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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방어 유도무기 ‘해궁‘ 개발 완료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24일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유도탄 및 항공기 등 다양한 위협에 대응이 가능한 방어유도탄 ‘해궁’을 국내 기술로 연구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궁은 미국 레이시온 社로부터 도입하여 운용 중인 RAM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을 주도하고 LIG넥스원, 한화디펜스가 개발에 참여했다.
해궁은 해군 함정의 최대 위협인 대함유도탄 및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시 적 함정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유사 무기체계 대비 방어능력이 향상된 대공유도무기로 평가된다.
특히, 수직발사 방식을 채택하여 전방위 발사가 가능하며 이중탐색기를 적용하여 전천후 운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여러 위협표적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해궁은 2019년에 양산에 착수하여 2021년부터 해군 함정에 순차적으로 탑재할 예정으로 함정의 생존성과 직결되는 근접방어능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되어 방위산업 기업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고 가격 및 기술경쟁력을 갖춰 수출가능성도 기대된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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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 젊은 예술가들과 평화를 이야기하다
이소영,검산초롱꽃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청와대 사랑채에서 지난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030 젊은 작가들이 참여한 ‘청와대×아티스트 콜라보 展 어서 와, 봄 ’이 열린다.
청와대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2018년 한반도 평화 진전이 가져온 일상의 변화와 상상력을 미래 세대 예술가들이 젋은 감각으로 풀어낸다. 테이프아트, 그래피티, 미디어아트, 식물 세밀화, 펜드로잉, 한국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여온 청년 작가들의 그림, 벽화, 미디어아트 등 총 4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박스 테이프로 인물화를 그리는 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 낙서를 예술로 만드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 30대 청년들로 구성된 미디어 아티스트 사일로랩, 반려동물을 주인공으로 채색화를 그리는 한국화가 곽수연, 세계 여러 도시를 거닐며 공간·사람·사물을 펜으로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설동주, 식물연구자이자 식물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식물세밀화가 이소영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20대에서 40대 초반까지의 청년 예술가들이다. 작가들의 제작현장과 인터뷰를 담은 영상 또한 젊은 영상제작자들이 참여하는 등, 전시 곳곳에 2030 청년들의 감각이 돋보인다.
어서 와, 봄 전시가 열리는 청와대 사랑채는 국내외 관광객과 서울시민이 찾는 청와대 앞 관광명소로, 올 연말까지 방문객은 지난해 연간 방문객수보다 10만 명 증가해 약 70만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봄·가을 야외광장 공연 등을 통해 청와대 사랑채를 대표적인 예술·관광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연말연시 나들이 장소로 청와대 사랑채를 선택하여 문화예술을 즐기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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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국가인권위원회 외래관광객 인권 증진을 위해 협약 체결
한국관광공사 본사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외래관광객 인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인종차별 등 인권 침해 사례의 상담 및 처리를 위해 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조정센터 간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그 외 관광공사 직원들의 인권 전문성 함양 지원 등 기관 내 인권 경영 확립을 위한 업무협력을 폭 넓게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방한 관광객이 국적 및 피부색 등을 이유로 국내에서 직간접적인 차별을 경험하는 경우, 관광불편신고센터와 1차 상담 후, 신고자의 요청에 따라 인권상담조정센터의 전문적인 조사 및 조정과정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광불편신고센터의 외국인 불편사항 처리 노하우 및 차별화된 외국어 서비스가 국내 유일의 인권 전문기관과 결합되어 신고대상이 외래객 인종차별 건까지 확대됨은 물론, 서비스의 질적 개선 역시 기대된다.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방한객의 인종차별 경험은 여행 만족도 뿐 아니라 국가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모든 방한객의 행복관광이 보장되고, 우리 공사의 인권경영 확립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공사는 이번 달 초에 서울 인사동, 홍대 등 주요 관광지 내에서 관광불편신고센터 특별부스를 설치해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토크쇼 및 관련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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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가장 먹어보고픈 이색 한식 1위 ‘산낙지’
어권별 설문 결과
[충청뉴스큐] 외국인들은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이색적인 한국 음식으로 ‘산낙지’를 꼽았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웨이보 등 해외 SNS 회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이색 한식’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총 944명이 참가한 이번 조사에서 꼽힌 음식들 중 “산낙지”, “간장게장”, “순대”, “홍어”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육회”, “청국장” 등도 외국인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음식으로 꼽혔다.
어권별로 보면 영어권 응답자들은 “간장게장”, “산낙지”를 제일 먹어보고 싶어 했다. 일어권은 “홍어”, “순대”, 중국어권에서는 “산낙지”와 “간장게장”, “순대”에 관심이 많은 등 어권별로 한국 음식에 대한 선호도 차이가 있었다.
비빔밥, 불고기 등 해외에 널리 알려진 한식을 넘어, 외국인들에겐 다소 신기하고 낯설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한식 홍보를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을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는 음식에 대한 자세한 소개, 특징, 먹을 수 있는 장소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하고, 방한 외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 종류를 다양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제상원 한국관광공사 해외스마트관광팀장은 “최근 주요 여행 트렌드 중 하나는 인생샷을 찍기 위해 여행을 간다는 것”이라며, “방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어 SNS에 바로 올리고 귀국해서도 색다른 음식을 즐겼다고 주위에 얘기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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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고속·시외버스 도입 시 재정지원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우선면허 부여 기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속·시외버스의 재정지원 부담 비율 마련 등을 위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12월 21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은 휠체어 탑승설비를 장착한 고속·시외버스의 도입 및 재정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에 맞춰 시행령에 위임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입법예고한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휠체어 탑승가능한 고속·시외버스 도입 시 노선버스 운송사업자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 부담비율을 기존 저상 버스 도입 시 부담비율과 동일하게 적용하여, 국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장거리 이동권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부담비율은 ‘20년 휠체어 탑승가능 고속·시외버스 사업부터 적용된다.
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를 우선 부여하는 운행대수 기준에 기존 저상버스외에 휠체어 탑승가능한 고속·시외버스를 포함했다.
법에서 위임한 재정지원하는 노선버스 운송사업자의 범위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제1항제1호에 따른 노선 여객 자동차 운송사업자로 설정했다.
국토교통부 김경욱 교통물류실장은 ‘내년 하반기에 최초로 시범상업운행 예정인 횔체어 탑승가능한 고속·시외버스 도입을 위해 법령 개정을 포함한 제반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장거리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21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로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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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에 특별점검반 항공안전 강화 기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연말연시 기간 동안 항공여객 및 항공기 운항이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주요공항에"특별점검반"을 가동하여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항공여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연말연시가 시작되는 2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총 13일간 실시되며, 조종, 정비, 객실안전, 위험물 등 각 분야별 전문 안전감독관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항공수요가 집중되는 인천, 김포, 김해, 제주공항 운항현장에 배치하고, 국적항공사 및 외국항공사를 대상으로 승무원 비행전 준비 상태, 비상절차 숙지여부, 정비 및 지상조업 절차 준수여부 등 무리한 운항을 현장에서 사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잠재된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항공기 안전운항을 유도하고, 현업종사자의 제반 규정 준수 등 안전 활동 강화와 항공이용객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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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 2배로 확대하고 민간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한다
2019년 12대 공공선도 시범사업 선정 과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함께 오는 2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민간 사업자 대상 ’19년도 블록체인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블록체인 산업 진흥을 위하여 민간 사업자가 정부의 블록체인 지원 사업을 한 눈에 이해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
2019년도에 추진하는 공공선도 시범사업,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 기술개발 사업, 전문기업 육성 사업 각각의 세부 추진방향, 지원 대상, 내용, 규모 등의 안내 및질의·응답으로 진행하며,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들에게 적합한 지원 사업을 제시하고, 일부 사업은 해당 사업 종료 후 후속 지원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도에는"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에 따라 ’18년보다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신규 사업을 지원하여 블록체인 기술·산업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공공선도 시범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공공부문에 선도적으로 도입·적용하여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초기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18년 6건에서 ’19년 12건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400여개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과제 수요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이 중 파급효과가 크고 국민체감 편익이 높은 최종 12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공공선도 시범사업과 별개로 새롭게 추진하는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과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개의 과제를 자유공모로 선정하여 4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블록체인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사업과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 설계 및 기술검증지원,블록체인 수요·공급자 컨설팅 지원 등 블록체인 전문기업 육성사업도 함께설명할 예정이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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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방학 새로워진 과학관으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2018년에 준비한 신규 전시관 및 전시 컨텐츠를 21일에 일반에 공개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일 공개되는 신규전시컨텐츠는 ‘미래기술관’, ‘인류관’, ‘화학코너’, ‘2018 대한민국 과학문화산업전’ 등이다.
이중 개관식이 거행되는 미래기술관은 국립중앙과학관 부지내에 지상 3층, 지하 1층의 연면적 6,121㎡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총사업비는 215억이 투입됐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전시관 건축 및 전시물 설치 등 3년여의 준비 끝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
미래기술관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술-산업-사회 변화상을 이해하고,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인한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구현될 것으로 예상되는미래생활공간을 연출하여,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
미래기술관의 주요전시품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인 인지-판단-실행의 과정을 알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전시코너, 이정문 화백의 2000년 생활의 이모저모라는 그림을 반응형 영상으로 연출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한 ‘미래상상 생각을 기술로’ 전시품, 인공지능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여 미래사회를 제어하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센터’ 전시품, 인공지능의 질문에 답을 해보고, 인공지능이 성장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인큐베이터’ 미디어 아트 전시품 등이 있다.
인류관은 인류의 출현 및 진화에 따른 생물, 문화 및 과학기술발달사를 탐구하고 인류의 위대한 여정을 고찰하며, 미래 인류는 어떻게 지구와 공존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공간으로 자연사관 2층에 조성됐다.
인류관은 인류의 출현과 진화에 따른 과학문명발달사를 주제로 인류의 탄생, 인류의 진화와 문명의 발달, 미래의 인류 등 3개의 존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전시품으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 주요 원시인류 복원 모형, 복원 영상, 도구 복원품 등이 있다.
화학코너는 자연현상과 일상경험 속에서 화학의 유용성과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화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과학적이며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관 1층에 조성됐다.
화학을 주제로 초중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과학기술의 기본원리를 이해하는 전시콘텐츠를 제공하며, 기초화학분야와 응용화학분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고, 주요 전시품으로는 원자모형, 대형 주기율표와 각 원소의 영상 및 원소 실물모형, 대형 불꽃놀이 체험물 등이 있다.
같은 날 미래기술관 3층의 특별전시실에서는 2018 대한민국 과학문화산업전이 개최된다. 과학문화산업전은 과학문화산업 콘텐츠의 대국민 홍보 및 산업 관계자들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여 과학문화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준비됐다. 전시기간은 개관일인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이다.
전시내용으로는 가상현실/로봇/소프트웨어교육존,우수과학문화상품존, 바이오존, 국립과학관 전시품개발성과전시존 등이 있으며, 체험형 강연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배태민 관장은 “국립중앙과학관은 우리나라 대표 과학관으로서 앞으로도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양질의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며, “겨울 방학을 맞이할 학생들과 새롭게 도약을 꿈꾸는 수험생들이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신규전시관 및 전시품공개와 관련한 소감을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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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신품종 보급 위해 국유품종 통상실시 계약 공고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국가가 개발한 신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국유품종 통상실시 계약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국유품종이란 국가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일반품종과 다른 성질을 인정받아 지식재산권의 일종인 품종보호권을 출원·등록한 것이다.
실시란 신품종의 증식·생산·조제·양도·대여·수출·수입 등의 행위를 말한다.
국유품종 통상실시는 연 2회 진행된다.
이번 계약대상 품종은 표고버섯 2품종, 산돌배 1품종, 돌배 1품종, 음나무 1품종, 밤나무 1품종, 다래 3품종 등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6종 9품종이다.
통상실시 계약 공고문은 산림청 누리집에 한 달 간 게시되며, 계약 후 3월에 접·삽수, 균주 등을 분양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출력해 산림자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건전한 종자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계약은 종묘생산업등록, 종자업등록을 한 자로 제한된다.
계약자는 판매계획량에 비례한 실시료를 지불하고 삽수 등을 분양받아 묘목을 생산·판매할 수 있다.
산림청은 국유품종 통상실시로 판매자들이 소득·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얻고 수요자들은 다양한 품종을 선택해 재배할 수 있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국가가 개발한 신품종인 국유품종을 널리 보급해 산림분야 종자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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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예수병원 앞 자투리땅, 나눔과 치유의 정원으로 탈바꿈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예수병원 앞 자투리땅, 나눔과 치유의 정원으로 탈바꿈
[충청뉴스큐]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가운데, 예수병원 직원들이 병원 앞에 조성된 쉼터공간과 나무를 함께 가꾸기로 했다.
시는 21일 예수병원 앞 서원로에 조성된 ‘나눔과 치유의 정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권창영 예수병원장을 비롯한 예수병원 직원들, 정명운 대표를 비롯한 푸른전주운동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병원 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천만그루 정원도시는 전주를 미세먼지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 시원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으로, 행정과 시민, 기업·민간단체가 모두 함께 단 3.3㎡의 땅이라도 있다면 나무를 심어 도시 전체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김승수 시장과 권창영 병원장은 최근 서원로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재탄생한 ‘나눔과 치유의 정원’의 완공을 기념하는 모과나무를 함께 심었다.
또한,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수병원 직원 140명이 각각 한 그루씩 기부한 나무들을 직접 정원에 심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와 전주시의회, 푸른전주운동본부, 예수병원은 이날 향후 나눔과 치유의 정원을 지속 가꾸고 관리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예수병원 앞 ‘나눔과 치유의 정원’은 시가 지난 2015년 서원로 선형개량공사를 하면서 생겨난 나대지에 총 2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고 특색 있는 야간경관을 위한 LED조명 등을 설치해 조성한 쉼터공간이다.
쉼터공간에는 유선형의 산책로에 녹음수와 다양한 빛깔과 질감의 나무들, 계절별로 꽃이 피는 초화류 등 25종 6,163본이 식재됐으며, 산책로 주변에 LED경관등 612개를 설치해 볼거리 있는 야간경관을 연출했다. 사각의자에도 LED 라인등을 달아 야간에 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인성을 높였다.
권창영 예수병원장은 이날 “오늘 식재행사 이후에도 직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쓰레기를 치우는 등 나눔과 치유의 정원을 가꾸고, 식재된 나무관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천만그루 정원도시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정원과 나무를 함께 가꿔 도시를 쾌적하게 만들고, 시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공공재로 가꿔나가는데 앞장기로 한 예수병원의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