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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올해 첫 계절 독감 백신 국가출하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22일 올해 계절 독감백신에 대한 국가출하승인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 승인한 백신은 87만 5천명 분으로 계절 독감과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19’가 올가을 동시 유행할 경우를 대비해 보건·의료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처리기준일 보다 열흘 이상 단축해 신속히 승인했다.
올해 독감백신은 지난 6월에 발표한 수치보다 131만명이 늘어 약 2천 7백만명분이 국가출하승인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무료접종 대상자는 지난해 1,381만명에서 올해 1,9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7월 21일자로 ‘인플루엔자백신 국가출하승인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별 권장 접종 시기에 맞춰 수요의 2배 이상을 출하승인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신속한 국가출하승인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독감백신 공급부족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백신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신 등 국가출하승인 현황은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제품명, 제조사 및 제조번호 등을 검색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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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인증 위생용품, 국내서도 표시·광고 허용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외국의 행정기관이나 단체로부터 인증 또는 보증 받은 위생용품을 국내에서도 표시·광고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위생용품 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이 7월 22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위생용품의 인증 표시·광고는 국내 행정기관이나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경우에만 가능했는데 앞으로는 외국의 기관 등에서 인증을 받은 경우에도 표시·광고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영업자가 휴업·폐업하거나 영업을 재개하려는 경우 30일 이전에 신고하도록 했는데, 이번 개정으로 휴·폐업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영업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간에 상관없이 휴·폐업 전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의 주요내용은 수입단계에서 서류검사 부적합 처분 시, 재수입되는 제품에 대한 검사기준 개선 법 위반 시, 시중에 유통시키지 않은 경우 행정처분 경감기준 마련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영업자의 규제부담을 완화해 위생용품 업계의 활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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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활용한 산림사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드론을 활용한 산림사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22일 충남 아산시 영인산 등산로 정비사업에 산림헬기 1대를 지원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인양·하화 지역에 대한 이격공간 및 위험요소 확인, 화물결속 시 주의사항, 임무 당일 등산로 통제 및 인근 주민협조 등이며 특히 드론을 활용해 임무지역 비행경로를 다양한 각도로 사전 분석 및 공유함으로써 항공안전 저해요소를 사전에 해소했다.
심태섭 소장은 “산림헬기 임무수행 전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안전비행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으로 산림휴양서비스에 대한 국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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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국방부간 수문정보 공유로 군 작전 역량 강화
홍수특보 기준수위
[충청뉴스큐] 환경부와 국방부는 군의 작전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이어진 국장급 정책협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환경부가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수문정보를 22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유한다고 밝혔다.
공유하는 수문 정보는 전국 556곳의 하천 수위, 강수 및 친수지구 침수예측정보 등이다.
이번 정보 공유는 홍수기 기간 동안 군사 활동의 안전한 수행을 위해 하천 수위 등 환경부의 수문정보에 대한 수요가 군 내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
환경부는 군에서 유효 적절하게 수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보공유를 추진하고 있다.
1단계로 지난 6월에는 2020년 하계 대비 군 부대 내의 기상정보·작전·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누리집 수문정보와 홍수알리미 앱 사용자 교육을 실시해 활용을 독려한 바 있다.
2단계로 2021년 상반기까지 군 내부망에서 운영되고 있는 기상정보체계 내에 수문정보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부대별로 ‘관심지역에 대한 실시간 수위 알람’ 등과 같은 실용적인 기능을 추가해 수문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4대강에는 65개 홍수특보지점과 409개 홍수정보지점이 설치되어 각 수계별 홍수통제소에서 이를 관리하고 있다.
홍수통제소는 군에 각 지점의 수위, 강수량, 친수지구 침수예측 정보 등을 제공한다.
홍수특보는 하천수위 상승 예측을 통해 범람위험 가능성을 사전에 제공해 대응·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홍수주의보와 홍수경보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홍수정보는 고수부지, 천변주차장 등 하천범람 전에도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침수정보를 실시간 하천수위를 바탕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환경부는 수문조사 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경우 국방부에도 이를 알려 군 작전을 지원함으로써 환경부-국방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수문자료가 수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군의 작전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며 “수문자료를 관리하는 홍수통제소 역시 군 부대에 정보를 제공하기 이전 단계에서 수문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태 국방부 국방정보본부 정보기획부장은 “환경부 수문정보를 활용한 전략적인 수해 대응으로 군의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지역별 정보 활용으로 안전한 군사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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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은 62.1만 건, 전월세 거래량은 112.6만 건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올해 상반기 주택매매거래량은 전년동기 및 5년 평균 대비 모두 증가했다.
‘20.6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 대비 66.0% 증가, 전년동월 대비 152.5% 증가, 5년평균 대비 64.6% 증가했다.
상반기 수도권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138.4% 증가, 지방은 63.9% 증가했으며 ’20.6월 수도권은 전월 대비 87.8% 증가, 전년동월 대비 180.3% 증가, 지방은 전월 대비 45.7% 증가, 전년동월 대비 125.6% 증가했다.
전국의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128.1%, 아파트 외는 45.6% 각각 증가했으며 ’20.6월 아파트는 전월 대비 78.5%, 전년동월 대비 191.0% 증가, 아파트 외는 전월 대비 38.5%, 전년동월 대비 83.5%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126,261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3.4% 증가, 5년 평균 대비 25.4% 증가했으며’20.6월 거래량은 전월 대비 10.0% 증가, 전년동월 대비 35.0% 증가, 5년 평균 대비 37.9% 증가했다.
상반기 전월세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0.5%로 전년동기 대비 0.1%p 증가했으며‘20.6월 전월세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2.2%로 전월 대비 1.6% 증가, 전년동월 대비 2.8%p 증가했다.
상반기 수도권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17.0%, 지방은 6.7% 각각 증가했다.
‘20.6월 수도권은 전월 대비 12.3% 증가, 전년동월 대비 40.3% 증가, 지방은 전월 대비 5.2% 증가, 전년동월 대비 24.4% 증가했다.
상반기 아파트 전월세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16.3% 증가, 아파트 외는 10.9% 증가했으며 ‘20.6월 아파트는 전년동월 대비 32.5% 증가, 아파트 외는 전년동월 대비 37.1% 증가했다.
상반기 전세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13.2% 증가, 월세는 13.7% 증가했으며 ‘20.6월 전세는 전년동월 대비 28.8% 증가, 월세는 전년동월 대비 44.4% 증가했다.
’20년 상반기 월세비중은 아파트는 전년 대비 0.2%p 증가, 아파트 외 주택은 0.4%p 증가했으며 ‘20.6월 월세비중은 아파트는 전년동월 대비 0.3%p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5.3%p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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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입원 수급권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권역별 협의체’구성·운영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7월부터 민·관이 참여한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장기간 의료기관에 입원해 있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역별 협의체에는 보건복지부와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의료기관, 의료·복지서비스 제공기관,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지역의 특성에 맞도록 시범사업에 필요한 각종 지원·연계 사업, 보완 서비스 등을 탐색하고 협의한다.
지난해 6월부터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하나로 장기간 의료기관에 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 정착에 필요한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주거 개선 등을 통합·연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합돌봄정책연구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범사업으로 퇴원한 재가 수급권자의 88% 이상이 시범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79.3%는 재입원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본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먼저 시행하고 있는 국가에서는 지역의 민·관 협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스웨덴은 ‘사회서비스법’ 개정을 통해 지역의 책임과 재량을 확대하고 영국은 ‘커뮤니티케어법’ 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케어 매니지먼트를 도입하고 있으며 일본 또한 지역포괄케어센터 설치를 규정해 지역의 역할 및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협의체 구성이 완료된 지역은 권역별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의 성과 공유, 개선방안 등 추가 논의를 위해 지역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10일 토론회를 진행한 충청권에 이어 오는 7월 28일 영남권에서 다음 토론회를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 경기권, 호남권 등으로 협의체 구성 및 토론회를 순차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각 협의체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전문가, 임상가 등이 유기적·협력적 논의를 통해 장기입원 수급권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촉진하고 만족도 높은 재가생활을 할 수 있는 방안 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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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드림콘서트’“K-팝 뿐 아니라 관광홍보도”
‘2020 드림콘서트’“K-팝 뿐 아니라 관광홍보도”
[충청뉴스큐] 오는 7월 25~26일 열리는 비대면·온라인 한류콘서트인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는 코로나19로 방한이 막힌 한류 팬들을 겨냥한 선제적 관광마케팅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잠재적 방한객인 한류 관심층의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을 달램은 물론, 코로나19 종식 후 매력적인 방한 목적지로 포지셔닝 하고자 전 세계 32개 해외지사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온라인으로 전달되는 이번 ‘언택트 한류’ 행사를 성공리에 치르기 위한 준비도 마쳤다.
공사는 콘서트 무대현장과 해외 오프라인 행사 현장 연결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지구촌 곳곳에 있는 팬들 간 실시간 소통이 이뤄지며 VR, 버추얼스튜디오 등 최신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한류콘서트의 현장감과 함께, 한국 관광매력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장이 되도록 했다.
공사 3개 주요 해외지사에서는 오프라인 홍보도 펼쳐진다.
베트남에서는 25일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국립음대 콘서트홀에서 현지 EXO, Red Velvet 팬클럽 회원 등 K-팝 팬 약 1,000여명이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콘서트를 관람한다.
공사 하노이지사에서는 SNS 사전 홍보이벤트 및 K-팝 팬클럽 운영진을 통해 팬클럽 회원들을 초청하고 콘서트홀 입구에 한국관광 홍보부스 및 한류스타 포토존, 한복 체험존 등 한국문화관광 전시체험 공간을 설치해 한국을 적극 홍보한다.
중국 광저우지사에서 운영하는 코리아플라자에서도 26일 현지 K-팝 팬들이 모여 함께 공연을 관람한다.
참가자들은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코리아플라자 내 전시 중인 한국문화예술품 관람 및 한국 여행정보 자료 수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독일에서도 25일 현지 K-POP 팬들과 가족들이 콘서트 관람을 함께 즐기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에서는 SNS 사전 홍보이벤트를 통해 K-팝 팬과 가족들을 선정하고 음악 전문 매거진 및 블로거, 유튜버들을 초대해 미니공연 공간에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26회 째인 이번 드림콘서트는 공사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 후원하며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협력한다.
25일과 26일 오후 9시부터 SBS 프리즘타워에서 비대면으로 열리며 유튜브 및 네이버 VLIVE에서 생방송으로 유료 시청할 수 있다.
공사 김영희 한류관광팀장은 “전 세계 한류 관심층의 한국방문 의향은 62.5%1) 한국 제품·서비스 향후 이용 의향 : 한국방문, 한국식품구매, 한국음식점식사 순로 매우 높고 특히 해외 K-팝 팬의 10명 중 9명 )은 한국여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1억 명에 달하는 세계 한류 팬의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을 K-팝 뿐 아니라 다양한 한류관광 콘텐츠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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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곳으로 여름휴가 가고 경품도 받고~
한적한 곳으로 여름휴가 가고, 경품도 받고~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SK텔레콤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휴가철 여행수요 분산을 위해 티맵을 활용한 국내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동 이벤트는 공사와 지역관광공사가 함께 선정한 언택트관광지 및 야간관광지 중 100곳을 SK텔레콤 티맵에서 목적지로 설정해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세트, 커피, 빙수, 문화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경북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엔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상품권 획득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숙박플랫폼 ‘여기어때’와 함께 전국 숙소 20% 할인쿠폰발급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며 티맵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티맵 내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별도 메뉴도 마련, 자녀동반 여행지, 사진 찍기 좋은 곳, 휴식여행지 등 다양한 테마별 여행지를 소개하는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
공사 정창욱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행지에서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관광지 개방 여부가 계속 바뀔 수 있으므로 사전에 관광지 개방여부를 꼭 확인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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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안전관리 어렵지 않아요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안전보건공단은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대상으로 안전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장 내 안전관리체제가 구축되도록 ‘자율안전관리 밀착지원’을 추진한다.
‘자율안전관리 밀착지원’은 제조업 사고사망 재해 중 약 70% 이상 차지하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본 사업에 신청한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중 최근 5년간 사고사망자 분석결과를 반영해 재해발생 위험도가 높은 약 4,700개소 사업장을 우선 선정해 안전관리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안전관리전문기관은 지원대상 사업장을 방문해 정기밀착지원, One-point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정기밀착지원이란,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사업장에 방문해 위험성평가 등 안전보건관리담당자 업무, 끼임 등 제조업 사고사망 핵심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등 자율안전관리 능력향상을 위한 지원 업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One-Point 가술지원이란, 정비·보수작업 등 사고사망 발생위험이 높은 작업시기에 방문해 작업 전 현장교육 및 기술 지원을 실시하는 것이다.
사업 기간은 ‘20년 8월부터 12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21년 예산 확정시 21년 말까지 자동 연장된다.
자율안전관리 밀착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7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의 안전관리전문기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하고 사고사망 재해 비중은 높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장 내 안전관리체제가 구축되고 노동자의 생명이 지켜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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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합동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최소화 총력 대응
물놀이 안전 국민행동요령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여름철을 맞이해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가 큰 풍수해, 폭염, 물놀이 안전사고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올해 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집중호우는 증가하고 폭염일수는 20~25일로 평년과 작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해 국내 주요 여행지 물놀이 활동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재난안전사고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변화된 상황을 고려해 여름철 재난안전대책을 수립·이행하고 있으며 올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세부대책은 다음과 같다.
풍수해 관리대책 풍수해 안전관리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확대하고 현장책임관·관리관 복수 지정, 예찰 활동 강화, 위험차단시설 설치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수요자 맞춤형 위험 안내를 위해 산사태 등 취약 주민에게 위험 알림 문자를 전송하는 방식을 시범적으로 도입하며 매년 반복적으로 차량 침수사고가 발생하는 둔치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 시스템’을 확대 구축한다.
여름철 폭염 피해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폭염 관련 정보를 통합한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상황관리 등에 활용하고 개방 운영 중인 실내 무더위쉼터의 방역 강화 및 정자·공원 등 야외 무더위쉼터를 추가 확대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온열질환 사망자의 34%를 차지하는 논·밭에서의 어르신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부모님께 안부전화하기 캠페인 등 홍보를 강화한다.
물놀이 안전 관리대책 중앙에서는 ‘물놀이 안전 관계부처 협의회’ 구성·운영을 통해 안전점검, 코로나19 예방·교육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하고 지자체에서도 관계기관과 안전·방역 협업체계를 구축해, 물놀이장별 코로나19 예방 지침 준수 등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해수욕장, 하천·계곡 등 물놀이장별로 안전시설 등을 확충·배치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안전홍보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용인원 50% 축소, 거리두기 등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실내 무더위쉼터에서의 운영지침을 마련해 실내에서 감염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물놀이 활동 시에도 방역관리 철저, 차양시설 및 이용자 간 거리두기, 개인물품 사용 등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여름철 주요 재난안전분야의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하기 위해 대책 기간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안영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올 여름 재난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한다”고 밝히면서 “국민들께서도 여름철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나기에 협조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