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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체계 정비해 제주 서귀포 물 문제 해결한다
사업지역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제주도 남부 지역 물관리를 위해 25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유포리아지식산업센터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지사 서귀포수도센터’를 개소한다.
서귀포수도센터는 제주도 서귀포시 지역의 물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 단위 중 동 지역의 유수율을 75%까지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누수 관리, 블록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 체계 전반을 정비하는 유수율 제고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대상 지역인 서귀포시 동 지역은 읍, 면 지역에 비해 인구 밀집도가 높은 구역이다.
급수인구가 많은 만큼 사업의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완료 시 누수 절감에 따라, 연간 물 공급량 약 4,700만 톤을 아껴 602억원의 편익이 발생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23개 시군의 지방 상수도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약 70개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제주시에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지사를 열고 제주도 일부 읍·면 지역에 대한 유수율 제고사업을 진행해 목표 유수율 70%를 달성한 바 있다.
제주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해안까지 경사가 급한 지형적 특성과 노후한 수도시설로 인한 누수가 발생하면서 물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유수율은 2018년 기준 전국 평균인 84.9%에 비해 낮은 46.2%에 머물러 있으며 누수량도 하루 20.8만 톤에 이른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서귀포센터 개소를 통해 청정제주 전역의 물 문제 해결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며 “물관리 전문기관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제주도민이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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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
의료기기 공급내역 보고 홍보포스터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유통구조의 투명성 및 위해제품 추적성을 높이기 위해 제조·수입·유통 단계별 의료기기 공급내역 보고를 의무화 한 ‘의료기기 공급내역 보고 제도’를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제도는 의료기기 제조·수입·판매·임대업자가 의료기기 판매·임대업자 및 의료기관에게 유통한 경우 공급자 정보, 제품정보 등을 정보시스템을 통해 보고하는 제도로서 인체이식 의료기기와 같이 위험도가 높은 4등급 의료기기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만약 공급내역을 보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판매업무 정지 15일 및 과태료 50만원 등의 처분을 받게 되는데, 코로나19로 의료기기 업계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6개월 간 행정처분 대신, 보고 누락업체를 중심으로 제도 안내 및 시정지시 등을 계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제도 연착륙을 위해 6월 26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민원설명회를 개최해 제도 소개, 보고 절차,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앞으로 이 제도시행에 따라 축적된 공급내역 빅데이터 등을 활용·분석해 의료기기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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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으로 슬기로운 사회 만든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원하는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100건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문제부터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무거운 문제까지 다양한 의제를 인문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청년의 상상력으로 해법을 찾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매년 청년모임 100곳이 자신과 이웃의 행복을 찾는 슬기롭고 가치 있는 인문을 탐구하고 실천해왔다.
전국에서 3인 이상 청년모임 총 337개 팀이 지원한 올해 공모에서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활동 100건을 최종 선정했다.
평상 관찰, 경비원 이해하기, 지역 가게 시로 표현 등 생활인문 분야 57건 생활인문 분야에서는 경비원, 주부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웃, 세대, 가족과 인문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인문소통실험 15건, 일상에서 발견한 인문 주제를 요리, 인터넷 오디오 방송 등 다양한 형식과 접목해 탐구하는 일상인문실험 11건, 연극, 사진, 문학, 공연, 무용 등 다채로운 예술 분야와 인문의 융합을 시도하는 인문예술실험 17건, 심리극, 글쓰기, 연구, 문집 제작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삶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인문사색실험 14건 등 인문실험 57건을 수행한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배달 노동자 인식 개선, 디지털 성범죄 문제 도출 등 사회변화 분야 43건 사회변화 분야에서는 환경, 누리소통망을 통한 기부 등 사회적 주제를 탐구하고 실험적 해법을 찾는 사회의제실험 16건, 지역 기반 예술 활동, 지역 공동체 등 지역의 문화를 탐구하고 변화를 고민하는 지역변화실험 12건, 청년의 주거, 취업, 경제활동, 삶의 방식 등 청년이 함께 스스로의 문제를 고민하고 다독이는 청년문제실험 10건, 코로나19로 변화한 일상에 따라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찾는 미래전망실험 5건 등 인문실험 43건을 수행한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선정된 100개 팀을 대상으로 6월 20일과 21일 온라인 사전 공동연수회를 개최해 각 팀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전문가단의 ‘인문대담’과 자문을 바탕으로 실험 활동 내용을 구체화했다.
앞으로 8~9월 중간 공동연수회와 11월 결과공유회를 통해 실험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활동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적 상상을 통해 자기 자신과 이웃의 삶을 생각하며 코로나 19 시대에 공공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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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열리는 ‘박물관·미술관 주간’ 알림이 모집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 알림이를 모집한다.
문체부는 ’12년부터 세계 박물관의 날을 계기로 매년 5월 중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정을 8월[8. 14.∼8. 23.]로 연기했다.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에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박물관·미술관’을 주제로 전국 박물관·미술관에서 특별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 박물관·미술관과 국민들의 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처음으로 6개 권역별로 알림이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알림이는 7월에서 9월까지 약 2달간 해당 권역 내 박물관·미술관을 방문해 사전 준비 과정부터 행사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후기까지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 소식을 취재하고 홍보해야 한다.
알림이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비롯해 행사 공식 기념품과 명찰, 행사에 참여하는 박물관·미술관 무료입장 혜택 등을 제공한다.
활동기간 내에 해당 권역 박물관·미술관을 방문해 취재할 수 있고 영상·사진촬영 및 편집과 글쓰기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알림이에 지원할 수 있다.
알림이 모집 요강,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이에 지원하려면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알림이들이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민들이 행사에 더욱 많이 참여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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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광고로 지역을 매력 있게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광고총연합회와 함께 우수한 광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0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3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코삭’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우리나라 대표 대학생 광고 경연대회이다.
매년 광고업계와 학계, 정부가 협업해 추진했으며 80여 개 대학, 교수 90여명, 학생 1,700여명이 참여해 왔다.
올해 경연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지방, 소도시의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재생 전략과 홍보 방안’으로 정했다.
이를 통해 소외되어 있거나 성장하고 있는 지역의 공간콘텐츠, 지역상품, 지역축제 등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대회는 ‘산학연계, 광고창작경연지원 사업’인 만큼, 경연 주제를 전국 대학교의 광고·홍보 관련 학과 수업 과정에 반영해 담당 교수의 지도 아래 경연 작품을 제작하도록 한다.
또한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광고업계 전문가가 대학에서 특강을 하고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정부와 학교, 업계가 협업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한다.
참가자들은 현직 업계 전문가가 직접 수업현장을 방문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 광고 기획자와 제작자 등 광고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창작 작품 발표회', 업계 유명 광고인이 경연 작품에 대해 조언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보내는 ‘실무 연수회’, ‘대회 수상 작품집’ 제작 등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이 대회는 전국 광고 관련 학과 수업과의 연계에서부터 시작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담당 교수는 경연 주제를 2학기 수업 계획에 반영한 후 6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2학기 수업은 경연 작품 제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매년 45여 개 대학, 교수 55여명이 수업 연계에 참여했다.
수업 연계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광고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도 교수를 선임해 참여할 수 있다.
11월에 경연 작품 접수와 심사가 진행되고 대상작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경연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창작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 산업은 사람이 매우 중요한 분야로 실력 있는 인재의 유입이 절실하다”며 “이번 사업이 전국의 우수한 광고 인재를 업계에 알리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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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과 안전 중심 ‘2020 특별 여행주간’
2020 특별 여행주간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세요’라는 표어로 ‘2020 특별 여행주간[7. 1.~19.]’을 실시한다.
이번 표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의 소중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상황에서 안전수칙을 지키며 소소한 일상을 기념하는 여행을 떠나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문체부는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여행지 방역과 3밀 상황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소규모 안전 여행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문체부는 여행주간 기간 이전부터 관광공사 및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와 함께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자와 관광 접점에서 만나는 관광 종사자 모두를 위한 안전 여행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6월 15일에는 박양우 장관 주재로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열어 관광지 방역과 안전 점검 등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전국 관광지와 교통, 숙박시설 등 관광 접점에 ‘여행경로별 안전여행 지침’ 홍보물을 배포하고 관광지, 관광사업체와 시설 등을 수시 점검해 안전한 여행을 위한 예방 조치를 하고 안전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 관광객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를 추천한다.
계절마다 선정해 온 ‘숨은 관광지’ 29개소 중 여름에 어울리는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상도문돌담마을, 예당호야간음악분수+느린호수길, 채계산출렁다리+강천산 단월야행, 보물섬전망대+스카이워크, 태백산 금대봉코스 천상의 화원 등이 있다.
아울러 여행주간 기간 전까지 한적하고 아름다운 명소 또는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 장소 등 비대면 여행지 100선도 선정해 여행주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특별 여행주간에 가볼만한 또래별 일상여행 추천 여행지 16선도 마련했다.
친구들끼리 떠나는 여행, 지친 엄마아빠의 입맛을 되살리는 치유 미식 여행 등 다채로운 일상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여행 코스를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 여행지 중 여행지 4곳에서는 20명 이내의 소규모로 체험 여행을 운영하고 2m 간격 유지, 마스크 착용, 이동 시마다 소독 등을 통해 안전한 여행 모델을 만든다.
이번 특별 여행주간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교통 혜택도 있다.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여행주간 기간 동안 고속철도를 4회 이용할 수 있는 ‘여행주간 레일패스’를 1만명에게 판매한다.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에서는 여행주간 기간 중 금~일요일을 제외한 4일간 고속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여행주간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1만명에게 판매한다.
한국해운조합에서는 여행주간 기간에 평일 50%, 주말 20% 여객선 운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객선 할인패스 섬으로’를 4,900원에 구매하면 1매를 추가 증정한다.
자동차 공유업체 ‘쏘카’에서는 ‘라이트패스’ 신규 가입 시 첫 달 가입비 무료 행사를 실시한다.
전국의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기업·전통시장·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할인 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여행지 숙박 인증 시 국민관광상품권 5만원권 지급, 캠핑장 이용 시 1만원 지급 ‘만만한 캠핑’, ‘치유와 휴식이 있는 여행’, 추천 ‘웰니스’ 관광지 이용 시 5만원 할인, 베니키아 누리집 예약 고객 2만원 할인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여러 관광지, 여행업체, 숙박업체의 특별 할인 행사 등은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주간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이어진다.
‘여행주간 구석구석’ 이벤트에서는 여행주간 영상 관련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을 증정한다.
‘나만의 비대면 일상 기념 여행’ 이벤트에서는 개인 누리소통망에 비대면 여행 경험을 게시글로 작성하고 여행주간 누리소통망에 댓글로 올리면 1,000명을 추첨해 국민관광상품권과 외식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여행주간 여행룰렛’ 이벤트에서는 즉석 추첨을 통해 753명에게 호텔 숙박권과 커피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2020 특별 여행주간’ 특별 혜택 및 일반 참여 기관 혜택, ‘테마여행’, 각종 행사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여행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월초 성수기에 집중되는 여행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도 기대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지만, 곧 8월초 여름휴가 여행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를 분산하고 어려움에 처한 국내 관광업계의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주간을 실시하게 됐다”며 “안전수칙을 지키며 여행을 즐기는 안전한 여행 문화 확산에 모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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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시장을 선도할 혁신형 물기업 10개사 지정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성장잠재력과 혁신성을 갖춘 물기업을 발굴해 세계적인 물기업으로 육성하는 ‘혁신형 물기업 지원사업’에 10개사를 지정하고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기 혁신형 물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제1기 혁신형 물기업 10개사에는 ㈜유솔, 웰텍, ㈜썬텍엔지니어링, ㈜미드니, 자인테크놀러지, ㈜퍼팩트, ㈜티앤이코리아 ㈜아모그린텍, ㈜레오테크, ㈜씨엠앤텍이 지정됐다.
올해 4월 말 진행했던 이번 혁신형 물기업 지정 공모에는 국내 중소 물기업 43개사가 신청했고 환경부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물산업협의회, 물산업기술심사단 및 외부 전문가와 4단계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들은 국제적인 물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로 지난 2년간 평균 매출액이 212억원, 평균 수출액은 52억원, 평균 연구개발비는 14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24%, 연구개발 비중은 6.4%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물산업 관련 부품과 소재, 장비 기업을 비롯해 지능형 누수관리 시스템 등 우리나라 강점인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갖춘 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환경부는 이들 혁신형 물기업에게 앞으로 5년간 혁신기술 개발 및 고도화, 혁신기술 해외진출,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매년 평가를 통해 진행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물기업 현황진단 및 연구개발 전략 설계, 물기업 연구시설 개선, 혁신제품 규격화, 현지 시험적용 및 기술검증, 해외 맞춤형 시제품 제작, 국제인증 획득 및 판매업 등록, 해외 현지 공동기술개발, 해외 물시장 판로개척 등 기업당 5년간 4억원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정 기업별 연간 10% 수출액 상승과 5%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및 혁신기술 연구개발 능력 강화에 있다”며 “세계시장을 선도할 혁신형 물기업이 녹색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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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또는 지인 사칭해 개인정보와 돈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 근절 위해 관계기관 힘 모아
메신저피싱 사기범의 실제 대화 내용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민생침해 불법행위 엄정대응’의 일환으로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메신저 피싱’ 근절에 힘을 모아 대응하기로 했다.
언택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형적인 언택트 범죄인 ‘메신저 피싱’은 갈수록 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올해는 약 128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메신저 피싱은 카카오톡 등 SNS에서 가족·지인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금원을 요구하는 방법이 일반적인 수법이다.
최근에는 문화상품권의 핀번호를 요구하거나, 스마트폰에 ‘원격제어 어플’ 설치를 유도하는 등 새로운 수법들도 발생하고 있다.
한편 가족·지인을 사칭하는 경우뿐 아니라 정부기관이나 기업 등을 사칭하는 경우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메신저 피싱 등 서민경제 침해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캅’ 앱을 통해 메신저 피싱 피해사례, 범행 수법, 피해 예방수칙 등을 알리는 피해경보를 발령하고 전국 경찰관서 및 관계기관의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메신저 피싱 예방 콘텐츠를 전파하는 등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동통신사업자와 협력해 7월 초 이동통신3사 가입자에게‘지인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 주의’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알뜰통신 가입자에게는 요금고지서로 피해 예방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위원회는 6. 24. 금융·통신·수사의 협업을 통해 반사회적 민생침해 범죄인 보이스피싱을 척결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통신당국 등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메신저 피싱에 악용될 수 있는 다양한 전기통신수단을 신속하게 차단해 나가는 한편 통신당국, 수사당국 등과 협업을 강화해 메신저 피싱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메신저 피싱은 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가족·지인 외의 타인 계좌로 송금하지 말고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문자·URL 주소는 삭제하고 앱 설치를 차단하는 한편 메신저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변경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메신저 피싱 등으로 피해를 당한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하고 공인인증서가 노출된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ARS을 통해 공인인증서 분실 및 긴급 폐기를 요청할 수 있다.
아울러 피해자의 명의가 도용당한 경우에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에 접속해 휴대전화 가입현황 조회 등으로 추가 피해 발생을 예방할 필요도 있다.
각 부처 관계자는 “메신저 피싱 예방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다 SNS 등으로 개인정보나 금품 등을 요구받으면 상대가 누구든지 확인하고 또 확인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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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설계 슬기로운 생각을 보여주세요.
도시숲 설계 슬기로운 생각을 보여주세요.
[충청뉴스큐] 산림청이 ‘제12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 대전’을 개최한다.
공모대전은 도시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발굴해 도시숲 조성에 적용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의 공모 주제는 ‘슬기로운 도시숲 나들이’이다.
공모 대상지는 부산 해운대구, 대전 대덕구, 경기 안산시, 강원 양구군, 전북 군산시로 5개소이고 참가자는 이 중 한 곳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사전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이고 도시숲 설계 공모 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 작품접수,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을 시상하며 상금은 총 1,450만원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에 발표하고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숲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신한 생각의 작품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경기 침체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도시민들에게 쉼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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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부터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사전예고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7월 7일부터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본 공고를 실시하고 10월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고 6월 24일 사전 예고했다.
도시건축박물관 설계공모 본 공고에 앞서 참가 의향이 있는 건축가 등에게 설계공모의 개요를 미리 알려 참가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5개 박물관을 집적해 건립하는 행복도시 박물관단지 사업의 일부로서 올해 11월 착공 예정인 국립어린이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로 건립되는 박물관이다.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문화시설용지에 총사업비 약 4,000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등 5개 박물관과 수장고 운영센터 건립 도시와 건축 아카이브의 구심점이자 도시와 건축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총 사업비 900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박물관단지 내 박물관 중 최대 규모로 건립된다.
올해 안으로 도시건축박물관 기본설계에 착수해 2022년 착공, 2025년에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국제설계공모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역할과 비전에 알맞은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개최된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전시-체험-교육의 연계를 통해 일반국민과 전문가가 도시와 건축을 문화로서 공유하고 도시와 건축을 만들어나가는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소로 조성된다.
공모에는 국내외 건축사 모두 참여 가능하나, 외국 건축사 면허 소지자는 국내 건축사무소 개설자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야 하며 공동응모는 최대 5인까지 허용된다.
설계 주안점으로 연구와 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형 전시공간 폭 넓은 수용성과 가변성을 지닌 박물관 박물관단지 전체 및 인접시설과의 연계 등을 고려하도록 했다.
공모 방식은 2단계 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되며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전체에 대한 디자인 컨셉과 개략적인 계획안을 제시하는 1차공모와 구체적인 건축설계안과 전시공간 구상안을 제출하는 2차공모로 나누어 실시된다.
7월 7일부터 8월 중순까지 총 45일간 진행되는 1차공모에서는 5인의 심사위원이 공모지침상 주요사항을 고려해 통해 5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며 2차공모에서는 1차공모에서 선정된 우수작품 5편에 대한 구체적인 건축설계안을 심사해 10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약 27억원 상당의 도시건축박물관의 설계권이 부여되며 최종 당선자 외 2차공모 참가자 4명에게는 각 2,500만원씩 총 1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행복청은 이번 공모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서 평가를 통해 지난 4월 건축도시공간연구소를 관리기관으로 선정했다.
심사는 국제설계공모 누리집을 통해 참가등록, 자료제공, 서류제출 등을 완료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이러한 시스템을 이용해 ‘종이 없는’ 디지털 심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