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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 기술사업화 기반 구축 가속화
연구중심병원, 기술사업화 기반 구축 가속화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10월 29일 연구중심병원협의회 토론회를 통해 연구중심병원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연구중심병원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연구중심병원은 2013년 지정된 이래 연구 기반 구축, 연구개발 인력 확보 등 병원을 진료-연구 균형시스템으로 변화해 나가고 있으며 전체 병원의 연구 역량도 전반적으로 크게 증대된 것으로 드러났다.
앞으로 병원과 연구소·대학·기업 간 연결망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환자 치료를 위한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중심병원의 가장 큰 변화는 병원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전담 조직 설립과 자체 연구비 투자 증대이다.
연구중심병원 총의사수 대비 연구에 참여하는 임상의사수는 1,923명으로 35%에 달한다.
연구중심병원의 자체 연구비 투자는 연평균 5.0%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보건의료분야 정부 연구개발 예산, 연구중심병원의 총연구비와 비교하면 다소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중심병원은 기술사업화 환경 구축을 위해 ’기술이전 전담조직‘, ‘기술사업화 지원시스템’을 갖추어 왔으며 지속적인 기술이전 수입 창출 통해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연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직과 지원시스템을 갖춘 연구중심병원은 우수 기술을 조기 발굴해 국내·외 기업·연구소 등에 기술이전 한 결과, 누적 기술이전 건수 948건, 수입액 약 447억원을 달성했다.
연구중심병원의 기술이전 수입액은 연평균 34.6% 증가했으며 공공연구소, 대학 등 타 기관의 연평균 상승률과 대비해서도 약 14.4배, 2.1배 상승해왔다.
연구중심병원은 바이오헬스산업의 연구개발 및 창업 기반으로서 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인력 및 장비 등 인프라를 외부에 적극 개방하고 다기관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외부기관과 수행한 공동연구는 1,213건이며 중소·중견, 벤처기업과의 협력 사례가 47.5%에 달하며 기구축된 자원을 외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사례 역시 크게 증가했다.
특히 고대구로병원과 아주대병원은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병원과의 연계가 필요한 보건의료분야 50여 개 초기 창업기업을 병원에 입주시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연구중심병원發 창업기업 수는 2013년 1건 이후 2019년 15건으로 연평균 57% 증가해왔으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81개社가 창업을 했다.
창업기업이 늘어나는 만큼 2019년 기준 매출액은 약 86억원으로 지난 2014년 대비 약 9배 증가하는 등 매출액 및 창업기업 종업원 수 역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2019년 기준 연구중심병원 74개 창업기업의 종업원 수는 총 509명으로 경력이 오래된 창업기업일수록 평균 종업원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연구중심병원 육성R&D과제에서 창출된 연구진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물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우수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은 의료현장의 수요 발굴부터 연구개발, 현장 적용까지 할 수 있는 보건산업 생태계의 거점으로서 개방형 융합연구를 위해 연구중심병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R&D의 성과를 제고해 최종 수요자인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한 병원 연구기술의 기술사업화 및 연구개발 재투자 촉진을 통해 생태계 혁신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기부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올해 11월부터 연구중심병원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 대상으로 사업안정 및 성장을 위해 자금, 특화 프로그램 등의 지원한다.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연구중심병원의 성과가 실용화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연구중심병원이 개방형 융합연구 통합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과 그간 성과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지정평가 기준, 성과목표 재점검 등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제도개선 방안 등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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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쏙 들어간 자동차 키’
‘스마트폰으로 쏙 들어간 자동차 키’
[충청뉴스큐]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시상식이 10월 29일 오후 3시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제13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와 제20회 여성발명품박람회의 통합행사인 ‘2020 여성발명왕EXPO’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전시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는 10월 23일부터 17개국의 출품작 320여점이 온라인 전시와 오프라인 현장심사로 이뤄졌다.
국내 출품작 심사는 정부 지침에 따라 동반인 입장을 제한하고 체온측정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진행됐다.
해외 출품작 100여점은 온라인 심사로 대체됐다.
심사결과, 그랑프리 1점, 세미그랑프리 5점, 금상 70점, 은상 116점, 동상 54점 등 총 246점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총 28명에게 수여됐다.
대한민국의 진유선 대표스마트원)가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디지털 자동차키 ‘키플’로 영예의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올해의 여성발명왕 타이틀을 거머줬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진 대표는 “핸드폰은 늘 소지하지만 차키는 깜박하는 경우가 많아 핸드폰 속에 넣어보겠다는 아이디어로 사업에 도전했다”며 “앞으로는 세차, 수리 등 모든 차량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것이 목표”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 19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에서도 예년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출품작들이 많아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전세계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19에 따른 비대면 경제의 확산으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하며 “특허청은 이러한 대전환의 시기에 여성발명인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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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x롯데홈쇼핑, 국민과 함께한 ‘착한 캠핑’ 통해 소외계층에게 특별함 선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x롯데홈쇼핑, 국민과 함께한 ‘착한 캠핑’ 통해 소외계층에게 특별함 선사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롯데홈쇼핑은 소외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긴급구호 키트’ 제작 기금 4천만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10월 29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숲에서의 체험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산림휴양서비스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고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롯데홈쇼핑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착한 캠핑’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착한 캠핑’은 국민이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발생하는 기부금을 소외계층의 캠핑 활동 등에 지원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소외계층과 롯데홈쇼핑 고객을 대상으로 덕유산자연휴양림과 삼봉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다만, 소외계층에게는 산림휴양서비스 체험 기회와 기부금 등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소외계층의 행사 참여가 어려워 이번 기부금 전달식만 진행하게 됐다.
전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롯데홈쇼핑 본사 9층 비전룸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라면, 햇반 등 즉석식품으로 구성된 ‘코로나19 긴급구호 키트’는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서 지원하는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 약 5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중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니, 사회적 책임 공동 이행을 위해 기업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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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일본국제노동재단과 화상 국제 세미나 개최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노사발전재단은 10월 29일 오후 2시, 일본국제노동재단과 화상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일본국제노동재단은 노동 분야 국제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에 의해 설립된 비정부 기관으로서 노사발전재단과는 2003년부터 매년 한·일 정기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의 노동분야 국제교류와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 방식의 노사발전재단—JILAF 화상 국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JILAF측에서는 나구모 히로유키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회 구성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양측은 코로나 국면에서 양국의 고용노동 분야 현안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노사관계 분야 국제교류협력 확대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급격히 확산된 재택근무를 주제로 양국의 도입현황, 정부 지원책, 주요 쟁점을 공유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일터에 도래한 디지털 전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정형우 사무총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코로나19로 본격 도입된 재택근무의 업무효율과 직무만족이 높게 나타나 상시적 근무방식으로 정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사회경제적으로 상호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양국이 상호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일·생활 균형과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 경험 및 우수사례 공유를 활발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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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사랑의 땔감’ 나누기
국립수목원, ‘사랑의 땔감’ 나누기
[충청뉴스큐] 국립수목원은 유난히 추워진다는 이번 겨울을 대비해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 28일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했다.
국립수목원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동절기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땔감을 전달했다.
‘사랑의 땔감’은 지난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와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에서 나온 부산물 3톤을 난방용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임업기계장비를 사용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 했으며 전원 마스크 착용해 안전하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했다.
국립수목원장 직무대리는 “단순한 땔감 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립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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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체험관광 30% 할인 혜택, 다시 시작한다
어촌체험관광 30% 할인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지난 8월 16일에 중단되었던 어촌체험관광 할인 지원을 오는 3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마을의 관광 활성화를 돕기 위해 3차 추경에서 지원예산 6억원을 확보해 지난 7월 30일부터 어촌마을 체험비용 할인을 지원했으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8월 16일부터 이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0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마을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어촌체험관광 할인지원사업을 재개하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지원사업을 다시 준비하면서 다소 복잡했던 할인신청 과정을 더욱 간소화했다.
당초에는 이용자가 해당 카드사에 미리 어촌체험 할인을 신청하고 이용해야 했으나, 이제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이용료의 30%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이 가능한 카드는 신한카드, NH농협카드, Sh수협은행 등 3개 카드사이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1인 1회 한정이었던 조건도 사라져 카드사별로 최대 3만원의 범위 내에서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이용객은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할인 대상 어촌체험휴양마을과 어업·갯벌체험, 선상낚시, 숙박·음식 등의 서비스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카드사별 상세한 할인 내용은 각 카드사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원사업 재개 전 109개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방역·위생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마을 운영진에 가족형 프로그램 추진, 개인별 위생관리 철저, 시설에 대한 정기적 소독 실시 등을 당부했다.
또한, 방문객 동선에 따라 방역물품을 상시 비치하도록 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열산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어촌체험관광 할인 지원 재개로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바다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촌마을에서 방역·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도 안심하고 어촌을 찾아주시되, 자가용 이용, 소규모 이동,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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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개최
국민권익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0년 제2차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국정과제인 민관분야의 반부패와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와 시민사회·경제계·직능·언론·학계·공공부문 등 사회 각 분야의 대표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주요 반부패·청렴 과제를 선정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부패방지를 위해 정부와 민간부문이 협력하는 공식 민·관 협의기구이다.
2018년 3월에 출범해 올해로 3년차를 맞은 협의회는 그간 정부·국회의 특수활동비, 법조계 전관예우 등 굵직한 당면과제에 대해 민간 주도로 사회 각계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제안을 마련, 발표하면서 반부패 여론을 선도해왔다.
오늘 협의회 회의에서는 ‘기업의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
먼저 상장기업이 상근감사를 선임하는 경우 감사 전문성이나 일정 기간 이상의 업무경력을 갖춘 자를 임명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내부감사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실한 지원체계를 갖추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내부감사 체계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상근감사 또는 감사위원의 자격요건 충족 현황과 내부감사 지원체계 현황을 충실하게 공시할 것을 제안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대학입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보공개 강화 방안과 갑질 근절대책의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전현희 공동의장은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사회 각 분야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의 원칙이 확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제의식을 갖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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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제1차관, 마르타 모건 캐나다 외교차관 전화 통화
최종건 제1차관, 마르타 모건 캐나다 외교차관 전화 통화
[충청뉴스큐]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29일 오전 마르타 모건 캐나다 외교차관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한-캐나다 관계 발전 방안, 코로나19 대응 협력, 세계무역기구,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다자무대 협력,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차관은 양국이 코로나19 발발 초기부터 양자 및 다자 차원에서 긴밀히 공조해오고 있다고 평가하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는 상황하에서도 양국간 경제통상 및 인적교류 등 실질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모건 차관 또한 양국이 공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도 “장관급 국제협의그룹”, “유엔보건안보우호그룹” 등 다자 차원에서 긴밀히 공조하고 있고 양자 차원에서는 정상을 포함해 각급에서 활발히 소통·협력하고 있음을 평가했으며 향후 경제통상 관계 등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최 차관은 캐나다가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 가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측은 WTO 사무총장 선출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의했다.
양측은 두 나라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자 국제무대 유사입장국으로서 다양한 국제 다자무대에서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정세 및 양·다자 현안에 대해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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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202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202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정부지원을 받아 수행한 약 7만 여 연구개발 과제 중, 각 부·처·청이 추천한 총 780건의 후보성과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수성과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질적 우수성을 평가한 후,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100건의 우수성과를 선정했다.
또한, 우수성과 100선 중 6대 분야별로 2개씩 모두 12개가 최우수 성과로 선정됐다.
생명·해양 분야에서 최우수 성과로 선정된 ‘세노바메이트, 미국 FDA 시판허가 및 유럽지역 기술 수출 계약’ 성과는 우리나라 최초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국제 임상 개발, 판매 허가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 미국 FDA승인 및 진출에 성공한 ‘뇌전증’ 치료제이며 정보·전자 분야의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소프트웨어인 닥터앤서 기술 개발’ 성과는, 한국형 인공지능 의료데이터를 연계·분석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 100선에는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창출된 우수성과의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연구개발성과’ 선정 과정에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 절차를 최초 도입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건강분야 사회문제 중 퇴행성 뇌·신경질환 해결 성과로 선정된 ‘내 머리 속 공포기억, 시각자극으로 사라진다’ 성과는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새로운 뇌 회로를 발견함으로써 심리치료법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효과 향상에 국민 공감대가 있었다.
환경분야 사회문제 중 생활폐기물 해결 성과로 선정된 친환경 기술 ‘비닐봉투용 고강도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조 기술개발’ 성과는 비닐봉투 매립 시 수개월 내에 생분해 되어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고 ’음식물쓰레기를 활용한 고밀도 친환경 바이오연료 생산‘ 성과는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부산물 재자원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효과 기대 등 코로나19로 높아진 비대면 소비흐름과 동반한 생활폐기물 관련 국민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번에 100선으로 선정된 성과는 과기정통부장관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관계규정에 따라 사업과 기관평가 등에서 가점을 받게 되며 선정된 연구자는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포상 후보자로 적극 추천된다.
과기정통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과학기술이 우리나라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가연구개발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 홍보 등 소통에도 보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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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년 TV홈쇼핑 판매수수료율 통계 공개
과기정통부, 2019년 TV홈쇼핑 판매수수료율 통계 공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도 TV홈쇼핑 7개사의 판매수수료율 통계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홈쇼핑 업계의 자율적인 수수료 인하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19년부터 공개하고 있다.
조사결과, ’19년도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중소기업 상품 30.2%, 전체 상품 29.1%로 전년 대비 각각 0.3%P, 0.5%P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판매수수료율 통계 공개와 함께 재승인시 관련 심사 강화, 정액수수료 방송 축소 유도 등을 통해 수수료 인하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홈쇼핑의 공적책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