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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관리소·세종학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문화재청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세종학당재단과 국외 한국어·한글 보급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26일 오전 10시, 경복궁관리소에서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복궁을 관람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과 한글 보급의 의미를 알리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세종학당재단의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 대상 경복궁 안내해설과 체험 프로그램 진행,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경복궁 홍보, 외국인 대상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우선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오후 2시에 경복궁 일원에서 경복궁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 교실’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10월 9일 한글날에는‘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참여자를 대상으로 경복궁 안내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정부혁신의 하나로 추진한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세종학당재단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다. 또한, 경복궁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과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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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적극행정으로 최적의 환경복지 제공 선도
환경부 적극행정 실행계획 주요내용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및 사례 발굴확산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마련한다.
적극행정 실행계획에는 적극행정 추진체계 마련,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및 보호·지원, 적극행정 사례 및 저작물 발굴·확산 대응, 소극행정 혁파 등 4개 분야 핵심과제를 담았다.
먼저 적극행정 추진체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환경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가 운영되어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적극행정 관련 교육 및 연구모임을 활성화한다.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및 보호·지원을 위해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여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감사·징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전자문 감사 및 면책제도를 활성화한다.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현안점검회의 등 환경부의 주요회의에서 적극행정 사례를 주기적으로 발표·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규정의 적극적인 해석·적용 등 적극행정이 필요한 대상과제를 사전에 찾아내어 환경난제들을 선제적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소극행정 상시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반기별로 소극행정을 특별 점검하여 적발된 사례에 대하여는 엄정하게 조치한다.
적극행정 실행을 위해 환경부는 9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제1차 환경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환경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위원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후보 24건 중 사전심사를 통하여 선정한 6건의 사례를 심의하여 이 중 ‘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의 최종 확정한다.
특히, 이날 심의되는 사례 중 ’의료폐기물 신속처리 사례‘는 적극적인 소통 및 이해·설득을 통하여 이해관계자간 갈등을 해결하고, 장기 보관된 의료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국민이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해석·적용하여 환경위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한 사례다.
이외에도 ‘국립공원 천은사 문화재관람료 갈등 해결’, ‘주민소득에 기여한 낙동강 토지매수’ 사례 등 적극적 이해·조정 및 업무관행 타파로 국민에게 직접적인 편익을 제공한 사례가 검토·심의된다.
선정된 ‘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은 9월 23일 오후 6시에 환경부 누리집에 게재될 예정이다.
환경부 적극행정 위원회는 9월 초에 환경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3명, 민간위원 10명, 간사 1명 등 총 15명으로 민간위원 중심으로 구성됐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최근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전 직원에게 “적극행정은 우리 모두의 당연한 의무”라며, “환경부 내에서 적극행정 공직문화가 일상화되어 국민이 체감하는 최적 환경복지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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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품에서 건강 되찾으세요…건강나누리 캠프 확대
2018년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사진
[충청뉴스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아토피,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건강 나누리 캠프’를 내년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건강나누리 캠프 과정을 늘리고 지역 공부방 및 아동센터, 보육원 등 취약계층 지원기관의 어린이들이 ‘기관·단체’로 참여할 수 있는 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매년 무료로 운영 중인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성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건강나누리 캠프는 3개 기관 주관으로 전국 11개 국립공원사무소, 생태탐방원,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및 지역전문병원 등 29개 의료기관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9월부터 11월까지 캠프는 총 33회 운영할 예정이며, 계룡산 국립공원사무소, 가야산생태탐방원 등은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참가자들은 자연재료 식사 및 간식, 천연보습제 등을 만들어 보고 동·식물 관찰 숲길 걷기와 같은 친환경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의료인에게 질환에 대한 진단과 상담,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 가족에게는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보호자와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과 방학 기간에 당일형 또는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내년부터 보육원 등 취약계층 지원기관에서 단체 참여를 원할 경우 북한산 등 전국 11개 국립공원사무소에 연락하여 참석 가능여부, 기간 등을 상담하면 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전국 11개 국립공원사무소, 생태탐방원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탐방해설부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건강나누리 캠프를 통해 아토피나 천식, 비염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물 좋고 공기 좋은 숲에서 더욱 밝고 건강해지기를 바란다”라면서, “환경에 민감한 어린이나 사회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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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안전사고 근절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9월 10일 환경기초시설 공사현장인 이천 공공하수처리증설·하수저류시설설치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환경기초시설 공사 및 유해화학물질취급 업무 등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안전사고 근절을 위한 ‘안전비전 선포식’을 23일 오후 2시 인천 서구에 소재한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에는 한국환경공단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해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일터 구현’이라는 안전실천 결의를 선포하고, ‘환경지속성 제고를 위한 에스오에스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안전 최우선의 조직문화 조성의지를 밝힌다.
한국환경공단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올해 안전관리 중점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기존 부서별로 나뉜 안전관리기능을 안전전담부서인 ‘안전관리실’로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환경시설 건설현장, 지방상수도 정수장, 하수처리장 등 301곳을 대상으로 붕괴·추락·낙하 재해예방시설 및 개인보호구 지급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점검 결과, 683건의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올해 10월까지 이에 대한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작업장 위해요인의 지속적 개선을 위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환경기초시설 현장 110곳을 대상으로 시설 규모 및 재해 원인에 따른 맞춤형 정기·불시 안전점검도 수행 중에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안전비전 선포식을 통해 올해 안으로 안전보건경영체계 도입·인증을 완료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수준의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참여형 안전 관리활동 기반도 마련한다.
올해 안으로 안전관리 대상 위험시설 안전지도 및 업무별 금쪽시간 행동지침을 제작하여 위험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사 시 빠른 대처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폐비닐처리시설 운반기 개폐장치, 난간대 설치 등 노후시설 보강, 처리공정 내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안전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합관제체계도 구축한다.
근로자 추락사고 방지 등 건설현장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위험 지역 작업자에 대해 우선적으로 근로자 위치추적장치 등 지능형 안전장비를 제공하는 등 등 위험감지 관측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얼굴인식 출입장치, 화학물질 입고·사용·폐기 전 과정에 사물인터넷 등을 도입한다.
근로자가 위험사항 인지할 경우 원청을 포함한 발주자에 일시적으로 직접 작업중지를 요청해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작업중지 요청제’를 시행한다.
현장 근로자 및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안전경영위원회 신설·운영을 통해 안전관리 추진방향 설정, 실적 점검, 우수사례 심사 등도 수행한다. 또한, 기존 작업장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원·하청 노사로 구성된 안전근로협의체로 개편하고, 작업장 안전에 대한 원·하청 간 협의를 강화한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9월 26일 대구광역시 소재 아젤리아호텔에서 안전책임 현장문화 정착 및 건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임직원 및 건설 공사 협력업체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현장 근로자 및 감독자의 안전의식 고취·확산을 위한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3고 안전수칙’ 공유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한 문화 실천을 다짐할 계획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직원 모두 소중한 국민으로 경영진이 직접 책임지고 참여하는 현장 안전점검 문화를 정착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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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노동자의 삶의 질 조사데이터 활용을 위한 장 마련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산재보험패널조사 데이터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연구자들의 학술 연구에 도움을 주기 위한 ‘2019년 산재보험패널데이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단에서 2013년부터 실시해 온 산재보험패널조사는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와 사회경제적 특성을 폭넓게 다루는 조사로서, 산재보험 정책수립·운영·평가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시계열 자료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데이터 설명회에서는 산재보험패널조사의 개요, 표본 설계, 조사 방법 등 데이터 사용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며, 패널데이터 분석방법론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심경우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연구자와 학생들이 산업재해와 산재노동자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라며, 특히 산재보험패널 데이터를 이용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산출되어 산재노동자 관련 정책에 주요한 자료로 쓰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6회 산재보험패널 학술대회’는 2020년 5월경 개최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는 관련 학계 연구자의 참여와 대학생 학술논문 경진대회 및 포스터 발표 등을 통하여 산재보험패널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논문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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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과학이 함께 꿈꾸는 내일
『인문예술콘서트 오늘』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을 개최한다.
2015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약 50회 동안 진행된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작가, 음악가, 건축가, 디자이너, 배우 등 각 분야 명사들이 다양한 인문주제에 대해 새로운 관점과 생각을 나누어 온 인문 콘서트이다.
이번 9월 콘서트에서는 ‘내일의 인문학’을 주제로 물리학자 김상욱과 작가 채사장이 강연자로 참여하고 ‘과학과 사람들’의 최진영 대표가 진행을 맡는다.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오늘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내일을 어떠한 자세로 맞이할지 이야기한다.
김상욱 교수는 미래를 대비하는 철학으로서 자연과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폭넓게 나눌 예정이다. 자연과학의 방법론들이 세상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조건으로서의 이성과 과학적 사고방식, 과학자들이 인식하는 세계에 대한 관점을 청중들과 공유하고, 과거의 미래형인 ‘현재’의 과학기술혁명 토대가 되는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계획이다.
채사장 작가는 인문학의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인문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인문학의 핵심 주제 중 하나인 자아의 문제를 다루었던 철학적 입장을 확인해보고 내일을 위해 ‘나는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함께 답을 찾아간다. 강연 후에는 청중들이 자유롭게 질의하고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콘서트는 부제 ‘함께 꾸는 오늘의 꿈이 우리의 내일이 된다’와 같이 오늘날 이룬 기술적 성과가 과거 우리의 상상과 의지에 의한 것임을 확인하고, 다가올 미래를 잘 준비하기 위해서는 내일을 향한 우리의 자세가 중요함을 공유하며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7월에 진행한 인문360 손바닥백일장 참가작 전시와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강연장에 직접 오지 못해도 당일 ‘인문360’ 페이스북을 통해 실황영상을 만나 볼 수 있다.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일상에서 인문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인문콘텐츠를 제공하는 인문정신문화 온라인서비스 ‘인문360’의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오늘, 인문학과 과학이 만나는 인문예술콘서트를 통해 더욱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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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성 그리고 추억 ‘9월 문화가 있는 날’
9월 문화가 있는 날 지도_전국편
[충청뉴스큐]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9년 9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문화행사 2,511개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9월 12일부터 29일까지는 다양하고 특별한 국내 여행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가을 여행주간이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곳을 찾아 나선 여행객들에게 여행지에서 특별한 추억을 더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강원 원주를 찾았다면 ‘그림책 엔 예술바다’[강원 원주 후용아트빌, 9. 25. 오후 1시~오후 4시]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을 활용한 낭독극과 그림책 만들기 등 원주만의 특화된 지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전에서는 최대 규모 자동차 매매단지와 생태습지 보존지역이 맞물려 있는 곳에서 환경과 사람의 공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반달예술공업사, 예술로 업’[대전 월평공원 일대, 9. 28. 오후 1시~20:00]이 열린다. 새활용 공예시장에서 친환경 공예품을 구매하거나 직접 새활용 공예를 체험할 수 있고, 인근 주민과 공업사 직원 가족들을 초청한 친환경 콘서트 등을 통해 환경을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제주도로 떠났다면, 자연이 선사하는 치유를 느껴볼 수 있는 ‘숲속 힐링콘서트 노고록이’[서귀포 치유의 숲, 9. 28. 오후 1시~오후 3시]가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숲속 자연을 배경삼아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이별의 온도’란 주제로 실크스크린 체험, 관객 시낭송 등을 통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상처를 위로해 준다.
또한, ‘함께 사는 세상, 다모여 다함께 다즐겁게’란 구호 아래 전국 생활문화동호인과 국민들이 함께 즐기는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 및 청주한국공예관 일대, 9. 23.~29.]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16개 권역의 동호회 240여 개가 참여한 가운데, 공연, 전시, 영상제, 체험 프로그램 등 생활문화동호회만의 특색이 녹아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정부 혁신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추구하는 직장 문화배달이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찾아간다. 이번에는 직장 문화배달 외전 ‘우리직장 슈퍼스타[9. 25. 11:50~오후 1시]’가 직장인 밀집지역인 서울 구로 대륭포스트타워 1차 앞 원형무대에서 펼쳐진다.
국악 재즈, 국악 블루스 등 자신들만의 음악을 구축하고 있는 ‘뮤르’, 세계 여러 무대에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비보잉 크루 ‘애니메이션 크루’, 직장인의 사연으로 노래를 부르는 밴드 ‘밴드분리수거’의 공연을 비롯해 대상주식회사 소속밴드 ‘낭만코끼리’, 구로 지역 대표 직장인 생활문화동호회 밴드 ‘지밸리밴드’ 등 직장인 밴드가 직접 무대에 올라 ‘직장인의 문화가 있는 삶’을 실천하고 직장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직장인 밴드의 공연은 다른 직장인들에게 문화활동과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짧지만 알찬 점심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 ‘곰돌이 푸’가 전시 ‘안녕, 푸’[서울 소마미술관 1관, 9.25. 오후 6시~20:00]를 통해 다시 한번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푸’의 숨겨진 탄생 이야기부터 오리지널 작품들까지 만날 수 있으며, 현장 예매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적 접근을 제시하고, 고양이를 소재로 작업하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로 구성된 특별전 ‘고양이 시점’[경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큐빅하우스, 9. 25. 10:00~오후 6시]은 무료로 볼 수 있다. 그림책 일러스트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예술가 20여 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아트 인 더 북: 감성을 깨우는 일러스트 판타지 세계’[경기 광명 호반아트리움, 9. 25. 10:00~오후 6시]는 현장 예매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시기획자의 설명을 통해 작품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도 있다. 학예연구사의 풍부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백제왕의 무덤에 대해 알아보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백제왕 무덤이야기’[충남 국립부여박물관, 9. 25. 오후 4시], 3인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유적지를 알아보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세계유산으로 떠나는 여행’[전북 고창고인돌박물관, 9. 25. 오후 1시, 오후 2시, 오후 3시]이 무료로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 당일에는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오후 5시~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9월 25일에는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인 장사상륙작전을 위해 장사리로 향한 학도병 772명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개봉한다. 배우 김명민, 최민호, 김성철 등이 출연하며,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인만큼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겁다. 인간복제라는 금기의 실험에 성공한 생명 공학자가 극한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 공상과학영화 ‘레플리카’도 같은 날 개봉하며,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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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20년에 감시현장 근무체제 전환 완료
관세청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오는 2020년에 현재 공항만 감시현장의 24시간 교대 근무체제를 3조 2교대 근무체제로 전환하는 단계적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관세청은 24시간 교대근무를 수행하는 감시인력의 과도한 근무시간에 따른 업무피로 해소를 위해, 2018년에 29명을 확보하여 일부 부서에서 3조 2교대 근무체제를 시범운영했고, 2019년에 50명을 추가확보하는 등 근무체제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관세청은 2020년 34명을 추가로 확보하여 3조 2교대 근무체제 전환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근무체제 전환이 마무리 되면 공항만 감시현장 근무자는 월평균 240시간, 연평균 2,880시간을 근무하게 되어 현재보다 월평균 48시간, 연간 576시간의 근무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OECD 노동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연평균 노동시간은 2,024시간으로 OECD 평균 1,746시간에 비해 278시간이 많은 상황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감시인력의 업무피로도가 높으면 감시공백이 발생하여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 적발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며, “3조 2교대 근무체제 전환으로 근무시간이 연평균 2,880시간으로 줄게 되었으나, 우리나라 및 OECD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인력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관세청 감시조직의 3조 2교대 근무체제 전환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 국내 불법반입 차단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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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다 함께 하다,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충북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가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청주한국공예관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전국 단위의 생활문화 동호회 축제로서, 이번 축제에는 16개 시도에서 생활문화동호회 240여 개와 생활문화인 2,000여 명이 참여한다. ‘함께 사는 세상, 다 모여, 다 함께, 다 즐겁게’란 구호 아래 동호회 공연, 기획 전시와 영상제, 공예 체험, 거리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추진단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전국생활문화축제’를 처음으로 지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개최지 공모를 진행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공모의 결과에 따라 충북문화재단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하고 지난 5월 협약을 맺었다.
이번 전국생활문화축제는 9월 23일부터 동호회 작품 전시와 기획전시, 영상제를 시작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전국 회원 수 6,000여 명을 자랑하는 ‘무선조종 탱크 동호회’는 실제 전쟁에서 사용된 탱크와 트럭을 16분의 1로 축소시킨 무선 조종차들을 전시하고 조종 시연을 하는 특별 기획전시를 준비했다. 제주 해녀가 자신의 일터에서 수집한 어패류를 활용해 자신의 삶을 투영한 공예품과 청주 동호회들의 민화, 경기 동두천 사진동호회의 사진 작품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동호회들의 작품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9월 27일부터는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를 더해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9월 27일, ‘다 모이는 날’에는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충북생활문화축제’가 열린다. 충북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동호회 100여 개가 모여 다양하고 특색 있는 충북지역 생활문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9월 28일, ‘다 함께하는 날’에는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 개막식과 본공연이 열린다. 거리 행진, 동호회들의 주제공연, 축하공연 등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화성 가족뮤지컬단 ‘하늘꿈뮤지컬프렌즈’의 뮤지컬, 지역 농요를 인형극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강원 속초 ‘도문농요 인형극단’의 인형극, 충북 청주 ‘황금물결핸드벨 연주단’의 공연 등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거리 공연, 벼룩시장, 공예 체험, 축제사진방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월 29일, ‘다 즐거운 날’에는 본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들이 이어지고, 오후 5시에 폐막식이 열린다. 폐막식에서는 경상, 전라, 충청 등, 3도 생활문화 풍물패가 연합공연을 펼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지역에서 열린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 개최를 통해 앞으로 지역 생활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평가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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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참전유공자도 위탁병원 진료 시 약제비 지원 받는다
국민권익위원회
[충청뉴스큐] 앞으로 75세 이상 참전유공자가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약제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보훈병원 이용이 곤란하여 위탁병원 진료를 받아야만 하는 75세 이상 참전유공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에도 약제비를 지원하도록 국가보훈처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국가는 국가유공자 등의 의료지원을 위해 6개의 보훈병원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고령과 질병으로 보훈병원 이용이 곤란한 국가유공자 등은 거주지 인근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320여 개의 위탁병원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참전유공자는 6·25전쟁 및 월남전쟁에 참전한 군인·경찰관 등을 말하는데, 모든 참전유공자는 보훈병원에서 진료비와 약제비 지원을 받으며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전상 등을 입지 않은 일반참전유공자는 75세 이상이 되면 진료비 지원을 받으며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나 약제비는 지원되지 않았다.
일반참전유공자는 지난해 기준 20만 6천여 명이고 이 중 75세 이상은 11만여 명이다. 그런데 이들이 보훈병원이 없는 강원권이나 제주권에 거주하거나 보훈병원이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위탁병원 진료를 받을 수밖에 없는데 약제비 지원을 받지 못해 이를 개선해 달라는 민원이 있어왔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75세 이상의 참전유공자가 위탁병원에서 진료 받을 때 약제비도 지원되도록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내년까지 개정하도록 국가보훈처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약제비 지원 확대는 노령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참전유공자의 노후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가까운 위탁병원에서 약제비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혁신 과제인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생활밀착형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