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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분야 국내 기술, 국가표준으로 발돋움…국립환경과학원, 표준 제정 안내서 배포
2026-04-05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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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에서 화학사고·테러 대비 훈련한다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오는 2020년 적용을 목표로 가상현실 화학사고·테러 전문 훈련프로그램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은 2020년 충북 오송에 완공될 예정인 화학사고 전문훈련장과 연계하여 훈련자가 실제와 유사한 현장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며 실습 훈련이 가능하도록 개발된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올해 10월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되며, 화학사고·테러 전문훈련이 가능한 5개 유형의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으로 개발된다.
5개 유형의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은 화학시설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화학사고 4개 유형과 화학테러 1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화학사고 4개 유형은 저장시설, 운송차량, 배관시설, 이송·충전시설에 염소가스 등의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경우이며, 화학테러 1개 유형은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경우다.
화학물질안전원은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 5개 유형을 선정하기 위해 최근 5년간 국내외에서 발생했던 화학사고·테러 사례를 ‘가상현실 훈련 기획연구사업’을 통해 분석했다.
올해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 개발은 탱크로리에서 저장탱크로 이송된 염소가스가 실내에서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사고신고–개인보호장비 착용–누출부위 봉쇄–개인제독’ 등의 단계별 행동절차를 익히고, 실제 조작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능 숙달이 가능한 내용으로 개발된다.
광학형 모션 캡쳐 카메라를 이용하여 3∼4인이 동시에 실습훈련을 할 수 있고, 훈련 대상자 간 실시간 위치와 동작 추적, 도구 조작이 가능한 프로그램과 훈련자의 훈련결과를 정량적으로 표출하는 평가시스템이 개발된다.
이밖에도 가상현실 프로그램 체험훈련장 설계 및 정보통신 기술을 적용한 화학사고·테러 전문훈련 활성화 방안도 포함된다.
특히, 이번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은 국내 최초로 화학시설을 현장 답사하여 체험학습 모형을 먼저 설계한 후, 가상환경을 실제와 같이 구현하고 화학물질 누출을 3차원 형태로 표출하여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훈련자가 직접 도구를 조작하여 개인보호장비, 누출봉쇄키트 사용을 숙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이 현장 재현이 위험한 화학사고 대비 훈련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황승율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총괄훈련과장은 “화학사고 전문훈련장이 완공되는 2020년부터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실습형 훈련과정을 50% 이상 운영하여 실제 화학사고·테러 현장에서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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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꿈의 길잡이가 되어주다
청소년들에게 꿈의 길잡이가 되어주다
[충청뉴스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20일 자유학기제 일환으로 관내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제5회 Dream Job Festival'“꿈愛 반하다” 행사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산림항공 종사자들의 직업을 소개하고 직접 멘토가 되어 꿈의 길잡이가 되어 줬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의 직업분야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활동 페스티벌로 진로탐색을 통해 긍정적인 직업 가치관을 성립시키고 자신에게 맞는 흥미를 탐색하여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경우 소장은 “주제별 체험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분야의 세계를 알리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장래의 직업을 탐색케 하여 진로선택의 폭을 넓혀 명확한 장래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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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차장, 베트남 공안부 형사과학원 ‘증거분석실’ 완공식 참석
경찰청
[충청뉴스큐] 임호선 경찰청 차장은, 지난 19일∼21일 2박3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우리 경찰청에서 ODA사업을 통해 베트남 형사과학원에 제공한 ‘증거분석실’ 완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완공식 행사는, 경찰청이 작년부터 추진해 온 ‘베트남 공안부 과학수사역량 강화사업‘의 핵심 내용인, 하노이 형사과학원內 ’증거분석실‘이 완공됨에 따라,양국 경찰 최초의 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 것을 기념하고, 베트남 공안부에서 대한민국 경찰청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앞으로 양국 경찰이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위한 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최영식 원장도 함께 참석하는데, 앞으로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협력하여, 베트남 공안부의 과학수사 역량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세계 많은 나라들이 우리 대한민국 경찰의 선진 치안시스템을 배워가기를 희망하고 있는데, 경찰청 에서는, 외국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치안력이 미치지 못하는 해외에서 재외국민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는 것은 물론, 공조수사를 통해 국제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지켜내기 위해, 외국 경찰기관들과 다양한 치안협력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우리 교민이 다수 거주하고 있고, 베트남을 찾는 여행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사건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에서 죄를 저지른 범죄자들 중 베트남으로 도피하는 경우도 많아 치안협력 필요성이 매우 높은 국가 중 하나이다.
현재 치안협력 사업을 매개로, 양국 경찰은 과거 어느 때보다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베트남에서 재외국민 보호와 국제범죄 공조 수사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에서는, 앞으로도 국제 치안협력 사업들을 매개로 외국 경찰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더욱 안전하게 해외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테러와 각종 국제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호선 경찰청 차장은, 20일 베트남 하노이 현지 완공식 행사에 참석한 후 베트남 공안부를 방문해 공안부 장관 및 차관을 면담하고, 양국 경찰기관 간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제들을 협의한 후 21일 귀국한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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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동산 담합 등 시장 교란행위 엄중단속
경찰청
[충청뉴스큐] 경찰은 최근 '부동산 정상 매물을 허위 매물로 신고하는 행위'가 집값 담합의 수단으로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20.부터 부동산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엄중한 단속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한달간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에 접수된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2만1,824건에 달하며, 국토부도 이와 같은 현상이 실제 허위매물 증가가 아닌 집값 담합에 의한 허위신고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현장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중점단속대상은 “입주자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집값을 올리기 위해 인터넷 부동산에'담합 가격보다 낮은 매물'이 등록되면 허위매물로 신고하여 매물을 내리도록 하는 행위 등”이다.
경찰은'가격 담합에 의한 정상매물 허위신고 행위'는 형법 상 업무방해죄에 해당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소유자들의 허위신고 뿐만 아니라, 부동산중개업자가 고객 유인 목적으로 허위매물을 올리거나, 집값 담합에 관여하는 행위도 단속대상에 포함되어 업무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다.
경찰청은 이번 단속이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로, 허위매물에 대한 정상적인 신고는 수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부동산 가격 담합에 따른 허위신고나 허위매물 등록과 같은 불법행위는 타인의 업무를 방해하는 명백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적·반복적인 허위 신고와 허위매물 등록행위에 대해 부동산 시장 안정 시까지 단속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며 국토부 등에서 현장조사 결과를 넘겨받아 엄중히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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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추석연휴 산불특별 비상근무 돌입
헬기 산불출동준비 완료
[충청뉴스큐]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추석연휴 오는 22일∼26일 대형헬기 1대를 비상대기 시켜 산불 및 재난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 동안 대형헬기와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 상황근무자 등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최근 늘어난 산행인구 증가에 대비하여 산불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유창용 소장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재난?재해 및 산불예방을 위하여 성묘 시 화기 및 라이터 휴대를 금지하고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각종 폐기물 등 소각을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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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방제 현장대응역량 강화 공동연수 개최
해양오염방제 현장대응역량 강화 워크숍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지난 19일 천안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전국 해양오염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해양오염방제 현장대응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해양경찰 중심의 신속한 방제조치와 오염방지를 위한 긴급구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최근 해양오염사고 처리 정보를 공유했다.
지난 8월 15일 제주 우도 주변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과 화물선 충돌사고에서 해양경찰 최초로 방제정을 이용해 유류 이적에 성공한 바 있다.
해양경찰은 해양오염사고 초기에 확산을 막고자 각 방제정에 유류이적장비를 새롭게 갖추고 훈련 또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선장 등 방제의무자의 조치만으로 기름오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어려운 대규모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고선박을 안전해역으로 이동하는 등의 긴급조치를 적극적으로 실행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서정목 기동방제과장은 “국민이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현장의 방제역량을 끌어올려 해양오염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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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사업자 대상 과태료 부과 기준 개정안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 는 전자상거래법 의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영업정지 요건을 구체화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상향·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전자상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여 오는 10월 2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법 상 영업 정지 요건인 위반행위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상으로 반복되는 경우 의 의미 구체화 하였으며, 공정위 조사를 거부 · 방해 · 기피했을 때 사업자에게 부과하는 과태료 한도를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임직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세부기준 마련했다.
또한, 공정위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자료를 미제출 또는 거짓자료를 제출했을 때 사업자에게 부과하는 과태료 한도를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임직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세부기준 마련했다.
아울러, 심판정 질서유지 명령에 불복한 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세부 기준 마련 됐다.
공정위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 관계자 등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전자상거래법 시행일인 오는 12월 13일 이전에 시행령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법에서 위임한 영업정지 요건을 규정하고, 시행령상 과태료 부과 한도를 법상 과태료 부과 한도와 일치시키고 세부기준을 구체적으로 설정하여 수범자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고 법 체계의 통일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며, 공정위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 관계자, 관계 부처 등의 의견을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차관·국무회의 등 시행령 개정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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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특별구제 대상자 추가 선정
특별법 시행에 따른 현 피해구제 체계(2017년 8월9일~)
[충청뉴스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19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열린 제11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에서 특별구제계정 지원대상자 추가 선정 안건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제11차 회의에서 구제급여 상당지원을 신청한 26명을 신규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원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요양급여·요양생활수당·간병비·장의비·특별유족조위금·특별장의비·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의료적·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 2명에 대한 긴급의료지원을 의결했다.
대상자는 환경노출조사 결과, 의료적 긴급성 및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됐으며, 요양급여에 한하여 1인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0차 회의에서 특별구제 대상 추가질환으로 확정된 성인 간질성폐질환 등 5개 질환의 심사기준 마련에 대한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
질환별 심사기준은 현재 구제계정운용위원회 산하 구제급여 상당지원 전문위원회에서 검토 중이며, 차기 구제계정운용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후 질환별로 판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의결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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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국마케팅협회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수목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 수목원으로서 지난 1999년 개원 이후 생물종을 연구, 보전하며 축적된 지식과 자원들을 확산하고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국립수목원을 통해 새로운 산업이 발전하고, 학문이 발전하는 식물과 세상이 만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또한 국립수목원이 위치한 광릉숲은 약 540여 년간 훼손되지 않고 잘 보전되어 전 세계적으로 온대북부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온대활엽수 극상림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숲이며, 우리나라에서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어 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2010년 6월 2일 광릉숲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그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보전하고 연구하는 중요한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미래지향적으로 아름답고 잘 사는 국가를 만들어 가는 기반이라고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국민과 숲이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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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솔릭 및 8.26.∼9.1.호우 피해복구비 확정·지원
태풍「솔릭」및 8.26~9.1 호우피해 복구계획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제19호 태풍 ‘솔릭’ 및 지난 8월 26일 ∼9월1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피해복구비 총 1,338억 원을 확정했다.
주택침수,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복구에 338억 원, 하천 및 도로정비 등 공공시설 복구비용이 1,000억 원 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33억, 전남 342억, 충북 159억, 경남 126억, 제주 64억 및 기타 12개 시·도 214억 원이다.
특히, 피해규모가 커서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전남 완도군 보길면 등 7개 읍·면에 대해서는 지방비 부담 분 254억 원 중 71억 원을 국비로 전환하여 추가 지원함에 따라 해당 자치단체에서는 지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정부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주택침수 및 농어업 피해 등 사유시설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 전이라도 추석 전까지 재난지원금을 조속히 지급하고,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피해 수습과 복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사유시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추석 전까지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정부에서는 신속한 복구비 집행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국민들께서 하루 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