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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DMZ 글로벌 캠페인 #LoveforDMZ 실시
캠페인누리집 이미지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관광 분야로 확산시키기 위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 ‘러브포DMZ’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세기 동안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미지의 땅인 비무장지대를 활용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인의 한국 평화 관광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DMZ 방한 관광을 유도할 예정이다.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의 부제는 "Have you ever Dreamed of the Marvelous Zone, DMZ?(이런 경이로운 곳으로의 여행 꿈꿔보셨나요?)“이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 전쟁의 상흔으로만 떠올려지던 DMZ를 평화와 경이로움이 공존하는 관광의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 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DMZ관광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손가락하트 사진과 메시지를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엑소를 비롯해 다양한 한류스타와 유명 인사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한국 왕복항공권, 호텔 숙박권, 홍보대사 EXO 굿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 세계인이 보내준 손가락하트 사진과 메시지는 내년 1월 말 파주 임진각 평화공원 내 독개다리 위에 미디어아트 형태의 가상철로로 전시될 예정이다. 임진강 독개다리는 과거 임진강의 남과 북을 이었던 유일한 통로로,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파괴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전 세계인의 한국 평화관광에 대한 염원의 마음이 파괴된 다리를 다시 연결시켜 옛 기차가 남북으로 다시 달릴 수 있게 한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공사는 이 장소가 향후 내,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관광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캠페인 홍보를 위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특별 이벤트를 병행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남이섬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손가락하트와 소망메시지를 수신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방문객들은 남이섬에 설치된 손가락하트 조형물 포토존을 활용해 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다.
우병희 한국관광공사 브랜드광고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DMZ가 전쟁의 이미지가 아닌 평화의 상징으로 누구나 꼭 한번 쯤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DMZ와 같이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한국만의 관광 매력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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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숨은 영웅을 소개한다”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17일 천안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민간해양구조 활성화 워크숍에서 지난 1년간 해양에서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4명의 의인의 공로를 기리어 ‘2018 바다 의인상’을 수여했다.
개인 부문 수상자 김향복씨는 지난 6월 19일 오전 4시께 제주 비양도 북서쪽 11km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선박으로부터 2km 떨어진 해상에서 9.7톤급 낚시어선이 화염에 휩싸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김씨는 즉시 조업을 중단하고 신속히 화재선박으로 이동했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재선박은 이미 선장실부터 선미까지 거센 불길이 치솟아 오르고 있었다.
한편 불길을 피해 좁은 선수에 모여 구조를 기다리고 있던 승선원 7명을 자신의 선박 선수로 직접 접안하여 구조하려 했으나, 선박 간 선수 높이 차이로 옮겨 태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선미로 접안시켜 승선원 7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두 번째 개인 부문 수상자 김무남씨는 지난 7월10일 서귀포 외돌개 기차바위에서 낚시객 2명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 표류중이라는 해양경찰의 구조협조 요청을 받았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민간해양구조대원으로 활약 중인 김씨는 신속히 사고현장으로 이동해 익수자 2명을 전원 구조했으며, 기관 고장으로 인한 표류선박을 예인하는 등 지역해상 안전 확보에 공헌하고 있다.
단체 부문에서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 장흥구조대와 포항구조대 2개 단체가 선정됐다.
장흥구조대는 지난 9월 8일 장흥군 동방 0.5해리 해상에서 선원 실종 사고시 수중수색 활동에 대원 5명을 지원하는 등 올해완도·장흥 일대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12건에 대해 모든 구조대원을 동참시켜 신속한 사고 대응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수중 정화활동 및 각종 지역 축제 행사시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두 번째 단체 부문에 선정된 포항구조대는 지난 1월 28일 포항 양포항에서 발생한 실종자 사고시 수중수색 및 드론 장비를 이용한 항공지원으로 구조활동을 지원했으며, 올해 포항 일대에서 발생한 4건의 해상 실종사고 수색구조에도 적극 동참했다.
이 외에도 해양안전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해양사고 예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포항시 소재 해변 및 수중 정화활동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선정된 4명의 의인에게 상패와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고 의인의 선박에 기념동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15명의 후보에게는 해양경찰청장 표창과 황주홍 국회 농해수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해양사고 현장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조한 의인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 사회의 귀감인 의인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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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민관 해양구조 협력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17일 오후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민간해양구조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조현배 청장, 한국해양구조협회 신정택 총재, 구조협회 회원, 민간해양구조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3년간 국내 해양 조난 선박사고에서 어선 및 민간해양구조대원이 구조하는 건수는 15년 334척, 16년 588척, 17년 758척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민간해양구조세력인 한국해양구조협회와 민간해양구조대원은 2012년 수상구조법에 반영·운영되기 시작했으며 해상에서의 열악한 환경에서 수난구호 활동함에도 지원과 혜택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이날 워크숍을 통해 민간 해양구조 참여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민간구조세력의 운영 관리 및 대응체계 등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해양에서의 사고는 점차 대형화, 복합화되고 있다. 해양사고에 대비해 민간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한 공조체계 구축이 절실하다”며 “2019년은 선진 민간해양구조 원년의 해로 선포하여 민간 해양구조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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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상재난 대비 불시현장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17일 오전 인천 영흥도 인근해상에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불시현장훈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영흥도 낚시어선 전복사고 이후 해양경찰의 개선된 구조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직접 집행했다.
오늘 실시한 훈련은 영흥도 사고와 유사한 상황을 가정하기 위해 불시에 시나리오 없이 진행되었으며, 9명이 승선한 모터보트가 전복된 상황을 가정했다.
이날 훈련에는 중부청 회전익, 중부특공대, 인천구조대, 3005함 단정 등 10척이 동원됐다.
영흥도 낚시어선 전복사고는 작년 12월 3일 낚시어선과 급유선이 충돌하면서 낚시어선이 전복되어 승선원 22명 중 7명이 구조되고 15명이 사망한 사고이다.
당시 해양경찰은 신고접수와 상황전파 미숙, 구조세력 출동 지연, 구조역량 부족 등의 문제점을 드러내며 국회와 언론의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해양경찰은 보다 체계적인 해양사고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현장 구조역량을 강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신고접수 및 상황처리를 위해 긴급신고접수 기능을 지방청으로 통합·운영하고, 해양경찰서는 상황대응과 구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체계를 개선했다.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출동시간목표제 및 도착시간관리제를 마련하여 구조세력별로 출동 최단 목표시간을 설정하여 목표 시간 내에 출동하도록 했다.
또한, 해양사고다발해역 82개소를 지정하여 동 해역으로 불시 출동훈련과 지형 숙달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해 왔다.
전국 19개 구조대와 원거리에 위치하고 사고 빈발해역을 관할하는 파출소 12개소에 대해 전문구조대원과 장비를 배치하여 구조거점으로 운영하여 보다 신속히 사고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문 구조인력을 약 250여명 증원하였으며, 연안구조정 등 장비도 확충하여 현장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무엇보다 기존의 시나리오형 훈련을 시나리오 없이 불시에 실시하는 현장형 훈련으로 개선하여 현장경찰관들의 실질적인 구조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바다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 해양경찰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며, “세계 최고의 구조역량을 갖춘 전문구조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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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역사 속 바람직한 경찰정신 바로 세우다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17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경찰역사 속 바람직한 경찰정신 정립방안을 주제로 한국근현대사학회와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찰청은 지난 10월 1일 한국근현대사학회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찰의 의의와 그 계승 발전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정책연구를 의뢰하였으며, 학회는 지난 주 연구결과를 경찰청에 제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책연구 결과를 학계에 소개하며, 경찰역사 속에서 바람직한 경찰정신의 뿌리를 찾고 이를 경찰의 자긍심과 책임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정책연구를 수행한 한국근현대사학회와 경찰청이 공동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경찰역사 속 바람직한 경찰정신 정립방안’이라는 주제 하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찰의 역사적 의의, 바람직한 대한민국 경찰정신의 뿌리, 경찰의 역사 및 정통성 확립과 미래치안개혁 과제라는 3개의 소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학계 전문가 및 현장 경찰관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개회사를 맡은 박맹수 한국근현대사학회장은, “경찰역사 속에서 참된 경찰정신을 찾는 것은 국민들을 위한 치안서비스 향상에도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경찰역사에 대한 체계적 연구 및 경찰관들에 대한 경찰역사 교육 강화를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미래의 경찰역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세미나 제1세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찰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국사편찬위원회 김광재 편사연구관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에는 독립기념관 김도형 수석연구위원이 참여했다.
김광재 박사는 발제문을 통해 대한민국 경찰의 뿌리를 임시정부의 경찰기구와 경찰활동에서 파악하고 그 성립 배경과 근거, 활동 내용, 역사적 의의를 제시했다.
이어진 제2세션에서는 바람직한 대한민국 경찰정신의 뿌리를 주제로 경찰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TF 이영철 팀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에는 숙명여대 강혜경 교수와 서울대 박태균 교수가 참여했다.
이영철 팀장은 “임시정부 경찰부터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 6·25때의 구국경찰, 민주화 유공 경찰까지 이어지는 바람직한 경찰정신을 계승해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 제3세션에서는 경찰의 역사 및 정통성 확립과 미래 치안개혁 과제를 주제로 경남대 김창윤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동국대 최응렬 교수와 국민대 황선익 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
김창윤 교수는 “지나 온 경찰의 역사는 영광과 과오가 함께 얼룩진 시간이었고 이제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21세기를 준비해야 하며 선진 경찰상 구현, 선진화된 범죄안전망 정책 그리고 미래지향적 치안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라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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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원회, kt is와 대만 관광객 타깃 홍보 마케팅 제휴 체결
코리아그랜드세일
[충청뉴스큐] 한국방문위원회는 kt 고객서비스 마케팅 전문 그룹사 kt is와 제휴를 체결하고, 내년 1월 개최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중화권 홍보를 강화한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이번 제휴를 통해 사상 최초로 방한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 제3의 방한 시장으로 떠오른 대만시장을 타깃으로 kt is의 중화권 전문 관광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 코리아투어카드, 스마트헬프데스크 등 외국인 관광객 대상 편의서비스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대만 통신기업인 ‘중화전신’의 로밍서비스를 이용하는 방한 대만관광객을 대상으로 입국과 동시에 웰컴 메시지와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주요 혜택을 알리는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45만 중화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kt is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코리아그랜드세일 프로모션과 다양한 혜택, 관광편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소개하여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과 방한객 유치를 꾀하고, 관광패턴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대만 관광객만을 위한 특화 마케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경희 한국방문위원회 홍보팀장은 “중국, 일본에 이어 대만이 새로운 주요 방한 관광시장으로 떠올랐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코리아그랜드세일의 매력과 함께 한국 관광의 즐거움이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져 한국 방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방문위원회는 중화권 외에도 일본, 동남아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홍보를 확산 중이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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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희망의 길을 열다.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17일에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8년도 고교학점제 연구, 선도학교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고교학점제 표창 수여와 함께 올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한다.
교육부는 올해 8월 고교교육 혁신방향에서 고교학점제의 단계별 이행안을 발표했고, 도입을 준비하기 위한 첫 단계로 2018년도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105개 지정, 운영했다.
연구학교는 학생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학습관리 등을 과제로 3년 간 운영되며 고교학점제 도입에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 및 인프라 요소를 파악하여 지원 가능한 부분부터 현장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선도학교는 고교학점제를 위해 추진 중인 시, 도 자율 특색 사업 등과 연계하여 교육과정 다양화 및 학교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정하였으며, 선도학교의 우수사례를 일반고 학점제 도입 발판으로 삼아 확산시킬 예정이다.
교육부는 내년 고교학점제 연구, 선도학교를 340여개 이상으로 늘려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저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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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4회 연안관리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오는 18일 한국연안협회에서 ‘제4회 연안관리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연안관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은 연안 개발 확대, 기후 변화 등 환경 변화 속에서 연안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올해에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동영상, 카드뉴스, 포스터, 웹툰 등 4개 부문에 총 4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해양수산부는 접수작을 대상으로 주제와의 적합성, 참신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총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의 영예는 연안관리정책을 영상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연안집중탐구생활’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그래픽 디자인을 활용하여 연안의 정의와 연안관리의 필요성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반부 우수상은 웹툰부문의 ‘토끼와 거북이, 연안을 부탁해’와 카드뉴스 부문의 ‘연안을 지켜주세요’가 선정됐다. 해당 웹툰은 전래동화인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각색하여 국민들이 연안 보호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카드뉴스는 연안 보호를 위해 실천해야 할 행동들을 효과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부 우수상은 웹툰부문의 ‘우리의 아름다운 연안’과 포스터부문의 ‘안전한 바다, 즐거운 연안’에게 돌아갔다.
해당 웹툰은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하여 연안을 소개하는 신선한 구성이 돋보였으며, 포스터는 파도가 연안을 안고 있는 이미지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연안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노진학 해양수산부 연안계획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연안관리 홍보 콘텐츠가 발굴되어 귀중한 자산인 연안을 미래세대에 풍요롭고 안전한 공간으로 물려주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수상결과는 연안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들은 해양수산부 연안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연안관리 교육과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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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이빨고기의 행동 특성, 인공위성으로 밝혀냈다
방류된 남극이빨고기의 서식수심변화
[충청뉴스큐]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남극이빨고기에 위성전자표지를 부착하여 연구를 진행한 결과, 남극이빨고기의 행동특성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의 25개 회원국 중 우리나라와 미국, 뉴질랜드가 위성전자표지를 활용한 남극이빨고기 이동경로 및 행동 특성 연구를 진행 중이며, 남극이빨고기의 시기별 행동 특성을 밝혀낸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남극이빨고기의 이동경로 및 행동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15년 남극이빨고기 13마리에 위성전자표지를 부착하여 방류했다.
이후 위성전자표지 분석을 통해 확인한 결과, 남극이빨고기는 연중 수심 1000m 이상의 깊은 곳에서 서식하다가 9월에만 400m가량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9월에 수심 400m로 이동한 이빨고기는 특히 낮 시간대에 일정한 패턴으로 상승하는 행동을 보였는데, 이러한 특이행동은 산란 또는 먹이 섭취와 관련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위성전자표지에 기록된 수온자료 및 남극해 해양환경자료를 바탕으로 1년간의 남극이빨고기 이동경로를 확인한 결과, 특별한 서식지 이동은 없는 것으로 추정됐다.
위성전자표지가 발견된 곳이 당초 방류지점과 불과 4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남극이빨고기의 해역 간 이동은 거의 없는 것으로 추측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남극이빨고기의 서식범위, 회유경로 등 세부적인 행동특성과 연령 추정, 위 내용물 분석을 통한 먹이 조성, 생식소 분석을 통한 산란기 추정 등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위성전자표지를 이용하여 밝혀진 남극이빨고기의 행동특성은 산란장 추정을 위한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극이빨고기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제수산기구에서 우리나라의 과학적 기여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에서는 남극이빨고기 자원 관리를 위해 남극해 각 해역별로 한계어획량을 지정하는 등 보존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회원국들도 매년 한계어획량보다 낮은 수준으로 어획하는 등 체계적인 자원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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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 문화공간 조성 통합 설계공모 당선작, ‘당인리 포디움과 프롬나드’
당인리 포디움과 프롬나드 조감도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중부발전와 함께 당인리 문화공간 통합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의 ‘당인리 포디움과 프롬나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폐지되는 서울 화력발전소 4호기, 5호기를 미래 가치를 품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18개 팀이 공모에 참여해 작품을 제출했다.
이번 공모를 진행한 한국건축가협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건축과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12월 11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을 포함한 5개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설계공모 당선작인 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의 ‘당인리 포디움과 프롬나드’는 ‘도시·산업·생태×발견·전유·구성·연결·확장’이라는 개념으로 산업길, 생태길, 지름길 등 세 보행길을 축으로 공간의 내부 활동을 부지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투영할 수 있는 작품을 제안했다.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은 한강을 볼 수 있는 옥상공간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외부공간 구성, 대지에 대한 이해, 산업유산을 보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한 태도가 이번 공모의 목적과 부합되어 당선작으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우수작으로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공간을 비우고 시간의 이야기를 채우다’가, 가작으로는 제이유건축사사무소+원도시건축사사무소+김재경의 ‘당인리 문화발전소’, 건축사사무소 아크바디+종합건축사사무소 스페이스오의 ‘스토크! 더 보일러’,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의 ‘프로그레시브 심비오시스’가 선정됐다.
당선작에는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의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우수작 수상자는 4천만 원, 가작 수상자는 각각 2천만 원을 받는다.
한편, 당인리 문화공간조성 사업은 내년 1월부터 설계를 착수해 2022년에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상작은 이번 공모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