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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분야 국내 기술, 국가표준으로 발돋움…국립환경과학원, 표준 제정 안내서 배포
2026-04-05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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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품의 원산지 표시방법? 스마트앱으로 고민 끝
「원산지 표시 안내 앱」 홍보용 전단지
[충청뉴스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하여 원산지 표시방법을 자동으로 안내해 주는'원산지 표시 안내 앱'을 개발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음식점, 식품제조업자 등 신규사업자가 원산지 표시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누구나 원산지 표시방법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사용자가 농산물·가공품·음식점 중에서 해당 분류를 선택한 후 제품명, 원료명·함량 및 원산지 등의 정보를 순차적으로 입력하면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방법을 자동으로 보여준다.
또한, 업종별로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 표시기준·방법, 위반 시 처분 및 벌칙규정 등 원산지 표시제도 전반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원산지 표시 안내 앱'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농식품안심이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누구든지 접속이 가능하다.
'농식품안심이 앱'은 스마트폰의 구글 “Play 스토어”에서 “농식품안심이” 또는 “원산지”로 검색할 수 있으며,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업데이트만 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농관원 조재호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원산지 표시 안내 앱'보급을 통해 원산지 표시 의무자에게 실시간 맞춤형 표시방법 안내로 원산지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앱 기능을 계속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위해 앱을 많이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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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를 잘한 12개사 제품,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
조달청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우수한 품질관리 체계 하에 제품을 생산 하고 있는 중소기업 12개사 33개 제품을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12개사 33개 제품이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되어, 현재 지정 물품은 총 64개사 197개이며, 지정 물품 중 ㈜한성컴퓨터 ‘데스크톱 컴퓨터’, ㈜코아스 ‘사물함’등 9개사 29개 품명은 3년간 납품검사가 면제된다.
또한, ‘품질보증조달예비물품’으로 지정된 ㈜금오조경개발 ‘퍼걸러’ 등 3개사 4개 제품은 향후 1년간 납품검사를 면제 받는다.
특히, 지난해 예비물품 기업인 ㈜그린 아이티코리아 ‘영상감시장치’는 조달품질원이 제공한 ‘품질수준 향상 컨설팅’으로 품질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되어 향후 3년간 납품검사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유지수 조달품질원장은 “품질보증기업으로 지정되면 고품질 제품생산 관리에 따른 검사비용 절감 및 신속한 물품공급 등으로 매출이 확대되어 기업의 품질경쟁력이 강화된다.”면서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이 제도를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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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중국, 베트남 등 30개국에 해외 품종보호출원 쉬워져
국제 전자출원시스템(PRISMA)
[충청뉴스큐] 육종가들이 신품종을 해외에 편리하게 품종보호출원·등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동안 육종가가 해외에서 신품종을 보호받기 위해서 해당 국가의 심사기관과 출원 요건을 개별적으로 확인한 뒤 출원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이 개발한 국제 전자출원시스템을 이용하면 해당 국가의 심사기관에 출원서가 바로 전송되어 해외 출원이 한결 손쉬워졌다.
국제전자출원시스템은 75개 회원국이 가입한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에서 한국 등 30개 회원국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하나의 출원서류로 유럽연합, 중국, 베트남 등 30개 회원국에 동시에 품종보호출원이 가능하다.
국제전자출원시스템으로 출원이 가능한 식물 종은 30개국마다 다른데, 우리나라에 출원이 가능한 작물은 콩⋅장미⋅감자⋅사과⋅상추 등 5개 작물이다.
또한 우리나라 출원인이 국제전자출원시스템을 이용하여 해외에 출원할 때 외국어로 된 출원서류의 이해와 작성을 도울 수 있도록 벼⋅사과⋅배 등 11개 작물에 대해서는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국제전자출원시스템은 올해 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19년 1월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국립종자원은 앞으로 국제전자출원시스템의 한국어 서비스를 점차 확대하여 우리나라 육종가들의 해외 출원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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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소량 유통 가능한 ‘한두 뿌리용 소포장재’ 보급
개발된 인삼 소포장재 및 필름
[충청뉴스큐] 동네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부담 없이 인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작은 단위로 포장해 유통할 수 있는 숨 쉬는 포장재가 보급돼 인삼 소비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한두 뿌리용 ‘소포장재 및 숨 쉬는 필름’이 나와 있어 소량 유통을 원하는 인삼 농가에서 언제든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발한 포장재는 관련 업체에 기술을 이전했으며, 관련 문의는 농촌진흥청 저장유통과로 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인삼 소포장재 및 숨 쉬는 필름은 기존의 한 채를 담을 수 있는 포장재를 한두 뿌리씩 편하게 담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인삼이 공기에 노출되지 않고 원활하게 숨 쉴 수 있도록 다공성의 기능성 돌가루를 플라스틱 및 필름에 코팅해 내부 기체를 밖으로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기존의 대바구니 포장재가 상온에서 21일 후 16.5%의 수분 손실이 있는데 비해, 개발 소포장재는 9.5%만 손실돼 1.7배의 수분 유지 효과가 있다.
부패율의 경우, 대바구니 포장재는 상온에서 21일 후 17%였으나 개발 포장재는 6%로 나타나 2.3배의 부패 억제 효과를 보였다.
따라서 기존 포장으론 매장에서 15일∼20일 판매할 수 있었다면 개발 포장재는 30일∼40일까지 신선도가 유지돼 15일∼20일 보관 기간이 더 길어졌다.
가격면에서도 소비자 부담이 훨씬 줄었다. 소량으로 포장해 판매하면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소비 증가와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존엔 대바구니, 보자기 등을 포함해 6,000원∼1만 원이 들었지만, 소포장재는 1개당 300원 이하이고, 필름은 1개당 50원이어서 소비자 부담도 크게 덜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홍윤표 농업연구관은 “포장재뿐만 아니라 인삼류 제품에 활용 가능한 과학적인 다양한 포장재를 추가 개발해 소비자에게 우리나라 인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인삼 생산 농가는 소득 향상으로 연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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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에서 420년을 이어온 충무공의 흔적을 따라 걷다
안 내 홍 보 물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와 아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문화예술 행사인 〈현충사 달빛 아래 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야간 개장을 통해 열리며, 특히, 올해는 10월 한글날 연휴를 맞아 현충사 경내에서 ‘별빛콘서트, 힐링마당, 미니콘서트' 등 세 가지 주제 아래 관람객과 만날 계획이다.
‘별빛콘서트’는 현충사 충무문 광장에서 아산시립합창단, 국악예술단 등의 공연과 함께 뮤지컬, 전통무용 등을 선보인다. ‘힐링 마당’은 이충무공 고택에서 전통차 예절을 배우고 시음도 해보는 체험 등을 통해 고단한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청량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못, 활터, 구사당에서 열리는 ‘미니콘서트’에서는 경찰의장대의 공연과 함께 국악관현악, 가곡, 아카펠라, 클래식 등 국악과 현대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행사에 오신 관람객들은 고택정담 달빛차회, 국악관현악단 연주, 경찰의장대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사전예약 없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입장하여 자유롭게 즐기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축제에 오신 분들이 가을밤 달빛 아래, 고단한 일상으로 쌓였던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누리기를 기대하며, 올해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의 마지막 결전인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순국하신 지 420주년을 맞이한 해로 앞으로도 현충사가 이충무공의 호국의 얼이 깃들어 있는 역사교육의 장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품격 문화예술 행사를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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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어 가는 가을에 열리는 10월 공개행사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충청뉴스큐]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10월 공개행사가 충남, 경북, 경남 등 전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가을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에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전통문화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개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예능 분야에서는 놀이, 농악, 탈춤에서부터 굿까지 다양한 종목의 공연이 이루어진다.
경북 안동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 안동차전놀이'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정월 대보름을 앞뒤로 하여 안동지방에서 행해지는 민속놀이의 하나로 동채싸움이라고도 불리며, 안동 지방 특유의 상무 정신과 농경민의 풍년 기원을 바탕으로 한 농경의례놀이이다.
전남 진도에서는 진행되는 '제72호 진도씻김굿'은 죽은 이의 영혼이 이승에서 풀지 못한 원한을 풀고서 즐겁고 편안한 세계로 갈 수 있도록 기원하는 진도지역의 굿으로, 원한을 씻어준다 해서 씻김굿이라 한다.
또한, 가을 단풍과 함께 절경을 이루는 사찰에서는 온 천지와 수륙에 존재하는 모든 고혼의 천도를 위하여 지내는 의례인 ‘수륙재’ 공개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제126호 진관사 수륙재', '제127호 아랫녘 수륙재', '제125호 삼화사 수륙재'가 각각 진행된다.
서울 진관사는 조선 시대에 왕실 주도로 대규모 수륙재를 담당하였던 중심 사찰이었으며 의식, 설단, 장엄 등 수륙재의 여러 분야에 대한 전승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랫녘 수륙재는 경남 일대에서 전승되던 범패의 맥을 이어 의례와 음악적인 면에서 경남 지방의 지역성을 내포하고 있어 그 가치가 크다. 동해 삼화사는 조선 전기 국행 수륙재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고혼 천도의 수륙재 전통을 가진 사찰이며, 의식과 범패, 장엄 등을 아울러 전승하고 있다.
이밖에도 수확의 계절인 10월을 더욱 풍성하고 흥겹게 보낼 수 있는'제58호 줄타기''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제34호 강령탈춤'공개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드는 '제5호 판소리','제45호 대금산조'공개행사를 통해 우리 가락과 소리의 멋스러움을 느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아울러 기능 종목 분야에서는 '제35호 조각장','제112호 주철장','제77호 유기장','제108호 목조각장','제121호 번와장','제114호 염장' 등 다양한 종목의 공개행사를 통해 전통공예 시연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앞으로도 매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개행사에 관한 세부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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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창업 예비스타가 궁금하다면? ‘창농불패’ 28일 첫 방송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18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의 전 과정이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5시 20분, MBC를 통해 ‘창농불패’라는 제목으로 방송된다.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농식품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하는 예비 스타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된 농식품 분야 최대 규모의 창업 경진대회이다.
대상을 받은 팀에게는 상금 1억원과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등 10개 결선 진출 팀에게 총 1억 7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결선 진출 팀에게 기술 사업화 연구개발 자금과 현장 창업보육기회를 제공하고, 농식품 벤처제품관 우선 입점 기회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후속 지원으로 참가자들의 창업 연착륙을 지원한다.
올해는 1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총 402명이 참가하여 농식품분야 창업을 위한 열정을 불태웠다.
식품, 농기계 분야부터 최첨단 농업 ICT분야까지, 달라지고 있는 미래 농업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발한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방송을 통해 참가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전문 심사위원의 냉철한 지적과 멘토링을 통한 성장 과정까지 모두 공개된다.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 오상진과 박지윤이 MC를 맡아 예비 스타 창업자들의 경쟁을 유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박수진 농업생명정책관은 “콘테스트 참가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며 이들이 미래 농식품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고 밝히며, ”창농불패 방송을 통해 농식품 창업의 무한한 가능성이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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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검역당국, 휴대 및 우편식물에 대한 검역강화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일본 식물검역당국에서 여행객의 휴대 식물류 및 우편물을 통하여 수입되는 식물류에 대해서 오는 10월부터 검역강화 조치를 도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검역강화조치는 “수출국에서 발행한 식물검역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휴대 및 우편 식물류는 일본으로 가져올 수 없고, 식물류를 일본 검역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검사를 받지 않는 자에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엔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일본의 식물검역 강화조치에 따라서 식물검역증명서가 없으면 여행객은 공항에서 식물류를 압수당할 수 있고, 샘플이나 선물로 농산물을 우편 발송한 경우 반송되어 돌아오는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검역본부는 일본 여행객들은 가방에 농산물이 들어있는지 출발 전에 확인하고, 식물류를 휴대하였을 경우 공항·만에 위치한 검역본부를 방문하여 식물검역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으로 보내는 우편물에 농산물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가까운 검역본부 사무소에 연락하여 식물검역대상 품목인지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검역본부관계자는 일본 식물검역당국과 검역방법 등을 협의하여 여행객과 농산물 수출업체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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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젖소 및 젖소 정액, 파키스탄 수출 길 열려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파키스탄 검역 당국과 한국산 젖소 및 젖소 정액의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결과 수출 검역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낙농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젖소의 수출 시장 확대 등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파키스탄으로의 국산 젖소와 젖소 정액 수출 타결은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난 2017년 7월부터 파키스탄측과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올해 초 국내의 구제역 발생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 정부가 우리 측이 제시한 3개월간 구제역 지역 비발생 조건 등을 9월 13일 전격 수용함으로써 성사된 것이다.
농식품부는 한국산 젖소의 유전적 우수성과 우리나라의 구제역 등 소 질병 방역 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을 파키스탄 정부가 인정한 것이며, 우리 낙농산업이 중앙아시아 지역 수출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수출 희망업체에 따르면 파키스탄으로의 첫 수출은 이르면 올 11월에 젖소 정액 3천 두 분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매년 5천에서 2만여 마리 분으로 순차 확대해 나갈 전망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또한 농식품부는 우리의 우수한 씨 젖소 종자가 해외에 진출함으로써 향후 젖소와 연계 된 동물약품과 성 감별키트 등 낙농기자재 수출에도 기폭제가 되는 등 한국 낙농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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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 낙지다리로 피부주름 개선 화장품 만든다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애경산업㈜와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수생식물 ‘낙지다리’ 추출물을 활용한 피부주름 개선 화장품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5년 12월 담수생물자원의 실용화 연구를 목적으로 기능성 화장품 원천소재 개발을 추진하기로 손을 잡았다.
그 결과 ‘낙지다리’ 추출물이 피부 주름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하고, 올해 5월 17일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인체 안전성을 확인하여 미국화장품협회에 올해 6월 화장품 원료로 등록했다.
이어서 지난 9월 20일 양 기관은 ‘낙지다리’ 추출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낙지다리 추출물을 활용하여 주름개선 화장품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특허기술 사용에 대해 로열티를 받게 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낙지다리의 안정적인 소재 확보를 위해 대량생산할 수 있는 후속 심화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애경산업㈜는 이번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피부 주름개선과 관련된 기초 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2020년 내로 상용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성과는 수생식물을 활용한 소재 개발이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산업체와 연구기관이 협업에 의해 그 가치를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수요 맞춤형 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생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