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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분야 국내 기술, 국가표준으로 발돋움…국립환경과학원, 표준 제정 안내서 배포
2026-04-05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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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궁성 월성에 달빛이 들다
안 내 홍 보 물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빛의 궁궐, 월성’이라는 주제로 경주 월성 발굴조사 현장을 주·야간에 걸쳐 개방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10월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회 차인 ‘빛의 궁궐, 월성’ 발굴현장 개방행사는 어두운 밤에 펼쳐지는 월성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기획되었는데, 해가 진 후 밝은 조명 아래 빛나는 유적과 거기에 드리워지는 그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주간에는 월성의 숨겨진 보물찾기, 야간에는 불국사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그림자 인형극 ‘불국사’이 펼쳐진다.
또한, 월성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들으며 유물을 직접 발굴하고 만질 수 있는 나도 고고학자 체험, 손 글씨를 써보는 야광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월성찻집을 운영하여 고즈넉한 월성의 가을 밤 풍경을 따듯한 차를 마시며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리며, 경주와 월성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경주 월성 석빙고 앞 발굴조사 현장에서 받으며, 그림자 인형극은 전자우편으로 사전 신청한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신라월성학술조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를 맞이하여 그동안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도 경주 월성 발굴조사 현장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경주 월성이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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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심을 우리 옥수수 ‘광평옥’ 미리 신청하세요
‘광평옥’ 식물체 및 이삭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자급 조사료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봄에 파종할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종자를 우선 신청 받는다.
재배를 원하는 농가는 오는 10월 26일까지 전국 농협, 한국낙농육우협회[낙농⋅육우농가, 도지회, 낙우회, 축산계 등]로 신청하면 내년 2월~3월께 ‘광평옥’ 종자를 받을 수 있다.
국산 옥수수 ‘광평옥’은 말린 수량이 1헥타르당 약 20톤이며, 외국산 품종보다 생산량이 약 15% 많고 쓰러짐에 강하며, 남부 지역에서 주로 발생해 문제가 되는 검은줄오갈병 에도 강하다.
수확기 이후 늦게까지 이삭 아래 잎이 푸르게 유지되는 후기녹체성이 우수해 농가의 선호도가 높고, 외국 품종보다 가격이 29%∼43% 저렴하다.
국내 사료용 옥수수의 재배 면적은 1만 3,000ha 정도로, 국산 젖소를 기르는 낙농농가와 축산농가가 많은 경기·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손범영 농업연구사는 “외국산 품종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생산성은 높은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종자 신청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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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식용곤충’이 ‘보약’
식용곤충의 영양 성분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식품원료로 등록된 식용곤충 5종의 영양 정보를 소개했다.
5종의 식용곤충은 고소애, 쌍별이, 꽃벵이, 장수애, 벼메뚜기 등이다.
고소애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영양 가치가 높다. 특히, 지방은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불포화지방산이 7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무기질 중 인과 철이 풍부하고, 비타민 B3와 B5를 많이 함유한다. 시중에 판매하는 새우맛 과자와 비슷한 맛이 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쌍별이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감칠맛의 대표 성분인 글루탐산 함량도 13.8%로 높다.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분지아미노산이 17.3% 들어 있다. 비타민 D, B1, B2도 풍부하다.
꽃벵이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을 고루 함유하며, 인과 칼륨 등의 무기질, 비타민 B3, B9 등이 풍부하다. 인돌알칼로이드 성분은 혈전 치유와 혈행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밝혀진 바 있다.
장수애는 마그네슘과 칼륨 등 무기질과 비타민 B5, E를 함유한다. 동맥경화 예방 효과가 있는 불포화지방산 '올레산'도 100g당 13g∼18g 들어 있다.
벼메뚜기는 예로부터 영양 간식으로 즐겨 먹던 식용곤충으로, '동의보감'에서는 감기, 소아 경기, 허약 체질, 파상풍, 백일해, 해수 등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5종의 식용곤충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다.
최근 식용곤충이 영양면에서도 우수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으며, 앞으로 식용곤충의 건강기능식품 개별 인정을 위한 보완 실험과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꽃벵이의 경우, 혈행 개선 효능 연구 결과를 토대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산업과 김미애 농업연구사는 "식용곤충은 영양도 풍부하고 건강에도 좋은 식재료다."라며,"선입견을 버리고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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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 채택 위해 전 세계가 모인다
개회식 주요 참석 인사
[충청뉴스큐] 신기후체제 협상에 주요 근거자료가 될 특별보고서 마련을 위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제48차 총회가 오는 10월 1일 ∼ 5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파리협정 후 신기후체제 기후변화 국제 협상에 있어서 주요 근거자료로 이용될'지구온난화 1.5℃'특별보고서의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본’이 검토되며, 최종적으로 과학적 연구결과와 더불어 전 회원국들의 합의로 채택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 특별보고서는 파리협정 채택과 동시에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정식으로 요청한 보고서로, 지구 평균기온의 상승폭을 산업혁명 이전 대비 1.5℃로 제한하기 위한 온실가스 배출경로, 2℃와 비교한 1.5℃ 온난화의 영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재정 안정성을 위한 임시 태스크그룹, IPCC의 미래 업무 조직 등 기타 의제에 대해서도 회원국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제48차 IPCC 총회 개최와 더불어 제6대 IPCC 의장국으로서 제6차 평가보고서 집필 참여, 태스크 그룹 참여 확대 등 IPCC에서의 역할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총회 종료 후인 10월 8일에는 특별보고서 승인 결과에 대한 IPCC 의장단의 공식 기자회견이 개최될 예정이다.'지구온난화 1.5℃'특별보고서는 12월 2일부터 14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논의에 있어 각국 목표 상향에 주요 과학적 근거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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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항공여객 1,058만 명…지난해 8월에 비해 6.1% 증가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2018년 8월 항공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1,058만 명으로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8월 국제선 여객이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했고 국내선 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했으며, 항공화물은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국제선 여객은 저비용항공사의 공급석 확대, 여름휴가와 방학시즌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증가, 중국 단체여행 일부 허용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한 782만 명으로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미주를 제외한 중국, 유럽, 동남아, 일본 등을 중심으로 전 지역 노선에서 성장세를 보였으며, 중국노선은 158만 명을 기록하여 전년 동월 대비 24.9% 증가했으나 ‘16년 8월에 비해서는 여전히 감소세를 보였다.
공항별로는 중국노선 여객 증가 및 노선 다변화로 양양공항을 제외한 전국의 공항에서 성장세를 나타냈다.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가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했고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9.3% 증가하여, 국적사 분담률은 68.6%를 기록했다.
국내선 여객은 운항감편에 따른 공급석 감소, 태풍 솔릭 및 기록적인 폭염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내국인 제주여행 수요 감소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276만 명을 기록했다.
공항별로는 울산·인천 등은 증가하였으나, 청주·김해·광주·김포·제주 등은 감소했다.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 운송량은 117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2% 감소했고, 저비용항공사는 159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하면서 57.7%의 분담률을 기록했다.
2018년 8월 항공화물은 중국·대양주·동남아 지역의 물동량 증가 등에 따른 국제화물 증가로 3.2% 증가했다.
국제화물은 기타지역을 제외한 중국·대양주·동남아·유럽 등 전 지역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4% 성장한 35만 톤을 기록했다.
국내화물은 제주 및 내륙노선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7.9% 감소한 2.4만 톤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여행수요 지속 증가에 따른 해외노선 다변화와 추석 연휴시즌에 따른 해외 여행객 확대 등으로 항공여객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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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전국 미분양 62,370호, 전월대비 1.2% 감소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8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1.2% 감소한 총 62,370호로 집계되었으며, 준공 후 미분양은 8월말 기준으로 전월대비 9.4% 증가한 총 15,201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8,534호로, 전월 대비 3.4% 감소했고, 지방은 53,836호로, 전월 대비 0.9%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대비 1.9% 감소한 5,826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 대비 1.1% 감소한 56,544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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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국비 764억 원 지원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킴은 물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2019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국비 764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은 지난 2000년 1월 28일 제정된‘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14개 시·도 및 9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재정 자립도를 고려하여 매년 사업비의 70∼90% 범위 내에서 지원해 오고 있다.
오는 2019년도에는 주차장, 마을회관, 경로당 등 생활기반사업 147건에 499억 원, 누리길, 여가녹지, 경관 등 환경·문화사업 34건에 215억 원, 생활공원사업 11건에 50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주민 중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는 세대 당 연간 60만 원 이내에서 학자금, 건강보험료, 통신비 등 생활비용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주택 노후화에 따른 생활불편을 개선하기 위하여 노후주택 개량사업을 지원하고, 가스 공급 시설이 미치지 않는 마을을 위한 액화석유가스 소형저장탱크 설치사업도 계속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여가녹지, 누리길, 경관, 쉼터, 생활공원 등을 조성하여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쉬며, 즐기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보다 효율적인 주민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그동안 시행했던 주민지원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례에 대하여는 특전을 부여하고 사례집을 발간·배포토록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의견을 상시 청취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주민지원 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규제로 인해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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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상 재해 걱정없는 근무여건 본격 조성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주요 내용
[충청뉴스큐]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 대해 국가가 책임지고 보상하는 체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공무원 재해보상법'및'공무원연금법'이 21일자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공무원 재해보상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정수요 증대에 따른 소방·경찰 등 현장공무원의 다양한 위험직무 유형을 반영하여 위험직무순직공무원 요건을 확대했다.
순직·위험직무순직공무원에 대한 보상 수준을 현실화하여 유족들의 생활안정을 보장함으로써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1심인 공무원연금공단의 공무원연금급여심의회와 인사혁신처 위험직무순직보상심사위원회를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로 통합하고, 2심인 인사혁신처 공무원연금급여재심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 공무원재해보상연금위원회로 격상하여 국가책임을 강화한다.
공무수행 중 사망한 비정규직 등도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공무원과 동일하게 차별 없이 순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상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사업을 실시하고,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으로 하여금 신체적·심리적 재활을 통해 직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사혁신처는 이와 같이 개선된 재해보상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해보상정책관을 신설하고, 그 아래에 정책과 심사 기능을 담당하는 재해보상정책담당관과 재해보상심사담당관을 설치했다.
'공무원연금법'은 공무원 재해보상제도가 별도의 법률로 분리·제정되면서 현행 조문체계를 정비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그동안 공무원 신분임에도 전일제 공무원과 달리 공무원연금을 적용받지 못하던 시간선택제공무원도 공무원연금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국민연금법' 헌법불합치 결정사항을 반영하여, 별거·가출 등 실제 혼인관계가 존재하지 않은 기간은 분할연금 산정 시 제외하고, 이혼배우자의 분할연금 청구권 강화를 위해 일시금도 분할할 수 있게 되며, 이혼 시부터 미리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인사혁신처장이 공무원 후생복지와 퇴직공무원 사회기여 활성화 시책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은 “'공무원 재해보상법'시행으로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신분에 관계없는 순직 인정으로 차별 없고 따뜻한 공직사회 구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공무원연금법' 개정을 통해 공무원연금법 대상에 포함된 시간선택제공무원들의 사기가 진작되고, 이혼배우자의 분할연금 청구권 보호가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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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사무관 329명, 공직 첫 걸음 시작
인사혁신처
[충청뉴스큐] 5급 공채 합격자 329명이 20주 동안의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을 마치고 시보 공무원으로서 공직에 첫 걸음을 내딛는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 21일 국가인재원 진천본원에서 제63기 신임관리자 공채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20주간의 교육과정 회고, 교육성적 우수자 시상, 수료증과 임명장 수여, 공무원 선서 등으로 진행되며, 공직자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고 기념하는 퍼포먼스와 타임캡슐 봉인식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신임관리자과정은 ‘올바른 공직자세를 확립하고 미래에 대비한 정책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기본자세와 직무전문성, 공직 리더십 및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입교 후 처음 3주 동안은 신임공직자로서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과 태도를 갖추도록 합숙교육을 실시했고, 이후에는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이 주차별로 운영됐다.
입교 4주차부터는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전문교육 연구기관과 우수 교육프로그램 공동운영, 정책기획 실습, 리더십 교육 등을 실시하였으며, 제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창의적 사고역량 향상과 문제해결형 교육을 강화했다.
시보공무원으로 임용되는 329명의 신임사무관들은 각 지자체·중앙부처 등에 배치되어 1년 동안 실무수습을 하게 된다.
양향자 원장은 수료사에서 “올바른 공직자상을 실천하고 혁신을 주도하여 국민의 뜻이 정책에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는,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공무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으며,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은 신임사무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정부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국가의 희망찬 미래와 국민의 행복한 삶을 일구는 핵심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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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간 불법어획·유통 행위 집중 단속한다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가을철 성어기를 앞두고 불법어획 및 유통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에는 해양수산부 동·서·남해 어업관리단과 지자체, 수협 등이 참여하여 어린물고기 불법 포획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우선 육상에서는 특별사법경찰관을 주축으로 10개 팀을 구성하여 219개 수협위판장, 도매시장, 횟집 등을 대상으로 불법어획물의 판매·유통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해상에서는 동·서·남해와 제주 등 4개 해역에 정부와 지자체의 어업지도선 47척을 투입하여 단속을 실시한다. 무허가 어업, 조업금지구역 침범, 불법어구 사용, 어린물고기 불법포획, 오징어 불법 공조조업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히 조치하고, 이와 함께 어업정지 등의 행정처분도 부과할 계획이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불법어획 및 유통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우리 연근해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