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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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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다 든든히 지켜줄 어업지도선 무궁화 16·17호 취항
무궁화17호 선박
[충청뉴스Q] 해양수산부는 오는 7일 11시 부산 다대부두에서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16호’와 ‘무궁화17호’의 취항식을 가진다고 전했다.
이번 취항식에는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하여 해양수산 유관기관장, 어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취항을 기념할 예정이다.
이번에 취항하는 무궁화16호와 17호는 기존의 노후된 지도선을 대체하기 위해 총 3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건조한 어업지도선이다. 무궁화16호는 작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무궁화17호는 작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각각 1년 2개월, 1년 5개월의 건조기간을 거쳐 취항 준비를 마쳤다.
기존 노후 지도선은 지난 1992년 건조되어 27년간 동해 한·일 중간수역에서 한·일 어업협정사항 이행 및 우리수역 침범 어선을 단속하는 등의 역할을 했다
‘무궁화16호’는 총톤수 970톤으로 길이 70m와 너비 11m 크기이며, 주기관은 2,190마력의 고속 디젤엔진 2기를 장착하고 있다. 무궁화17호는 총톤수 1,659톤으로 길이 80m와 너비 13m 크기이며, 주기관은 2,720마력 고속 디젤엔진 2기를 장착하고 있어 두 척 모두 최대 시속 33km/h까지 달릴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취항하는 무궁화16호와 17호는 시속 40노트 고속단정과 방수포 등 단속장비와 함께, 선박 운항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원격감시장치와 주·야간 관측 시스템, 위성인터넷통신망 등 첨단장비를 갖췄다. 특히, 출동 가능시간을 4분의 1로 줄여주는 ‘광학식 자이로컴퍼스’를 갖추고 있어 보다 신속하게 긴급상황을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취항식에서 “무궁화16호와 17호의 취항으로 우리 어업인들의 안전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외국어선의 불법어업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해양주권을 적극적으로 수호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해어업관리단은 이번에 건조하는 2척의 지도선을 포함하여 총 13척의 국가어업지도선을 보유하고 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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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커뮤니티케어 정착을 위한 민관협력 추진 논의
포럼장소 63컨벤션센터 4층 로즈마리룸(서울 영등포구)
[충청뉴스Q] 보건복지부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과 함께'제2차 현장전문가 중심 커뮤니티케어 정책포럼'을 오는 7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기반의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구축에 대한 사회복지분야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커뮤니티케어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정책포럼에는 사회복지학계 전문가는 물론, 사회복지 생활시설 및 이용시설 운영 단체 등 실제 현장에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담당자가 참여한다.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커뮤니티케어와 지역복지공동체’를 주제로 지역사회 커뮤니티케어 정착을 위한 민관협력 추진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장을 맡고 있는 보건복지부 배병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정책포럼 축사를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병원 중심에서 커뮤니티케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보건의료·요양·복지·주거 등 지역 기반의 서비스 제공, 전달체계 연계·통합, 재정 개혁 및 법적 기반 마련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추진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정책포럼에서 나온 현장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커뮤니티케어 추진방향’을 10월까지 수립하여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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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자주포 폭발사고 부상자 이찬호 병장 〈국가유공자〉로 결정
생애주기 맞춤형 보훈정책
[충청뉴스Q] 국가보훈처는 K-9자주포 폭발사고로 부상을 입고 전역한 이찬호 병장에 대하여 지난 5일 보훈심사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고 매월 보훈급여금 지원, 교육, 취업, 의료 등〈생애주기 맞춤형 보훈정책〉지원을 통해 이찬호 병장이 부상의 아픔을 제2의 새로운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보훈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찬호 병장은 전역이후 바로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했고 보훈처는 국가유공자 요건 의결과 공상군경 등급심사를 위한 신체검사이후 보훈심사위원회 회의를 통해 국가유공자로 최종 결정했다.
이찬호 병장에 대한〈생애주기 맞춤형 보훈정책〉은 평생 매월 지급되는 보훈급여금과 화상 전문 치료를 포함한 평생 의료지원, 대학등록금 등 교육지원, 졸업 후 취업지원 아파트 특별공급 등 복지지원, 사망시 국립묘지 안장 등 법령에 따른 다양한 보훈 예우 정책 지원이 포함되어있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이번 K-9자주포 사고로 인한 순직 장병, 부상 장병 가족들과 병원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유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제2의 인생설계가 가능하도록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보훈정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피우진 처장은 국가를 위해 복무하다 순직하거나 부상당한 장병들에게 그 희생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 치료를 제공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이기에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K-9자주포 폭발사고 희생자 중 순직한 3명에 대해 지난 6월 5일 국가유공자로 결정했다.
부상자 4명 중 이찬호 병장 외에 지난 2018년 6월 18일 전역한 마진한에 대하여 보훈처는 8월 7일 국가유공자 등록 요건을 인정했고 오는 10월 중 신체상이 정도에 따른 상이등급을 심사할 예정이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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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종 감염병의 해외 유입,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연구협력으로 대응한다.
추진체계
[충청뉴스Q]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6일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글로벌 연구협력 및 해외유입 신·변종 감염대응역량 강화”를 주제로 제6회 감염병 연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감염병연구포럼은 대한감염학회장 등 주요 감염병 관련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글로벌 국제협력 이라는 주제를 감안, 2018년 한-미 NIH 공동심포지움과 협력하여 개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금번 포럼은 감염병 분야의 범정부 계획인 ‘제2차 국가감염병위기대응기술개발추진전략’의 국제협력 분야의 이행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글로벌 보건안보 차원의 각 부처의 감염병 R&D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메르스 등 해외 유입 고위험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내 방역 역량과 국제협력 시스템을 고도화화는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1부 세션에서는 “감염병R&D와 국제협력연구”라는 주제로 ‘감염병 R&D & 국제협력연구 추진방향’, ‘한국감염병국제협력연구소’, ‘백신 R&D 및 국제협력’, ‘감염병확산방지 국제협력그룹’을 발표할 예정이며, 2부 세션에서는 “부처별 국제협력네트워크”라는 주제로 부처별 ‘감염병글로벌연구협력센터’, ‘RIGHT기금국제백신개발사업’, ‘야생동물매개질병분야’ 및 ‘수의축산분야’ 국제협력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3부에서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관련 쟁점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국립보건연구원 박도준 원장은 금번 포럼이 갖는 의의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메르스 사태에서 보듯 감염병 R&D 투자가 더 이상 국내 역량을 키우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선제적으로 글로벌 협력 연구를 보다 강화해야 실효성 있는 감염병 대응능력 향상 및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금번 포럼의 논의가 학술적 차원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관계부처간 후속 실무 논의를 통해 오는 2020년 이후 감염병 R&D의 국제협력 사업으로 정책화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점도 아울러 밝혔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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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출생신고 참여병원 확대, 45개 병원으로 늘어
온라인 출생신고 도입 전‧후 비교
[충청뉴스Q]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에 대한 참여병원이 오는 7일부터 전국 45개 병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들 45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 부모의 경우,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되어 많은 부모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출생신고가 지난 5월8일 실시되었으나, 참여 병원이 18개에 그쳐, 출산 부모 등으로부터 참여병원 확대 요구가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대법원 법원행정처,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병원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최종 27개 병원이 시스템 연계 등을 완료하고 참여병원으로 확정되어 7일부터 서비스가 가능하다.
참여병원은 경기도 지역이 11개, 서울 5개, 부산 3개, 대전·울산 2개 등으로 수도권 이외의 지역도 많이 신청하여 이 지역 산모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참여병원이 많이 확대되어 앞으로 아이를 출산한 부모들은 온라인 출생신고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참여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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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행동요령, 미리 확인하세요
“지진 안전 주간”홍보물
[충청뉴스Q] 행정안전부는 지진에 대하여 국민들이 정확하게 알고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14일을 ‘지진 안전 주간’으로 설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주·포항 지진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었고,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훈련을 통한 지진 국민행동요령 숙달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들이 지진을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진 안전 주간 동안 캠페인, 대피훈련, 국제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지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진 대피요령을 알아둘 수 있도록 ‘지진, 미리 대비하고 알아 두세요’라는 주제로 '지진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10일 부산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주요 지역에서 지진행동요령과 체크리스트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한다.
서울역과 부산역에서는 가상의 지진상황에서 대피하는 지진 가상현실 체험과 〇·× 퀴즈 등 누구나 직접 참여하여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서울역에서는 지진 트릭아트와 진도체험을 통해 국민들이 지진의 원리부터 대피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11일에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기상청장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지진 대피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들이 참여하는 지진 대피훈련과 국내·외 지진전문가와 함께하는 국제세미나도 개최한다.
오는 12일 제408차 민방위의 날에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오후 2시 라디오 방송을 통해 훈련 상황과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한다.
그리고 13일부터 2일간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고 단층, 내진 및 조기경보와 관련한 국내·외 전문가의 연구 성과 공유를 통해 우리나라 지진 정책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진 대피요령”의 세 가지 주요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영상을 TV를 비롯해 극장, 마트, 지하철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SNS를 통한 지진 행동요령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품도 제공한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피요령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이번 지진 안전 주간에 마련된 다양한 행사들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지진 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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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작업 시 보호 장비 착용으로 사고 예방하세요
[출처:한국소비자원]
[충청뉴스Q] 행정안전부는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로 벌초 작업을 할 때는 보호 장비를 철저히 갖춰 다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예초기 사고는 총 572건이며, 이 중 벌초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많아지는 9월에 209건으로 가장 많았다.
사고를 연령별로 분석해 보면 50대가 1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예초기 사고 10건 중 7건이 50대 이상에서 발생했다.
예초기를 사용하다 주로 다치는 부위는 하체 부분이 303건으로 가장 많았고 팔과 손 137건, 머리와 얼굴 82건 순이다.
그리고 상해 유형은 칼날 등에 베이거나 찔려서 발생하는 사고가 406건으로 가장 많았고, 뼈가 부러지는 골절이나 눈으로 이물질이 튀어 들어가 발생하는 안구손상도 25건이 발생했다.
예초기 칼날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나일론 칼날을 쓰고 작업의 목적과 주변 환경에 맞추어 적합한 칼날을 구분하여 사용한다. 이 때 예초기 칼날에는 보호덮개를 장착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를 사용하여 벌초 작업을 할 때는 주변에 벌집 등 위험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음주 후에는 작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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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응급환자 살리기 위해 전문가들 뭉친다
소방청
[충청뉴스Q] 소방청은 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한국심장정지연구컨소시엄과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데 있어 기관 간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여 그동안 축적한 각 기관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원함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급성 심정지환자 등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자료 제공와 교육·홍보 프로그램의 시행을 지원하고, 심정지 응급처치지침 개발과 보급, 심폐소생술 교육, 심정지 응급의료 관련 연구·정책수립 등을 지원하고, 구급 품질관리 지표 개발·개정, 현장응급처치 지침 수정 및 교육, 구급지도의사 관리, 구급 정책·연구 등을 수행하며, 심정지 연구계획의 수립과 수행, 병원에서 수집된 심정지 분석자료 제공, 구급 정책·연구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강대훈 소방청 119구급과장은“119구급서비스의 품질향상을 통한 심정지환자 등 위중한 응급환자의 소생율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전문가들과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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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의 축제, 그 시작을 충주에서
8일간의 축제, 그 시작을 충주에서
[충청뉴스Q] 오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7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에서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시작된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당초 50개국 6,000여명을 목표로 대회를 추진하였으나, 역대 최대 규모인 63개국 6,600여명이 참가한다.
소방관 경기대회는 일반 엘리트스포츠 대회처럼 메달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기보다는 소방관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이 다양한 종목을 겨루며 웃고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총 75개 종목으로 펼쳐지는 소방관경기대회는 야구·마라톤·축구 등 일반 스포츠경기에서부터 물통릴레이·페인트볼·말발굽던지기 등 레포츠경기에 이어 최강소방관경기·수중인명구조 등 소방 특유의 강인한 체력과 한계를 극복하는 종목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꽃은‘최강소방관경기’로 가장 강인한 체력을 가진 소방관을 선발하는 경기이다. 호스끌기, 장애물코스 등 4단계로 구성되어 4단계 통합최고기록선수 1명에게 챔피언벨트가 수여되는 경기로 대회에 참가하는 다른 종목 선수들까지 주목하는 경기이다.
9일에 선보일 개막식은 ‘슈퍼 히어로의 부활’이란 주제로 과거·현재·미래의 소방 활동상을 공연에 담아 온 인류가 모두 하나 되는 평화의 시대의 염원을 그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게임 빌리지를 비롯하여 충청권 최초로 열리는 충북소방산업엑스포,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전국119소방동요대회, 소방정책 국제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문화행사가 준비 되어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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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추진
조선업 연도별 업무상 사고사망자 수 자료:안전보건공단
[충청뉴스Q]"조선업 중대산업재해 국민참여 조사위원회"는 지난 해 조선업에서 발생한 대형사고에 대한 사고조사보고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사고조사위원회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사고의 기술적 원인, 업계의 원.하청 계약관행 등에 대한 현장조사, 관련 노동자 면담조사 및 대국민 공청회 등 활발한 활동을 실시하고, 해외의 조선업 재해예방 관련 법제도를 심층 조사.분석하여 그간 사고발생 시 법 위반 여부만을 조사하여 사고책임자에 대한 처벌에만 집중했던 정부의 조사방식을 탈피하여, 기술, 제도 및 구조적 개선 대책 등 조선업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원적인 제도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이번"조선업 중대산업재해 국민참여 조사위원회"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취임 이후 발표한 ‘중대산업재해 예방대책’ 및 ‘현장노동청 건의’에 따른 조치로써 위원회는 조선업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원청의 하청 노동자에 대한 보호의무 강화, 안전보건역량이 있는 하청업체 선정, 안전설비 검증제도 개선 등 법.제도 개선방안뿐만 아니라, 안전관리 수준을 저해하는 다단계 재하도급을 제한하고, 계약관행 개선을 통해 안전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조선업 고용시스템 개선을 함께 권고했다.
배규식 조사위원장은 “이번에 제출한 사고조사보고서가 조선업종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자료로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울러 “모든 관계부처 및 조선업계에서는 대형 인명피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과 함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 등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고조사보고서는 누구든지 쉽게 열람이 가능하도록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시할 예정이다.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