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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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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만나는 전래동화 속 바다
태안에서 만나는 전래동화 속 바다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동화 속 바다’ 순회전시를 9월 24일부터 2020년 3월 29일까지 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5월 4일부터 9월 23일까지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개최했던 전시를 재구성하여 태안에서 다시 여는 순회전시로 태안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동화로 해양문화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동화 속 바다’전시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전래동화인 ‘심청전’, ‘토끼와 자라’, ‘멸치의 꿈’ 3편을 선정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놀이요소를 가미한 체험전시로 꾸몄다.
인당수에 빠진 효녀 심청의 이야기, 토끼의 간을 구해 용왕님의 병을 고치려 했던 자라 이야기, 바다 속 동물들의 생김새가 다양하게 변해버린 이유를 알려주는 멸치의 꿈 이야기 등 세 가지 동화는 삽화와 입체 그림책, 영상, 그림그리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아울러 해양문화유산도 함께 소개한다.
전시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심청전’의 인당수를 참고해 만든 볼풀장, 토끼를 찾는 자라를 위해 토끼의 ‘몽타주 그려주기’에 참여하며 동화 이야기 속의 인물도 되어보고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전시에 온 어린이와 가족들이 바다와 전래동화의 세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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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장릉으로 연근 캐러 오세요
김포장릉(추종 원종과 인헌왕후)으로 연근 캐러 오세요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는 김포장릉에서 오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근 캐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장릉은 조선 제16대 임금 인조의 부모인 추존왕 원종과 인헌왕후가 잠들어 있는 곳으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장릉의 연지에는 연이 서식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방문객들을 위한 연근 캐기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연근 캐기 체험’은 연근을 솎아 내어 연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김포장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연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체험할 수 있어 가족 간에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행사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는 먼저, 문화재 해설사의 설명으로 장릉에 대한 안내와 답사로 시작하며, 연근 채취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연을 채취한다. 기념사진 촬영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행사는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안전사항을 고려하여 1회당 50개 조로 인원을 제한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는 ‘연근 캐기 체험’ 행사를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하여 김포장릉을 대표하는 행사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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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억 투입’ 금남면 국곡리 공공하수도 설치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금남면 국곡리, 봉암리, 용담리 지역의 법정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용수천과 금강 수질 보전 등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위해 공공하수도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국곡리 공공하수도는 총사업비 251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8.44㎞와 배수설비를 설치하는 공사로, 시는 올 10월 중 공사를 착수해 오는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금남면 국곡리, 봉암리, 용담리 지역 231가구에서 배출되는 공공하수를 하루 1000㎥까지 처리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재환 상하수도과장은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열악한 읍·면지역의 지하수의 오염방지는 물론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수도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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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산림청장배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2019년 산림청장배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피노키오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19년 산림청장배 산림레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림레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역 문화축제인 원주시 ‘2019년 산림문화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열린다.
산림청장배 대회는 산악마라톤, 산악자전거, 오리엔티어링으로 3개 종목이며, 원주시 산림문화페스티벌은 등산대회, 캠핑, 문화행사,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번 산림레포츠대회는 대한산악연맹,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 한국산악자전거연맹에서 주최·주관하고 산림청에서 후원한다.
행사는 국내 산림레포츠 동호인 및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산림청장배 레포츠대회와 각종 산림문화 프로그램에 선수, 관계자 및 동호인 등 약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첫날인 21일에는 산림청장배 산악마라톤 및 산악자전거대회, 캠핑 콘테스트, 숲속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22일은 종합 개회식을 시작으로 산림청장배 오리엔티어링 대회, 원주시장배 등산대회 등이 개최된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지역특산물 판매, 외줄이동시설 체험, 목공예 체험, 숲해설 등은 상시 운영된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21일 열리는 산림레포츠 대회는 산림청장배 대회와 지역 문화축제를 동시에 개최하여 산림레포츠와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호인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즐기는 산림레포츠가 되도록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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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은 3주간이 중요. 대응 철저
발생 및 살처분 현황(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파주, 17일 연천 소재 돼지농가에서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고, ASF로 순차 확진된 이후 오늘 09시 현재까지는 의심축 등에 대한 추가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오늘 06시 기준, 돼지 10,372두를 살처분·매몰했다.
파주 발생농장은 9.18일, 예방적 살처분하는 가족농장 2개소는 어제까지 모두 완료됐다.
연천 발생농장 관련 예방적 살처분하는 농장 3개소 중 2개소는 완료하였으며, 발생농장은 오늘 오전까지 완료 예정이고, 나머지 1개소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ASF 전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발생농장 등 4개소의 방역대 내에 있는 107개 농장과 차량 역학 437개 농장 등 총 544개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어제 오후 4시 기준, 총 104개 농장에서 채혈되어 총56개 농장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었는데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농식품부는 544개 농장뿐만 아니라, ASF 발생 위험이 높은 특별관리지역 등 전국 취약지역 돼지농가 1,494개소를 대상으로 어제 정밀검사를 추진하였으며, 10.4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금번 ASF 방역상황에서 다수 농장과 교류가 잦은 특성이 있어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축산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오늘부터 일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량용 소독기 등 방역시설은 물론 ASF에 유효한 소독약 사용과 희석배수 준수 여부 등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제 06시30분 부로 일시이동중지명령이 해제되면서 일부 공판장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도매시장에서 돼지고기 경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경매물량이 미미한 곳도 있었으나, 대부분 경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전일 보다 6.0% 하락한 5,828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오늘부터는 대부분의 도매시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경매가 어제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는 등 돼지고기 가격도 점차 안정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ASF의 잠복기를 고려할 때, 최초 발생 후 3주간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 기간 동안 보다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첫째, 농가에서의 소독이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하고, 둘째, 사람·차량 및 가축 등의 출입통제와 멧돼지와의 접촉 차단을 철저히 해줄 것, 셋째, 지자체에서 관내 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관련 시설에서 소독 등 방역 이행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빈틈이 없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 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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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인사행정 한류 전파한다
인사혁신처
[충청뉴스큐] 인사혁신처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인사제도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현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체결한 인사혁신처와 몽골 내각관방부 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몽골 정부가 요청하여 열리는 것으로 인사혁신처 공무원들이 현지를 방문하여 몽골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 공무원 채용제도와 성과관리 제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몽골 간 호혜적인 교류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몽골 정부의 인사개혁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몽골 정부는 공직자 역량 강화 및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건설을 위해 공무원 성과관리 제도 도입과 채용시험 전면 개편 등 인사 분야 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재용 인사혁신처 기획조정관은 “이번 현지 워크숍을 통해 한국의 인사혁신 경험을 기반으로 한국-몽골 간 우호관계가 강화되고 인사 분야 협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인사혁신처는 몽골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사행정 역량강화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에 대한 인사행정 한류 확산과 교류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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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 찾는 충남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자취
문화재청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자리한 충남 태안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답사’를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답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답사 프로그램과 달리 관련 전문가와 15명 내외의 참가자들이 ‘사전모임’을 통해 답사지역과 관련 유적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내용을 공유한 후, 이를 바탕으로 직접 답사일정과 내용, 장소 등을 결정하여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답사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8일에 ‘태안지역 수중발굴현장과 운하 유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1차 답사가 운영되었고, 9월 28일 2차 답사와 10월에 진행할 3차 답사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충남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자취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홍성, 태안, 예산, 당진 등의 지역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관련 유적지를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이양희 박사의 강의와 안내로 답사할 예정이다.
태안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2차 답사를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 올라온 공고문을 참고하여 9월 2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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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자주독립 의지 담긴‘한식 국빈 연회상’전체 재현
고종의 자주독립 의지 담긴‘한식 국빈 연회상’전체 재현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1층 전시실에서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의 연차 기획전시인 ‘황제의 의衣·식食·주住’ 중 두 번째 특별전으로, 지난해 10월 ‘의衣’를 주제로 한 ‘대한제국 황제 복식’을 소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식’을 주제로 대한제국 황실의 음식문화를 다룬다. 서양 식문화의 도입으로 인한 황제의 상차림 변화상과 대한제국이 지향한 근대의 모습을 음식을 통해 조명해 볼 계획이다.
지금까지 대한제국 시기에 외국인이 참석하는 연회에는 서양식 코스요리가 제공됐다고 알려져 있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황제가 주최하고 참석한 경우에 제공된 음식은 ‘한식’으로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내세운 구본신참의 개혁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제국 국빈 연회 상차림이 공개된다. 아울러, 고종이 대한제국을 방문한 국빈을 위해 준비했던 오찬의 메뉴판이 최초 공개된다.
고종은 일본의 대한제국 병탄 저지를 위해 다양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다. 미국의 아시아 순방단을 초청했고, 114년 전인 1905년 9월 20일에는 순방단 일원인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딸 앨리스 루스벨트 일행과 오찬을 가졌다. 앨리스 루즈밸트의 자서전과 대한제국 황실 오찬 식단의 기록에서 고종이 ‘한식’을 대접한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한제국 국빈을 위한 오찬의 메뉴판에 표기된 음식들을 전체 다 재현해낸 것은 처음 있는 일로 미국 뉴욕 공공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대한제국 황실 오찬 메뉴판 기록이 발견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식단은 대한제국의 연회 음식이 서양식이었다는 견해를 뒤집는 사료적 가치가 있는 자료로서 뒷면에는 이번이 황제가 여성과 공식적으로 처음 식사한 자리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오찬의 음식들은 1902년 임인진연이나 고종과 순종의 탄일상에 올렸던 음식 중에서 선택했고 17가지 요리와 3가지 장류로 구성했다.
특별전에는 고종의 탄일상에 올린 음식을 기록한 발기, 손탁의 서명이 있는 동의서, 황실 연회 초청장, 고종이 앨리스 루스벨트에게 하사한 고종과 순종의 어사진, 이화문 그릇 등도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전통 연회에서 황제에게 진상한 음식과 황제가 외국 국빈에게 대접한 연회 음식을 유물과 사진, 문헌기록 등을 참고해 고증을 거쳐 재현하고, 전 과정을 촬영한 영상물을 상영한다. 영상 제작에는 궁중문화연구원과 신세계조선호텔이 참여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2년 전에도 대한제국 황실이 외국 공사들에게 베푼 서양식 만찬을 재현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한식 연회 오찬을 재현해냈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2시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중앙홀에서 열리며, 일반 관람은 21일부터 시작된다.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특별전이 열리는 전시실은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해설사와 함께하는 기존 석조전 관람은 종전과 같이 예약제로 운영된다.
전시 내용의 이해를 돕는 연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덕수궁에서 특별전 관람 후 한식문화관으로 이동하면 대한제국 국빈 연회 음식을 만들어 보는 요리 수업을 받을 수 있고, 10월 4일과 10월 11일 2차례에 걸쳐 대한제국기 식문화에 대한 특별 강연을 석조전 중앙홀에서 들을 수 있다.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 원장과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강사로 참가한다.
참가 신청은 덕수궁 누리집에서 2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단, 10월 29일 요리 수업은 특별초청으로 진행되어 일반 신청은 받지 않는다.
덕수궁관리소는 특별전이 끝나더라도 국빈 연회 음식 재현 영상을 상설 전시물로 활용하여 더 많은 관람객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대한제국 음식 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역사의 격동기에 자주독립의 의지를 잃지 않았던 대한제국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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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연구시설·장비 통합관리를 통한 중복투자 방지 및 연구개발 활성화 기여
방위사업청
[충청뉴스큐] 국방기술품질원은 국방기관에서 보유한 연구 시설과 장비에 대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국방연구시설장비 정보서비스’의 인터넷 서비스를 20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민간 분야에서는 이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에서 국가차원의 연구 시설·장비 정보를 통합 관리해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는 연구 시설·장비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기관 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가 R&D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 추세에 맞춰, 국방분야에서도 그간 국방 연구개발의 비닉성 등의 사유로 기관별로 별도 관리하고 있는 연구 시설·장비의 통합 관리 필요에 따라 주관부처인 방위사업청이 2016년 정책연구와 2017년 방위사업법 개정 및 관련규정의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국방연구시설장비 정보서비스는 국방망을 통해 국방기관이 2006년부터 보유한 3천만 원 이상 장비 및 50억 원 이상 시설 등 총 1,058점에 대한 정보를 탑재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시설·장비 정보 관리 및 검색 중복성 검토 공동 활용 관리 현황·통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중 민간 공개가 가능한 471점에 대해서는 필요시 산·학·연이 연구 개발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공동 활용 할 수 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은 공동 활용 가능한 시설·장비를 향후 지속 발굴하여 확대함으로써 산·학·연의 국방R&D 참여를 촉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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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크루즈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롯데관광, 크루즈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롯데관광개발이 지난 18일 롯데관광 광화문 본사에서 ‘롯데관광 크루즈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롯데관광 크루즈 서포터즈는 여행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7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2개월 동안 SNS·영상·유튜브 3개 부문으로 모집하였으며 총 20팀이 최종 선발됐다. 약 3개월간 다양한 콘텐츠로 롯데관광 크루즈 홍보를 위한 온라인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총 20팀의 서포터즈와 롯데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포터즈 자기소개, 롯데관광 크루즈 소개, 위촉장 수여 및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롯데관광 크루즈 서포터즈는 10월에 출항하는 코스타 세레나호에 1항차 10팀, 2항차 10팀이 탑승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롯데관광 크루즈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항지 관광 및 부대시설을 체험한 뒤 SNS·영상·유튜브 부문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서포터즈 활동이 끝난 뒤에는 우수활동 4팀에 대해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서포터즈들의 참신한 콘텐츠를 기대한다”며 “이번 활동으로 롯데관광 크루즈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관광은 오는 가을에 전세선 크루즈를 총 2회 운항한다. 첫선을 보이는 4개국 일정은 10월 8일 인천에서 출항해 중국, 일본, 러시아를 운항한 뒤 속초로 들어온다. 뒤이어 15일 속초에서 출항해 러시아, 일본, 부산으로 들어오는 일정이다.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