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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갑자기 아파도 걱정마세요
상황별 응급처치요령 안내 화면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이 없도록, 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응급실 운영기관 521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 등은 진료를 계속한다.
또한, 일 평균 1만 2779개의 병·의원 및 약국이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열어 국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 119, 12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 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며,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유용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재난·응급의료상황실 24시간 가동, 전국 40개소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 출동 대기 등 평소와 다름없이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한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충분히 운영해, 국민이 의료공백 없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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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겨울철에 넘어지지 않게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이 미끄러져 넘어지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과 대처방법을 안내했다.
겨울철 눈이나 얼음으로 인해 길이 미끄러우니 넘어지지 않도록 준수사항을 지키고,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넘어졌을 경우, 일어날 수 있을 때는 먼저 호흡을 가다듬고 다친 곳이 없는지 살펴본 후에 일어나도록 한다. 만약 일어날 수 없을 때는 119에 연락하거나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다.
길에서 뿐만 아니라 집 안 등에서 넘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첫째,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육의 힘을 기르고 균형감각을 키운다.
둘째, 매년 시력 검사를 하고, 잘 보이지 않을 때는 시력 조절에 적합한 안경 등을 착용해야 한다.
셋째, 화장실이나 주방의 물기 제거, 환한 조명을 설치하는 등 집안 환경을 안전하게 만든다.
넷째, 어지러움이나 두통을 유발하는 약을 복용하는지 확인하고, 이러한 약을 복용한다면 일어나거나 걸을 때 더 조심한다.
2012-2016년에 낙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조사해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16년 낙상으로 입원하는 환자는 약 27만 6000명으로 2012년에 비해 11% 증가했고,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2016년 약 12만 6000명으로 2012년 10만 2000명에 비해 24% 증가했다. 또한 겨울철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낙상으로 입원하는 경우가 14% 증가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낙상 입원율은 증가하였으며, 60~69세 연령군 이후부터는 급격히 증가해 80세 이상에서는 60대보다 약 4배 많았다.
또한 겨울철에 발생하는 낙상 입원율도 80세 이상에서는 60대보다 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낙상 현황은 다음과 같다.
2016년 낙상 입원환자 중 인구 10만 명 당 낙상 입원율은 65세 이상이 65세 미만 대비 약 6배 높았다.
낙상으로 입원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계절은 겨울이며, 겨울철 낙상 입원율은 65세 이상이 65세 미만 대비 약 6배로 높게 나타났다.
겨울에는 ‘길·간선도로’에서의 낙상 발생과 ‘이동 중’ 발생이 증가했다.
겨울철 낙상으로 입원할 경우 65세 이상 입원환자 중 절반 가량이 2주 넘게 입원했다.
낙상으로 인한 주요 손상부위는 외상성뇌손상, 척추 손상, 고관절골절이었으며, 특히 손상부위에 따른 입원일수는 평균 25일로 고관절골절인 경우가 가장 길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집안이나 길에서 넘어져 다치는 경우에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특히 어르신들은 겨울철 외출하실 때에 각별히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과 관련된 소식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의 카드뉴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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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차관, 설 명절 전통시장 방문
[충청뉴스큐] 서주석 국방부차관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31일 전통시장인 신길동 대신시장을 방문한다.
서 차관은 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국방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16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 등 물품을 구입할 계획이다.
서 차관의 시장 방문에는 국방부 직원들도 동참하며, 직원들도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구입한 160만원 상당의 물품은 설 명절 어려운 이웃과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용산구에 위치한 혜심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지난 2011년 9월 7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길동대신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매년 설·추석 명절 때마다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범정부적 서민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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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설 연휴 기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 유지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설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해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720여 대의 구조 장비와 1,900여 명의 소방·의료·구조 지원 병력이 신속한 지원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전국 13개 군병원은 명절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인근 군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 해 설 및 추석 연휴에도 40여 명의 일반 국민이 군병원의 응급진료를 받았다.
우리 군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 중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언제 어디서든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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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돌입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를 맞아 안전하고 편안하게 온가족이 함께하도록 각종 사고예방과 신속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긴 연휴 기간 집을 비우거나 많은 인구이동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재 예방과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구조와 구급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가용 소방인력을 모두 투입해 화재취약대상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긴급대응체제로 전환해 근무한다.
특히, 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경계지구,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의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의료기관 휴무 등에 대비해 지역 병원과 약국에 대한 운영정보를 국민에게 안내하는 119서비스도 시행한다.
또한, 명절기간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이송서비스를 강화하고 빈집 화기단속, 가스차단 등 연휴기간 빈번한 민원신고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만일의 사고발생에 대비해, 경찰,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공동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 확립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여객터미널, 역, 공항, 공원묘지 등 안전사고 발생이 취약한 지역에 소방차량과 구조·구급대원을 전진 배치해 현장에서 응급조치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 집에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권장하는 캠페인도 적극 전개한다.
소방청 홍영근 화재대응조사과장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국민들의 소방차 길 터주기 동참을 부탁하며 화재가 발생했을 때에는 당황하지 말고 신속히 대피해서 119신고를 하고, 귀성길 집을 나서기 전에는 전기, 가스, 난로 등 화재위험 요소는 없는지 꼭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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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소속기관장 회의 열고, 신규 슬로건 결의
[충청뉴스큐] 안전보건공단은 30일 대전에서 전국 소속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우리사회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안전은 권리입니다’신규 슬로건을 발표했다.
‘안전은 권리입니다’는 일하는 사람이라면 원.하청,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안전은 차별 없이 누려야할 기본 권리라는 점을 강조하고 안전권 확보를 위한 모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슬로건을 통해 사업주에게는 안전이 선택과 배려가 아닌 반드시 이행해야할 책임이며, 노동자에게는 일터 안전을 요구할 권리가 있음을 알린다.
또한, 국민들에게는 안전은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하나의 문화이며 우리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호소한다.
슬로건의 기본 구성은 안전과 권리가 하나라는 점을 표현하며, 황금색은 안전 확보를 위한 골든룰을 상징한다.
좌·우측의 곡선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사업주와 노동자의 협력과 사업장 안전·보건 확보의 필요성을 표현한다.
공단은 이러한 인식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근 전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과 연계해 TV·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기관장 회의에서는 산재 사고사망자 감소를 위해 올해 공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산재예방사업의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이날 회의에서“일하는 사람의 안전은 당연히 보장받아야 할 기본 권리지만 그동안 산업현장에서는 소홀했던 측면이 많았다.”라며, “공단은 이번 슬로건 발표를 계기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든지 안전을 기본 권리로 누릴 수 있는 인식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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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지방자치단체 지역 일자리 전략 공시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전국 242개 지방자치단체가 민선7기 자치단체장의 임기동안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핵심 추진전략을 담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선7기 종합계획은 자치단체장의 공약과 지역 노동시장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일자리 계획 수립의 자율성을 높였다.
일자리 목표를 공시한 광역자치단체는 민선7기 고용률 목표를 2017년 고용률 보다 평균 2.94%p 높게 설정하였으며, 취업자 목표와 상용근로자 목표 역시 모든 광역자치단체가 ‘17년 보다 높게 설정했다.
다만, 인구 증가 지역이 인구 감소 지역에 비해 더 높게 목표를 잡아 지역 간 차이를 보였다.
광역자치단체는 인구 감소, 조선.자동차 등 주력 제조업 침체, 소상공인.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등을 지역의 노동시장 현안으로 인식했고, 공통적인 일자리 핵심전략으로 미래형 스마트 일자리 창출,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회적 일자리 확대, 지역 고용 인프라 구축, 고용의 질 개선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조선업 침체로 인해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울산 동구, 경남 거제.통영 등은 지역 조선업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민선7기 지역 일자리 핵심전략에 지역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반영했다.
민선7기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와 각 자치단체 누리집에서 누구나 조회할 수 있다.
박성희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은 “민선7기 종합계획의 수립으로 지역의 특성과 산업을 잇는 지역일자리 전략이 마련됐다.”라고 하면서, “민선7기 종합계획이 구체화 되어 지역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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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봉포도, 호주로 첫 진출
[충청뉴스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호주 농업수자원부와 협의를 통해 2019년부터 소독처리 면제조건으로 국산 거봉포도의 호주 수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호주 시장으로 국산 포도의 수출 확대를 위해 2017년 호주측에 거봉포도의 검역요건 완화를 요청했고 양국 간 긴밀한 검역협상을 통해 2019년 1월 호주 검역당국으로부터 한국산 거봉포도의 소독처리 면제 요건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거봉포도는 SO2/CO2 혼합가스로 30분간 훈증 후에 최소 6일간 저온처리 해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이었다.
이번 협상결과에 따라, 금년산부터 거봉포도도 캠벨얼리와 동일하게 추가적인 소독처리 없이 종합적 병해충 위험관리방안을 이행하고 증명하는 조건으로 호주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검역본부에서는 고부가 신선 농산물의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시장 다변화를 노력해 왔으며, 이번 호주 수출 건은 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건은 농업 선진국인 호주 시장에 거봉포도 수출요건 완화 협상을 타결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우수한 고품질 포도 수출 확대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 국산 수출 유망 농산물에 대한 신시장 개척과 아울러 수출확대를 위해 현재 수출검역협상 중인 품목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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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장,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 소방청 2019.01.30
[충청뉴스큐] 소방청장은 지난 29일 설 대비 전통시장 화재안전 대책 추진 일환으로 경기 수원시 소재 ‘영동시장’을 현장방문 해 소방시설과 소방출동로 등을 점검하고, 시장 관계자들과 안전관리에 대해 ‘소통의 시간’도 가겼다.
영동시장은 1919년에 건립되어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수원의 대표시장이다. 한복으로 특화되어 국내·외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시장으로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인근에는 팔달문시장, 시민상가시장이 있어 경기도는 이 일대를 2016년도에 화재경계지구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소방청장은 시장 및 소방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2016년 대구 서문시장, 2017년 여수시장과 인천 소래포구시장, 지난 1월 강원 원주 전통시장 2곳에서 연이어 발생한 화재 사례를 들며, 설을 맞아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는 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관할 소방관서에는 지역시장에 대한 화재예방 및 진압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해서 화재 발생 때 신속히 총력 대응해 피해 최소화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지시했다.
시장 관계자들에게는 소방시설은 항상 작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관리하고, 소방시설 주변에는 물건을 적치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시장상인회와 자율소방대는 화재예방은 물론 초동대처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평상시 교육 훈련을 반복해서 유사시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도 당부했다.
영동시장은 화재예방과 초동대처를 위해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근무하고 있으며, 재난CCTV 운영 및 비상소화전 설치 등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올 설 명절 기간 중에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기를 바란다면서 주변에 화재발생 위험요인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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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공공의 미활용 보유특허, 손쉽게 관리하세요.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공공기관의 미활용 특허 비중을 낮추고 특허 유지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대학·공공이 보유한 특허를 진단하고 특허 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2019년도 공공기관 보유특허 진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학·공공은 연구실적 및 성과평가를 위해 등록특허를 장기간 보유하는 경향이 있어 특허 활용률이 34.9%에 불과하고 특허유지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이에 특허청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특허 전문가와 특허분석기관을 전담팀으로 구성해, 공공기관의 전략적 특허 관리를 유도하는"공공기관 보유특허 진단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18년까지 총 40개 기관을 지원해, 참여기관의 보유특허에 대해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고유 특허 분류체계 마련, 미활용 특허의 연차료 절감, 유망특허 발굴 및 기술사업화 등에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16~2017년 총 25개 기관에 제시한 유망특허 활용 전략으로 452건의 특허가 기술이전됐으며, 특허처분 전략을 이행해 774건의 특허에 대한 권리 유지를 포기, 약 32억원의 특허유지료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주요 사례로 2016~2018년 동 사업에 참여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총 62개의 유망특허 후보 기술군을 발굴하고 이 중 ‘부직포 정전 필터’, ‘오비탈 용접장치’ 등 다수 기술을 이전해 총 7억원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018년 보유특허 212건에 대한 처분 전략을 도출해 향후 특허 포기나 청구항 다이어트를 통해 총 5억4천만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에는 15개 대학·공공의 보유특허를 대상으로 참여기관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고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고자 기관 단위로 통합 지원하는 ‘기관 패키지 지원’과 기술분야 단위로 분석하는 ‘기술분야 맞춤형 지원’으로 나누어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대학·공공은 질 높은 특허를 창출하고 해외 시장진출을 통한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해외 특허권 획득에 집중해야 한다.”며 “공공기관 보유특허 진단 지원을 통해 절감된 예산이 해외출원 등 꼭 필요한 특허 창출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