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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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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에리카,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개원식 개최
한양대학교 에리카,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개원식 개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8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양대에리카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는 ’20년 인공지능 대학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정됐으며 인공지능 기초·활용 역량과 타 분야 전문지식을 겸비한 석·박사급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8개 학과가 참여해 바이오, 의료, 의약 등 3개 분야의 특성화트랙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기초, 심화, 융합, 실무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했으며 매년 약 50명의 학생을 선발해 석·박사로 양성하는 인공지능 학위과정과 함께, 7개 참여 학과의 대학원생이 인공지능 교과과정을 일정 수준 이수하고 요건을 만족한 경우 졸업증명서에 이수트랙을 명시하는 인증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사업, 강소 연구개발특구 및 대학 산학협력단지 사업 등 각종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해 바이오 인공지능 융합연구와 창업·사업화가 연계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의 허브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신기술 접목을 통한 디지털 전환이 시급하나, 최근 인공지능 등 역량을 보유한 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고 언급하며 “한양대에리카 융합연구센터가 인공지능 기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핵심 인재를 양성해 경기 지역 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대학원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급 인재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선정이 시작됐으며 현재 인공지능대학원 8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4개가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4월 중으로 2개의 인공지능 대학원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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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퇴직공제제도, 온라인으로 쉽게 배우세요
건설근로자 퇴직공제제도, 온라인으로 쉽게 배우세요
[충청뉴스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사업주의 개정 건설근로자법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퇴직공제제도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코로나 일상에 걸맞은 온라인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쇄물 형태의 업무처리해설서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건설사업주의 제도 이행을 위한 실무정보를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포그래픽을 기반으로 온라인 교육 동영상을 개편해 퇴직공제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자세한 안내가 진행된다.
전자해설서와 교육 동영상에는 퇴직공제제도 가입부터 근로일수 신고·납부 등 공제회 EDI시스템의 사용 방법과 제도 이행을 위한 제반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개정 건설근로자법에 따라 확대된 대상 공사 범위, 과태료 규정, 직접신고제·납부특례제, 전자카드제 등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할 실용적인 정보들도 반영되어 있다.
이번 온라인 콘텐츠 확대를 통해 건설사업주와 퇴직공제 업무담당자는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최신화된 실무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퇴직공제업무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들은 4월 9일부터 공제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윤주 고객사업본부장은 “정부의 건설근로자 일자리 개선정책 강화로 퇴직공제제도가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만큼 건설사업주를 위한 교육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코로나 일상에 발맞춘 비대면 방식의 교육·홍보를 통해 퇴직공제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업주의 제도 이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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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홍택 차관, 탄소중립 기술혁신 릴레이 현장 방문
용홍택 차관, 탄소중립 기술혁신 릴레이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4월 8일 태양광 전문기업 “한화큐셀”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 및 현장 연구자들을 격려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3월 31일 수립한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에 따라 10대 핵심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등 현장 의견수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그 일환으로 태양광 분야의 업계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금일간담회에서는 고효율 태양광 셀 개발현장의 연구·생산인력에 대한 격려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업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용홍택 차관은 “최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효율과 내구성을 가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하는 등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는 탄소중립 기술혁신 전략을 기반으로 기업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민관이 협력해 기술혁신을 역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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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가 넘치는 제42회 근로자가요제 개최”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및 한국방송공사가 공동 주최하는‘제42회 근로자가요제’본선 경연이 4월 9일 오후 7시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노동자를 위한 국내 유일의 종합문화예술행사인 근로자문화예술제 행사 시작의 서막을 근로자가요제가 여는 것이다.
근로자가요제는 고된 노동 현장에서 겪는 애환을 노래로 표현하는 경연으로 1985년부터 36년 동안 근로자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 왔다.
올해 근로자가요제에는 1,463명의 노동자가 참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많은 노동자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만큼 본선 참가자들의 사연도 다양하다.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에게 힘찬 응원 메시지를 보내겠다는 5인조 밴드, 5월 결혼에 앞서 예비신부에게 노래로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예비신랑, 올해 은퇴를 앞두고 인생 후반전을 열정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노동자까지 각자 삶의 희노애락을 노래로 표현하고자 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관련해서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가요제 행사 초기부터 지역별 예선심사를 동영상 심사로 전환하는 등 대면접촉을 원천적으로 차단했으며 아울러 당일 가요제 행사 참가자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고 밝혔다.
본선 경연 결과는 당일 행사 종료 직후 발표하고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이번 가요제 본선은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당일 녹화영상은 ‘근로자의 날’에 케이비에스 제1텔레비전에서 오후 3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회는 강성규, 박소현 KBS 아나운서가, 심사는 유영석, 돈스파이크, 김경호, 김조한, 송가인이 맡았으며 초대가수로 백지영, 아스트로 노라조, 딕펑스, 오유진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할 예정이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도 꿈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꿈과 끼가 넘치는 근로자가요제 무대를 통해 우리 국민에게도 용기와 희망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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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서명식 개최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서명식 개최
[충청뉴스큐]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과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대리는 2021.4.8. 서울에서‘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에 서명했다.
오늘 서명한 협정은 국회 비준 동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동 협정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을 제공하고 한·미 동맹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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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증 획득/수출상담 지원사업 과제 공고
해외인증 획득/수출상담 지원사업 과제 공고
[충청뉴스큐]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는 중소 방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1년도 ‘해외인증 획득/수출상담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4월 1일부터 신규 지원 과제를 모집한다.
‘해외인증 획득/수출상담 지원사업’은 중소 방산기업이 해외 수출 시 필요한 해외인증을 획득하도록 돕고 상담을 지원하는 등 기업이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인증 획득/수출상담 지원사업 대상과제는 기업의 사업목표, 사업수행방법, 업체·품목 경쟁력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되는데, 중소 방산기업 중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DQ마크를 획득한 중소기업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대상과제로 선정될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방위사업청 또는 국방기술품질원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본 지원 사업은 ’19년 말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총 10개 과제가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당 예산이 2배 가까이 증액되어 더 많은 중소 방산기업이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해외인증 획득/수출상담 지원사업은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금년도 대상과제는 7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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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주역과 함께 하는 대면과 비대면이 결합된 이야기 공연 개최
청년일자리 주역과 함께 하는 대면과 비대면이 결합된 이야기 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취업맞춤특기병,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한 경험을 발판으로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과 병역의무를 앞둔 청년 그리고 선생님 등을 초청해 대면과 비대면이 결합 된 실시간 소통 방식의 이야기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이야기 공연은 8일 서울지방병무청 야외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사람에게 정석환 병무청장의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자랑스러운 병역 이행과 함께 취업에 성공하게 된 사례를 소개하면서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한 IT 벤처기업 창업자인 “왓챠”의 박태훈 대표를 초청해 산업기능요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창업스토리 강연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좋은 일자리 캠페인 을 진행해 동판에 엄지척 손 모양 찍기 행사를 실시했고 대형 화면을 통해 이야기 공연에 함께한 비대면 참석자들이 “청년이 미래다.
일자리가 희망이다”라는 행사 구호를 직접 카드에 적어 들어 보이는 장면도 연출했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오늘의 행사를 계기로 취업맞춤특기병, 산업기능요원 제도가 국가 산업 발전과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청년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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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전역장병 지원’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의원이 정무위 및 국방위 여야의원 및 육군, 국가보훈처와 함께 ‘국가에 헌신한 장병들의 사회정착 지원 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정책세미나를 8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로 개최했고 전역이후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및 제도를 모색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병욱 의원은 “제대군인에게 최대의 복지는 취업이라고 생각한다” 며 “성실한 군 복무의 결과가 제대 후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진다면, 우리 장병들은 군대가 일방적으로 희생만을 강요하는 곳이 아닌,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이 함께하는 곳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생길 것이다”고 말했다또 김의원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누군가의 부모, 자식, 친구가 묵묵히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책임을 다하고 있기에, 지금의 평화가 있는 것이다” 라며 “그렇기에 그 분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관심과 정책적 지원에 우리는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토론회에서는 김병욱의원 환영사에 이어 여야의원 및 황기철 국가보훈처장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주제발표는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정착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과 ‘제대군인 지원정책의 사회적 수용성 확보방안’에 대해 1·2부로 나눠 청주대 박효선 교수, 한국고용정보원 김강호 박사, 여주대 김은정 교수, 상명대 최병욱 교수가 각각 진행한다.
이어서 ‘의무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국가적 책임 강화’ 등 4개 주제에 대해 지정 및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로는 숙명여대 이병욱 박사, 경영자총연합 이승용 고용정책팀장, 여성정책연구원 전기택 박사, 성신여대 공평원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논의되는 여러 가지 제안 중에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정착을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는 국회에서는 관계부처 협의와 관련 법 개정 등을 거쳐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정무위 및 국방위 여야의원들이 공동으로 토론회를 마련한 만큼 전역장병과 제대군인을 위한 국회차원의 지원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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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국회의원, 영천시‘마늘산업특구’선정‘환영’
이만희 국회의원, 영천시‘마늘산업특구’선정‘환영’
[충청뉴스큐] 이만희 국회의원은 난지형 마늘의 주산지이자 생산량과 재배면적에서 전국 2위를 자랑하는 경북 영천이 8일‘마늘산업특구’에 지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2005년 한방진흥특구로 지정된 영천은 이번에 마늘산업이 특구 계획에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기존의 특구 지정 면적이 105만㎡에서 1,185만㎡으로 확대될 예정이고 마늘 관련 특화 사업이 신규로 추가됐으며 관련 예산도 325억원에서 649억원으로 약 324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구 지정에 따른 신규 사업으로는 마늘산업 기반시설 확충, 마늘산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마늘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9개의 세부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며 마늘 관련 주류 제조 면허취득 절차 완화와 가공품 지리적 표시 우선 심사 등 6개 규제특례도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이만희 의원의 지난 총선 공약이기도 했던 영천의 마늘특구 지정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기존의 한방 분야 특화사업과 함께 지역특산물인 마늘산업 육성으로 생산 유발효과 603억원 및 소득 유발효과 285억원 그리고 고용 유발효과 746명 등이 기대되며 이를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장과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이만희 의원은 이번 특구 지정에 있어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왔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2019년 정부의 수급 조절 실패로 마늘 가격이 폭락했을 때 농가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농식품부 및 생산자 단체와 여러 차례 면담 및 간담회를 하며 정부의 추가 수매와 수매기준 완화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만희 의원은 이번 특구 지정에 대해“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보장하고 품질 높은 마늘 공급을 통해 우리 영천의 마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은“영천의 마늘산업특구 선정을 위해 힘써주신 영천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여건 속에서도 영농활동을 영위하시는 우리 영천의 농업인 여러분께서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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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대마 흡연 적발 시‘교사 자격 취득 불허’개정 환영
강득구 의원
[충청뉴스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7일 발표된 교육부의‘교원자격검정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마약 등 향정신성의약품 중독자 등에게 교원 자격 취득 불허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교육부는 마약·대마·향정신성의약품 중독자 또는 성폭력범죄 등의 행위로 인해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은 교사의 자격을 취득할 수 없게 하는 내용의 교원자격검정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7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대·사범대생이 교원자격을 취득하려면 마약, 대마 및 향정신성의약품 중독으로 실형을 선고받거나 치료감호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성폭력범죄 행위로 처벌받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교사자격 취득이 허용되지 않는다.
강득구 의원은 작년 10월 26일 국정감사에서 마약 범죄를 저질러도 버젓이 교사가 되는 현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었다.
당시 강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최근 5년간 마약범죄 연루 교사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강원·경기·대전·충북 등에서 공립학교 교사 4명이 마약범죄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강 의원은 “예비교사의 경우 마약류 범죄에 연루된 사실이 확인됐다에도 관련 규정이 미비해 발령을 막을 근거 조항이 없었다”며 “교원 임용 과정에서 성범죄 유무는 확인하지만 마약 범죄는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강 의원은“성범죄는 벌금형만 받아도 원스트라이크아웃이 되는 것에 반해, 마약류 범죄에 대해 규정이 미비했다.
개정안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일”이라며 “이제라도 마약범죄자가 교단에서 서는 것을 법적으로 막게 되어 다행”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2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