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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보건복지 민관협력 포럼"제1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남북 보건복지 민관협력 포럼"제1차 회의를 오는 27일 목요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향후 남북 간 보건의료 협력 확대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북협력에 관심있는 민간단체, 직역단체, 정부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활성화하여 상호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제1차 회의에는 대북 지원 민간단체를 비롯하여 주요 직역단체, 학회, 전문가, 정부 유관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우택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은 효과적 남북협력을 위한 다양한 수행 주체의 역할 및 협력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신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을 좌장으로 하여 각 분야별 남북 협력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남북 간 보건의료 협력은 상호 간 감염병 전파 방지 등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협력”이라고 강조하면서, “사업 추진 과정을 국민들께 충분히 설명드리고, 집행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포럼이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 정부 간 상호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한반도 건강공동체 구현을 앞당겨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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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누리집, 날씨정보 찾기 쉬워진다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국민들이 날씨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기상청 ‘날씨누리’의 첫 화면과 이동통신 누리집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날씨누리’()는 날씨정보를 더욱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변경했다.
첫 화면 상단에는 ‘현재날씨’와 ‘레이더’ 등의 영상정보를 배치하여 누리집을 방문한 이용자가 전국의 날씨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레이더 영상은 레이더 강수의 영역을 구분하고, 누적강수량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영상 제어 기능을 강화하여 이용자가 영상을 세밀하게 확대 또는 축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날씨누리’의 이동통신 누리집은 스마트폰 환경에서 보기 편한 방식으로 전면 개선했다.
기존에는 지역별 예보를 우선 제공하였으나, ‘예·특보’, ‘날씨영상’ 등 필요한 정보를 첫 화면에 배치하여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내 위치 확인’, ‘관심지역 설정’ 등의 사용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의 ‘날씨제보 앱’과 날씨해설 동영상 콘텐츠 ‘날씨ON’을 통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채널로 제공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기상청 누리집은 매년 이용자가 2억 명에 달하는 국민과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개선을 통해 국민께 더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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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RDC,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분석센터 內 설치
[충청뉴스큐] 통계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6일 통계청 RDC를 건강보험 빅데이터분석센터 내에 설치하기로 하고 개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통계청 RDC 개소는 기존 건강보험 빅데이터분석센터 내의 인프라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설치와 운영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 없이, 기존 건강보험자료 이용자와 지역 대학·연구원에게 45종의 통계청 특수목적용 데이터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만하다.
양 기관은 ‘통계청 사망원인 마이크로데이터와 같이 각 기관이 보유한 연계 가능한 자료를 지속 발굴하여 향후 통합 RDC 이용자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혀, 이번에 개소한 RDC가 보건의료분야 데이터 융·복합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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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대 과학기술유공자와 함께
간담회 참석 과학기술유공자 명단(가나다 순) 및 업적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차관은 26일 과학기술유공자 라운지를 방문하여 초대 과학기술유공자와 연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학기술유공자 6명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명철 원장, 과학기술유공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유공자 사업은 국가과학기술 발전에 우수한 업적이 있는 과학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하여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2017년부터 시행 중에 있으며, 지난해 말 과기정통부는 초대 과학기술유공자 32명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연말을 맞아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유공자에게 그간의 노고와 사회공헌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고 국가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문미옥 과기정통부 1차관은 “과학기술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발전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정부는 과학기술유공자분들의 과학기술 분야 교육 등 사회 활동의 지원을 확대하고, 명예의 전당 건립 등으로 훌륭한 공적이 국민들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도 과학기술유공자 지정을 위해 현재 최종후보자에 대한 공개검증 진행 중에 있으며, 2019년 1월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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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장기·인체조직기증 의사 있다
장기·조직기증 인지도 조사 결과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국민의 인식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올해 12월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18 장기·조직기증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생명나눔 인식조사는 장기·인체조직기증 문화 및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기증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조사하는 것으로, 특히 올해는 제1회 "생명나눔 주간"운영 및 진행 행사에 대한 인지도가 조사항목으로 추가됐다.
조사 결과 장기기증 인지도는 97.5%로 높았으며, 인체조직기증 인지도는 45.7%로 낮은 상황으로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기증의향이 없는 사유’로는 인체훼손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가 가장 많은 이유를 차지했으며, 막연히 두려워서, 절차 이외의 정보가 부족해서 순으로 작년과 유사하게 파악됐다.
올해 처음 실시한 ‘제1회 "생명나눔 주간"인지도’는 15.8%로 응답자 10명 중 약 2명이"생명나눔 주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인체조직기증 관련 홍보를 접한 경로에 대한 조사결과, ‘TV’가 60.3%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압도적으로 높아, 다양한 TV매체를 통한 홍보가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블로그, 카페, SNS 등과 같은 ‘인터넷’을 통한 경로는 35.3%로 지난해 30.5%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국제 광고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온라인 바이럴 영상 ‘이특·써니의 비긴어게인’의 송출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의 결과라고 보인다.
또한, 거리 홍보 및 홍보 부스 운영 등과 같은 ‘가두 캠페인’을 통한 접촉 비율이 2017년 13.4%에서 올해는 17.2%로 상승하였으며, 한편 ’병원/보건소 내 홍보자료 및 게시물‘을 통한 접촉 비율 역시 2017년 29.5%에서 33.9%로 상승했다. 이는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생명나눔 주간"운영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오프라인 캠페인으로 국민과의 접점을 만든 결과물이다.
질병관리본부 최기호 장기기증지원과장은 “2018 생명나눔 인식조사 결과와 올 한 해 진행한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국민에게 ‘생명나눔 주간’ 및 생명나눔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2019년에도 생명나눔에 대한 범국민적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약 3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으나 뇌사장기기증은 인구 백만 명 당 9.95명에 불과해 스페인, 미국 등 해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관한 인식은 꾸준히 바뀌고 있지만 실제 기증희망등록 서약률은 전체 국민의 약 2.6% 수준으로 보다 많은 국민의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증희망등록은 모바일, 인터넷, Fax, 우편, 등록기관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참여 가능하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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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근경색·뇌졸중 발생 시, 즉시 119에 도움 요청, 신속한 응급실 이송 당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포스터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심근경색 및 뇌졸중 조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하여 신속하게 가까운 큰 병원 응급실에 갈 것을 당부했다.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 질환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
지난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과 일교차가 큰 3월이, 여름철보다 높게 나타났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주요한 사망원인으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나,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
일상생활 시, 갑작스런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홉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조기 증상이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하여, 가장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치료는 증상 발생 후 빨리 시작해야 결과가 좋다. 적정한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은 심근경색 2시간 이내, 뇌졸중 3시간 이내이다.
심근경색 및 뇌졸중은 초기치료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가장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여 재관류 요법을 받으면, 발생하기 전과 같은 정상수준이나 장애를 거의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상태까지 호전될 수 있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증상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적정한 치료를 받으면 장애 없이 치료될 수 있다. 다음은 실제 사례이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 평소 정기적인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과 9대 생활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등 생활습관 요인과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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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든 읍면동주민센터에서 빠짐없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올해 12월부터 전국의 모든 읍면동주민센터에서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가 상담하고 급여 제공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기존 읍면동주민센터 내 복지행정팀 외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추가로 설치하여, 복지대상자를 발굴하거나 방문상담을 통한 가구별 특성에 따른 복지 수요를 파악하여 공적서비스나 민간복지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맞춤형 복지차량 지원 등의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복지차량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2,661대 지원하였으며, 현장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가상 동행 정보통신 기기인 “안전지킴이”도 올해까지 총 7,983대 보급했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 수행하는 복지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협력기관·단체 등에 대해서도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읍면동주민센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한 방문상담은 총 330만 건 실시했다.
방문상담 통해 국민이 필요한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공적급여 제공이나 민간의 복지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간지원 인력을 발굴·운영하여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자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양동교 지역복지과장은 “전국 모든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복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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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연락주세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당신 곁엔 1393
1393 이미지&슬로건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언제·어디서나 자살 관련 상담이 가능한 자살예방 전문 상담전화를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자살예방 전문 상담번호 운영은 올해 초 수립·추진 중인 "자살예방국가행동계획"의 과제로서 적극적 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여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그 동안 자살예방상담전화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어 전화연결이 되지 않거나 인지도가 낮은 점 등 다소 비효율적인 문제가 있었으나, 자살예방 전문 상담번호를 통해 이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나 주변에 자살이 염려되는 친구, 가족, 동료가 있는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로 연락하면 상담 등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자살예방상담전화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보제공·연계 뿐 아니라 전화상담을 하는 동안 통화자의 자살의도, 무망감, 심리적 고통을 감소시키는 자살 예방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살시도 전 응급상황에서 번호를 쉽게 기억하고,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4자리 특수번호로 운영된다.
기존 지자체가 운영하는 8자리 전화번호는 인지도가 낮고 기억하기 어려워 앞으로는 4자리 특수번호를 사용하기로 했다.
둘째, 보건복지상담센터의 기존 인력을 활용하여 상담에 대한 노하우·전문성을 보완하고 자살예방상담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수신율을 제고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보건복지상담센터 내 위기대응상담팀에서 자살예방상담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자살예방상담전화를 운영한다.
전문상담인력과 상담 이후 사례관리, 112 등 긴급출동·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위한 운영체계를 갖춘다.
자살예방상담전화 번호 및 기능은 개통일인 12월 27일에 맞춰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지역별 홍보를 추진하고 전국 대도시 중심의 옥외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한 상담전화 인지도 등을 분석하여 추가 홍보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장영진 자살예방정책과장은 “자살상담전화는 자살예방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한 비용대비 효율성이 높은 사업으로, 이번에 도입되는 1393 자살예방상담전화가 앞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언론 등에서도 자살보도 권고기준에 따라 자살 예방 정보 제공 시 1393 자살예방상담전화 안내를 포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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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국 개인정보보호 정책동향,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본다
개편 누리집 메인 화면 시안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해외 개인정보 보호 관련 주요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국제협력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한다.
즉, 해외 주요국의 개인정보 현황을 소개하는 국가정보, FAQ, 자료실 등을 추가하여, 기업과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해외 개인정보보호 법제도 자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소개’ 메뉴에서는 국제협력센터의 연혁, 주요기능 등을 안내하고, ‘국가정보’ 메뉴에서는 주요국가의 개인정보보호 정책과 사례, 피해구제방안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해외에서 개인정보 침해를 당한 우리 국민들에게 필요한 개인정보보호 사례·판례 및 적용 법률 조항, 처벌 내역 등을 등재하며, 미국, 영국, 독일, 싱가포르 등의 개인정보 법제도를 조사·분석하여 누리집에 등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FAQ’에서는 새롭게 기업들이 많이 질문하는 질의 및 답변을 선정하여 올리고, ‘자료실’에서는 주요국가의 개인정보보호 법률 원문과 한국어 번역본을 실을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비스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기업·국민이 보유하고 있는 해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해외 최신 정보와 주요 사례·판결 등 제보, 신규 연구과제 제안, 누리집 입소문 내기 등의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 시, 국제협력 누리집의 E-mail 로 주요 사례·판결 등에 대한 연구과제 제안 및 해외 개인정보 신규정보의 제보를 보낼 수 있다.
‘누리집 개편 입소문 내기’ 이벤트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정윤기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국민들이 개인정보보호 글로벌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에도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보강하는 등 서비스 개선 노력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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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성·가족·청소년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는 2019년도 달라지는 제도를 발표했다.
여성분야에서는 재직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일할 수 있도록 고충·노무 상담, 직장문화개선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경력단절 예방 서비스’를 확대하고, 새일센터 인턴사업에 참여기획의 폭을 넓히며, 지역 기반 성평등 교육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경력단절 예방 서비스 제공기관은 전년대비 15개소 이상 확대 운영되며, 인사·고충 상담, 경력개발 설계상담, 멘토링·코칭, 직장문화개선 컨설팅·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식서비스산업 등 특정업종의 경우, 상시근로자 1인 기업도 ‘새일여성 인턴사업’ 참여가 가능해 기업은 총 240만원, 인턴은 월 60만원까지 인턴십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성평등 교실 운영, 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지역정책 모니터링 사업 등을 수행할 ‘지역 양성평등센터’ 4개소가 신규로 지정·운영된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고 성희롱·성폭력 발생기관의 성희롱·성폭력 재발 및 2차 피해 방지를 추진한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 발생시, 해당 사이트에 삭제 요청, 경찰 신고를 위한 채증,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요청, 무료법률서비스 및 의료비 지원 연계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의 인력을 확대한다.
성희롱·성폭력사건 발생기관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 피해자 초기상담 및 지원기관 연계,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후속컨설팅, 실태조사 등을 추진한다.
폭력피해 여성들의 주거·생활안정, 자립·자활, 의료지원을 강화한다.
가정폭력 보호시설 퇴소자 중 입소기간이 일정기간을 초과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원하거나 자립을 위한 준비가 필요한 경우 자립지원금 을 지원한다.
한국생활, 체류 등 복합적 문제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폭력피해 이주여성 전문 상담소 5개소를 신규 설치·운영해 모국어 상담, 통·번역 서비스, 관계기관 연계 등을 돕는다.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원활한 의료지원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해바라기센터 간호인력이 39명 확충되어, 피해자 증거채취, 의료상담 등 의료지원 서비스가 한층 강화된다.
가족분야에서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정부지원 아동양육비가 인상되고,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아이돌보미를 무상파견해 미혼모·한부가족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을 위해 만 18세 미만 자녀까지 월 20만원을 지원하고, 만 2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의 경우에는 자녀양육비로 35만원을 지원한다.
시설 내 한부모가 취업·학업 등으로 양육공백을 겪는 경우 시설장의 요청에 따라 돌보미가 시설에 방문하여 아이들을 돌봐준다.
만 12세 이하 자녀의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가 확대되어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부담을 완화한다.
서비스 정부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150% 이하로 확대되고, 정부지원 비율도 소득유형별로 5%p 상향 조정되며, 시간제 정부지원 시간도 연 7오후 8시간으로 정부지원 시간이 확대되어, 이용가정이 더욱 많은 시간 동안 보다 낮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아이돌보미를 확충해 출·퇴근시간대 수요·공급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수요가 많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안전한 돌봄공간에서 이웃사촌간 품앗이 돌봄과 장난감·도서이용이 가능한 공동육아나눔터가 218개소로 확대된다.
청소년분야에서는 청소년 위기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구입 바우처를 지원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연계해주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가 확대 운영되고,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동반자’도 늘어나게 된다.
가출청소년을 보호하는 청소년쉼터와 청소년자립지원관이 확대되며, 가출·거리배회 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거리상담 전문요원’도 확대 운영된다.
소년법 처분 청소년에게 상담·주거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 20개소를 신규 지원하며, 저소득 여성청소년의 경우 복지로 사이트 또는 모바일 어플을 통해 바우처 지원을 신청해, 선호하는 보건위생물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확대하고, 역량개발 중심의 청소년 방과후 활동을 지원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과 욕구를 파악하여 상담, 교육, 취업지원 등을 제공하는 꿈드림 센터 7개소가 신규 설치되며, 취업의지를 고취시키는 자립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 센터도 추가 개소된다.
창의융합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수요자 중심의 진로체험활동을 전국 방과후 아카데미에 활성화하며 농산어촌 지역 등 방과후 돌봄 자원이 부족한 지역 중심으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20개소를 신규 개소한다.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