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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 포털‘사이언스올’, 과학의 모든 것을 품다
사이언스올 변경 주화면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비대면 시대에 맞춰 국민들에게 편리한 과학콘텐츠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과학문화 포털 ‘사이언스올’을 오는 30일부터 개편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사이언스올’은 알기 쉬운 과학기술정보를 인터넷상에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9년 과학문화종합정보망 서비스를 시범 운영 후 2000년에 현재의 명칭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 20년 간 축적된 11만여건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5개년 일평균 사용자 수가 1.3만여명 수준으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외부활동이 제약된 상황에서 국민의 과학문화 체험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과학문화 콘텐츠 통합안내페이지 운영, 코로나19 과학적으로 바로알기 페이지 운영, 온라인 과학축제 개최, 신규 과학문화콘텐츠를 제공했으며 그 결과 최근 일평균 사용자 수가 2만여명 수준으로 이용도가 크게 증가했다.
최근 높아진 국민의 온라인 콘텐츠 수요와 사용자 의견 등을 고려해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이언스올’의 개편 방향은 과학기술계 콘텐츠를 한 곳에 모으고 다양한 과학문화콘텐츠를 확대 제공하며 사용자 중심의 이용편의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출연연, 과학관, 민간기업·단체와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과학문화·교육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며 전국 250여개 과학문화 활동기관의 온·오프라인 과학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
과학기술계 연구성과를 알기 쉬운 정보로 제공하며 실감형콘텐츠, 과학여행상품, 일상 속 과학·과학 웹드라마 등의 신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리집 메인화면에 관심메뉴 설정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분야를 구성할 수 있으며 위치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사용자 주변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한편 ‘사이언스올’은 올해 3월부터 연말까지 데이터 무과금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4분기에는 과학문화 주요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사이언스올 개편은 코로나 이후 시대 국민들께서 비대면 활동으로 양질의 과학문화를 향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함께 온라인 과학문화 대표 포털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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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새로운 발상으로 추진한다.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새로운 발상으로 추진한다.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서면으로 개최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에서 ‘2021년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실시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실시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기본계획에 따라 관계부처·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매년 수립하는 계획으로 국가연구개발 사업평가 및 기관평가의 실시, 과제평가 제도 운영, 평가기반 관리 등을 제시한다.
‘2021년 실시계획’은 국가연구개발의 기획 강화 및 평가부담 완화, 과제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가 확대·강화, 연구개발 정책·기술에 대한 분석과 조정기능 강화 등 지난 8월에 수립한 ‘제4차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단계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제도에 대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사업 기획의 강화 및 이에 기반한 평가를 위해 ‘전략계획서 수립 및 점검 제도’가 신설된다.
기존 성과목표 및 지표에 기반한 평가로는 사업이 당초 기획대로 진행되었는지, 사업목표에 부합하는 성과가 창출되었는지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당초 사업 기획에 대비해 현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각 부처가 사업별 전략계획서를 수립하고 이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현장의 평가부담을 완화하고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자체-상위 평가 체계를 ‘부처 자체평가 중심으로 전환’하고 평가결과 및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
’21년에는 우선 상위평가를 축소하고 향후‘연구성과평가법’ 개정에 따라 상위평가를 폐지해 모니터링으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개발 정책·기술 분야에 대한 분석과 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지역연구개발, 인공지능, 감염병 등과 같이 ‘정책·기술 분야별 특정평가’를 도입한다.
’20년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21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출연연구기관의 중장기적 연구계획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사업계획 수립 시 ‘전략컨설팅을 도입’한다.
지난 2019년에 기존 종합평가에서 기관운영평가와 연구사업평가를 분리하고 연구사업평가의 주기를 확대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해 현재 단계적으로 적용 중으로 향후 전략컨설팅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계획수립 강화와 더불어 평가부담 완화를 위해 상위평가 평가항목을 조정·축소하고 부처·연구회의 자체평가 중심으로 운영한다.
과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가를 위해 기존 ‘창의도전형’, ‘성과창출형’ 평가체계에 더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과제유형에 대한 새로운 평가체계를 도입한다.
한편 맞춤형 평가, 수행 과정에 대한 가치부여, 평가결과와 평가위원명단 공개 확대 등 부처·전문기관의 과제평가 운영현황을 주기적으로 조사해 주요 평가정책에 대한 현장착근을 제고해나간다.
과제평가 시 연구자 성과정보 등 ‘정보기반 평가'를 위해 범부처 통합 연구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기관평가 정보의 수집·관리·공개를 위해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시스템도 확충한다.
더불어 질적 성과평가 및 경제·사회적 영향력 평가 방법론을 개발·확산하고 ‘연구성과평가법’ 개정도 추진한다.
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성과제고를 위해 추진 중에 있는 1,046개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18개 부처 133개 사업에 대해 중간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20년에 종료된 13개 부처 50개 사업에 대해 종료평가, '15·'16년 종료된 5개 부처 10개 사업은 추적평가를 실시한다.
소재·부품·장비관련 사업은 '23년까지 매년 상반기에, 정책·기술분야는 하반기에 특정평가를 실시한다.
기관평가 대상 47개 출연연구기관 중 '21년에 신임 기관장이 취임하는 25개 기관은 기관운영계획서 ’20년에 종합평가를 받은 16개 기관은 연구사업계획서를 수립한다.
'21년에 기관장 임기만료 예정인 9개 기관은 기관운영평가를 실시하며 1개 기관이 종합평가 대상이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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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시민사회가 만나 보건의료 정책개선 논의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29일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를 구성해 제1차 회의를 실시했다.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는 의료 이용자 입장에서 보건의료제도상의 개선 필요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는 민주노총 나순자 사회공공성 위원, 한국노총 박기영 사무처장, 한국YWCA 원영희 회장,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 경실련 김진현 보건의료위원장,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가 참석했다.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는 환자 안전, 의료 인력, 의료 공공성, 의료 소비자 선택권을 큰 주제로 해, 세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각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강도태 제2차관은 “이번 협의체가 국민이 필요한 제도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미래를 위한 보건의료 정책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협의체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이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정책방안을 준비해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체계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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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현황
예방접종 전·중ㆍ 후 주의사항
[충청뉴스큐]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현황은 10월 29일 0시 기준 약 1,644만 건이 등록됐으며 이 중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자의 접종건수는 1,103만 건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은 총 1,551건이 신고 됐으며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1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사망 신고사례 총 72건 중 70대 이상이 86.1%였고 만 70세 이상 어르신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시작된 10월 셋째 주에 신고가 집중됐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경남, 경기, 전남에서 55%가 신고 됐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사망까지 경과 시간은 43건에서 48시간 이상 소요됐고 24시간 미만은 12건이었다.
10월 29일 개최된 피해조사반 신속대응 회의에서 추가된 사망사례 25건 대해 인과성 여부를 검토한 결과 25건 모두 사망과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검토한 사망사례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급성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아나필락시스는 없었고 25건 모두 동일 의료기관, 동일 날짜, 동일 제조번호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한 결과 예방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경증이상반응 사례 외에 중증이상반응 사례는 없어 백신의 이상이나 접종 과정상의 오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개별사례별로 기초조사 및 역학조사 결과, 부검결과, 의무기록, 수진기록 등을 검토한 결과, 모든 사망사례에서 사망당시 백신의 이상반응으로 추정되는 소견이 없음, 기저질환의 악화로 인한 사망가능성이 높음, 부검 결과 명백한 다른 사인이 있음, 임상적으로 사망에 이른 다른 사인이 있음 등의 이유로 지금까지 검토한 71건 사례 모두 사망과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은 매우 낮아 백신 재검정이나 국가예방접종사업 중단을 고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0.29일까지 신고된 사망 사례 총 72건 중 10.28일까지 40건에 대해 부검을 시행했으며 31건은 시행하지 않았고 1건은 부검여부 확인중이다.
부검을 시행한 총 40건 중 접종부위 이상소견이 확인된 사례는 없었으며 1차 부검소견만으로 사인을 확정할 수 있는 사례는 총 11건으로 사인은 대동맥 박리, 뇌출혈, 폐동맥 혈전색전증, 장폐색 등이었다.
그 외 29건은 부검결과 육안적으로 허혈성 심장질환, 심장판막질환, 심비대 등의 심장관련 질환, 폐렴 등의 소견이 관찰되어 추가검사가 진행중이다.
부검을 시행하지 않은 총 30건의 사례는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천식, 만성신부전, 간경화,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의 심혈관질환, 부정맥, 악성종양, 뇌경색 등을 가지고 있었으며 임상적으로 기저질환의 악화로 인한 사망 및 다른 원인에 의한 사망으로 판단됐다.
신고된 사망사례와 관련된 백신은 총 4개 원액, 8개 제조회사의 42개 제조번호 였고 원액, 제조회사별로 접종 건수 대비 사망신고건을 비교했을 때 사망 사례가 접종한 백신이 특정 원액, 특정 제조사에 편중되지 않았다.
그 밖에 백신 유통과정, 접종기관과 사망 신고사례와 관련성을 평가하기 위해 접종건수 대비 사망신고 건수를 비교 분석한 결과 사망자 중 동일 접종기관에서 접종한 사례는 없었고 그 외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은 현재까지 접수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사망 신고사례에 대한 역학조사 및 추가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한 피해조사반 검토 결과 최근 신고가 증가된 사망사례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했고 지속적으로 추가 조사 및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유행수준은 예년보다 낮고 유행시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예방접종을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건강상태가 좋은 날에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기 당부 드리며 접종 대기 중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예진 시 아픈 증상이 있거나 평소에 앓고 있는 만성질환, 알레르기 병력은 반드시 의료인에게 알리시고 접종 후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15~30분간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하며 접종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는 등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의 통증, 빨갛게 부어오름, 부종이나 근육통, 발열, 메스꺼움 등 경미한 이상증상은 접종 후에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1-2일 이내에 호전된다.
그러나 접종 후 호흡곤란, 두드러기, 심한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길 안내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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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갑질근절·청렴실천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갑질근절·청렴실천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29일 문경새재에서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와 더불어 직장 내 갑질근절과 청렴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 내·외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부조리를 없애고 서로를 배려하며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갑질근절 선포식을 시작으로 공직자로서 부정청탁 금지와 금품·향응·편의제공·특혜 금지 등 청탁금지법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입산객들에게 가을철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입산 시 주의해야 할 점, 산림 내 소각금지 등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림 내 쓰레기 청소를 통한 산지 정화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박태원 소장은“우리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불필요 업무지시 금지, 청탁금지법 교육 등 다양하게 갑질근절과 청렴의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의 직장 내 갑질과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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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세계 최고 측우기 등 국보가 한자리에
현존하는 세계 최고 측우기 등 국보가 한자리에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기상역사 박물관인 ‘국립기상박물관’을 오는 30일 개관한다.
국립기상박물관은 “날씨의 역사, 기상문화 이야기”를 중심으로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유물과 역사적 사실을 전시한다.
전시실은 연면적 1,063.07㎡에 총 7개로 구성되어 선조들의 측후활동 근현대 기상관측장비 기상업무 발전상 등을 엿볼 수 있는 150여 점의 다양한 유물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적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강우량 측정기구인‘공주 충청감영 측우기’를 비롯해 ‘대구 경상감영 측우대’,‘관상감 측우대’진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와 대구 경상감영 측우대는 농업을 위한 과학적 발명과 구체적 실행을 증명해 주는 유물로서 큰 가치가 인정되어 국보로 승격됐다.
국립기상박물관은 서울기상관측소 건물을 1932년 건축 당시로 복원해 건립됐으며 세계기상기구에서 2017년 ‘100년 관측소’로 선정한 의미 있는 곳이다.
국립기상박물관은 개관 이후, 화요일~일요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당분간 소규모의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해 방문하는 어린이를 위해 측우기와 측우대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앞으로 초청강연회 특별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국립기상박물관 개관은 기상역사의 또 다른 분기점이자 시작점.”이라며 “우수한 기상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해 세계적인 기상과학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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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주제로 강연
김윤덕 의원
[충청뉴스큐] 김윤덕 국회의원은 지난 10월 28일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전북 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김윤덕 의원은 “전북의 시군 공직자 여러분이 새만금 세계잼버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해 주셔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 조직위원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공직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성공하는 세계잼버리를 만드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또한 김윤덕 의원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이벤트로 꼽히는 대규모 행사로서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게 되면 대한민국의 국제적 지위와 신뢰가 높아져 전세계 미래 지도자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 역사, 발전상을 알릴 수 있다”며 “전북의 입장에도 대규모의 국제 행사에 필요한 국제공항, 항만, 레져 스포츠 시설 등 국가적 사회 간접 자본 시설을 확충해 새만금을 조기 개발하는 것은 물론 전북의 역사, 문화, 자연 자원에 대한 세계적인 홍보를 통해 세계 속의 관광 명소로 부각 되는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새만금 지역을 청소년 활동 중심지로 조성해 미래 주역인 지구촌 청소년에게 평화와 국제교류의 거점지역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의 시·군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김윤덕 의원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잼버리가 될 것”이며 “잼버리 참가자들은 조직위원회의 프로그램에 따라 전라북도 각지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환경, 신산업의 우수성을 체험하게 될 것”임을 강조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5만 여명의 스카우트 대원과 그보다 훨씬 많은 응원차 방문한 가족들이 전라북도 전 지역을 골고루 관광, 체험하도록 프로그램을 충실히 짜서 그 효과가 우리 전북 전체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스카우트 대원이 청소년 시절 체험했던 전라북도의 다양한 모습들은 성인이 되고 각국의 주요 리더가 되었을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우리 전북도민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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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기후위기와 남극해양환경 문제에 대해 적극 나선다.
지난 27일, 시민환경연구소(소장 백명수)가 주최한 ‘해양정책청년패널단’의 첫 토론회가 열렸다. 해양정책청년패널단은 “기후위기와 해양환경보전과 관련해 개인과 국가가 어떤 노력과 책임을 다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는 모임이다. 이날 패널단에는 전국에서 28명의 청년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패널단에 참여한 청년들은 17개 대학에 다니는 25개의 각기 다른 전공을 가진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의 전공은 해양 및 환경 관련학과 뿐 아니라 경영 및 경제, 어학, 간호학, 건축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등으로 다양했다.
청년들은 사회 구성원 모두 기후변화와 남극해양환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때라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와 기업들이 눈앞의 이익보다 환경적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다수의 참여자가 더 많은 사람이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이슈에 관심을 가지도록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고, 그 일환으로 환경 교육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토론회를 기획한 이지현 인턴연구원은 “한국 사회에서 청년들이 목소리를 낼 기회가 매우 부족하다고 느껴 답답했다”고 하며, “주요 해양환경 이슈와 정책에 대해 청년들에게 알리고, 이에 대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부와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환경연구소는 2021년 개최 예정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BBNJ: Marine Biological Diversity in the Areas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보존 및 지속 가능 이용에 관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 문서 마련을 위한 제4차 정부간회의를 앞두고 올해 12월에는 이 협상 과정을 소개하고 해양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다시 한번 청년패널단과 토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회에 앞서, 김정훈 박사(극지연구소)는 연사로 나서 청년들에게 기후변화로 인해 남극의 해양생물들이 겪고 있는 고난의 현황을 수년간 연구해온 자료들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했다. 게다가, 김정훈 박사는 “남극에서 행해지는 크릴과 이빨고기의 어업이 해양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고, “원양어업을 위해 남극해에 진출한 일부국가들이 환경과 생태계 보존조치 보다는 국익과 관련된 생물자원의 이용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가 더 이상 이해관계에만 얽매이지 말고 남극에 해양보호구역을 추가 지정하고 관리하는 등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양정책청년패널단의 이번 토론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으며, 7~8명씩 소그룹으로 토론하였다. 각 그룹에 김정훈 박사와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들도 참여하여,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 참여한 정홍석 연구원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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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디지털·일경험 일자리 사업 구인정보가 한자리에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개요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참여기업의 구인정보를 청년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워크넷에 ‘청년 디지털 일자리·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특별채용관‘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청년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7월 3차 추경을 통해 신설된 청년 민간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를 지급해 청년에게는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신규 채용 여력을 지원한다.
그간 동 사업 참여기업은 민간 취업 포털 등에 개별적으로 구인 공고를 내 청년들이 참여기업의 구인 공고를 확인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설된 청년 채용관에서는 사업 참여기업의 구인 공고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므로 청년들이 한눈에 쉽게 구인 정보를 확인하고 원하는 기업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은 지난 7.30. 참여기업 신청 접수 개시 이후 2.7만 개 기업이 9.9만명의 채용계획을 제출하는 등 기업들의 참여가 활발한 상황이다.
청년채용관에는 현재 6,000여 개의 구인 공고가 게시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청년채용관을 통해 구인 공고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 외에도, 청년들은 사업 운영기관을 통해 본인의 관심 분야에 적합한 기업에 취업 알선을 받을 수 있다.
취업 알선을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 누리집에서 거주지 인근 운영기관을 검색해 연락하면 된다.
장근섭 청년고용정책관은 “청년 디지털 일자리 및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나, 아직 많은 기업에서 함께 일할 청년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고 말하며 “이번 청년채용관 개설을 통해 청년들도 사업 참여기업 채용 공고를 쉽게 확인하고 원하는 기업에서 소중한 일할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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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교육, 모바일이 대세다
APP을 통한 안전보건교육 실시 방법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모바일을 활용한 산업현장 안전보건교육이 증가했다.
안전보건공단이 올해 모바일을 이용한 안전보건교육 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용 횟수가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의 모바일 교육은 ‘위기탈출 안전보건’ 앱에 탑재된 ‘10분 안전교육’을 활용한 것으로 올해 9월까지 약 130만 회 이용으로 전년 같은 기간 26만 회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10분 안전교육’의 활용 증가 이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체교육이 중단됨에 따라 사업장 단위별 소규모 현장 교육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2017년 안전보건교육규정 개정에 따라 모바일을 활용한 교육도 법적 교육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어 활용도가 높아졌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현황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0분 안전교육’은 총 4,279종 콘텐츠로 업종과 직종·작업별로 재해사례, 위험요인, 예방대책 등의 내용으로 교육할 수 있으며 교육 실시 후 공단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이수확인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근로자별 교육 이수 현황과 교육 실시 내역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10분 안전교육’은 스마트폰 앱 마켓에서 ’위기탈출 안전보건‘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공단은 내년부터 실감형 VR콘텐츠 600여 정도 추가 개발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광재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바일을 활용한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재해예방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하고 시간과 장소에 따른 안전보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