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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분야 국내 기술, 국가표준으로 발돋움…국립환경과학원, 표준 제정 안내서 배포
2026-04-05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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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장비·용품 검사기준 개선하여 등대 품질 높인다
등명기 및 충방전조절기 내한성, 내열성검사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항로표지 장비·용품 검사기준'을 개정하여 오는 10월 1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항로표지분야의 기술 진입장벽을 완화하여 기술개발 투자를 촉진하고, 검사항목 확대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의 검사기준 개정을 추진했다.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의견수렴 및 논의를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
주요 개정내용 으로는 등명기의 종류를 구분하는 기준을 크기에서 성능으로 개편했다.
이로써 등명기의 고성능화와 경량화, 소형화 등을 위한 기업의 기술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박의 항행안전을 확보하고 항로표지 관련 장비·용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검사항목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표본검사의 비율도 기존 5%에서 10%로 강화하여 검사제도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검사기준 개정안은 관련 기업에서 제품을 제조·공급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2019년 1월부터 시행한다. 또한, 검사항목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검사수수료는 현 수준으로 유지하여 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번에 고시하는'항로표지 장비·용품 검사기준'의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의 ‘법령바다 게시판’과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신 해양수산부 항로표지과장은 “이번에 개정되는 검사기준이 항로표지 장비·용품의 기술과 품질 수준을 향상시켜 해양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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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우리나라 식물 종자의 실체를 밝히다
「Seed Atlas of Korea, 한국야생식물 종자도감」발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식물 씨앗의 형태 특징 기준 마련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국 최다종의 종자 실체를 하나로 집대성한 야생식물 종자 기준 서적'Seed Atlas of Korea, 한국야생식물 종자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종자은행은 씨앗의 ‘타임캡슐’ 로 우리나라 희귀 및 특산 식물을 포함하여 아시아의 야생식물 3,302종의 종자를 보전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한국야생식물 종자도감은 발간하게 됐다.
본 도감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종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여러 보전 연구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 되었으며, 우리나라 희귀식물307종과 특산식물 139종을 포함한 자생식물 1,500종의 식물 식별이 가능하도록 종자 간의 형태적 분류key와 종자의 다채로운 모양과 선명한 색, 독특한 표면 무늬 등 제시하고 있다.
'한국 야생식물 종자도감'는 국립수목원 홈페이지의 ‘연구’ 탭에 있는 ‘연구간행물’에서 PDF로 누구나 다운받아 볼 수 있고, 자생식물 종자의 모습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국립수목원에서 개최하고 있는 “2018년 희귀특산식물 특별전”에서도 우리나라에서 사라져가는 식물의 열매와 종자의 모습을 9월 2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종자의 미세한 차이는 식물을 식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며, 종자는 생명의 근원이자 농업발전의 주춧돌로 생물다양성의 안정적인 보전 활동과 자원의 이용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 밝혔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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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한민국 통상정책을 말하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제2회 통상정책 토론·논문발표대회'를 11월 23일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1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논문발표대회가 신설됐고, 통상 분야 취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을 위한 전문가 강연 등 ‘잡 콘서트’가 추가됐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예선 기간에는 토론 본선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온라인 예선과 발표대회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논문 응모를 받는다.
토론분야 예선 논제는 ‘한국의 아·태 지역 다자무역협정 추진방안’이며, 논문은 ①서비스·일자리·포용적 통상 활성화 방안②데이터 통상 추진전략 ③ 기술·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통상정책 추진방안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토론대회는 대학생, 논문발표대회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모두 참가 가능하며 최대 3인 1팀까지 허용된다.
온라인 사전심사를 통해 11월 16일까지 선발된 32강 진출팀은 11월 23일 본선대회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팀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400만원이, 그 외 금·은·동상 수상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100∼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특히, 올해는 대회를 관람하는 대학생들을 위하여 다양한 전문가 강연과 멘토링을 포함한 ‘잡 콘서트’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며, 취업 이미지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취업 관련 이벤트를 개최하여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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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산업부 장관, 자동차 부품업체 현장방문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충남 천안시 소재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우리산업’ 생산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성 장관이 지난 21일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자동차 등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한 행보의 시작으로서, 우리 경제의 핵심 성장엔진인 자동차 업계와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방문한 우리산업은 지난 1989년 설립 이후 그간 내연기관차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토대로 전기차 부품업체로 발 빠르게 전환에 성공한 강소 부품업체이다.
특히, 이 업체는 친환경차 공조 부품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국내 현대모비스 뿐만 아니라, 미국 테슬라, GM, 포드 등 글로벌 기업에 부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날 성 장관은 김정우 대표 등 경영진 및 천안 공장의 생산라인 담당자, 연구인력 등과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최근 자동차산업은 한국GM 구조조정과 미래차 시장의 급성장, 美 232조 등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등으로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하며, “우리의 강점인 제조업을 기반으로 혁신속도를 높이고,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 장관은 자동차를 포함한 주력산업에 다시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혁신성장의 주체가 되어 새로운 성장원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전반의 역동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 장관은 “오늘 현장방문을 포함해서, 자동차 부품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것이며, 현장의 의견들이 향후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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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수료율, TV홈쇼핑·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몰 순으로 높아
업태별 실질수수료율 순위 (평균 기준)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는 백화점·TV홈쇼핑·대형마트·온라인몰 분야에서 대형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게 부과하는 판매수수료율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V홈쇼핑, 대형마트,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의 순서로 납품업체가 부담하는 판매수수료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업태 내에서는 동아, CJ오, 이마트, 티몬의 판매수수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명목수수료율의 경우 TV홈쇼핑 분야는 지난 2016년에 비해 1.5%p 감소하였으며, 백화점의 경우 27%대가 유지되고 있었다.
상품군 별로는 건강식품, 란제리·모피 등의 수수료율이 높았고, 납품업자 중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1.7%p, 1.8%p, 0.2%p 높은 판매수수료를 부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년 조사는 전년에 비해 조사기간을 확대했고, 대형마트의 온라인 분야를 그 대상으로 추가했다.에 따라 대형유통업체와의 계약을 체결하는 납품업체의 실질적인 협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앞으로 조사 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판매수수료율에 대한 대형유통업체와 납품업체간의 교차검증을 강화하고, 학술적·정책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세부 조사결과를 업체들의 영업비밀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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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WWW 재단, 대한민국을 공공데이터 최고 리더국가로 평가
대한민국, ODB 평가에서 효과성 부문 1위 달성, 전체 4위 차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가 월드와이드웹 재단이 지난 20일 발표한 공공데이터 평가에서 총점 72점으로 전년보다 1단계 상승한 세계 4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효과성 부문은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국 비영리 민간단체인 월드와이드웹 재단은 ‘13년 이후 매년 세계 각국의 데이터 개방·활용 수준 및 효과에 대해 평가를 진행해 왔다.
평가 항목은 정책준비도, 개방·활용도, 효과성 등 총 3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가 대상국의 공공데이터 정책이 얼마나 잘 수립·추진되고 있는지, 공공데이터의 개방정도와 품질, 정치, 사회, 경제 분야에서의 공공데이터 영향도에 대해 평가한다.
우리나라는 전년대비 총점이 10점 상승 하는 등 ,지난 2013년 첫 평가 후 매년 점수가 상승하였으며, 특히 2013년 공공데이터법 시행 이후 공공데이터 성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은 WWW재단으로부터 “지난 5년간 공공데이터 부문에서 가장 발전한 나라로서 공공데이터 리더국가”라고 평가받았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OECD 공공데이터 평가에서도 2회 연속 1위를 달성함과 더불어 ODB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공공데이터 개방 선도국가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모든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소재 및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전수조사를 추진했고, 이에 따라 국민·기업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 개방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ODB 평가에서 미흡하다고 부문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대한민국이 데이터 경제시대에 데이터를 가장 잘 다루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의 개방 확대 및 품질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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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닷속에서 무척추동물 신종·미기록종 6종 발견
제주 문섬 및 범섬 수중 미탐사 서식지 탐사 동영상자료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 바닷속에서 신종 3종과 미기록종 3종 1종) 등 총 6종의 무척추동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미탐사 서식지 대상 자생 무척추동물 조사 및 발굴 연구’를 통해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서울대 김원 교수팀과 함께 3차례에 걸쳐 제주 서귀포 문섬 및 범섬 연안 수심 100m까지를 대상으로 탐사를 벌였다.
이곳에서 산호류 등이 넓게 분포하는 생물서식지를 발견하고, 이 지역을 대상으로 미발굴종을 탐색했다.
탐색 결과, 연구진은 제주 문섬 수심 45∼60m의 산호 서식지에서 새우류 미기록종 2종 메소토니아 베르시마누스와 폰토니데스 롤로아타를 발견했다.
또한, 범섬과 문섬 사이 수심 30m에서 채집한 바다나리류에서는 새우류 신종 크리스티메네스류와 흡구충류 미기록종 미조스토마류를 발견했다.
그 외 문섬 수심 45∼60m의 수중 암반에서는 참갯지렁이류 신종 콤포세티아류와 바다거미류 신종 피크노고넘류의 서식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특히 이번에 발견된 새우류 3종, 흡구충류 1종이 회초리산호류 및 바다나리류와 공생하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산호류와 바다나리류는 다른 소형 무척추동물의 미소서식지 역할을 하는데,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이번 발견이 공생하는 종간의 연관관계를 밝히는 생태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새롭게 발견한 종들의 확증표본을 소장·보관하고, 이번 발견에 대해 주택사 등의 동물분류학 전문 학술지에 이듬해 투고하여 학계의 검증을 거친 뒤 ‘국가생물종목록’에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탐사에 활용한 특수과학잠수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수중조사 기법을 활용하여 그동안 조사되지 않은 새로운 생물 서식지 탐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황계영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이번 탐사결과는 수중 생물자원 발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반도 전체를 대상으로 탐사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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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치안으로 큰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추석 명절 확보
경찰청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지난 10일 부터 26일 까지 17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을 추진한 결과, 명절 연휴기간 중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하고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매년 추석 연휴에는 평시보다 112신고 및 교통량 등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 ‘범죄취약요소 점검’을 통한 범죄 사전 억제와 발생사건 신속대응에 주력했다.
우선, 예년보다 ‘범죄취약요소 점검기간’을 7→10일로 연장해 금융기관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한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했다.
강·절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금융기관·편의점 위주로 보안시설 등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범죄·재난 대비 모의훈련를 실시하는 한편, 범죄예방·신고요령을 홍보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재점검했다.
특히, 가정폭력은 명절 가정불화 등으로 자칫 강력사건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연휴 전 재발우려가정 모니터링 후 위기가정 1,668가정을 선정하여 세심하게 관리했다.
이번 명절 연휴를 앞두고 금융기관 등의 범죄취약요소 점검을 전담한 범죄예방진단팀은 ’19년 추가 충원을 통해 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절 연휴 중 날치기·빈집절도·노상강도 등 강·절도 뿐만 아니라, 주취폭력 등 명절분위기를 해치는 주요 범죄들에 집중 대응한 결과, 전년보다 강도·절도 등 중요범죄 112신고가 일평균 10.9% 감소하는 등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키는 큰 사건·사고 없이, 국민들이 민족 대명절을 누릴 수 있도록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
아울러, 소통 위주 교통관리 및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 등을 통해 교통사고가 감소하고 안정된 교통흐름을 유지했다.
예년보다 짧은 연휴로 전반적인 교통량은 감소했지만 추석 당일에는 오히려 역대 최대 교통량을 기록했고, 상습정체 구간 위주로 교통경찰 집중배치 및 암행순찰차·헬기 등 활용한 입체적 교통관리 등 소통확보 및 국민불편 해소에 주력했다.
또한, 경부·영동선 등 주요 고속도로 단속 강화 추석명절 교통안전 집중 홍보 드론단속 실시 등 안전활동 전개로, 전년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35.8%, 부상자는 33.3% 각각 감소했다.
경찰청에서는 명절 연휴 마지막 날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평온한 명절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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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2018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0일 세종보 인근 공원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림대회는 ‘살아 숨 쉬는 금강, 피어나는 생태계’를 주제로 하며, 되살아나는 강의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대회를 주관하는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에서 27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참가자를 접수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학교명, 학년/반, 성명, 연락처, 인솔자 정보 등을 기재하여 팩스,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림대회는 10월 20일 당일 행사장에서 배부하는 도화지로 그린 작품만 인정받는다. 초등학생은 8절지, 중등학생은 4절지 도화지가 배부되며 각자 가져온 그림도구로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이날 대회 출품작 가운데 대상 1, 금상 6, 은상 8, 동상 12, 장려상 20점 등 총 47점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한국수자공사 사장상, 대전·세종교육감상, 금강유역환경청장상 등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당일 그림그리기 대회와 함께 금강을 주제로 한 환경사진전과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체험공간도 선보인다.
환경사진전은 그간 최대 개방을 유지했던 세종보와 공주보의 생태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3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이밖에 푸름이이동환경교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금강을 알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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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집 발간
공모 최우수상 춘천지역아동센터 최동원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27일 사회복무요원들의 체험수기집 ‘2018 젊음, 향기로 피어나다’를 발간했다.
이번 체험수기집은 소방서에서 복무하면서 실종자를 구조하며 느낀 이야기, 장애아동과 치매 노인들을 돌보면서 점차 복무에 보람을 느끼고 함께 동행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 사회복지시설과 지하철에서 복무하면서 자신의 복무경험을 살려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 등 34편 이번 수기 공모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총 648편이 접수됐다.
수기 심사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문인협회가 맡았으며, 최우수 1편, 우수 2편 등 총 34편이 수록됐다.
이번 사회복무요원 수기 공모 최우수상은 춘천지역아동센터에서 복무하는 최동원 씨의 “디딤돌이 되어주는 길”이 수상했다. 청각장애를 겪었음에도 아동센터에 근무하면서 중·고교생들을 바르게 선도한다는 내용으로 자신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전체의 흐름을 짜임새 있게 전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는 음성교육지원청 대소초등학교에서 복무하는 김영진 씨의 “시간이 주는 의미”가 선정됐다. 첫 근무지에서 알게 된 장애아동을 계속 보살피기 위하여 수월한 근무지를 마다한 복무자의 올곧은 마음을 담담하게 서술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또 한편의 우수상은 에덴동산에서 복무하고 있는 김동호 씨의 “사회복무요원에서 사회복지사로”가 차지했다. 부모의 이혼 등 겪어내기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사회복무요원 복무를미래 도약의 기회로 준비하는 모습이 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복무관리담당 부문에서는 부산지방병무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병필 복무지도관의 “복무지도관이라서 행복한다.”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가정과 사회에서 자칫 냉대를 받을 수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보살피고 지도하여 반듯하게 복무기간을 마치게 한 사례들과 자긍심을 조리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당선됐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발간사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이 병역이행을 인생의 디딤돌이자 전환점이 되어 건강한 시민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면서 “사회복무요원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계속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