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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시장을 선도할 혁신형 물기업 10개사 지정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성장잠재력과 혁신성을 갖춘 물기업을 발굴해 세계적인 물기업으로 육성하는 ‘혁신형 물기업 지원사업’에 10개사를 지정하고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기 혁신형 물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제1기 혁신형 물기업 10개사에는 ㈜유솔, 웰텍, ㈜썬텍엔지니어링, ㈜미드니, 자인테크놀러지, ㈜퍼팩트, ㈜티앤이코리아 ㈜아모그린텍, ㈜레오테크, ㈜씨엠앤텍이 지정됐다.
올해 4월 말 진행했던 이번 혁신형 물기업 지정 공모에는 국내 중소 물기업 43개사가 신청했고 환경부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물산업협의회, 물산업기술심사단 및 외부 전문가와 4단계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들은 국제적인 물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로 지난 2년간 평균 매출액이 212억원, 평균 수출액은 52억원, 평균 연구개발비는 14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24%, 연구개발 비중은 6.4%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물산업 관련 부품과 소재, 장비 기업을 비롯해 지능형 누수관리 시스템 등 우리나라 강점인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갖춘 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환경부는 이들 혁신형 물기업에게 앞으로 5년간 혁신기술 개발 및 고도화, 혁신기술 해외진출,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매년 평가를 통해 진행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물기업 현황진단 및 연구개발 전략 설계, 물기업 연구시설 개선, 혁신제품 규격화, 현지 시험적용 및 기술검증, 해외 맞춤형 시제품 제작, 국제인증 획득 및 판매업 등록, 해외 현지 공동기술개발, 해외 물시장 판로개척 등 기업당 5년간 4억원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정 기업별 연간 10% 수출액 상승과 5%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및 혁신기술 연구개발 능력 강화에 있다”며 “세계시장을 선도할 혁신형 물기업이 녹색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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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또는 지인 사칭해 개인정보와 돈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 근절 위해 관계기관 힘 모아
메신저피싱 사기범의 실제 대화 내용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민생침해 불법행위 엄정대응’의 일환으로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메신저 피싱’ 근절에 힘을 모아 대응하기로 했다.
언택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형적인 언택트 범죄인 ‘메신저 피싱’은 갈수록 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올해는 약 128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메신저 피싱은 카카오톡 등 SNS에서 가족·지인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금원을 요구하는 방법이 일반적인 수법이다.
최근에는 문화상품권의 핀번호를 요구하거나, 스마트폰에 ‘원격제어 어플’ 설치를 유도하는 등 새로운 수법들도 발생하고 있다.
한편 가족·지인을 사칭하는 경우뿐 아니라 정부기관이나 기업 등을 사칭하는 경우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메신저 피싱 등 서민경제 침해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캅’ 앱을 통해 메신저 피싱 피해사례, 범행 수법, 피해 예방수칙 등을 알리는 피해경보를 발령하고 전국 경찰관서 및 관계기관의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메신저 피싱 예방 콘텐츠를 전파하는 등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동통신사업자와 협력해 7월 초 이동통신3사 가입자에게‘지인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 주의’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알뜰통신 가입자에게는 요금고지서로 피해 예방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위원회는 6. 24. 금융·통신·수사의 협업을 통해 반사회적 민생침해 범죄인 보이스피싱을 척결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통신당국 등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메신저 피싱에 악용될 수 있는 다양한 전기통신수단을 신속하게 차단해 나가는 한편 통신당국, 수사당국 등과 협업을 강화해 메신저 피싱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메신저 피싱은 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가족·지인 외의 타인 계좌로 송금하지 말고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문자·URL 주소는 삭제하고 앱 설치를 차단하는 한편 메신저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변경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메신저 피싱 등으로 피해를 당한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하고 공인인증서가 노출된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ARS을 통해 공인인증서 분실 및 긴급 폐기를 요청할 수 있다.
아울러 피해자의 명의가 도용당한 경우에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에 접속해 휴대전화 가입현황 조회 등으로 추가 피해 발생을 예방할 필요도 있다.
각 부처 관계자는 “메신저 피싱 예방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다 SNS 등으로 개인정보나 금품 등을 요구받으면 상대가 누구든지 확인하고 또 확인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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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설계 슬기로운 생각을 보여주세요.
도시숲 설계 슬기로운 생각을 보여주세요.
[충청뉴스큐] 산림청이 ‘제12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 대전’을 개최한다.
공모대전은 도시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발굴해 도시숲 조성에 적용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의 공모 주제는 ‘슬기로운 도시숲 나들이’이다.
공모 대상지는 부산 해운대구, 대전 대덕구, 경기 안산시, 강원 양구군, 전북 군산시로 5개소이고 참가자는 이 중 한 곳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사전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이고 도시숲 설계 공모 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 작품접수,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을 시상하며 상금은 총 1,450만원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에 발표하고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숲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신한 생각의 작품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경기 침체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도시민들에게 쉼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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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부터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사전예고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7월 7일부터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본 공고를 실시하고 10월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고 6월 24일 사전 예고했다.
도시건축박물관 설계공모 본 공고에 앞서 참가 의향이 있는 건축가 등에게 설계공모의 개요를 미리 알려 참가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5개 박물관을 집적해 건립하는 행복도시 박물관단지 사업의 일부로서 올해 11월 착공 예정인 국립어린이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로 건립되는 박물관이다.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문화시설용지에 총사업비 약 4,000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등 5개 박물관과 수장고 운영센터 건립 도시와 건축 아카이브의 구심점이자 도시와 건축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총 사업비 900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박물관단지 내 박물관 중 최대 규모로 건립된다.
올해 안으로 도시건축박물관 기본설계에 착수해 2022년 착공, 2025년에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국제설계공모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역할과 비전에 알맞은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개최된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전시-체험-교육의 연계를 통해 일반국민과 전문가가 도시와 건축을 문화로서 공유하고 도시와 건축을 만들어나가는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소로 조성된다.
공모에는 국내외 건축사 모두 참여 가능하나, 외국 건축사 면허 소지자는 국내 건축사무소 개설자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야 하며 공동응모는 최대 5인까지 허용된다.
설계 주안점으로 연구와 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형 전시공간 폭 넓은 수용성과 가변성을 지닌 박물관 박물관단지 전체 및 인접시설과의 연계 등을 고려하도록 했다.
공모 방식은 2단계 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되며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전체에 대한 디자인 컨셉과 개략적인 계획안을 제시하는 1차공모와 구체적인 건축설계안과 전시공간 구상안을 제출하는 2차공모로 나누어 실시된다.
7월 7일부터 8월 중순까지 총 45일간 진행되는 1차공모에서는 5인의 심사위원이 공모지침상 주요사항을 고려해 통해 5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며 2차공모에서는 1차공모에서 선정된 우수작품 5편에 대한 구체적인 건축설계안을 심사해 10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약 27억원 상당의 도시건축박물관의 설계권이 부여되며 최종 당선자 외 2차공모 참가자 4명에게는 각 2,500만원씩 총 1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행복청은 이번 공모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서 평가를 통해 지난 4월 건축도시공간연구소를 관리기관으로 선정했다.
심사는 국제설계공모 누리집을 통해 참가등록, 자료제공, 서류제출 등을 완료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이러한 시스템을 이용해 ‘종이 없는’ 디지털 심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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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2곳 6만8022호 공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20년 하반기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달력(지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분양을 포함한 ’20년 하반기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5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총 172곳 68,022호의 공공주택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임대 및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수도권에서 총 80곳 33,607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먼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육아특화시설을 갖춘 위례, 평택고덕, 서울양원 신혼희망타운 내 공공임대주택 597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6월 25일부터 시작하며 12월까지 총 7곳 1,511호의 신혼희망타운 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혼희망타운은 단지 총 세대수의 약 2/3는 분양형으로 약 1/3은 임대형으로 구분하되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혼합해 공급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7곳은 작년까지 분양형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고 임대형 입주자를 모집하는 것이다.
위례, 평택고덕, 서울양원은 신혼희망타운 분양당시 높은 청약률을 보여 이번 임대형 입주자 모집에도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혼희망타운은 단지 내 육아특화시설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기술, 통학길 특화, 층간소음 저감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임대형 신혼희망타운의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하며 입주자 자금사정에 따라 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조정도 가능하다.
임대형 신혼희망타운 외에도 주민센터를 복합개발한 오류1동 행복주택, 재건축으로 건설된 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서초우성1차, 신반포6차,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으로 최초로 공급하는 고양삼송A24 등이 입주자 모집을 준비하고 있으며 7월에는 파주운정3, 화성동탄2, 단대동행복주택 등 6곳 3,523호, 8월에는 다산지금, 덕적면 서포리 영구임대 등에서 순차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방권에서는 총 60곳 13,389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부산기장에서 임대형 신혼희망타운의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각 세대에 주거·사무공간 복합설계를 적용하고 단지 내 창업지원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일자리 연계형 주택인 동대구벤처,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인 부산명지, 어르신들을 위한 주택인 정읍 고령자복지주택 등이 있다.
7월에는 평창 종부리 행복주택, 광양와우, 행정중심복합도시 4-2 등 6곳 2,468호, 8월에는 진천광혜원 등에서 순차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공분양의 경우 수도권에서 총 24곳 16,051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분양형 신혼희망타운은 시흥장현, 화성봉담2, 고양지축, 성남대장,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16곳 7,403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외에도 7월에는 하남감일 9월에는 위례, 12월에는 양주옥정, 의정부고산 등에서 공공분양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방권에서는 총 8곳 4,975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7월까지는 입주자모집 계획이 없고 8월 충주호암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아산탕정, 창원명곡 등 2곳 603호의 분양형 신혼희망타운과 입주자가 주택품질을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는 후분양 단지인 계룡대실2를 비롯해 행정중심복합도시 6-3M2 등이 있다.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외에도 공공주택사업자가 민간주택을 매입 또는 임차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전세임대주택도 하반기에 2만호 이상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
매입임대주택은 전국 14,706호, 수도권 6,540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전세임대주택은 신혼부부 유형 4,600호에 대한 전국 수시모집이 지속될 예정이다.
분양형 신혼희망타운 및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중 신혼부부의 입주자격은 현행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로 정하고 있으나, 혼인기간과 관계없이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구까지 확대하기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7월27일까지 입법예고 완료 후 8월 개정 예정으로 이후부터는 확대된 입주자격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20년 하반기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일정과 상세 모집계획, 임대료, 입주자격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청약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별 입주자모집 공고를 확인해 누리집, 현장접수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주거복지정책관은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 청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거주하실 수 있는 고령자복지주택, 산단근로자를 위한 산단형 행복주택 등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차질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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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인명피해 발생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화재사고 관련자 구속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 성남고용노동지청은 40여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화재사고 책임자인 건우 현장소장 A씨와 협력사 대표 B씨를 24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화재는 당시 지하2층 냉동실 냉매 배관을 연결하는 용접 작업 중 비산된 불꽃 등이 우레탄 폼에 착화되면서 축열 등으로 발생, 다량의 유독가스와 함께 빠르게 퍼져 나갔고 다수의 근로자가 동시에 작업 중임에도 화재경보장치 설치는 물론 화재감시자도 배치되어 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대피할 수 있는 지하 2층 비상구도 폐쇄되어 있어 다수의 사상자를 발생케 했다.
앞으로 성남고용노동지청은 무리한 공기 단축 등 화재의 근본원인에 대해도 조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영조 지청장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안전조치를 했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다.
에도 이를 소홀히 한 책임에 대해 엄중 조치가 필요”하다고 하며 “앞으로도 예견되는 위험요인에 대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중대재해를 유발한 자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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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화상회의 통해 우리기업의 투르크멘 수주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24일 투르크메니스탄 무랏겔디 메레도프 석유가스부총리와 양국 경제공동위 수석대표간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적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양국의 공식협력채널인 ‘한-투 경제공동위’의 수석대표 간에 양국의 경제협력 증진 방안과 함께 우리 기업의 투루크메니스탄 수주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양측은 지난 3월 우리기업과 투르크멘 교통청 사이에 체결한 ‘버스 공급계약을 양국 경제 협력의 구체적인 성과로 평가하고 향후 투르크멘의 교통 인프라 개선 사업 추진에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양측은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의 최소화를 위해선 양국간 무역, 투자를 유지하며 경제교류를 확대하는 것이 긴요하다는 입장을 같이하며 섬유 등 전통제조 분야 뿐만 아니라 플랜트 · 국토 · 보건의료 분야에서 현재 진행중인 협력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어야 함을 확인하고 조선, ICT · 철도 분야에서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성윤모 장관은 현재 계약 협상 단계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주요 프로젝트는 조속하게 계약을 체결하고 해수담수화 플랜트 등 신규 발주 프로젝트도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투르크멘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아울러 양국 경협 사업들의 차질없는 진행과 투르크멘 진출 우리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활동을 위해 향후 우리 기업인의 출입국 등에 있어 투르크멘 정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메레도프 부총리는 산업발전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을 투르크멘의 좋은 사회경제발전 파트너로 생각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과 한국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과 투르크멘 간 최초의 고위급 화상회의로 열린 금번 회의를 통해, 양측은 기업의 애로 해결을 도모하고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한 것으로 평가하며 양국간 상생의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실질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제8차 한-투르크멘 경제공동위’를 개최하기로 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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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르네상스, KS명가 기업이 앞장선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산업발전에 기여가 크고 전통있는 KS인증기업을 KS명가로 선정하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KS 인지도 제고 등을 주제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품질향상 우수기업 포상 등 국내외 사례 공유와 의견 수렴 등을 위해 6.24 전문가회의를 열었다.
회의 참석자들은 ‘2019년 산업표준화 실태조사’를 통해 KS인증 보유기업의 90.8%가 인증제품 매출향상 효과가 확인된 만큼, KS인증 우수기업의 제조혁신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해당 기업의 자긍심을 제고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와 함께, 미국의 Malcolm Baldrige 국가품질상, 일본의 데밍상 등 해외 사례 연구 등을 통해 KS명가 선정 방향과 기준 등도 집중 논의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20년 4분기에 연구용역과 업계·학계 등의 의견 수렴을 마무리하고 KS명가 선정기준 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말에는 KS명가의 성공스토리 확산 등 홍보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KS 제도의 신뢰성과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생각이다.
국가기술표준원 이승우 원장은 “KS인증기업은 우리나라 제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대한민국 산업발전 역사의 주인공”이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4차산업혁명시대 ‘제조업 르네상스’를 앞장서 나갈 KS명가 기업에 기업인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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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로 제조산업 전 분야에 로봇보급 본격 착수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을 비롯해 로봇분야 연구·지원기관, 실증 프로젝트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 실증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산업 전 분야 로봇보급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최초로 개발이 완료된 14개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을 활용해, 제조현장에 로봇을 활용한 공정을 적용해 검증하는 실증 프로젝트의 착수행사로서 실증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연구기관 및 지원기관은 성공적인 실증 프로젝트의 수행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우리나라는 종업원 1만명 당 산업용로봇 설치대수를 의미하는 로봇밀도가 ’18년 기준 774대로서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 2위이나, 주로 자동차, 전기전자 분야에 편중되어 있어, 근무환경이 열악한 뿌리산업 등으로 로봇활용의 확산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로봇활용이 가능한 이송·적재, 탈착 등 6개 공정에 대해서 뿌리·섬유·식음료 등 로봇활용이 미흡한 업종들을 중심으로 적용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우선적으로 로봇도입이 필요한 108개의 공정을 선별했고 작년부터 연구기관들과 함께 업종별·공정별 표준공정모델 개발을 시작한 바 있다.
108개의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은 ’19년 14개를 시작으로 올해 23개를 개발 중에 있고 ’23년까지 순차적으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표준공정모델의 적용대상이 되는 공정은 단순반복 업무, 안전사고 노출업무, 근골격계 질환유발 업무 등 주로 작업자들이 기피하는 공정으로서 로봇을 활용하는 경우 공정시간을 단축해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강도를 감소시키거나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 실증 프로젝트’는 로봇활용이 가능한 공정을 중심으로 표준공정모델 개발, 공정개선 컨설팅, 실증보급, 재직자 교육 및 협동로봇 안전 인증 등의 패키지 지원을 포함하며 이번에 최초 개발된 14개 표준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서 실증하게 되는 뿌리, 섬유, 식음료, 자동차 산업 분야 60개 기업들은 향후 6개월간 생산현장에 해당 표준모델에 따른 로봇활용 공정을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기업부담 완화를 위해 로봇도입비용 지원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했다.
이 날 행사에서 로봇산업진흥원과 자동차연구원 등 6개 연구기관은업무협약을 맺어 “제조혁신지원단”을 발족하고 표준모델개발, 실증참여기업 지원 등 실증 참여기업이 로봇을 활용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고 이어 개최된 실증 참여기업 간담회에서는 표준모델 도입배경 및 기대효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며 제조로봇 도입기업과 로봇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은 “제조현장에 로봇을 활용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제조현장의 비대면화를 위한 시대적 요구”며 “로봇은 사람과 함께 작업하며 우리 제조현장에 다시 활력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했고 “최근의 환경변화를 고려해 표준모델 개발을 가속화, 다양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조산업 전 분야로 로봇보급이 확산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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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통일부 하나원에 국가자격시험 시험장 열어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4일 하나원에서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외부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 재원기간 동안 하나원에 재원 중인 북한이탈주민이 하나원 내에서 국가기술자격검정 필기시험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하나원에서 시행하게 될 종목은 상시검정으로 시행 중인 조리, 제과·제빵, 미용사 등 ‘국민생활 밀접형 종목’이다.
또한, 공단은 하나원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정례 자격설명회’를 개최해 자격증 취득 전망 등을 공유함으로써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대해 동기부여 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 밖에도 사회복무요원, 전역장병 등을 대상으로 ‘자격설명회’를 개최해 왔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금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북한이탈주민들이 하나원 재원기간 동안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을 볼 수 있게 됐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의 사회적응과 조기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