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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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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전년보다 18% 증가, 3,328개사로 확대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는 올해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과 기관이 전년보다 18% 증가한 3,328개사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18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대표,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에스케이텔레콤 등 가족친화제도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19개 기관을 ‘2018년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으로 선정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가 시행해 온 것으로,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기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08년 14개 기업으로 시작된 가족친화 인증은 작년까지 총 2,802개사가 인증을 받았으며, 금년에는 인증을 신청한 1,373개사 중 1,201개 기업·기관이 심사를 통과하여, 2018년 말 현재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기관은 총 3,328개사이다.
특히, 중소기업은 2017년 대비 27% 증가한 2,028개사로 증가하여 전체 인증기업의 61%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출입국심사 우대, 정부의 물품구매 적격심사, 지자체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 그동안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혜택을 꾸준히 확대·강화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로 인증서가 수여되며, 우수기업에는 “가족친화우수기업” 문구 및 로고 사용권한, 정부와 지자체, 금융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186개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19년부터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가족친화 인증 여부가 평가기준으로 반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친화제도를 도입·실행하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2개사가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에스케이텔레콤은 임신중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임신 전기간으로 확대하여 모든 임신 구성원이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배우자 출산휴가를 유급 10일로 법정보다 확대 지원하고, ’입학자녀 돌봄휴직 제도‘를 마련하여 자녀 초등학교 입학연도에 90일까지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주식회사 케이티앤지는 자기개발 휴직, 사내 벤처설립 휴직, 전직 지원 휴직 등 다양한 휴직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며, 대체인력 없이 휴가 가기 어려운 영업사원을 대신할 전문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장관 표창을 받는 주식회사 베네핏은 전 직원 ’자율출근 제도‘를 도입·운영하여, 모든 직원이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자율적으로 출근하고, 원격근무도 가능해 유연하고 자기주도적인 업무환경을 만들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수상한 우수기업들의 사례를 담은 ‘2018년 가족친화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보급할 계획이며,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의 명단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뉴스·소식’‘공고’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국민들의 일·쉼·삶이 균형을 이루고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사회를 이루기 위해 가족친화인증제의 실효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라며,“앞으로‘여성고위직 비율’을 인증기준에 반영하여 성평등한 가족친화문화를 조성하고 인증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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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고속도로 통행료 심야할인 1년 연장 할인율 확대
개정안의 주요내용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 종료 예정인 화물차 심야할인 제도를 1년 연장하고, 사업용 화물차 심야할인을 확대하는 내용의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화물차 통행료 심야할인 제도는 영세한 화물업계를 지원하고, 화물 교통량 심야 분산을 통한 고속도로 이용효율 증대를 위해 지난 ‘00년부터 도입한 제도로써, 심야할인 제도 시행 이후, ’17년까지 총 2억 9,812만대의 차량이 8,654억 원의 할인 혜택을 받아 왔다.
이번 개정안은 사업용 화물차의 통행료 부담 경감을 통한 물류경쟁력 확보 등 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화물업계와의 협의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백승근 도로국장은 “화물차 심야할인 확대를 통하여 연간 약 388만대의 화물차량이 61억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화물차 운전자께서는 통행료 감면 이외에도 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하고 있는 화물차 전용 휴게시설, 졸음쉼터 등을 잘 활용하여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과속·과적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안전운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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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 위원국 당선
[충청뉴스큐] 지난 17일 유엔 총회에서 실시된 유엔 국제상거래법 위원회 위원국 선거에서 우리나라가 2019-2025년 임기 위원국으로 당선됐다.
그간 지역그룹내 비공식 협의를 통한 무투표 당선이 관행이었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최근 국제상거래법 주요 현안 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아·태 지역 내 7개 자리를 놓고 9개국이 입후보하여 마지막까지 치열한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UNCITRAL은 각국 상거래법의 점진적 조화 및 통일된 국제상거래법의 성문화 작업을 통해 개별 국가 간의 국내법의 차이로 인한 국제상거래 상의 장애를 제거하기 위하여 1966년 유엔 총회 결의로 설립된 기구이다.
우리나라는 국제적인 무역 선도국으로서 UNCITRAL 실무작업반회의 및 본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국제상거래법 규범 성안 과정에 기여해왔으며, 전세계 최초로 UNICTRAL 아·태 지역사무소를 유치하여 국제상거래법 규범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UNCITRAL 규범의 아·태지역 내 전파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UNCITRAL 위원국 당선에 따라,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계속 동 기구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국제상거래법 관련 국제 규범 성안에 기여하고, 동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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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도자의 현대적 활용, 청년들이 답하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도자 기획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경인미술관에서 ‘전통·현대의 길’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도자전공 재학생과 졸업생, 강사진들이 총 60여 점의 도자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도자 수업에서 이루어지는 전통 계승형 작품과 전통 제작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2001년 개설한 전통미술공예학과는 전통에 기반을 둔 경험과 가르침으로 다양한 작품을 창작해왔다.
전시는 19일부터 23일까지 경인미술관 제2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펼쳐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계승과 현대 도자공예문화 창달이라는 명분을 지키며 전통 도자의 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또한, 전공자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도자의 전통적 계승과 현대적 활용의 면모를 살피는 한편, 학업에 매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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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날마다 만나는 창경궁의 밤
창경궁 명정전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을 시행한다.
창경궁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매해 일정 기간은 야간 특별관람을 시행해왔는데, 내년부터는 올해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 등 국민의 여가 증가에 따른 문화생활 향유 확대를 위해 연중 상시 야간관람을 시행하기로 했다.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은 연중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사전 예매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야간 관람료는 1,000원으로 주간과 동일하다.
또한, 1월 1일부터 야간 특별관람에 입장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는 청사등롱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데, 이들은 달빛 아래 청사등롱을 직접 손에 들고 창경궁을 거니는 운치를 맛볼 수 있다.
야간관람과는 별도로, 더 많은 볼거리를 위해 공연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 진행해온 통명전 고궁음악회의 개최 횟수를 늘리고, 장소도 통명전 외에 대온실 권역에서도 추가로 열 계획이다. 그리고 낮 공연인 ‘정조와 창경궁’ 공연 횟수도 대폭 늘린다. ‘정조와 창경궁’ 공연은 정조 시대 일상 이야기를 재현한 이야기 극으로, 낮에 창경궁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교육과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화재청은 새해부터 시행하는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을 통해 앞으로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고궁의 운치 있는 밤 경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보다 확대하고 국민이 문화로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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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생계유지 곤란사유 병역감면 기준 이렇게 바뀝니다.
2019년 생계유지 곤란사유 병역감면 기준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2019년도 생계유지곤란 사유 병역감면 재산액과 월 수입액 기준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생계곤란사유 병역감면 제도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서 병역의무자 본인이 아니면 가족의 생계유지가 곤란한 사람이 가족의 부양비율, 재산액, 월수입액이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모두 해당될 경우 병역을 감면해 주는 제도다.
2019년 재산액 기준은 6,860만 원 이하, 월수입액은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선정기준을 적용하여 4인 기준 1,845,414원 이하이다. 단, 가족 부양비율 기준은 변동이 없다.
생계곤란 병역감면 신청은 현역병입영대상자의 경우 입영통지서를 받은 후부터 입영일 5일 전까지,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은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다음 해부터 신청할 수 있지만, 현역병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경우에는 언제든지 신청 가능한다.
생계곤란 병역감면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거주지 지방병무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생계곤란 병역감면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병무민원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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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가야문화권 주요 발굴성과 공개
경남 함안 말이산 고분 13호분 돌덧널 덮개돌 아래면 별자리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이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정비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경남 함안 아라가야 추정왕성지와 함안 말이산 고분 13호분 발굴조사에서 가야문화권에 대한 유의미한 조사 성과가 확인됐다. 이번에 조사한 유구와 출토유물을 공개하는 현장설명회를 18일 2회에 걸쳐 개최한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지난 6월 최초로 확인한 아라가야 추정왕성지를 추가 발굴 조사한 결과, 망루·창고·고상건물·수혈건물, 집수지 등, 군사시설로 보이는 건물지가 다수 발견됐다. 또한, 목책의 둘레와 설치 깊이, 토성벽 축조기법과 관련한 정보를 확인했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왕성의 내부 공간구조와 가야 토성의 축조기법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확인된 건물지는 모두 14동으로, 수혈건물지 12동과 고상건물지 2동이다. 중앙에 빈터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분포하고 있어 왕성 내부의 공간배치에 대한 의도적인 기획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건물지 중에는 부뚜막이 설치된 것이 있는데, 특히, 10호 건물지는 판석을 세워 긴네모꼴의 정교한 건물터를 조성하고, 길이 약 5m의 부뚜막을 설치했다. 이것은 가야지역에서 처음 확인된 구조로, 고고학뿐만 아니라 고대 건축사 연구에 있어서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7호 건물지는 길이 8×6m의 대형건물지로 내부에서 다수의 쇠화살촉과 작은 칼, 말발걸이 등이 발견되었는데, 조리시설이 없는 것으로 보아 창고로 추정된다.
이밖에 다른 수혈건물지에서도 쇠화살촉과 쇠도끼, 비늘갑옷 조각, 토기받침 조각, 기호가 새겨진 손잡이잔 등, 일반적인 집자리나 건물지에서는 출토되지 않는 유물들이 다수 발견됐다. 이것으로 보아 수혈건물지들은 철제무구로 무장한 군사집단이 왕성을 방어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거주하였던 시설로 추정된다.
고상건물지는 망루와 대형건물지가 발견됐다. 망루는 규모 4.5×4.5m이며, 기둥구멍의 지름과 깊이가 약 1m인 점으로 보아, 상당한 높이의 시설로 추정된다. 대형의 고상건물지는 규모 약 30×6m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야지역 고상건물지 중에서는 상당히 큰 규모다.
이처럼, 토성 내부에서 일반적인 생활유적에서 확인되지 않는 무구류와 건물지가 다수 확인된 점으로 보아, 왕성지 내부에는 군사집단이 상주하였으며, 이들은 일반인과 구별되는 공간에 거주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함안군과 함께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이 조사 중인 함안 말이산 고분 13호분에서는 붉은 안료를 바른 구덩식 돌덧널무덤의 벽면과 125개의 성혈이 새겨진 덮개돌이 확인됐다.
말이산 13호분은 말이산 주능선 중앙지점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며 봉분 규모가 지름 40.1m, 높이 7.5m에 달하는 아라가야 최대급 고분이다. 이번 발굴조사는 일제강점기인 1918년 야쓰이 세이이쓰에 의해 유물 수습정도로 조사된 이후 100년 만에 실시된 것이다.
돌덧널 내부의 붉은 안료는 네 개의 벽면 전체에 발려 있는데, 벽면을 점토로 바르고 그 위에 붉은 안료로 칠한 것이다. 붉은 안료를 입힌 고분은 돌방무덤에서 주로 확인되며, 가야지역에서는 돌방무덤인 송학동 1B-1호분에서 확인된 사례가 있으나, 시기적으로 앞서는 돌덧널무덤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돌덧널은 길이 9.1m, 폭 2.1m, 높이 1.8m의 최대급 규모로 도굴갱에서 수습된 유물의 연대로 보아 5세기 후반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며, 앞으로의 가야사 연구에 상징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별자리는 돌덧널을 덮은 덮개돌 아랫면에 125개가 새겨져 있는데, 크기와 깊이는 각각 다르다. 서로 다른 별자리의 크기는 별의 밝기를 의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별자리가 새겨진 면을 주인공이 안치되는 돌덧널 중앙부에 배치한 것을 보면 무덤 축조 당시 의도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별자리는 청동기 시대 암각화에서 주로 확인되는데, 무덤에 별자리를 표현한 경우로는 고구려 고분벽화가 있다. 별자리가 표현된 위치를 보면 고분의 덮개돌 윗면에 드물게 있었으나, 돌덧널 안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가야무덤에서 발견된 사례 역시 처음이다. 옛 아라가야인들의 천문 사상에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가야문화의 실체 규명을 위하여 기초연구, 발굴조사, 유적 정비, 문화재 지정과 세계유산 등재 등 기반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내년부터는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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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직무상 재해교직원의 재활 및 직무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지난 17일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직무상 재해교직원의 재활 및 직무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은 재활치료 전문인력과 차별화된 재활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산재보험만의 특화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재보험 재활서비스를 연계하여 산재보험 제도 영역 밖에 있는 소방관 등 재해공무원의 직업복귀를 돕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 직영병원이 구축한 고품질의 재활서비스 제공 대상을 사립학교에서 일하는 재해교직원까지 넓히고 재해 교직원에 대한 장해진단에도 협력하기 위해 마련했다.
직영병원은 재활의학 전문의의 진단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재활치료 계획에 따라 재해교직원에게 1대 1 집중재활 프로그램 등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직무분석, 작업능력 평가 및 강화, 사회.심리재활 및 일상생활적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업복귀를 위한 통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장해진단 대상 재해교직원에게 장해유형별로 여러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진단을 실시하고 장해진단에 필요한 진료정보를 제공하여 객관적인 장해진단 결과를 제공하고 재해교직원의 만족도도 높일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장해 최소화를 위한 전문재활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직영병원에서 시범운영하고 있고, 원직복귀 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민간병원으로 확산할 예정이다”고 밝히면서, “직영병원의 산재보험 재활모델이 사립학교 재해교직원의 신체기능 회복 및 직업복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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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통관시스템, 더욱 편리하게 개편된다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국민이 더 쉽고 더 빠르게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메인화면을 개선하고, 편리한 기능을 추가하는 등 개편된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제공한다.
무역업체, 관세사 등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유형별로 첫 화면에 배치했고, 인기검색어, 이용상태 등을 추가하여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증가시켰다.
또한 메뉴 명칭을 간소화하고 신고서식 명에 단어 간 공백을 추가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상하 관계가 부적절한 메뉴를 적합한 위치로 재배치했다.
관세청은 4세대 국종망 개통부터 최근까지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습관 및 전화민원 분석, 업체 간담회 및 대국민 공모결과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개선사항을 도출했고, 첫 화면은 내·외부 사용자 의견수렴 등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800만 해외직구 이용자 등 변화하는 통관환경에도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적시에 반영한 국민 중심의 관세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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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알제리에 2,385만달러 규모 전자통관시스템 수출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순방기간 중,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알제리 관세청과 2,385만달러 상당의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17일, 김영문 관세청장과 파룩 바하미드 알제리 관세청장은 양국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협정에 서명했다.
본 협력협정에는 알제리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 도입을 위한 기술지원 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은 ’05년 처음 수출한 이후, 이번 알제리 수출로 누적 수출금액 4억달러를 돌파하게 됐다.
그간 전자통관시스템 해외수출을 통해 47개의 국내 중소 정보통신기술 업체가 시스템 개발사업에 참여했고, 수출계약금액 기준 일자리 창출효과는 6,550명에 해당된다.
이번 알제리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은 통관화물심사위험관리 등 주요 관세행정을 현대화정보화 하는 것으로 향후 2년간에 걸쳐 개발된다.
김영문 청장은 이날 알제리 정부에 전자통관시스템 도입 결정에 감사를 표시하고, 통관시스템이 알제리 관세행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지역별, 국가별 맞춤형 전략으로 전자통관시스템 수출을 적극 추진하여 세계 관세행정의 표준을 선점하고 우리 수출입 기업에 유리한 국제무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