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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폭염 취약일터 지원 나선다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가이드
[충청뉴스큐] 안전보건공단은 건설현장 등 폭염에 취약한 일터의 노동자에 대한 재해예방 지원에 나선다.
우선, 공단은 공사규모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쿨토시, 쿨스카프, 안전모 통풍내피 등 3종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세트를 현장기술지도와 함께 보급한다.
또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이동식 에어컨’이나 ‘건설현장용 그늘막’을 구입하는 경우, 구매에 따른 비용을 최대 2천만원 이내에서 소요금액의 70%까지 지원한다.
이밖에 본격적인 무더위 기간인 7월부터 8월말까지 2개월간 간호사가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노동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은 공단의 전국 23개 안전보건공단 근로자건강센터 소속 간호사가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 등을 실시한다.
한편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폭염 등과 관련된 온열질환 재해자는 153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27명이 사망했다.
특히 옥외작업이 많은 건설업에서 가장 많은 77명의 재해자와 1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공단은 ‘물, 그늘, 휴식’의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을 제시하고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을 안내하는 OPL을 공개했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올 여름은 폭염 일수가 평년보다 길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코로나19로 인해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폭염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업주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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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직업 VR체험 콘텐츠, 워크넷에서 받아보세요
콘텐츠 체험화면
[충청뉴스큐] 한국고용정보원은 미래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일자리포털 워크넷을 통해 배포한다.
진로탐색과 직업선택 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체험이지만 미래직업을 직접 체험하기는 어렵다.
이에 고용정보원에서는 2017년부터 청소년이 가상현실에서 미래직업 주요 업무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각종 박람회와 한국잡월드에서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무료 배포하는 직업은 스마트도시기획자 동물재활공학사 스마트팜전문가 나노로봇전문의 VR게임개발자 자율주행차개발자 등 여섯 종류다.
스마트도시기획자는 ICT 기반으로 교통·에너지 등을 바탕으로 도시 변화를 예측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직업이다.
VR 콘텐츠에서는 강우량 조절 등으로 도시환경을 꾸미고 공원 CCTV를 조정해 안전한 도시로 바꾸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팜전문가는 원격으로 작물이 자라는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농장인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도 개발하는 직업이다.
체험자는 드론을 활용한 병충해 퇴치, 일조량 제어, 자동 수확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나노로봇수술전문의는 로봇을 활용해 세밀한 외과수술을 하는 직업이다.
체험 시, 환자 진단 결과에 따라 로봇 및 수술 도구를 고르고 로봇을 조종해 혈관 수술을 해볼 수 있다.
그 외, 다친 동물의 재활을 도와주는 동물재활공학사, 가상현실 게임을 개발하는 VR게임개발자,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하는 자율주행차개발자의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
VR체험 콘텐츠는 워크넷 ‘직업·진로’에서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콘텐츠 실행을 위해 헤드마운티드디스플레이와 권장 사양 이상의 PC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한국고용정보원은 미래 신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VR 미래 직업체험 콘텐츠를 개발·보급해오고 있다”며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연구팀 이은수 연구원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특히 VR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탐색의 폭을 넓히고 미래직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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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콘텐츠 창작자 여러분,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창업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춘천시와 함께 지원하고 강원정보문화원이 주관한 ‘강원 콘텐츠 코리아랩’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춘천에 문을 연다.
2019년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강원 콘텐츠코리아랩’은 춘천시 박사로에 있는 ‘춘천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내 부지 2,160㎡ 규모로 조성, 창작자들을 위한 아이디어 카페, 예비·초기창업자 입주 공간 등 창작의 열정을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곳은 2008년도에 지정된 춘천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로서 애니메이션박물관, 강원 음악 창작소, ‘토이 로봇관’, 강원연구원, 창작개발센터 등이 집적화되어 있어 창작활동을 하는 데 최적지이다.
이에 앞으로 강원도 콘텐츠산업을 성장시키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콘텐츠 창작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운영기관인 춘천정보문화진흥원은 콘텐츠 전문교육, 창작 아이디어의 발굴, 시제품 제작, 창작자 및 창업 초기기업 육성 등 강원 콘텐츠 창작자와 예비 창업자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2014년부터 추진해온 ‘콘텐츠코리아랩’ 조성 사업을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라며 “열두 번째로 개소한 ‘강원 콘텐츠코리아랩’이 강원도 창작자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실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 특히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단계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 등을 지원해 지역 콘텐츠 산업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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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한 사진·UCC 공모전 열어
사진.UCC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활력과 낭만의 자전거 여행’을 주제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 부문과 UCC 부문으로 나눠 실시하게 되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국민들의 일상생활이나 여가 활용수단으로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주제는 활력과 낭만의 자전거 여행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의 내용은 자전거 이용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거나 안전수칙 준수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문화 확산 내용이면 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사진이나 UCC를 제작해 행정안전부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된 작품은 활용성, 주제성, 작품성 등을 종합 심사해 9월 중에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자전거 안전교육, 자전거의 날 행사, 각종 캠페인 등에 전시되며 홍보자료로도 활용된다.
이승우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은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자체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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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장관, 분당선 강남구청역 현장점검
점검대상
[충청뉴스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오전 직장인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분당선 강남구청역을 찾아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강남구청역 안전관리 현황과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보고 받은 후 시설별로 점검을 수행했다.
먼저, 화재감지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와 주변전실 등 전기설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역사와 전동차 내 마스크 착용 계도 활동 및 역사시설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어서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하는 코레일 지자체 등 관계기관의 안전관리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국가안전대진단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진영 장관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위험·취약시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이 이루어져 우리 사회의 안전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행안부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강과 제도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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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픈 공동주택 하자, 입주 전에 바로잡는다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공동주택 입주예정자가 사전방문에서 보수공사 등 조치를 요청한 하자에 대해 사업주체는 늦어도 해당 주택의 입주일 전까지 조치를 완료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및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도입을 위한 ‘주택법’이 개정됨에 따라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및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규정한 ‘주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시 지적된 하자의 보수 조치가 빨라진다.
사업주체는 주택공급계약에 따라 정한 입주지정기간 개시일 45일 전까지 입주예정자 사전방문을 최소 2일 이상 실시해야 한다.
사업주체는 사전방문 시작일 1개월 전까지 방문기간 및 방법 등 사전방문에 필요한 사항을 입주예정자에게 서면으로 제공해야 한다.
사업주체는 사전방문 시 제기된 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수립해 사전방문 종료일부터 7일 이내에 지자체인 사용검사권자에게 제출하되, 일반 하자 중 전유부분은 입주예정자에게 인도하는 날까지, 공용부분은 사용검사를 받기 전까지 조치해야 한다.
사업주체는 입주예정자에게 보수공사 등의 조치현황을 인도일에 서면으로 알려야 하며 모든 조치를 완료한 경우 그 결과를 사용검사권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사용검사 전까지 조치해야 할 ‘중대한 하자’의 기준을 명확히 구분해 관리한다.
하자는 일반 하자와 중대한 하자로 구분하며 법률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기 전까지 조치해야 하는 중대한 하자는 입주자가 해당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는데 안전상·기능상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자로 개념을 규정한다.
구체적인 하자의 조사방법 및 판정기준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해 고시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사용검사가 전문가의 시선으로 보다 촘촘해진다.
법률에 따라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300세대 미만인 공동주택의 경우 시·도의 조례로 정해 품질점검단이 점검을 실시할 수 있다.
품질점검단은 공용부분은 물론 사용검사권자가 선정한 최소 5세대 이상의 세대도 점검하고 점검 종료일부터 5일 이내에 점검결과를 시·도지사와 사용검사권자에게 제출한다.
신속하고 정확한 공동주택 사용검사체계를 확립한다.
사업주체가 품질점검단의 점검결과와 사용검사권자의 조치명령에 대해 이의신청할 수 있는 기한과 해당 이의신청에 대한 사용검사권자의 검토·통보 기한을 모두 5일 이내로 규정함으로써, ‘사전방문-품질점검-사용검사’로 이어지는 신속하고 정확한 사용검사체계를 확립한다.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이유리 과장은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및 품질점검단 제도를 통해 하자 보수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주체와의 갈등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20. 6. 23. 관보 및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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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경제 키울 우수사업 선정…총 3억원 기획비 지원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지역경제 거점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중 우수사업을 선정해 세부 사업계획 수립 등을 위한 사업 기획비를 총 3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은 혁신도시를 지역성장거점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혁신도시 시즌2’를 구체화하는 계획으로서 ‘22년까지 혁신도시별 특화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원도심 상생발전을 위한 맞춤형 발전과제를 담고 있다.
국토부는 종합발전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19년부터 매년 혁신도시별 우수사업 중 정부 공모사업에 지원예정인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 타당성을 보완하기 위한 기획비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국토부는 기존 평가지침을 보완해 지자체 설명회를 시작으로 공모 및 평가위원회를 거쳐 우수사업 6건을 최종 선정했고 선정된 사업에 대해 총 3억원의 기획비를 지원한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에서는 지원받은 기획비를 활용해 세부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토대로 내년에 있을 다양한 정부 공모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나주 혁신산업단지에 위치한 스마트 에너지전용 산단 내에 차세대 지능형전력기자재 지능화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혁신도시 지역자원의 활용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광주·전남 혁신도시는 이번 사업 기획을 바탕으로 ‘21년 에너지 융복합단지 기반 구축, 스마트 특성화 사업 등 두 공모 사업에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전남이 보유한 에너지 그리드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 그리드 핵심기술을 개발·실증하기 위한 사업으로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에너지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광주·전남 혁신도시는 기획비를 활용해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21년 스마트 그리드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지원할 예정이다.
농가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중 저품질 농산물과 농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경북 혁신도시의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사업과의 연계·활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경북 혁신도시는 사업 기획을 통해 ‘21년 농생명 산업기술개발 공모에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혁신도시 스마트시티 내 주민 체감형 에너지 서비스 안전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 등 지역자원의 활용성이 높아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충북은 지원받은 기획비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21년 에너지 융복합 단지 기반 구축 공모에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혁신도시 내 보육·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사업으로 지역사회 참여도와 지역자원 활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제주 혁신도시는 사업 기획을 통해 ‘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지원할 예정이다.
완주군 삼례중학교를 리모델링한 혁신파크 조성을 통해 혁신도시 연계 사회적 경제조직의 협업·공유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성과의 객관성, 타당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전북 혁신도시는 지원받은 기획비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21년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정책과 이대섭 과장은 “지역경제 거점화를 통해 혁신도시의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기획비 지원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향후 혁신도시별 사업 추진실적을 지속 점검하고 지원하는 등 혁신도시 시즌2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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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찾아가는 설명회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권역별 사업설명회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올해 3차 추경으로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그린뉴딜 사업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추진 예정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15년 이상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고단열 벽체, 고성능 창호, 환기시스템, 고효율 설비, 신재생·신기술 등을 적용해 에너지·환기 성능을 포함한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국통교통부는 사업의 중요성 및 추경집행의 시급성 등을 감안해 그린리모델링 센터와 함께 6월 23일부터 전국 6개 권역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3주간 개최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함께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등 그린 뉴딜과 관련한 국토부의 다양한 정책 및 우수 그린리모델링 사례에 대한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참여를 녹색건축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등록한 사업자로 제한할 계획으로 그린리모델링 센터는 사업자들의 등록절차 편의제공을 위해 금번 설명회에서 사업자 등록 현장접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 설명회가 그린뉴딜과 그 핵심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일선 공무원과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그린리모델링사업이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건축산업의 내수경기 부양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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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기 구매대행 제품 절반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코로나19 이후에 불법·불량제품 유통에 취약한 온라인몰에서 해외 직구·구매대행 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 제품안전 확보를 위해 최근 인기 구매 해외제품 중, 그간 국내·외 사고신고가 빈번하고 위해 우려가 높은 물놀이 튜브, 전동킥보드, 자동차용 어린이 보호장치 등 11개 품목, 48개 제품에 대해 내구성, 최고속도, 유해 화학물질 등 국내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조사대상의 절반 수준인 총 2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물놀이 튜브와 전동킥보드는 조사대상의 전체, 어린이용 카시트는 5개 중 3개가 국내 기준에 부적합했다.
국표원은 해당 구매대행사업자, 유통사 등에는 관련 사실을 통보해 구매대행을 중지토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이미 구입·사용 또는 구입 예정인 소비자들에게는 각별한 주의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에서 물놀이 튜브는 재질 두께 0.3mm 이상, 튜브내에 독립된 공기실 2개 이상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조사대상 5개 모두가 두께 기준에 부적합하고 그 중 3개 제품은 공기실이 1개로만 구성되어 있어, 사용 중 쉽게 찢어지거나, 자칫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도 우려된다.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는 충돌·전도 사고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국내법상 최고속도를 25km/h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나, 조사결과, 최고속도가 최대 44km/h에 이르는 제품이 확인되는 등 10개 제품중 8개가 최고속도 기준을 초과했으며 그 중 2개는 감전 위험이, 1개는 충전 시 발화 위험이 함께 확인됐다.
최근 인기 구매대행 제품인 어린이용 카시트 중 3개 제품이 동적시험기준에 부적합해 교통사고 또는 급정거 시에 어린이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할 우려가 있으며 그 중 1개 제품은 내충격성 미흡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 162배 초과도 함께 확인됐고 다른 2개 제품은 국내에서 부착이 허용되지 않은 체스트클립이 안전벨트에 부착되어 있었다.
전기방석은 표면온도가 111℃로 기준치를 무려 61℃나 초과한 제품이 확인되는 등 3개 제품이 표면온도 시험에서 부적합했고 부력기준에 미달한 구명복 2개 제품, 주행 내구성과 안전벨트 구속력 기준에 미달한 유모차 1개 제품), 외관 전면 유리부분 표면온도가 기준치 대비 42K 초과한 전기오븐 제품도 있었다.
참고로 구매대행 인기 완구, 유아용 의자 등에서는 국내 유해물질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울러 국표원은 조사결과 세부내용을 제품안전정보센터에 바로 공개함으로써, 직구·구매대행 예정인 소비자들이 해당 정보를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금번 안전성조사는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인기 직구·구매대행 제품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검증해 소비자 주의 촉구를 위해 시범 실시한 것”이며 “구매대행은 소비자 선택권 확대 측면에서 허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국내 기준 적합 여부 검증 없이 유입되는 만큼, 해외 위해우려제품이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성조사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표원은 오늘 발표한 인기 구매대행제품 안전성조사와는 별도로 `20년 안전성조사 연간계획에 따라 냉방용품, 여름철 의류, 물놀이용품 등 여름철 수요 급증 품목을 중심으로 정기 3차 안전성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는 6월 3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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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비대면 경제를 견인하는 로봇산업 정책방향 제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오후 2시 30분 물류로봇 제조기업인 트위니를 방문해, 최근의 물류량 급증, 물류센터 집단감염 등으로 인한 물류효율화와 비대면화의 핵심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물류로봇 업계의 대응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 세계 물류로봇 시장은 ‘18년 36.5억불에서 ’22년 224억불로 급성장이 예상된 바 있는데, 최근 비대면 방식이 중요해짐에 따라 물류로봇 분야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트위니측은 자율주행기술, 대상추종기술 등 물류로봇의 핵심기술확보와 더불어 병원물류, 창고물류, 매장물류 등 다양한 수요처의 환경을 고려하기 위해 병원, 대형마트, 물류센터 등과 자사제품의 현장실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다만, 고객 입장에서는 기존에 접하지 못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기 때문에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초기의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성 장관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방식의 확산으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활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비대면 경제를 견인하는 마중물로서의 로봇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활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개발·실증·규제혁파·금융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며 앞으로의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그간 기업수요에 따라 품목별·기업별로 진행해오던 로봇분야 실증사업을 강화해, 산업단지, 특정업무지역 등 실증거점을 기반으로 하는 대규모 실증사업을 통해 로봇활용 확산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로봇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현능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의 육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문제해결형 로봇개발·보급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로봇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 분야에서 로봇기술개발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 로봇 수요자, 공급자, 전문가가 함께 로봇을 활용한 서비스 모델을 도출하고 최적의 로봇을 개발·보급하는 수요자 중심의 실증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제조로봇 분야에서 현재 추진 중인 108개 로봇공정 표준모델의 개발·보급을 당초 목표보다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규제로 인해 로봇활용이 곤란하거나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가 법적 근거미비로 인해 제한받는 경우가 있어 본격적인 로봇보급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물류·의료·감시안전·가정서비스·상업 등 각 분야의 로봇 수요·공급기관을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규제혁파를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고 안전·데이타·개인정보 등 로봇활용 시 대두되는 근본적인 문제들로부터 시급하게 해결이 요구되는 개별 사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논의를 통해 연내 로봇분야 규제혁파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로봇도입에 따른 초기투자비용이 로봇보급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어 이를 경감할 수 있는 금융프로그램이 필요한 바, 올해 하반기부터 제조로봇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용형태를 고려한 리스·렌탈 사업모델을 개발해 시범운영하고 방역로봇, 교육로봇 등 수요자가 로봇을 직접 구매·운영하기보다 로봇을 활용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구독”형태의 로봇활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수립한 제3차 지능형 기본계획을 따른 정책과제들을 충실히 실행하되, 최근의 환경변화를 고려한 상기의 정책 방향과 업계 의견을 추가로 반영해 코로나 이후 시대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