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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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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현장의 목소리 반영한 연구개발 사업 시작된다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 추진개요
[충청뉴스큐] 범부처감염병대응연구개발추진위원회와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은 신·변종 감염병에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국가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7개 부처공동으로 추진 중인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 출범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심포지엄은 사업단의 출범을 알리고, 사업의 비전 및 목표 공유, 7대 중점분야를 소개하기 위해 감염병 사전대비 고도화, 감염병 현장대응 강화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본 사업단 과제를 수행하시는 연구책임자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방역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 소개 및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감염병 사전대비 고도화를 주제로 ① 해외 감염병 임상의사 감시체계 구축 및 예측연구, ② 매개체 전파 감염병 감시·예측연구, ③ 백신의 능동적 이상반응 감시체계구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감염병 현장대응 강화를 주제로 ① 고감염성 질병 진단용 PNA 기반 분자진단 시스템 개발, ② 방역현장 활동강화를 위한 개인보호구 개발에 대한 발표에 이어 ③ 국가 방역체계 현황 및 긴급상황실에 대해 발표한다.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장은, 사업단 출범을 통해 메르스 사태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사전대비능력 고도화, 방역현장 대응능력 강화,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소통체계 구축 등 국가방역체계를 고도화 할 예정이며, 향후 감염병연구포럼과 감염병연구워크샵 등 감염병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관계자,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연구책임자와 관련 학계 전문가 등 정기적 협력 채널을 마련해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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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림 내 불법 임산물 굴, 채취 집중단속
남의 산에서 버섯과 약초를 허락없이 채취하면 안돼요
[충청뉴스큐] 동부지방산림청은 불법 임산물 굴·채취로 인한 산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5일∼10월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본격적인 약초·버섯·과실 등의 수확기를 맞아 전문 채취꾼의 기승으로 임업생산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불법 임산물 굴·채취로 인한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산림사범수사대 26명을 포함하여 대대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사항으로는 전문 채취꾼의 상습 채취 행위와 인터넷 카페·동호회 등을 통한 모집 산행으로 이 경우 지자체, 경찰 등과 합동단속을 통해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에서 그 산물을 절취한 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며 “건전한 산림휴양 문화 정착과 산림보호를 위해 전 국민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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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집중호우 문화재 피해 총 15건 확인
안동 하회마을 내 토석담장 무너짐
[충청뉴스Q] 문화재청은 지난 8월 말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현재까지 안동 하회마을 내 토석담장이 유실되고, 고창 선운사 대웅전의 내림마루 기와가 떨어지고, 해남윤씨 녹우당의 겹처마 일부가 무너지는 등 총 15건의 문화재에 피해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피해가 많이 난 지역은 주로 충북, 전북, 전남 지역이며, 피해현황을 살펴보면 호우로 인한 피해라서 담장이나 석축이 무너지거나 토성 침하, 목조건물의 지붕 파손·천정 누수·기와 탈락, 나무 무너짐 등이 대부분이었다.
문화재청은 이번 집중호우 기간에 문화재 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해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집계했으며,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도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에 호우 피해를 입은 15건의 문화재에 대해서는 2차 피해로 확산되지 않도록 피해 문화재마다 개별 응급조치를 우선 실시했으며, 경미한 피해를 입은 9건에 대해서는 자체복구를 하는 중이고, 주요부분의 피해가 있는 6건의 문화재에 대해서는 긴급보수 예산 지원을 검토하여 조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그동안 문화재 현장별로 재난 대응능력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소방·방범시설을 설치하고, 국보·보물 문화재 현장에는 안전경비원을 배치하는 등 문화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하여 소유자와 관리자들에게 교육·훈련을 강화해왔다.
내년부터는 문화재 안전관리 체계화와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하여 문화재 현장에 침입방지시스템을 신규 도입할 계획으로, 내년 예산안에 13억 원을 반영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안전관리인력 상주 또는 경관상 대규모 방재시설 설치가 어려운 현장 등에 침입감지 센서나 영상분석 기술 등을 적용하여 사전에 위험이 발견되면 경광등과 경고방송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경고하고, 지방자치단체 재난상황실과 문화재 담당자, 문화재 소유자, 출동경비업체 등에게 바로 알려줄 수 있게 된다.
또한, 지난 2일 일어난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를 계기로 문화재청과 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오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문화재 다량 소장처와 화재에 취약한 목조 문화재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안전에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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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계획 추진결과
경찰청
[충청뉴스Q] 경찰청에서는 홍대 누드 불법촬영 사건 등을 계기로 여성대상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對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을 강력 추진하게 됐다.
본청에는 생활안전국장을 추진본부장으로, 여성대상범죄 관련 기능인 성폭력대책과·사이버수사과·형사과 등 8개과 참여하여 적극적인 예방 및 수사를 펼치는 등 총력대응체계를 구축했고, 지방청·경찰서도 2부장·서장 등이 총괄토록 하여 추진력을 확보하고 밀도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성과를 거뒀다.
불법촬영 등 성폭력에 대하여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공중화장실 38,957개소에 대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했고, 민간화장실 자율점검과 필요시 직접점검을 병행했다.
아울러 골목길 등 여성불안환경 개선을 위해 시시티브이·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4,505개도 설치했으며, 여름철 해수욕장·유원지 등에 성범죄전담팀을 운영 하여 성범죄 31건을 검거하는 한편, 위장형카메라 등 판매·유통사범 21명도 검거했다.
불법촬영이 적발될 경우 압수수색과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추가범죄를 확인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적극 수사하였으며, 특히 비공개촬영회 등 전방위 수사를 통해 성추행–촬영물 판매·교환·유포–피해영상 삭제거래 등으로 이어지는 구조적인 사슬관계를 끊는데 주력했다.
또한, 불법촬영물 등 음란물 유포사범 총 648명을 검거했고, 관계부처 및 시민단체로부터 불법촬영물 유통플랫폼 536개를 제보받아 집중수사중에 있고, 22개 사이트를 폐쇄한 상태이다.
불법촬영물 등은 확인 즉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차단을 요청했고, 여성가족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에 연계하여 법률·상담 등 종합적인 피해자 지원이 되도록 했다.
이러한 단속노력으로 성폭력 발생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2.3% 감소했고, 특히 불법촬영은 5.6% 감소했고, 불법촬영에 대한 엄정하고 적극적인 수사로, 구속율은 1.4%P, 기소의견 송치율은 3.4%P 증가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여성대상범죄근절 추진단이 중심이 되어 관련 기능을 총괄·조정하도록 하고, 당면 현안인 사이버성폭력 사범에 대하여도 ‘사이버성폭력 사범 100일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수사속도와 결과로 여성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아울러 화장실 점검, 적극적인 수사, 2차피해 방지 교육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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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케이티 손잡고, 치매환자 대상 ‘지문등 사전등록제’교육 실시
경찰청・KT 교육협업 추진
[충청뉴스Q] 경찰청과 케이티에서는 치매노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종예방교육’을 오는 9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케이티는 지난 2007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전·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케이티 아이티 서포터즈’를 통해 매년 소외계층 대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업 기간 동안 초기치매환자와 치매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문등 사전등록제도’와 ‘안전드림앱’을 통한 사전등록 방법을 소개하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케이티 아이티 서포터즈’가 복지관·문화센터·치매안심센터에 진출하여 실종위험 군에 노출되어 있는 장·노년층, 초기 치매환자, 치매환자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지문등 사전등록’ 교육으로 실시하며, 이에 앞서 경찰청에서는 사전등록 교육 및 교육 자료를 배부한 바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실종예방정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문등 사전등록 제도’ 소개와 사전등록 방법을 안내하고 안전드림앱을 설치하여 직접 사전등록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교육한다.
한편 KT에서는 지난 5월 중앙치매센터와 치매 인식개선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맺고 전국 47개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뇌활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등 대국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KT의 지속가능경영단 이선주 상무는 경찰청과의 협업으로 치매환자 및 가족들에게 ‘지문등 사전등록제’가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어 실종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KT는 치매극복 선도 기업으로서 “치매 국가책임제가 자리 잡는데 버팀목 역할을 하고, 케이티 아이티 서포터즈를 통한 민·관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추진으로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청은 이번 협업을 통해 초기치매환자 및 가족들에게 ‘지문등 사전등록제’가 널리 알려지고, 실종예방을 위해 안전드림앱을 통한 보호자의 직접등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사회공헌기업이나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하여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공동체 치안’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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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상현상인 가뭄의 체계적 연구를 위한 ‘가뭄특이기상연구센터 개소’
가뭄특이기상연구센터 개소식 사진
[충청뉴스Q] 기상청은 6일 11시 전남대학교에서 기상학적 가뭄 발생의 과학적 원리를 밝히고, 가뭄 장기예보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가뭄특이기상연구센터’를 개소했다.
기상청은 ‘가뭄 분야 장기원천기술연구’의 주관 연구기관을 전남대학교로 지정했으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대 9년간 4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가뭄은 1973년 기상관측 이후 5∼7년 주기로 전국적으로 반복되었으나 최근 기후변화로 지역적 가뭄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마가 일찍 종료된 후 이어진 폭염과 맑은 날씨로 인한 가뭄 태풍 유례없는 국지적 집중호우와 홍수 등을 한꺼번에 겪음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빈번한 기상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술 개발이 요구되어 왔다.
기상청은 폭염 가뭄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현상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 및 예측성 향상을 위해 각 특이기상연구센터를 통해 개발한 기술을 현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 11월부터 ‘기상학적 가뭄 예보’를 정식 운영하며, 가뭄특이기상연구센터를 통해 가뭄 장기예보 원천 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수요자 맞춤형 가뭄예보 서비스를 심층 연구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가뭄특이기상연구센터의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가뭄 발생의 과학적 원리를 규명하고, 가뭄 장기예보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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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다가가는 외교’이어가는 강경화 장관
외교부
[충청뉴스Q]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학을 찾아 학생들과 공개 대화를 나눈다.
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다가가는 외교’수행 차원에서 지난 4월 이화여대 학생들과의 공개 대화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로, 오는 7일 부터 전주 우석대학교 문화관에서 우석대학교 학생,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강경화 장관은 특강에서 외교부의'국민외교'정책과 한반도 정세 등 최근 우리 외교의 흐름에 대해 소개하고 청중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강경화 장관은 특강 후 주한외교단과 함께 전주 한옥 마을을 시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가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방 인재 육성과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지방의 국제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여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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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만 수도 무스카트시와 우호협력 협정 체결
서울특별시
[충청뉴스Q]박원순 시장은 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모신 모하메드 알 셰이크 무스카트 시장을 만나 면담하고, 서울시-무스카트시 우호도시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한다.
양 도시는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도시계획, 전자정부, 도시재생, 도시 조경, 인프라, 교통, 공중보건 관련 정보 및 지식·경험 공유, 무역, 투자, 기술 등의 분야 교류 지원으로 경제협력 및 투자증대 촉진, 문화·관광 분야 협력 및 인적 교류 추진, 각종 국제행사 및 국제회의를 통한 도시 간 교류 증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원순 시장은 “향후 아라비안나이트의 신밧드의 고향이자 동서양을 연결하는 해양 실크로드의 길목인 무스카트시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앞으로 무스카트를 기반으로 잠재력이 높은 중동지역과의 전략적 도시외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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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장·수수, 수확후처리를 한 번에
잡곡 정선기
[충청뉴스Q] 농촌진흥청은 잡곡을 수확한 후 산지에서 이물질 제거, 껍질 벗기기, 돌 고르기, 선별 작업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잡곡 수확후처리 전 과정 기계를 개발해 6일 안성에서 현장평가회를 연다고 전했다.
소규모 재배가 많은 잡곡은 주산지에서 바로 수확후처리를 하기 어려워 대형 업체로 옮긴 뒤 한 번에 처리해왔다.
그러나 제때 처리하지 못하면 품질 유지가 어려운 데다, 운송 비용도 많이 들어 수확 후 산지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기계가 필요했다.
또한, 논에 밭작물을 심는 농가가 늘면서 잡곡 수확후처리 기계가 필요한 실정이다.
현장평가회에서 선보이는 전 과정 기계는 잡곡정선기, 수수도정기, 조·기장도정기, 잡곡석발기, 잡곡색채선별기로 모두 5종이다.
이 기계들을 이용하면 기존에 비해 약 30%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6일 현장연시회에서 기계 5종과 함께 다양한 잡곡 가공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 박회만 농업연구관은 “이번에 선보일 기계들은 산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고품질 잡곡 생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잡곡 생산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잡곡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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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해양치유를 찾아라! 해양치유 국제포럼 개최
해양수산부
[충청뉴스Q] 해양수산부는 해양치유산업연구단과 공동으로 오는 9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해양치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휴양의학의 권위자인 이성재 교수를 비롯하여 학계 및 연구기관, 산업계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한다. 또한, 해양치유산업이 활성화된 독일, 일본 등 해외 전문가들도 다수 초대되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치유는 바닷물, 바다진흙, 모래, 해양생물자원 등을 이용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이다. 해외에서는 이를 활용한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등 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를 위한 연구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가 고려대학교 해양치유산업연구단과 추진 중인 해양치유자원 실용화 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한국형 해양치유와 해양관광’을 주제로 우리나라에 적합한 한국형 해양치유 모델 개발 전략과 국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인력양성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해양치유자원 실용화 연구’의 협력지자체 4곳 단체장도 참석하여 지역의 치유자원과 자연환경을 반영한 한국형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해외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국내 해양치유 산업 육성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한국인의 신체적 특성에 적합한 치유 모델의 개발방안 등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해양치유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오는 2020년부터는 해양치유 시범지구를 지정하여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라며, ‘해양치유가 국내에 처음 시도되는 것인 만큼, 국민들이 이를 인식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9-06