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목원, 세종대왕 나신 날 맞아 '우리말 식물이름' 특별 영상 공개
2026-05-15 13:25:33
-
TOP STORIES
-
서울, 인공아체세포 재생치료 연구성과교류회 개최... 미래 의료 혁신 예고
-
서울,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 개최…'여민락' 주제로 1,000명 운집
-
질병청,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15일부로 전격 해제
-
질병청,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예방 6대 수칙 발표
-
식품안전나라, 8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공공서비스 대상 수상 쾌거
-
한-호주 관세당국, 위조품·담배밀수 차단 협력 강화
-
정부,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 중간점검... 5월 15일 실무작업반 회의 개최
-
서울, 2026 사회공헌 포럼 개최...기업 ESG경영 확산 논의
-
서울시, 통계·행정데이터 전문위 첫 개최…사회보장 행정데이터 품질 높인다
MORE NEWS
-
함께 만드는 학교 평화·통일교육 공감한마당 개최
함께 만드는 학교 평화·통일교육 공감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250여명의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교 평화·통일교육 공감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교육 활성화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탐색하는 자리로 ‘소통과 공유, 협력과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소통과 공유’에서는 평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학생 동북아 평화·통일 체험, 사제동행 평화캠프 등의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시도교육감 토크콘서트, 지역별 네트워크, 함께 고민하고 길 찾기 등의 프로그램에서는 학교 현장의 교원과 학생들의 고민 등을 나누어 평화·통일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키울 수 있도록 한다.
‘협력과 모색’에서는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 피스모모, 경기도청 등 평화·통일교육 유관기관의 협력 사례를 발굴·공유한다.
또한, 빅데이터에서 보여지는 분단에 대한 생각과 만주 지역, 일본 자이니치 이야기 속의 경계의 삶에서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통일의 미래를 조망해본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평화통일교육 관련 교구재, 영상, 앱, 북한 생활용품 등 각종 전시도 풍성하게 이루어진다.
교육부는 2020년에도 학교 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해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수학습 콘텐츠 지원, 교원 역량 강화, 협력체제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평화·통일교육 정책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동 정책 사업 발굴과 협업을 강화하고 시도교육청의 담당자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통일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평화의 실천은 바로 교실 현장과 일상의 삶에서 출발해야 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통일부, 시도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9
-
SNS에서 허위·과대 광고한 업체 8곳, 인플루언서 등 15명 적발
부적합 유형 예시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이어트, 디톡스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며 가짜 체험기 등을 활용해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한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8곳과 인플루언서 등 15명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며 153개 허위·과대광고 게시물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조치를 요청했다.
이번 발표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팔로워가 10만명 이상의 인플루언서가 활동하는 누리소통망 서비스를 집중 점검한 결과이다.
적발된 인플루언서 등은 유명세를 이용해 주로 체험기 방식으로 제품 섭취 전·후 비교사진을 올리거나 보정을 통해 거짓으로 날씬한 몸매 등을 강조하는 광고 게시물로 소비자를 현혹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디톡스, 부기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등의 거짓·과장 광고 제품 섭취 전·후를 비교한 체험기 광고 다이어트 효능·효과 표방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원재료의 효능·효과를 활용한 소비자기만 광고 심의 결과를 따르지 않은 광고 암 예방·심장질환 감소 등 질병치료 효능·효과 광고 등이다.
인플루언서의 대부분은 SNS를 통해 일상생활을 보여주며 특정 제품 섭취 전·후의 얼굴, 몸매, 체중 등의 변화를 체험기 광고를 게시하면서 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특히 SNS 계정 첫 화면에 본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링크하거나, 공동구매 날짜를 사전 공지해 소비자 구매를 유도했다.
유통전문판매업 A사는 일반식품을 정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기 위해 유명 유튜버 B에게 체험기 광고를 의뢰했으며 유튜버 B는 해당 제품을 섭취하고 정력 강화에 효과가 있었다는 음란한 표현을 사용한 동영상을 제작해 유포하다 적발됐다.
유튜버 C는 특정 제품이 “붓기차”고 언급하며 실시간 라이브 영상을 이용해 구매를 유도했으며 또한 ‘디톡스, 독소배출, 노폐물 제거, 부기제거’ 등의 문구를 사용한 사진·영상을 제작해 SNS 계정에 게시하는 등 거짓·과장 광고로 적발됐다.
식약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인플루언서를 이용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부당한 광고 행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품을 직접 판매하지 않더라도 허위·과대광고나 체험기가 포함되어 있는 사진, 영상 등을 게시하거나 이를 활용해 광고할 경우 인플루언서·유튜버·블로거·광고대행사 등 누구든지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소비자는 SNS에서 인플루언서 등이 광고·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할 경우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20-01-09
-
스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점검 결과
스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점검 결과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2월 23일부터 1월 3일까지 겨울철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스키장, 눈썰매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 총 428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3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겨울 스포츠 성수기를 앞두고 레저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원료 보관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이다.
-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고발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시기·계절별로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0-01-09
-
품질관리 잘한, 41개사 84개 물품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등급 및 지정혜택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9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2019년 제3차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심사를 통과한 41개 중소기업의 84개 물품에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사진 별첨’ 2011년도 9개 물품이 처음 지정된 이후 현재 유효한 물품은 총 105개사 325개 물품이다.
이번에 지정된 물품은 일체형 컴퓨터, 엘이디 보안등기구, 분전반, 공기 살균기, 금속제창, 문서 세단기, 책상 등으로 다양하다.
주식회사 대우루컴즈의 2개 품명은 S등급, 주식회사 금빛 등 34개사 69개 품명은 B등급, 주식회사 사이몬 등 8개사 13개 품명은 예비물품으로 지정받았다.
‘붙임 1 참고’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품질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최대 5년까지 납품 검사를 면제받게 된다.
우수조달물품 심사 시 기술·품질 가점, 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사 신인도 가점 등의 혜택도 받게 된다.
김대수 조달품질원장은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받으면 기업의 검사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신속한 물품 공급도 함께 이루어져 기업과 수요기관의 만족도가 함께 커진다”며 “조달물자의 신뢰성 확보와 중소기업의 품질 경쟁력 확대를 위해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제조 중소기업들이 품질보증 제도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9
-
국립수목원, 울릉산마늘 새로운 한국특산식물로 발표
국립수목원, 울릉산마늘 새로운 한국특산식물로 발표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울릉도에 자생하는 ‘울릉산마늘’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러시아, 중국, 일본에 분포하는 개체들과 명확히 구분되는 새로운 종으로 발표했다.
지금까지 울릉산마늘은 러시아, 중국, 일본지역에 분포하는 Allium ochotense Prokh. 라는 종과 동일종으로 발표되어 왔으나,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백색의 꽃잎이 더 크고 잎이 더욱 넓으며 염색체가 2배체인 특징으로 인해 다른 형질을 갖는 새로운 종으로 확인됐다.
울릉산마늘은 미네랄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마늘 특유의 향이 있어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유용한 산림자원이다.
특히 내륙 고산지역에 분포하는 산마늘에 비해 잎이 크고 여름철 고온에 비교적 잘 적응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국립수목원과 창원대학교 공동연구진은 한국특산식물로 확인된 울릉산마늘의 학명을 ‘Allium ulleungense’로 새롭게 명명하고 전문학술지에 발표했다.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 김상용 과장은“새로운 종의 발견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물주권 확보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자생식물의 발굴과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9
-
“임진전쟁, 그날의 역사를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임진전쟁, 그날의 역사를 생생한 기록으로 만나다”
[충청뉴스큐]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는 군사문헌집 번역사업의 일환으로 임진전쟁 시기 조선군을 총괄 지휘하였던 우의정 약포 정탁의 임진기록을 국내 최초로 완역해 발간했다.
정탁은 조선 선조대의 학자이자 정치가로 임진전쟁이 발발하자 광해군을 보좌해 분조에서 전쟁을 지휘했고 일찍부터 경학을 비롯한 학문뿐만 아니라 천문, 지리, 병법에 조예가 깊었던 국난극복의 인물이다.
정탁의 임진기록은 전쟁기록의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 제494-6호로 지정되어 있다.
임진기록은 정탁이 우의정으로 재직할 당시 전쟁을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과정에서 업무상 접한 각종 문서를 모아 정리한 책자이다.
‘임진기록’은 임진전쟁 시기 조선군, 명군, 일본군의 각종 문서가 수록되어 전쟁양상을 상세하고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사료이다.
조선과 명나라, 일본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국제전쟁에서 조선이 겪었던 전쟁과정과 국가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임진전쟁 기간 중 한중일의 정치, 군사 공조와 갈등이 기록되어 있는 임진기록은 그동안 높은 사료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조선과 명나라의 고문서가 수록되어 있어 전쟁사 연구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지 못했다.
이번에 완역된 임진기록은 중문학을 전공한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이민숙 교수, 이화여대의 이주해 교수가 번역을 담당했고 군사편찬연구소의 김경록 선임연구원의 “국제전쟁으로서 임진전쟁을 기록한 군사문헌, 임진기록”이란 전문해제도 수록하고 있다.
완역본은 1월 13일부터 군사편찬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 가능한다.
군사편찬연구소의 이번 임진기록의 번역, 출판을 통해 학계와 일반인들의 임진전쟁 연구와 관심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1-09
-
디자인 활용을 확대해 제조업 활력 제고 추진
디자인 활용을 확대해 제조업 활력 제고 추진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는 9일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디자인 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김용래 산업혁신성장실장이 참석해 우리 산업에서 디자인의 역할에 대해서 언급하고 금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용래 실장은 신년인사회를 통해 정부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위해 ‘신산업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상생과 협력의 확산’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디자인 활용을 확대해 제조업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디자인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활용되도록 지난해 발표한 ‘디자인 주도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 기획력’이 기업 성공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우수 제품 개발 아이디어의 실현을 돕기 위한 디자인 정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제조 기반이 없는 기업의 우수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수요자 요구에 부합하는 디자인으로 손쉽게 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지원 대상 기업 수를 확대한다.
산업부는 우수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선정해 제조전문플랫폼을 활용해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 시제품이 가장 효율적인 생산 공정으로 양산까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관련 제조 기업 매칭을 지원한다.
중소·중견기업에 ‘디자인 주도의 제품개발’ 노하우와 경험을 전파해 기업의 혁신 제품 개발을 돕기 위해 - 은퇴인력을 활용한 전문 컨설팅 인재풀인 ‘디자인 혁신팀’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 스마트 산단을 중심으로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를 추가 구축해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디자이너를 육성해 제품 개발 초기부터 디자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 신산업 분야에 특화된 엔지니어링-디자인 융합 석박사 인력을 연 50명 이상 양성하고 청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글로벌 인턴쉽을 지원하며 - 성장 잠재력이 있는 제조 기업에게 파견하는 디자이너 인력도 지난해의 2.5배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공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디자이너가 본연의 업무인 창의적인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 디자인 표준 계약서를 개선해 보급해 사용자의 우월적 지위에 의한 디자이너의 열약한 고용 계약 관행을 개선하고 - 공정한 디자인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고시한 산업디자인 개발의 대가 기준을 정착시키기 위한 홍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하면서 디자인의 활용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09
-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행안부, 안전속도 5030 본격 추진
속도관리구역내 교통안전시설 설치 예시도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도시지역 제한속도 하향에 따른 안전속도 5030 시설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시지역 차량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교통안전정책이다 지난해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1년 4월 17일부터는 전국 도시지역의 일반도로 최대속도가 시속 50km로 낮아지게 된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유예기간 동안에 각 지자체가 교통안전시설을 차질 없이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 전국 최초로 모든 일반도로의 차량 속도를 낮춘 부산광역시에 20억원을 지원했고 이번에는 교통안전심의를 거쳐 속도 하향 계획이 완료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46개 지자체에 제한속도표지, 노면표시 등 관련 시설 개선을 위해 총 86억원을 지원한다.
앞으로도 속도 하향 계획이 완료되는 지자체에 대해 순차적으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7년 6월 부산 영도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안전속도 5030 효과분석 결과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는 24.2%, 보행사고 사망자는 37.5%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분석한 속도 하향에 따른 주행시간 실증조사 결과에서도 기존 시속 60km에서 50km로 낮추면 통행시간이 2분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 속도하향에 따른 교통정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우리나라 교통사고의 71.1%, 교통사고 사망자의 48.6%가 도시지역 도로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제한속도 하향이 꼭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9
-
정부청사 청원경찰 188명 선발
정부청사 청원경찰 188명 선발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청사에서 근무할 청원경찰 선발을 위해 ‘정부청사 청원경찰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총 188명을 선발하는 이번시험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3월 21일 필기시험, 4월 11일과 5월 9일 실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각각 실시하며 신원조회 등을 거쳐 7월 임용할 예정이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이번 시험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따라 특수경비원을 청원경찰로 전환한 이후 처음 실시되는 공개채용이라고 설명했다.
청사본부는 청원경찰 직무수행에 필요한 소양 등을 고려해 필기, 실기, 면접의 단계별 시험과정을 거쳐 우수한 인재를 채용함과 동시에 취업지원대상자, 의사상자 및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선발 방안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01-09
-
작은 방심도 위험, 주택화재 주의하세요
설치기준
[충청뉴스큐]행정안전부는 1월은 주택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화재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근 5년간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만7750건이며 497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1월의 주택화재는 6005건, 인명피해는 740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단독주택이 화재건수는 물론이고 사망자도 83명으로 가장 많았다.
1월 주택화재의 주된 원인은 부주의가 3252건으로 가장 많고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 1290건, 과열 등 기계적 요인 503건 순이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자세히 분석해 보면, 음식물 조리중 846건, 화원방치 810건, 담배꽁초 552건, 가연물 근접방치 467건 순이다.
특히 1월에는 화원방치와 가연물 근접방치로 인한 화재가 다른 때보다 높았다.
또한, 화재 발생 시간대를 살펴보면 12시와 오후 3시 전후로 가장 많았다.
부주의로 등으로 인한 주택화재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단독주택은 소방시설이 갖추어진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달리 화재 발생에 취약하므로 화재 시 경보음이 울리는 주택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소화기 등을 구비하도록 한다.
또한, 음식물을 조리하거나 빨래를 삶을 때는 주변에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하고 절대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
특히 기름을 이용한 음식 조리 중에 불이 났을 때 물을 부으면 오히려 위험하니 소화기를 사용하고 없을 때는 물기를 짜낸 행주나 수건 등으로 덮어 초기진화 한다.
또한, 가족들과 화재 상황에 대비해 비상구 위치 등을 고려한 안전한 대피방법과 소화기 사용법 등에 대해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만석 행안부 예방안전과장은 “겨울에는 추운 날씨 등으로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다보니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높다”며 “특히 주택화재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집 안에서의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