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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15: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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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력 하강식 피난기 등 4개 제품‘재난안전제품’인증 획득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각종 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국민의 안전수준을 높일 수 있는 재난안전제품 4개를 ‘재난안전인증제품’으로 선정해, 7월 24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2020년 상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는 재난안전제품은 올해 상반기에 신청한 64개 제품 중 4개 제품으로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먼저, ‘전기정보통신용 면진테이블’은 지진 발생 시 전달되는 진동을 줄여 전기·통신인프라 등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며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은 실시간으로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려주어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제품이다.
‘고강도 iPVC 상수도관’은 충격·인장강도 등을 크게 향상시켜 지진 등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도 설치 및 보강이 가능한 제품이며 마지막으로 ‘하강식 피난기’는 동력을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체중을 이용해 아래층으로 대피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노인, 어린이 등의 대피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인증제품이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 등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조달우수제품 지정 심사 시 가점 부여, 지방자치단체의 수의계약 대상 포함 등 각종 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인증제품이 국민 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재난안전제품 인증제도는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관련 기술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제도” 임을 강조하면서 “인증제품이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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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맞춤형 지원으로 김제지평선, 보령머드 등 주요 축제 경쟁력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우리나라 주요 축제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과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7월 말부터 수행 기관을 모집한다.
‘맞춤형 과제 지원 사업’은 그간의 축제 재정 지원이 당해 연도 개최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어 축제의 취약점과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김제지평선축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화천산천어축제 등 명예대표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등 문화관광축제를 졸업하고 재정 지원이 종료된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콘텐츠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축제관광상품개발 부문과 축제를 찾는 관광객 등 손님맞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축제 수용태세개선 부문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해, 전문기관을 통해 명예대표축제 5개에 대한 심층 진단과 상담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축제가 당면한 해결과제를 파악하고 그 중에서 시급성과 중요도 등을 고려해 기획형 과제 11개를 선정했다.
또한 재정 지원이 끝난 축제 13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자율형 과제 6개를 최종 확정했다.
기획형 과제에서는 대중투자를 기반으로 한 축제기념품 개발 지원,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계획 및 활용 전략 수립, 축제 연계 교통, 숙박,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 관광통합이용권 개발 및 운영, 축제 공연 외국어 자막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진행한다.
자율형 과제는 주로 축제 핵심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온라인 홍보 개선 등을 지원한다.
과제 수행을 원하는 업체, 기관은 관광공사와 나라장터 누리집에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과제별 입찰공고와 접수는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된다.
과제별로 입찰 참가자격과 입찰마감 등 일정이 다르므로 상세한 사항은 위 누리집의 입찰공고문 등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번 맞춤형 지원 사업이 축제의 장기적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밑바탕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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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젊은 건축가 상’ 수상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년 ‘젊은 건축가 상’의 수상자로 비유에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지요건축사사무소, ㈜온건축사사무소 3개 팀, 5명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에서는 지원자 총 45개 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발표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지원자들의 준공된 건축물과 공간 환경의 완성도,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문제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건축에 대한 진정성과 앞으로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문체부는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젊은 건축가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 수여를 비롯해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창원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되며 이날 행사장에서는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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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위생 법령 위반 판매업체 등 11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육 및 아이스크림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총 5,232곳을 점검해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111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부패·변질 우려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는 식육, 아이스크림, 소시지 등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실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미흡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자체위생관리기준 위반 표시사항 위반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생 점검과 함께 실시한 수거·검사에서 식육추출가공품 등 3개 제품이 미생물 기준 위반으로 부적합 판정되어 해당 제품은 폐기조치를 완료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축산물로 인한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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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호우경보가 5개 시도 발효됨에 따라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에 돌입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해 상황대응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중대본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 및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자체 비상근무체계 강화와 호우 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위험시설과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예찰 및 예방조치 상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실시간 기상 상황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주민들은 사전대피를 하도록 조치하는 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에 가능한 모든 인력·장비·물자를 동원하도록 지시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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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 국내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특례 수입을 통해 국내 공급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를 품목 허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그간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렘데시비르’ 제제의 안정적 공급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지난 6월부터는 긴급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우선적으로 국내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례수입 승인을 통해 공급해 왔으나, 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장기화 및 확산상황 및 다른 국가의 품목허가를 통한 공급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국내 환자 치료를 위한 지속적·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수입품목허가를 결정하게 됐다.
이번 ‘베클루리주’ 허가는 조건부 허가로서 비임상시험 문헌자료 및 임상시험 중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적 개선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위해성관리계획을 검토했으며 현재 국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임상시험 최종 결과, 일부 제조·품질 관리 기준 자료, 추가 위해성 완화조치 등을 시판 후 제출하는 조건으로 신속하게 허가한 것이다.
이러한 허가조건은 유럽, 일본 등 해외 규제당국에서 부여된 조건과 유사한 수준이며 해당 업체에서는 허가 시 부관된 일정에 따라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경 처장은 “이번 품목 허가는 국민 보건에 위협이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약품 공급 체계를 구축한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현재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환자 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 단계부터 허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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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이내 측정 가능한 코로나19 진단시약 추가 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질병관리본부의 응급용 선별검사 목적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요청에 대해 적합한 6개 제품을 추가로 승인했다.
이는 질병관리본부가 응급용 선별검사 진단시약의 긴급사용 신청 공고를 통해 접수한 13개 제품을 검토한 최종 결과로 지난 6월 24일에 승인한 3개 제품을 포함해, 총 9개 제품이 응급환자 신속선별 검사용으로 사용 가능하게 됐다.
식약처는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임상적 성능시험 및 검체 전처리부터 결과 도출까지 1시간 이내 측정 가능여부 등의 신청요건에 적합한 제품으로 제품의 성능과 의료현장 사용 적합성 등에 대해 전문가 심의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긴급사용 제품으로 최종 승인했다.
감염병 대유행이 우려되어 긴급히 진단시약이 필요하나 국내에 허가제품이 없는 경우 또는 제조·허가 등을 받고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공급이 부족허가나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중앙행정기관이 요청한 진단시약을 식약처장이 승인해 한시적으로 제조·판매·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 식약처는 이번 긴급사용승인 제품이 응급환자의 처치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신속검사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대응을 위해 승인받은 진단시약의 생산·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업체와 긴밀히 협조하도록 한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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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신호탄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사업 개황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축적해 온 논문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재택근무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만 19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차 모집해 올해 12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사업은 코로나 이후, 경제 상황에 대비한 대규모 공공기반 구축 사업으로 2,000개의 비대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청년층 또는 취업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직무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과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기술을 습득한 인력으로 육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대규모 과학기술 공공데이터를구축하게 되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연계 융합서비스에서 인공지능 서비스운영 ScienceON은 본 사업을 통해 구축된 기계학습 데이터를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기반 챗봇 및 AI비서 시스템 서비스 논문 원문의 내용을 의미 메타정보로 검색 및 요약 표/그림 기반 연구 요약 및 유사 표/그림 검색 기관별 연구 현황 및 연구 동향 통계 산출, 분야별 권위 연구기관 탐색 등의 서비스 운영에 활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논문과 국가 연구개발 보고서 원문을 대상으로 과학기술분야 기계학습 데이터 5종을 구축하며 최대 4백25만여 건의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가 사업물량이다.
데이터 구축은 코로나19 상황이므로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되, 데이터 품질 부실화를 방지하기 위해 대중참여제작 기반 검증 방식 크라우드소싱은 대중과 아웃소싱이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로 일반 대중에게 참여를 유도해 상품 및 서비스의 개발 과정에 지식 및 의견을 반영해 결과물을 이끌어 내는 방식이다.
본 사업에서는 크라우드소싱 기반으로 비대면 재택근무자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한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결과물을 이끌어낸다.
또한 구축 데이터의 품질 제고를 위해 멀티레벨 리뷰방식을 사용할 예정이다.
멀티레벨 리뷰는 재택근무자 중 데이터 구축 구성원이 1차적으로 기계학습 데이터를 구축하면 검수 구성원이 2차, 3차에 걸쳐 구축 지침서에 의해 잘 구축되었는지 검수하는 방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받은 인력들은 앞으로도 과학기술분야 기계학습 데이터 레이블링 전문 인력으로 양성해 지속적인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산업 수요에 부응할 전망이다.
텍스트, 영상, 음성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레이블러 수요 증가에 따라 데이터 수집·가공 관련 기업에서의 활발한 활용이 예상된다.
과학기술분야 기계학습 데이터가 구축·개방 되면, 과학기술분야 지식자원의 지능적 연계 및 융합연구 지원과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위한 의사결정 및 비즈니스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을 통해 구축된 과학기술분야 기계학습 데이터는 과학기술분야 언어이해 모델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며 과학기술분야 자연어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초석이 마련된다.
이와 관련해, 과기정통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이번 기계학습을 위한 데이터 구축은 학술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인 DNA·네트워크·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댐 건설에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ISTI 일자리혁신사업지원팀 또는 이달 25일부터 KISTI 온라인 지원 누리집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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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가고 재밌게 배우는디지털 역량 교육 사업 신규 추진
디지털 포용 관련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집 근처 생활SOC에서 원하는 국민에게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을 올해 3차 추경으로 신규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역량 교육을 실시할 교육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24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은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3차 추경에서 503.17억원 규모로 통과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하는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가 배울 수 있도록 행정 복지센터, 평생학습관, 도서관 같은 생활SOC의 공간을 활용해 연간 1,000개소의 ‘디지털 역량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역량 센터’는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느낄 때 언제든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센터마다 디지털 교육을 위한 강사 2명과 교육을 보조하고 ‘디지털 헬프데스크’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서포터즈 2명을 배치한다.
교육 과정의 경우,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위해 크게 디지털 기초, 생활, 중급으로 구분하고 활용 교육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예방·참여 교육까지 포함할 예정이다.
스마트 기기, 비대면 화상회의 솔루션, SNS 등의 기본 활용법부터 교통, 금융, 전자정부·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 서비스까지 생활 속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에서는 16개 지역에서 실재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리할 디지털 교육 사업자를 모집한다.
사업자는 교육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강사·서포터즈를 모집·채용·관리하며 수강생 모집, 교육 과정 설계 등 디지털 역량 교육의 전반을 실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에 대한 상세정보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입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정보통신정책관은 “3차 추경으로 신규 추진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은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 포용 추진계획’과 7월 발표한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 중 하나”고 강조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차별과 배제 없이 디지털 세상에 참여하고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포용 세상’을 향해 다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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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디딤돌 마련
수출 중소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디딤돌 마련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새롭고 다양한 수출 길을 열어주기 위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외조달시장은 12조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거대시장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시장이 될 가능성이 있으나 정보 부족, 언어 한계, 법률 이슈 등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중소기업이 진출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에 중기부는 조달청과 협업해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조달시장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국내 대표 B2B 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전시관‘ 입점을 지원한다.
해외 조달시장 진출에 특화된 중소기업 20개사를 별도 선정해 온라인 전시관 입점에 필요한 3D, 가상현실 등 IT기술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기업선정은 7월24일부터 7월30일까지로 조달청이 인증한 G-PASS기업 등 조달특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단계별 지원책도 마련한다.
오는 8월 공고를 해서 10월까지 40개사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선정 시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유망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달청 혁신 시제품·우수제품기업 및 K-방역 기업 등이 우대된다.
선정기업에게는 1단계로 기업별 맞춤형 교육 및 특화 컨설팅을 제공해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시장진출전략 수립을 도울 예정이다.
1단계 참여기업 중 성공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집중해 홍보동영상, 전자카탈로그 등 마케팅 키트 제작에 대한 지원 및 목표시장에 함께 진출할 바이어 매칭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화상상담회 등 중기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의 해외진출 지원도 연계한다.
중기부는 “K-팝, K-방역 등 대한민국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 알려진 것을 계기로 이를 우수한 중기제품의 해외조달시장 진출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수출활로를 찾아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