수, 리다해, 김여준, 임재명, 윤미경, 김연진, 성신영, 김다빈, 이채현, 박준용이 출연하는 연극 “패밀리비즈니스”를 통해 이번 가을, 대학로 창작극의 진면목을 느껴보자.연극 “패밀리비즈니스”는 대학로 브릭스씨어터에서 9월9일부터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네이버, 인터파크, 티켓링크, Yes24 등에서 가능하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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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전국 78개 대학 ‘민주화 동지들’ 1,094명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민주화 운동 출신 1,094명은 오는 9월 1일, 수요일 여의도 정원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촛불정신을 받들어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불평등, 불공정 문제를 해소할 적임자인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1.094명의 ‘민주화 동지들’은 7, 80년대 대학가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개인들로, 대학시절 추구했던 ‘민주와 평화의 세상’, ‘공정과 혁신의 사회’, ‘남북 화해와 협력에 대한 염원’을 이뤄낼 수 있는 적임자는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이재명 후보라고 밝히며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지지 선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대학별 민주 동문회가 아닌 개별적인 인사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서로 뜻을 모아 천명을 이루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전국 각지의 대학마다 많게는 백 명 이상에서 적은 곳은 한 명이 참여한 곳도 있지만, 모두 조직이 아닌 개별적인 참여라는 점이다.
특히 이 선언에 적극 참여한 정병문 전 서울대민주동문회 회장은 서울대 민주동문회 조직이 아닌 개인들의 참여로 131명의 지지 서명을 이끌어냈으며, 민청학련 사건과 유신 반대 시위 등으로 수차례의 옥고를 치른 김학민 전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연세대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재명 후보의 출신대학인 중앙대의 참여인원은 175명으로 최다였으며, 충북대, 전남대, 계명대, 부산대 등 대부분의 대학의 과거 민주화 운동 경력의 인사들이 참여하였으며 전국적으로 골고루 78개 대학 1094명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 밖에 70대 노인 등 대학을 밝히지 않고 개인적으로 참여한 인원도 60여 명에 달했다.
앞으로 이들의 참여가 경선 이후의 대선에도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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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강문대-정재혁-최용선 ‘文정부 청와대 출신 3인방’열린캠프 전격 합류
강문대 前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과 정재혁 前 청와대 국민생활안전담당관, 최용선 前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등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3인방’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캠프에 전격 합류한다.
문재인 정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속속 합류함에 따라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의 뒤를 잇는 실력있는 제4기 민주 정부를 수립하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구상을 한층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의 공식 선거캠프인 열린캠프는 강문대 前 비서관과 정재혁 前 국민생활안전담당관, 최용선 前 선임 행정관을 각각 사회통합추진단장과 국민생활안전추진단장, 인재영입실무지원단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강문대 신임 사회통합추진단장은 제39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이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법조인 출신이다.
민변 사무총장(2016년 6월~2018년 5월)과 노동위원장 (2014년 6월~ 2016년 5월) 등을 역임했으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 교수와 대한변호사협회 인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2018년 8월 ‘사회조정비서관’(현재는 사회통합비서관으로 명칭 변경)으로 임명된 이후 지난해 5월까지 약 1년 10개월 간 노동분쟁(쌍용자동차, 파인텍, 콜텍, 전공노, 전교조)과 과거사 문제 (4.3, 5.18, 부마항쟁, KAL기 수색)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관리, 조정하고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둘째로, 지난달 23일 청와대 생활을 마무리하고 열린캠프에 합류한 정재혁 신임 국민생활안전추진단장은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청와대에서 국민생활 안전 전반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안전 분야 전문가’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과 더불어 시민 사회와의 소통 및 굵직한 갈등 민원 해결을 담당하다가 지난해 1월 청와대 국민생활안전담당관으로 임명돼 국민들의 일상 곳곳의 생활안전 개선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위반행위에 대한 제도적 규범 강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 단속 장비 전국 설치, 코로나 블루 치유를 위한 전 국민 심리상담 제공 등 국민 안전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최용선 신임 열린캠프 인재영입실무지원단장은 인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을 살려 열린캠프에 영입되는 인재를 관리하고 검증하는 등의 역할을 맡게 됐다.
최 신임 단장은 문재인 대통령 출범과 동시에 청와대에 입성, 주로 안보와 인사 분야를 담당해 온 ‘안보 및 인사 분야 전문가’다.
지난 2017년 5월 청와대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실 행정관으로서 인사 및 조직개편 등 국가안보실 체계를 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단’ 청와대 담당관으로 분담금 협상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후 대통령 비서실 인사행정관, 국가안보실 방위산업담당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등의 주요 핵심 요직을 역임한 뒤 열린 캠프에 합류하게 됐다.
열린 캠프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청와대 출신 3인방이 새로 합류함에 따라 실력있는 민주 4기 정부 구성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공약 수립 및 조직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열린 캠프 관계자는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각 분야의 인재들이 잇따라 열린 캠프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라며 “열린 캠프라는 이름 그대로 능력 있는 인재들이 참여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