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문화체육관광부의 ‘30초 노래비누’ 캠페인, 2020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 홍보 부문 금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의 ‘30초 노래비누’ 캠페인, 2020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 홍보 부문 금상 수상
[충청뉴스큐] 2020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이 제작하고 진행한 ‘30초 노래비누’ 캠페인이 ‘2020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에서 홍보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30초 노래비누’ 캠페인이란 코로나19 생활방역에서 강조하고 있는 30초 이상 손 씻기를 돕기 위해 물비누기기 이용 시 비누거품과 함께 30초짜리 음악이 나오는 ‘노래 비누’를 제작하고 설치한 캠페인이다.
문체부는 지난 5월부터 14곳의 소속기관 화장실에 ‘노래 비누’를 설치해 관람객과 방문한 국민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30초 이상 손 씻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국악인 유태평양, 피아니스트 손열음, 개그우먼 김신영, 캐릭터 아기상어 올리 등 재능기부로 음원 제공 ‘30초 노래비누’에 사용된 음원은 신한류 문화예술인들과 콘텐츠기업이 재능기부 형태로 제공했다.
국악인 유태평양과 작곡가 강학선이 새로 제작한 ‘국악 손 씻기 노래’,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프의 연주곡 ‘싱코페이션’, 개그우먼 김신영의 ‘주라주라’, 유아·아동 콘텐츠 브랜드 ‘핑크퐁’의 ‘아기상어와 손 씻어요’ 등의 음악이 설치된 물비누기기에서 흘러나오며 30초 손 씻기를 돕는다.
한편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은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기업·단체·공공기관 등이 마케팅, 홍보, 광고 산업 분야에서 거둔 혁신적 성과를 평가하는 상이다.
2020년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에서는 20개국 1,200여 편이 출품되어 경쟁을 벌였다.
문체부의 ‘30초 노래비누’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 속 생활방역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려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2020년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 홍보 부문 금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문체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이 2019년 4월에 진행했던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도 이번 2020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의 라이브이벤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미 2019년 대한민국광고대상 공익·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한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은 이로써 국내외 광고제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30초 노래비누’ 제작 의도와 국민 참여 모습이 담긴 영상은 누리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문체부 대표 유튜브 조회 251,708회, 페이스북 도달 248,096명을 기록하고 있다.
기록하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보려면 유튜브에서 ‘문화체육관광부’를 검색해 들어간 뒤 ‘30초를 알려주는 똑똑한 비누 '30초 노래비누'를 소개한다’라는 제목을 찾으면 된다.
문체부 한재혁 대변인은 “새롭고 효과적인 대국민 정책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국내외 각종 광고홍보 부문 수상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디지털소통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온-오프라인 통합홍보 캠페인을 서비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20
-
국내 관광 활성화와 근로 의욕 향상에 기여한 휴가 지원 사업
국내 관광 활성화와 근로 의욕 향상에 기여한 휴가 지원 사업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2019년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은 국내관광 활성화, 기업 내 휴가문화 조성, 근로 의욕 향상, 근로자 개인적 편익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국내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참여자 중 당초 계획에 없던 여행을 다녀온 비율이 58.5%였으며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변경한 비율도 50.8%에 달했다.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근로자 대비 국내 관광횟수와 일수도 각각 1.4회, 3.24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으로 인한 관광 지출은 1인당 104만원으로 정부 지원금 대비 10.4배의 지출 효과가 발생했다.
참여 근로자들의 인식조사 결과 휴가문화가 개선됐다는 비율은 61.3%였으며 일과 삶의 불균형 개선, 휴가의 질 향상도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 의욕과 근로 능률이 높아졌다고 인식한 비율은 각각 67% 수준이었으며 애사심이 향상됐다는 응답도 61%에 달해 모든 부문에서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근로자보다 높았다.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삶의 질 및 가족 간 유대감 향상에도 도움 참여 근로자들의 개인적 편익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는 비율은 86.7%, 재충전의 기회였다는 비율은 89.8%였으며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응답과 가족 간 유대감이 높아졌다는 응답은 모두 79.6%로 높게 나타났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법인·시설,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근로자와 기업이 휴가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추가적으로 1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침체된 내수 경제와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인원을 기존 8만명에서 12만명으로 확대하고 참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 지자체 연계 할인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참여 희망 기업과 근로자는 누리집과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의 대표 복지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추세”며 “더욱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7-20
-
게임제공업소 자동진행장치 사용 금지 위반 시, 최대 허가·등록 취소 또는 영업 폐쇄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제공업소에서 금지된 ‘자동진행장치’ 사용 시 강화된 행정처분기준이 적용되는 내용으로 개정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자동진행장치는 ‘게임산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2020년 5월 8일부터 게임제공업소에서 사용하는 것이 금지됐다.
오락실 똑딱이가 게임의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하고 과도한 금액 투입을 유도해 결과적으로 불법 환전으로 이어지는 등, 사행심을 조장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반할 경우 적용되는 행정처분기준이 약해 현장 실효성 확보는 다소 미흡했다.
이에 문체부는 행정처분기준을 강화키로 했다.
기존에는 4차례 위반 시에도 영업정지 1개월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1차 위반 시 영업정지 1개월, 3차 위반 시에는 허가·등록 취소 또는 영업 폐쇄까지 적용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게임산업 진흥과 건전한 게임문화 확립을 위해 규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20
-
‘패닉 바잉’은 ‘공황 구매’로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패닉 바잉’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공황 구매’를 선정했다.
‘패닉 바잉’은 가격 상승, 물량 소진 등에 대한 불안으로 가격에 관계없이 생필품이나 주식, 부동산 등을 사들이는 일을 가리키는 말로서 거래량과 함께 가격이 급상승하기도 한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앞선 다듬은 말과의 관련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패닉 바잉’의 대체어로 ‘공황 구매’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국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 이상이 ‘패닉 바잉’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패닉 바잉’을 ‘공황 구매’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57%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패닉 바잉’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공황 구매’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20
-
‘의정부지’·‘거창 거열산성’ 사적 지정 예고
2018년 발굴 현장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의정부지’와 경상남도 거창군에 있는 ‘거창 거열산성’을 각각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한다.
‘의정부지’는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4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중심 전각인 정본당과 그 좌우 석획당과 협선당의 건물 위치와 규모가 확인됐고 후원의 연지와 정자, 우물 유구도 확인되어 조선 시대 주요 관청의 건축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학술 가치가 뛰어난 유적이다.
의정부는 조선왕조 중앙 행정관청 가운데 최고위급인 정1품 관청으로 백관을 통솔하고 국정을 다루는 역할을 했으며 14세기 말 궁궐 앞 동편에 도평의사사가 들어선 이래로 조선왕조 역사를 통틀어 본래의 자리를 지킨 유일한 관청이었다.
1398년에 지어진 의정부는 중앙에 지붕이 한 단 높은 중심 건물이 서고 좌우에 건물이 나란히 배치되는 ‘3당 병립 형태’로 지어졌다.
정도전이 지은 ‘도평의사사청기’에 의하면 ‘고려 말의 도평의사사 청사는 높고 큰 집이 중앙에 있고 날개 같은 집이 손을 모으듯 좌우에 있다’라고 했다.
조선 초 의정부 청사는 이런 형태를 그대로 계승한 것이라고 판단되고 1865년 청사 건물을 다시 지을 때도 그 형태는 반복됐다.
1865년 다시 지어진 3당 병립 형식의 의정부 중심 전각 모습은 1901년 이전에 촬영한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4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서도 건물 배치가 사진자료와 일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발굴조사 과정에서 1910년도 의정부지 정면에 자리했던 경기도청사 건물의 벽돌 기초가 남아 있는 사실도 확인했다.
이는 조선 시대의 의정부, 일제강점기의 경기도청사, 미군정, 그 후 정부청사 별관 등이 자리 잡았던 다양한 역사의 층위들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거창 거열산성’은 삼국 시대 신라와 백제의 영토 확장 각축장으로 문헌기록에서 실체가 확인되는 거창지역 삼국 시대 산성 중 최대 규모다.
그간의 학술조사와 연구를 통해 거열산성은 신라 시대에 축성된 1차성과 통일신라 시대에 증축된 2차성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형태가 확인되어 신라산성의 변화과정을 밝힐 수 있는 핵심유적임이 확인됐다.
1차성의 둘레 길이는 원래 약 418m, 1차성에 덧붙여 축조된 2차성의 둘레는 약 897m이며 2차성과 연결되지 않는 1차성 안쪽을 헐어낸 구간과 1·2차성 중복구간 등을 제외한 현재 전체 산성 길이는 약 1,115m이다.
지금까지 학술조사와 2차례의 학술대회를 통해 1차성은 6세기 중엽 신라가 백제 방면으로 진출하면서 거창지역에 축조한 산성으로 ‘삼국사기’에 백제 멸망 후 3년간 백제부흥운동이 전개되다 문무왕 3년인 663년에 신라 장군 흠순과 천존에 의해 함락되어 백제부흥운동군 700명이 전사한 ‘거열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후 1차성에 증축된 2차성은 673년 나당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신라가 거점지역인 거열주에 축조한 만흥사산성으로 파악되며 ‘대동지지’기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쪽 계곡에 조성된 1차성의 집수시설과 동쪽 계곡의 2차성 집수시설은 축조방법과 구조 등에서 차이를 보이며 축성기법의 변화와 함께 고대토목공법 복원과 수리사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2020-07-20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으로 여행도 더 가고 소비도 더 늘고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으로 여행도 더 가고 소비도 더 늘고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 기업, 정부가 공동으로 적립한 비용을 근로자가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으로 ‘18년 2만명, ’19년 8만명에 이어 올해는 12만명의 소상공인을 비롯한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실태조사 결과 가장 눈에 띄는 점은 2019년 한 해 동안 사업 참여자의 ‘국내여행 횟수’는 4.86회, ‘국내여행 일수’는 9.82일 ‘국내여행 총 지출액’은 2,019,413원으로 미참여자보다 각각 1.4회, 3.24일 1,025,769원 많았다는 것이다.
특히 총 지출액 중 휴가지원 적립금을 사용해 다녀온 여행비용은 정부지원금 10만원 대비 약 10.4배인 1,042,642원으로 동 사업이 국내여행 활성화와 소비촉진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개선, 근로의욕 향상, 노사 간 기업문화 조성 외에도 여행에 대한 적극적 참여 등의 긍정적인 효과들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 총량과 신규 수요 창출도 2018년 보다 늘었다.
2019년 국내관광 횟수는 0.8회, 일수는 1.3일 평균 지출액은 117,118원 증가했다.
또한 ‘당초 여행계획이 없었으나 국내여행을 다녀온’ 참여 근로자는 4.5%p 증가한 58.5%,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계획을 변경’했다는 응답도 전년대비 11.3%p 증가한 50.8%를 나타냈다.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공사는 올해 경북, 경남, 강원도, 부산, 울산 등 여러 지자체와 함께 해당 지역에 방문하는 근로자 대상 최대 20만원까지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참여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기존 8만명에서 4만명을 추가로 모집하고 소상공인 대표 및 중견기업 근로자까지 참여대상이 확대된 만큼 보다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20
-
치과 X-선 검사 방사선 피폭선량 선량평가 프로그램으로 관리해 보세요
프로그램 화면 및 기능설명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정책연구사업을 통해 치과 X선 검사 시 검사 별 환자선량을 확인 할 수 있는 선량평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치과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구내촬영 장치, 파노라마 장치, CBCT 장치의 영상검사 조건에 따라 환자의 연령대별로 피폭선량을 평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한, 프로그램 사용 시 선택하는 촬영부위에 따라 X선 영상 및 3D영상이 함께 제공되며 선량평가 결과를 엑셀 및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 및 진단참고수준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선량평가 프로그램은 단순히 장치에서 발생되는 선량이 아닌 실제 환자가 받는 피폭 영향을 반영하는 유효선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환자 피폭선량 관리 및 관련 연구 등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치과 병⋅의원에서 환자 검사 시 최적의 조건을 설정해 환자의 피폭선량감소를 유도할 수 있도록 치과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 및 학회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민 의료방사선 안전관리기반 마련을 목표로 치과 X-선 검사 뿐 아니라 국민들이 이용하는 모든 의료방사선 검사에 대해서 환자 피폭선량 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국민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감소를 위해서는 의료현장에서 방사선을 사용하는 의료인들의 인식 제고가 필요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한 선량평가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7-20
-
“죽음에 이르는 질식사고 사전에 예방해야”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오폐수처리장,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우선, 폐수 배출시설 등 밀폐공간을 보유한 사업장 실태를 조사해 위험수준을 등급화한 후,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기술지도를 통해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자원재생업체에서 대형 질식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해당 업종에 대한 밀폐공간 관리 실태를 중점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밀폐공간을 보유한 사업장에 대한 관리 및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하수도 발주공사, 오폐수처리 위탁업체 등에 대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리가 불량한 현장은 공단의 순찰 점검 및 노동부 감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자체 담당공무원에 대해서는 공단을 통해 질식재해 예방관리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7~8월 중 여름철 질식사고 취약사업장을 사전 통보없이 감독해, 밀폐공간 출입금지 조치, 질식예방 장비 보유·비치,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시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독에 앞서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사업장에서 자율점검을 할 수 있도록 자체점검표 및 질식재해 예방 안전보건자료를 제공해 질식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질식재해 예방 지침을 배포해, 현장에서 질식사고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대책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단이 기존에 해오던 질식재해 예방장비 대여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해, 사업장이 신청하면 직접 현장에 방문해 장비를 대여하는 ‘찾아가는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작업 전 산소 및 가스 농도 측정, 환기 조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준수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고 언급하며 “이번 사전 통보없는 감독을 통해, 이러한 기본적인 수칙조차 준수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해, 근로자의 생명이 최우선으로 지켜지는 문화가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0
-
코로나19로 지친 내마음, ‘근로복지넷’에서 무료 상담 받으세요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근로자의 마음을 중점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20일부터 ‘잘 가 코로나, 안녕 내 마음’이라는 주제로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서비스를 개시한다.
공단은 2009년부터 상시 300인 미만 근로자에게 15개 분야의 EAP 상담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블루, 가족갈등, 외로움, 고립감, 고용불안정을 치유하기 위해 별도의 상담코너를 마련했다.
15개 상담분야: 직무 스트레스, 조직내 소통, 업무역량강화, 불만고객응대, 일·가정양립, 직장 내 괴롭힘, 성격진단, 스트레스 관리, 정서문제, 건강관리, 대인관계, 자살, 부부갈등, 자녀양육, 기타 ‘잘 가 코로나, 안녕 내 마음’은 근로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내 마음의 상태를 스스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구성한 설문에 대한 자가진단 후, 근로자의 선택에 따라 상담분야를 정해 최대 7회까지 심리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가진단은 근로복지넷에서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나, 상담지원은 상시 300인 미만 사업장 소속 근로자에 한해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상담방법은 게시판, 단문, 전화 등 온라인 상담을 중점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인터넷 신청 후 상담사와 협의해 내방 또는 방문으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위탁 전문기관의 전문 상담사를 통해 제공되며 상담 내용은 철저하게 비밀로 보장된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코로나19가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 중점 지원 프로그램을 개시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쉽게 상담을 받아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공단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자영업자, 특수형태종사자 등 취약계층 지원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7-20
-
‘도전, 한국’아이디어 공모에 참여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유실·유기동물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안 또는 동물 등록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그 간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 및 해결 필요성·해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도전.한국’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 바 있다.
이번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 응모를 원하는 국민은 온라인 사이트인 ‘광화문 1번가’ 내‘도전·한국’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기획서 등을 다운로드 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6.15부터 9.15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국민·기업·단체 누구나, 여러 건을 중복해서 제안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서면평가로 우수 후보작을 선정한 후 대면심사를 실시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11월 초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업·전문가의 자문 등아이디어 숙성을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참고로 농식품부는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해 동물등록제를 2013년부터 의무화해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09만마리가 등록되어 있다.
현재 동물등록방식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등록인식표의 부착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으며 등록 정보에는 소유자의 성명·주민번호·주소 및 등록동물 품종·성별 등이 포함된다.
이번 공모에는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는 물론이고 동물등록제 등 기존에 활용하고 있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발전·보완시킨 아이디어도 가능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동물 유기에 관심 있는 국민이 많이 참여해 수년간 해결이 어려웠던 문제에 대해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해결 가능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